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웅

틀:삼성 갤럭시(e스포츠)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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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름남기웅
로마자 이름Nam Ki Woong
생년월일1995년 11월 18일
출신지대전광역시[1]
종족프로토스
現 소속삼성 갤럭시 칸
IDHurricane[2]
2015 WCS 순위/점수64위/625점
2016 WCS 한국 순위/점수공동 20위/1000점
SNS트위터
소속 기록
fOu2012 ~ 2013-12-25
삼성 갤럭시 칸2014-02-20 ~ 현재

1 경력

1.1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 상세

개인리그에서는 아직까지 큰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GSTL에서는 FXO.KR프로토스 라인을 혼자서 모두 담당할 정도로 엄청난 존재감을 가진 선수.

2012년 GSTL부터 출전하기 시작해 이형섭이 플레잉 감독을 한 이후부터 FXO 프로토스 라인의 공백을 혼자서 메꾸기 시작한다. 게다가 팀의 위기상황마다 고동녕 못지않은 멀티킬을 올려주며 팀의 주요멤버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준다.

FXO.KRfOu 해체 이후 2014년 2월 20일 부로 프로토스 진영의 보강을 위해 삼성 갤럭시 칸이 영입했으며, 영입 직후부터 프로리그에 출전하면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프로리그에서 2승 6패의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정작 13연패의 송병구가 관짝을 차고 나오면서 입지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GSL에서 생애 처음으로 코드 S에 진출 성공한 것은 위안거리. 허나 7월 31일 부로 백동준이 정식으로 입단하면서, 본인의 분발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3 플레이스타일

뚜렷한 특징 없는 올라운드 플레이형의 스타일로 박현우와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나는 선수로 평가된다.

4 연도별 경기내용

남기웅/2012
남기웅/2013
남기웅/2014

4.1 남기웅/2016

시즌1 양대리그 예선을 모두 뚫었다. 스타리그에서는 김대엽, 변현우에게 패하긴 했지만 김준호를 잡아내기도 했었고, GSL은 코드 A에서 김민철에게 2:3으로 패하며 광탈.

프로리그에는 거의 출전을 못하고 있다. 출전한 경기는 2전 전패.

시즌2 양대리그 예선을 다시 뚫었으나, 스타리그는 챌린지에서 2승 7패, 코드 A는 이병렬에게 3:1로 패하며 양대백수가 되었다...가 코드 S의 마지막 한 자리를 정하는 와일드카드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으며 리그가 다시 생겼다.

3라운드 1주차에 고병재를 만나 스타리그 챌린지의 리매치가 성사되었지만, 고위 기사를 뭉쳐놓다가 EMP를 직격으로 맞는 실수를 해버리며 패배.

5 기타

  1. 친구들이 대전에서 자신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상경했다고 언급함.
  2. 군단의 심장 이후부터 사용한 ID. 자유의 날개 이전까지는 Tear를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