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OLM@STER.KR

(꿈을 드림에서 넘어옴)
PROJECT IM@S
아이돌마스터디어리 스타즈신데렐라 걸즈밀리언 라이브!Side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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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DOLM@ST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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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간미정
방송 기간2017년 4월 예정
방송 횟수--부작
채널국내 방영 미정
국외 방영 Amazon 프라임 비디오[1]
장르
원안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제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제작사인터랙티브 미디어 믹스 (IMX)
감독송지원
각본신혜미, 원영실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1 개요

2016년 4월 15일 공개된 아이돌 마스터의 실사 드라마화 프로젝트.[2] 일본의 반다이남코 본사가 전개하는 프로젝트이지만 일본이 아닌 한국에서 진행된다. 프로젝트의 진행은 한국의 인터랙티브미디어믹스가 맡는다.

원작 아이돌마스터가 가진 아이돌을 선발하고 육성하는 게임 요소를 드라마에 접목시켜, 공개모집[3]과 오디션, 공개투표를 통해 출연자를 결정한다. 공개투표는 동영상 사이트와 SNS를 통하여 5월 초에 이루어졌다.[4] 최종선발되는 15명의 아이돌은 드라마상의 아이돌 그룹 및 기타 주요 배역으로 출연하게 된다.[5]

국내에서는 드라마 + 아이마스로 드라마스라는 약칭을 사용하고 있고, 일본 내에서는 뒤에 붙은 .KR(코리아)에서 따와 코리마스라는 약칭으로 부르고 있다.

2 방영 전 정보

선발 후 2016년 6월부터 트레이닝을 거쳐서 2017년 4월에 방영을 예정하고 있다. 원안이 원안인만큼 그룹의 성장, 활동, 우정 등을 다룰 것이라고 한다.

Q&A를 통해 오디션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었고, 간접적이나마 컨텐츠의 방향성도 알려졌다. 연기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볼 때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것이 목적이라기보다는 드라마 그 자체에 힘을 기울이게 될 전망이다. 기존의 어떤 프로젝트 그룹의 실사화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프로덕션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여장 아이돌은 받지 않는다고 한다. ?

손일형 IMX대표와의 인터뷰가 공개되었다. 로맨스나 막장 코드는 일절 없으며, 가미P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그리고 작품과 무대의 완성도를 위해 완전 사전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대표 본인이 P이며 아이마스라는 컨텐츠를 어느정도 깊이 이해하고 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6]
기획의 모티프는 많은 사람들이 추측하던 것과 같이 아이마스 게임 및 애니 출연 성우들의 라이브 무대에서 온 것으로 드러났다. 가미P의 인터뷰에 의하면 IMX에서 먼저 드라마화 제의를 했고 이에 대해 반남에서는 아예 한국에서 제작하고 오리지널 스토리로 가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2016년 7월 13일 최종 합격자 발표 후 처음으로 첫 인터뷰 기사가 떳다.링크 2차 합숙 기간에도 매일 정훈교육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프로듀서 배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남자 배우로 정해질 것을 시사했으며 뮤비에 등장한 배우 성훈이 유력시되었고 정식으로 확정되었다. 참가자들은 송중기가 되길 바란다더라.

2016년 8월 25일 최종 10인 발표와 함께 언론 및 관계자를 중심으로 미디어 데이 공지가 22일 공개되었다. (기사) 2016년 8월 25일 정오를 기점으로 음원이 공개되었고 동시에 유튜브에는 Dream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곡은 2차 합숙 때 공개된 꿈을 Dream과 One for All로 주연 10인버전으로 재 녹음되었다. 또한 앨범아트에 주연 10인이 공개되어 미디어데이 행사도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했던 주연 10인을 미리 확인할 수 있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체 맴버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중간에 배우 성훈이 등장하여 유력한 프로듀서역 배우로 추정되었고 사실로 밝혀졌다.

미디어 데이에는 프로젝트 아이마스의 총괄 프로듀서인 가미P와 아마존 아시아 퍼시픽 총괄 제임스 페럴까지 참가하여 생각외로 큰 규모로 진행된다는 것을 알렸다. 더불어 한국에서만 방송하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 대상으로 방송 되기로 하였으며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에서 독점 서비스가 결정되었다. 한국은 아직 방영 플랫폼이 결정되지 않았다.

