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연예 기획사
정식명칭 | 주식회사 나무엑터스 |
영문명칭 | Namooactors Entertainment |
설립일 | 2004년 1월 15일 |
업종명 | 매니저업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링크 | 홈페이지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TV캐스트 |
1 개요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엑터스'라는 회사 이름처럼 영화 배우, 탤런트 등 연기자 중심의 회사이다. 본래 배우 김주혁의 개인 매니저였던 김종도가 2004년 독립해서 세운 연예 기획사이다. 창립 당시 소속 연예인은 김주혁과 문근영, 신세경, 도지원 등이다. 회사의 이름은 문근영이 지었다고 한다.
사장인 김종도는 1박 2일에서 직간접적으로 자주 등장했었는데, 전 멤버였던 김주혁과는 사적으로도 친형제처럼 매우 절친한 사이이기 때문이다. 쩔친노트 특집때는 직접 김주혁의 쩔친으로 출연하기까지 했다.
2 소속연예인
나무엑터스 소속 아티스트 | |||||
김주혁 | 문근영 | 유준상 | 한혜진 | 신세경 | 지성 |
이준기 | 천우희 | 김소연 | 김지수 | 이윤지 | 유지태 |
김효진 | 백윤식 | 도지원 | 홍은희 | 전혜빈 | 문채원 |
김혜성 | 윤제문 | 박건형 | 박은빈 | 김향기 | 김재경 |
한정수 | 박지현 | 이정식 | 이신성 | 노정의 | 전유림 |
채빈 | 오현중 | 이규정 | 조한철 | 오태경 | 김환희 |
이유진 | 이태선 | 송강 | 오승훈 | 구원 |
3 트리비아
- 한때 효성그룹의 계열사였었다. 이전 공시기록을 찾아보면 2009년 4월 1일 현재 효성그룹 계열사인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1]가 40만주 지분 83.3%를 가지고 있었다. 당시 공시기록으로는 최근년도(2008년) 매출액이 14,252,491(천원)으로 나와있었다. 2009년 자본 감자(자본금 24억에서 4억으로 줄임)를 거쳐서 얼마안가 효성그룹의 계열에서도 벗어났다. 2017년 9월 현재는 28,366주(지분 17.91%)로 줄어들었다.
- 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의 공시자료를 보면 투자회사 항목에서 나무엑터스 경영상황이 나와있으며 2014년 말 총자산 39.4억, 당기순손익 2.6억이였으며 2015년 말 총자산 19.7억, 당기순손익 2500만원이였던걸로 나오고 있다.
- ↑ 당시에는 비상장회사였으나 후에 바로비전과 합병후 현재는 코스닥상장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