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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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SBS의 군사 관련 기자. 기레기

감정적인 기사를 주로 쓰며 오류를 많이 저질러 논란이 잦은 인물. 지상파 언론의 기자이면서 자신이 추측한 음모론과 확실치 않는 정보를 기사화시켜 버젓이 내보내는지라 김종대와 함께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여러 모로 곱게 보지 않는 인물. 정작 본인은 자신이 밀덕이라고 하는 모양이다만...

2 성향

미제를 싫어하며 국산을 최우선, 그 다음 유럽제 순으로 선호한다. 원산지 선호 순위는 김종대와 동일하지만 선호하는 정도까지 함께 보면 국산 =유럽제 및 기타 >>>넘사벽>>> 미제 순으로, 원산지별 격차가 매우 심한 편.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연기를 미국제 무기 도입을 위한 조치라고 하거나 주한미군THAAD 배치를 하면 한국은 반드시 THAAD를 강매당한다고 쓰거나 F-35KFX와의 관계를 극딜하는 등 김태훈의 반미 성향은 그가 쓴 기사들 곳곳에 이입되어 있다. 그 반미 성향이 엉뚱한 쪽으로 튀기도 하는데, 답이 없기로 유명한 유로파이터 타이푼이나 HAL 테자스무작정 찬양하는 게 대표적인 경우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특정 무기체계를 무한정 사랑하면서 그와 비교되는 무기체계는 별 같잖은 이유를 다 붙여가며 깐다는 데 있는데, 이게 도를 지나쳐 군이나 방위사업 비리에 쉴드를 치는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그가 밀덕들 사이에서 악명을 얻게 된 본격적인 계기가 바로 K-2 흑표 전차의 문제 많은 국산 엔진을 편향적으로 옹호한 것이다.

3 논란의 활약상

  • 심지어 2016년 6월 현충일에는 방산비리를 쉴드치는 위업을 달성한 바 있다.
  • 2016년 9월에는 S&T 모티브의 주장을 그대로 되풀이하는 기사를 작성하였다. 사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의 반응은 본인의 군 시절을 회상하며 국방부 등을 욕하는 상황이지만, 상황을 알고있는 밀매들은 "또 너냐?"라는 반응.
  1. 원문은 "RF electromagnetic radiation can cause serious burns and internal inj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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