Real Girls Project(리얼걸 프로젝트) Media Day 자기소개
Real Girls Project(리얼걸 프로젝트) Media Day 꿈을 Dream
Real Girls Project(리얼걸 프로젝트) Media Day One For All


2016년 8월 29일 사카가미 요조 PD 와의 인터뷰 기사에 따르면 사카가미 PD는 아빠와 같은 심정으로 드라마스 진행을 지켜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원작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계속 모색하고 있으며 아이돌마스터 합동 라이브에 대해서도 장기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합동 라이브의 가능성도 시사하였다. 사카가미 PD가 드라마 제작에 직접 관여하지는 않지만 프로듀서나 아이돌 및 드라마의 완성도를 중시하고 있으며 이에 관해 조언을 하였다는 것을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2016년 10월 7일 프로듀서 역할로 배우 성훈이 캐스팅 되었음이 발표되었다. 기사

2016년 10월 13일 멤버 하나별이 다리부상으로 하차하고 지슬이 새멤버로 합류하였다.

2016년 10월 24일 프로덕션 사장님 역할로 배우 박철민이 캐스팅 되었음이 발표 되었다. 기사 프로덕션 이름도 발표됐는데 803 엔터테인먼트.

2.1 주역 선발 과정

선발 과정은 위 문서 참조.

2.2 리얼걸 프로젝트

THE IDOLM@STER.KR/리얼걸 프로젝트 항목 참고.

2.3 시놉시스

출처

화려한 메이크업과 의상을 입고, 노래와 춤은 물론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휘어잡는 아이돌.

그러나 무대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 뒤에는 숨겨진 아이돌들의 땀과 눈물, 노력이 있다. 아이돌로서 데뷔를 목표로 한 그녀들은 하나의 꿈을 향해 달리며 리얼한 모습을 표현하길 기대하며 [리얼 걸즈 프로젝트]라 명명한다.

고민하면서 밤을 새거나, 동료와 크게 싸우고 곧 화해하거나 포기한 꿈에 희망을 가지거나 하는... 그녀들이 아이돌로서 성장해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리는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 KR) 진정한 아이돌로 거듭나는 리얼 걸즈의 성장에 당신도 꼭 빠져보시길!

3 반응

3.1 프로젝트 공개 후

아이돌물이 아이돌계로 역수입

2016년 4월 15일, 공개 당시에는 그야말로 한일을 막론하고 충격과 공포, 혼파망이었다. 내 과금으로 번 돈을 어디에 쓰는거냐는 한국P들의 자학 드립부터 시작해서 혐한코드나 드라마 요소를 아이마스에 맞춰넣으며 드립거리를 찾거나, "아이마스에 특이점이 왔다"거나, 그 동안 일본에서 한국 컨텐츠로 제작된 애니메이션들이 터무니없는 원작파괴와 함께 폭망한 사례와 비교하며 그 복수라 하는 등. 그 밖에 여러 배우로 가상 캐스팅을 해보며 흥미로운 캐스팅[7]을 물색해보는 사람도 있었고, 혹은 디레1의 퇴사 이유와 드라마스를 연관지어 생각해보는 움직임도 있었다.

발표 당일 한동안 한/일 양국 트위터 트렌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화제가 되었다.

일단 부정적인 사람들 대부분의 공통된 반응은 제노그라시아에 빗대며 "원작에서 모티브만 따왔고 연관은 없을거라면서 왜 아이돌마스터의 네이밍을 붙이고 진행하려 하느냐"는 것. 주제 역시 K-POP 아이돌. 그러니까 새로운 분가가 나오는 것이긴 한데, 그게 하필 3D라서 2D 아이돌물이라고 여겨졌던 브랜드의 고정관념을 깨버려서 팬층을 당황케 한 것이다.

또한 이 프로젝트가 흥행에 성공할 경우 아이마스 커뮤니티가 분열되지 않을까는 걱정을 하는 의견도 있다. 한일을 막론하고 오타쿠 팬덤과 드라마, 현실 아이돌 팬 사이에는 갈등이 깊은 점이 드라마를 통해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것. 이미 양덕들은 스타워즈 시절부터 2D, 3D 가리지 않는 팬덤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나 시간이 조금 흐르고 냉정해지면서 부정적인 평가보다는 지켜보자는 평이 주류를 이루는 듯 하다. 일단 실패한다고 해도 아이마스 일본 본토가 아닌 한국에서 진행되는만큼 아이마스 프로젝트에 들어가는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적으며, 아이돌마스터를 '원작'이 아닌 '원안'으로 한 것이라 현재 게임 캐릭터들의 캐릭터 붕괴나 작품성을 침범하는 등으로 번질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반대로 성공할 경우 한류 움직임을 타고 일본, 동남아, 중국 등으로 흘러가서 큰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있으며, 아이돌 육성 체계 역시 한국이 잘 잡혀있으므로 이쪽이 더 미래가 있다는 시선도 있다.

