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도타 2의 영웅 나무정령 수호자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 상위 항목 : 나무정령 수호자
1 소환
- 나무정령 수호자.
- 난 나무정령 수호자다.
- 곧 때가 오리라.
- 나의 수호가 필요한 모양이로군!
- 시간이 지나면 모든 건 흐린 과거일 뿐.
- 저 하늘의 태양처럼 생각이 뜨고 지는구나.
2 전투 시작
- 때가 되었다. 그리고 이 시간도 곧 과거가 되겠지
3 선취점
- 선취점! 붉은 수액이 끝없이 흐르는구나.
4 이동
- 좋아.
- 그래.
- 아주 좋아.
- 그래, 그래.
- 물론.
- 당연히.
- 바로 지금이야.
- 다음 숲으로 가자.
- 움직이자.
- 가자.
- 좋아!
- 그래, 아주 좋군.
- 바로 가자.
- 급할 것은 없지.
- 그래, 그래.
- 음, 그래.
- 내가 가야 해.
- 서두르지는 않겠다.
- 자, 가자.
- 나무가 움직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
- 안 될 것도 없지.
- 더 빨리?
- 벌써?
- 언젠가는 도착하겠지.
- 산책하기 좋은 곳이군.
- 자, 가볼까.
5 공격
- 공격!
- 이곳을 위협하는 자 누구냐?
- 침입자를 대령해라!
- 이건 뭐지?
- 함부로 돌아다니다간 큰코다친다.
- 길을 잃었나?
- 도망갈 줄도 아는군!
- 이리 와라.
- 이쪽이다.
- 도망치기엔 이미 늦었다.
- 날 화나게 하지 마라.
- 알아서 매를 버는군
6 공격 받는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놓치지 않겠다!.
- 나무도 화가 나면 포악해지는 법이지.
7.1 자연의 눈속임
- 숲 그늘로 가려주지.
- 숲과 하나가 되길.
- 쉿, 조용히.
- 쉿.
- 숨겨주마.
- 조심해.
- 위장이 필요해.
- 빛이 돌아오는군.
- 잘 가라, 나무들.
- 흠. 나무가 아쉽군. 정작 필요할 때인데.
- 깜빡했군. 나무가 필요하다 했지.
- 내 그늘만으로는 힘들지도 모르겠군.
- 숲에서 나무를 가려내기란 쉽지 않지.
7.1.1 씨뿌리기
- 속부터 곪게 해주마.
- 나무가 아닌 네놈들에겐 고통스러울 것이다.
- 자연의 관대함도 한계가 있지.
- 성장에는 희생이 따르기 마련이야.
- 삶이 있으면 죽음도 있는 법.
- 씨앗으로 돌아가라.
7.2 생명의 갑옷
- 껍질을 씌워주지!
- 내가 수호하리라!
- 내 그늘로 들어오너라.
- 아! 바로 이거야.
7.3 과대 성장
- 덩굴들아, 적들을 붙들어라.
- 놈들의 발을 붙들자. 나무처럼 꼼짝 못 하게.
- 꼴 좋구나!
- 발을 붙들어라! 자, 꽉 붙들자.
- 꼼짝없이 묶였군.
- 그대로 있어라.
- 제대로 걸렸군.
- 자, 몸을 키우자!
- 발을 묶어주마.
8 쿨다운
- 아직이야.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군...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없어.
10 마지막 타격
- 숲에 간식거리 정도는 되겠군.
- 돌멩이가 반짝거리다니?
- 이건 대체 뭐지?
- 삶은 찰나에 지나는구나.
- 금방 어디로 간 거지?
- 이게 다인가?
- 불쌍하군.
- 살짝 가지만 쳤을 뿐인데.
- 흐음.
- 흠.
- 아아!
- 아!
- 아.
- 다 솎아냈군.
11 디나이
- 디나이.
- 내가 마무리한다.
- 안 되지, 안 돼.
- 실수는 없지.
- 비켜라.
- 음, 안 돼.
- 어림없지.
- 내가 이런 짓을?
- 그래, 내가 그랬지.
- 물론 내 것이지.
- 음하하하.
- 하하하하.
- 음하하하하.
- 쿠후후후.
- 음.
- 흠흠흠.
- 아하."
- 흐음.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뿌리 깊은 나무는 껍질도 단단한 법. 옛말은 틀린 게 없어."
- 오오. 기분 좋구나."
- 흠, 새 가지가 돋아난다."
- 상쾌한 햇볕이 날 채우는구나."
- 음, 나른해서 낮잠에 빠지겠군."
- 힘은 조금씩 쌓이는 법이지."
- 나이테가 더 늘었군."
- 이대로면 꽃도 피울 수 있겠어."
- 봄날 개울물을 마신 것처럼 힘이 나는구나."
- 아, 귀에서 짹짹대던 새들이 드디어 날아갔어."
- 흐흐흐흐흐."
- 우호호호호호호!"
- 발로 물을 마시는 게 그리 이상한가?"
- 껍질이 두꺼워지니 훨씬 낫지?
14 아이템 구매
14.1 특정 아이템 구매
14.2 아가님의 홀
- 아 홀!
14.3 점멸 단검
- 이게 그리 빠르다지?
- 점멸 단검!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14.4.1 불멸의 아이기스 사용
15 목담과 사용
- 이해해 주길.
- 미안하게 됐군.
- 내가 무례했어.
- 사과하지.
16 물병에 룬 담기
17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신속화!
- 내가, 뛰어?
- 환영화!
- 투명화!
- 재생화!
- 아~ 다시 자라는군.
18 영웅 처치 성공
18.1 라이벌 처치
- " />:이제 네놈도 두렵지 않다.
- " />: 서리와 불이라고?! 용납할수 없다.
- " />: 아... 지옥불이 꺼지니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군.
- " />: 으응? 나무한테 현상금을 걸었다고?
- " />: 내게 불붙일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을거다, 리나.
- " />: 넌 못되고, 잔인한데 키까지 작구나.
19 아군 대면
20 사망
21 부활
- 산책하러 가볼까.
- 빛이 돌아오는군.
- 자... 어디까지 했더라.
- 달콤한 휴식이었어.
- 흠... 다시 전투로군...
- 다시 봄이로구나.
- 조금전까지 초원이었는데, 어떻게 된거지?
- 전투라니? 언제부터 싸우고 있엇지?
- 하~ 빛이여 다시 보니 반갑구나.
- 달빛조차도 따뜻하게 느껴지는구나.
- 원레 생각이 깊은거지, 깊은 생각을 하는건 아냐.
22 승리
23 패배
- 벌목과 산불의 시대가 오겠군...
24 기타
감사
드뭄
도발
아이템 드랍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