한편으로는 방영 규모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제작과 운영을 맡은 IMX는 그렇게 큰 회사가 아닌 만큼 회사의 규모만으로 따졌을 때 웹드라마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반다이남코에서 위에 언급한 아이돌 육성 체계 등을 응용하기 위해 작은 규모라도 지원 승인을 내줬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 규모를 키워서 진행할지 등이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일단 공식 보도자료가 9개 언어로 번역되어있는 점 등을 볼 때 IMX 입장에서 어느 정도 본격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인 점은 명백해 보인다. 반다이남코 본사의 푸쉬가 있는 만큼 케이블 채널 한두 개 정도에서 방영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을 듯. 드라마가 100% 사전제작 방식으로 제작된다고 밝혀진 이상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미디어 데이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로 전세계에 서비스 되는 것이 확정되면서 생각보다 큰 규모로 진행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멤버선정 투표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와 함께 연계해서 진행되었으나, 홍보가 적어 투표를 진행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았다. 이같은 적은 홍보에 프로젝트 규모에 대한 의문과 프로젝트 성사 여부에 대한 비관적인 의견이 있다.

덧붙여 프로젝트 공개 후 약 한달이 지난 시기인 2016년 5월 27~29일 동안 진행된 Anime North 행사에서 나온 인터뷰 도중 드라마스에 대한 질문이 나왔는데, 시모다 아사미(아미마미 성우)와 하세가와 아키코(호시이 미키 성우)는 드라마스의 존재를 몰랐는지 "정말?!"이라고 반응했다.#

3.2 멤버 선발 완료 후

멤버 선발 이후에는 꽤 긍정적으로 기대하는 평가도 많이 생겼다. 다만, 단 한가지 부정적인 의견이 여전히 있다면 "다 좋은데, 이게 과연 아이마스일까?"하는 의견이다. 사실 리얼 걸즈는 그냥 한국 아이돌이라서 다른 아이마스 프로젝트의 주요 인물들과 이질적일 수 밖에 없는 노릇이고. 시나리오 라이터나 작가도 원작들과 다를테니 원작와 드라마스는 스토리적으로도 느낌이 다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의견이지만, 프로젝트 아이마스 내의 각 하위 프로젝트들[8]이 모두 똑같지만은 않은지라, 그런 프로젝트별 차이점 중 하나로 받아들이자는 의견도 있다.

합숙을 하며 모두 다같이 아이돌마스터와 신데렐라 걸즈 애니를 본다는 것이 알려지자, @갤정훈교육 드립을 치고 있다 누가봐도 재미없어 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감상문에 감동적이라고 적는 것도 빼닮았다

공식 인스타그램 댓글을 보면 해외 댓글이 상당히 많다. 천재인과 이수지가 속했던 디아크가 해외 팬들에게 인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민트 팬들의 태국어 댓글도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유키카 팬들의 일본어 댓글은 매우 드물다.

4 사건·사고

4.1 추천 수 조작 사건

2016년 5월 2일 18시경, 리멤버 미디어 소속 참가자 2명이 각각 26단계, 23단계나 순위가 급등했다. # 다른 참여자는 큰 변동이 없던 반면 리멤버 소속 2명 만이 급등해서 3,4위를 꿰찬 상황과 유튜브가 아닌 인스타그램 추천 수만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한 모습에 팬들은 주작 의혹을 제기했다. 근데 조작도 이렇게 대놓고 하는건가 제작진 측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부정투표로 밝혀질 경우 투표대상에서 제외시키겠다고 밝혔고, 결국 리멤버 미디어 소속 참가자 두명은 투표대상에서 제외되었다.

그리고 5월 3일 18시경, 16번 참가자 김소영의 순위가 22단계 상승했는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전신샷의 추천수는 거의 올라가지 않은 반면 인스타그램 얼굴 정면사진의 추천수만 급등하면서 또다시 주작 의혹이 제기되었다. # 이후 제작진의 조사 결과 부정투표로 간주되어 투표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

운영측에서는 투표 조작을 한 것으로 의심된 참가자에게 소명 자료를 받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탈락 여부를 결정하였다. 이같은 빠른 대처에 호평을 보내는 쪽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이를 역이용하여 경쟁상대의 표를 조작해 상대방을 제명시키는 식으로 악용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4.2 열정페이 논란

열정P@Y
프로젝트 초창기 공식에서 올린 영상과 사진들의 퀄리티가 '윈도우 무비메이커로 대충 만든거 같다', '사무국 직원이 야근하면서 만든 거 아니냐' 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너무 조악하다 보니 팬덤에서는 답답한 마음에 보다 못해 투표 실시간 집계를 해주거나, 설문조사를 만들어 뿌리기도 했고, 사진과 홍보 동영상 등을 직접 만들어 올리기도 했다.

그 중 어떤 팬이 공식에서 올린 영상 자료를 리파인해 만든 신곡 티져 영상이 큰 호응을 얻는 등 팬덤 내에선 이렇게 된 바엔 우리가 만드는 게 공식 보다 더 잘 만들수 있을 것 같다는 여론이 생기게 되었다.

그리고 최종 오디션과 투표가 시작되며 각 후보들의 공식 인터뷰 영상이 올라왔는데, 역시나 팬덤의 반응은 차라리 영상 소스 주면 내가 직접 만드는게 낫겠다는 반응이었고, 그 중 몇 명은 해외에도 방영할 작품인데 외국어로 된 자막은 안올려주나 하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동조한 몇몇 팬이 직접 영상을 외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에 착수하는 행보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2016년 6월 1일 공식 트위터에 한 통의 트윗이 올라왔다. 그 내용이 다름 아닌 공식 영상에 자막을 넣어줄 사람을 구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문제의 트윗

트윗에는 자막 제작에 대한 어떠한 보상 등도 적혀있지 않았으며 공식 측에서 마땅히 만들어야 할 자막을 프로듀서들에게 떠넘기는 모양새라 반발을 샀다. 돈 없는 사무소 설정이라 카더라.

다만 팬덤 쪽의 반응은 의외로 무덤덤했는데, 공식이 자막 번역에 숟가락을 얹는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조금 있었지만, 이미 이전부터 영상 자막 제작과 번역을 추진하고 있었기 때문에 딱히 대수롭게 여기고 있지는 않는 반응이다. 그리고 몇명은 실제로 유튜브의 자막 삽입 기능을 통해 공식 영상에 자막을 넣어주기도 했다.

코리마스에서는 프로듀서들이 아이돌을 키우고 드라마를 제작합니다!

4.3 공식 계정 SNS 블락 사건

2차 합숙기간 중 일부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 유저가 공식 계정으로 부터 블락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주로 트위터 유저를 중심으로 발생하였는데, 이 때 블락당한 유저들은 대부분 2차 오디션 후 추가합격자 공지를 숙지하지 못한 트위터 유저였다.

최종 추가 합격자 2명이 발표되었을 때 공식 트위터에서는 특별한 공지 없이 오디션 합격자를 발표하였는데, 이를 두고 트위터 유저들이 추가 합격자 합격 기준을 문의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무국에서는 이미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 합격자를 예고한 상태였기 때문에 답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는지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공지에 있는걸 굳이 또 알려줄 필요가... 최소한 공지를 다시 확인하라고라도 해주지.

문제는 이후 문의를 했던 SNS유저들의 계정이 블락되는 사태가 발생하였는데 이에대한 원인도 해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에 듦갤유저를 중심으로 사무국에 문의전화를 하였으나 SNS 홍보가 외부 업체 담당이라 연결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 알려진 바와 같이 드라마스를 추진하는 IMX가 소수 인원의 영세 기업인데다 SNS 관리 외주 역시 왕왕 있는 일이지만, 사건이 발생하고 몇차례 문의가 있었음에도 시정됨도 해명도 없음은 문제가 되고 있다.

5 여담

드라마는 완전한 오리지널 각본으로 진행되므로, 아이돌은 물론 프로듀서 등의 원작에서 등장하던 인물은 일절 등장하지 않는다. 공개 당시 네티즌들의 여러 가상 캐스팅이 나오면서 추측이 난무했지만 오해 말자. 단, 아이돌 관련 작품인 만큼 프로덕션의 대표(혹은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나 프로듀서(혹은 매니저) 등의 직업을 가진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 할 것으로 전망된다.

6 관련 커뮤니티

  1. 한국 방영과 동시에 한국 드라마 최초로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제공될 예정이다.
  2. 공개 자료(일어)
  3. 지원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지원 가능하지만, 선발 후 한국에서 거주하며 제작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4. 중국은 공식으로 운영하는 SNS에 억세스가 불가능한 관계로, 별도의 오디션을 중국내에서 실시한다.
  5. 현재 최종 합격자는 16명이다.
  6. '아이돌마스터는 게임이니까 반드시 유저가 참여해야 한다', '스포츠 드라마로 이해하려 한다' 등.
  7. 물론 개드립 또한 유행해서, 프로듀서 역에 김상중, 마동석, 박성웅 등을 가상 캐스팅한 드립들도 상당히 흥했다.
  8. 신데렐라 걸즈, 밀리언라이브, 사이드M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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