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 |
前 스타크래프트 2 감독 | |
프로필 | |
이름 | 이형섭 |
로마자 이름 | Lee Hyung Seob |
생년월일 | 1988년 8월 8일 |
국적/출생지 | 대한민국 |
現 소속 | 무소속 |
종족 | 프로토스 |
ID | Choya |
별명 | 감맘보토스, 주문토스, 부두교토스[1], 박휘순, 신대근, 형종대왕, 띠발감독[2], 띠동님 |
소속 기록 | |
CJ 엔투스 | 2008-03 ~ 2010 |
fOu | 2010 ~ ????-??-?? |
FXO.KR | ????-??-?? ~ ????-??-?? |
Prime | 2013 ~ ????-??-?? |
MVP | 2014 ~ 현재 |
목차
- 1 소개
- 2 경력
- 3 성적
- 3.1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2
- 3.2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
- 3.3 Sony Ericsson GSL Jan.
- 3.4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 3.5 LG 시네마 3D GSL May.
- 3.6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 3.7 2012 HOT6 GSL Season 2
- 3.8 2012 GSTL Season 1
- 3.9 2013 GSTL Pre Season
- 3.10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 3.11 2014 WCS Korea Season 2·HOT6 GSL Season 2
- 3.12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 3.13 SSL 2016 Season 1
- 3.14 2016 GSL Season 1
- 4 흑역사
- 5 감독으로서의 재발견
- 6 기타
대한민국의 前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2 감독.
한 팀의 선수에서 감독으로, 팀이 없어지자 다시 선수로, 그리고 그 팀마저 떠나 다시 감독으로 활동하는 파란만장한 경력을 보유한 인물
1 소개
브루드워 시절에는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CJ 엔투스의 3차 지명으로 입단했으나 동년 8월 웨이버 공시로 은퇴했다. 이후 2010년 스타크래프트2가 출시되면서 자신이 운영하던 fOu 클랜을 프로게임단으로 재창단하여 2013년까지 FXO.KR의 감독 겸 선수로 활동했다.
'레이저 토스' 로 불리는, 3관문 1우주관문에서 나오는 병력에 공허 포격기를 대동, 이후 거신까지 모아주는 프로토스의 초기 정석 중의 정석을 확립한 실력자이기도 하다.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와 Sony Ericsson GSL Jan.에서 모두 8강에 진출했던 커리어도 있다.
하지만 팀에서 플레잉 코치로 뛰다가 5월 6일, 플레잉 감독으로 승격되며 2011년 중반 이후부터는 감독으로서의 위치가 더 비중이 높아졌다. 그리고 2013 GSTL Pre Season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게 되었다.
...가 8월 7일본인의 페이스북에 은퇴를 번복하고 플레잉감독이 아닌 선수로 활동하겠다고 했다. 군입대 이전에 6개월간 손을 놓은 스타2에 다시 도전해서 성과를 이루어보겠다고. 그리고 팀 업무는 최승민, 권재환 두 코치가 맡기로 했다고 한다. 사실 한달전부터 페북으로 살뺀거 자랑한게 이것때문이었다고도 했다.
2 경력
- 2010년
- 2011년
- Sony Ericsson GSL Jan. 코드 S 8강
-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코드 S 32강/코드 A 강등
- LG 시네마 3D GSL May. 코드 A 32강
-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32강
- 펩시 GSL July. 코드 A 32강
- 2012년
- 팀리그
통산 성적 24승 33패(세트별, 승률 42.1%)
GSL 2012년 감독상 수상
3 성적
3.1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2
64강에서 박서용 선수에게 1:2로 패배하며 탈락한다.
3.2 Sony Ericsson GSL 오픈 시즌 3
문학선, 이형주, 정종현 선수들을 이기나, 8강에서 조나단 월시 선수에게 접전을 펼치나, 2:3으로 패배하며 탈락한다.
3.3 Sony Ericsson GSL Jan.
32강에서 박서용 선수에게 패배하나, 서기수, 한준 선수들을 잡아내며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서는 김유종, 김찬민 선수들을 이기나, 순위결정전에서 정종현 선수에게 패배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한다.
8강에서 임재덕 선수를 만나 첫세트는 3차관 1우관 올인을 시도하고, 이기는듯 했으나, 임재덕의 불가사의한 수비력에 막히며 패배.
이후 2,3세트는 히드라리스크 드랍으로 본진이 크게 피해를 받으며 허무하게 패배하고 탈락한다.
3.4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강백호처럼 반삭을 하고 와서는 시작부터 박준을 잡으면서 뭔가 각성한 모습을 보여주는 듯 싶었다. 하지만 뒤이어 만들어진지 사흘도 안된 NS호서팀의 서명덕과 oGs 플레잉감독 박상익에게 무너지고, 게다가 서명덕과 승패동률상황이여서 조4위로 승격강등전으로 밀려나게되었다. 더욱이 이번 승강전은 그야말로 올스타전(...)
3월 14일 승격강등전에서 크리스 로랑줴에게 1:2로 패하면서 코드A로 강등되었다. 승격강등전에 참가한 선수마다 다시는 승강전에 오지 않겠다고 하는데 코드A로 떨어진 심정이 어떨지...
3.5 LG 시네마 3D GSL May.
그리고 4월 25일, 코드 A 에 막 올라온 황규석 선수에게 2:0, 그것도 핵관광을 당하며 코드 A도 모자라 피씨방 예선으로 멀리 멀리 떠나고 말았다. 특히 두 번째 경기는 너무나 과감한 땡더블을 가져가다가 정찰을 한 황규석 선수의 너무나 당연한 치즈에 허무하게 게임을 내주고 말았다.[3]
3.6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
최정민을 꺾고 32강에 안착. 1세트에서 6차관이 최정민의 수비력에 막히고, 2세트도 최정민이 꺼내든 운영형 7못에 위기가 있었으나 차근차근 모아놓은 점멸 추적자로 2세트와 3세트를 모두 가져갔다. 역시나 계속 주문을 외우며 플레이를 했는데 트위터(@choyafOu)에서 이주영해설에게 멘션한 바로는 경기 중에 버즈 - 은인, 디셈버 - 사랑참 돌아올순없나요 를 빠른 템포로 불렀다고 한다!
하지만 맹덕엄마 김정훈에게 32강에서 탈락. 7차원 관문을 돌려 테란의 방어선을 뚫어보려 했고 실제로 뚫을 수도 있었으나, 벙커 앞에 역장을 치는 바람에 망했어요. [4] 벙커의 전진을 막아야 해! 임재덕의 말로는 '나랑 연습할 때 처럼 하면 방송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라지만, 한 번 슬럼프에 빠진 이후 자신감이 사라진 걸까, 한 동안 보여주던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7 2012 HOT6 GSL Season 2
오랜만에 코드 B를 뚫고 다시 코드 A에 입성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안호진 에게 바로 광탈
3.8 2012 GSTL Season 1
그리고 2012년 3월 17일에 벌어진 GSTL A조 조별 리그 패자전에서 3킬을 노리고 있던 김동원을 이긴 후에 세레머니로 마이크 모하임과 악수를 했다. 그리고 다음 셋트에서 문성원을 격파하면서 제대로 일을 냈다!!굴욕의 문성원. 물론 문성원 부스에 가서 세레모니로 디스하는건 빼먹지 않았다.
3.9 2013 GSTL Pre Season
8강 Prime팀을 상대로 출전해 이정훈, 전지원 선수를 잡아내나, 다음 상대인 조성주 선수에게 패배한다. 이 날의 경기가 이형섭에게는 선수로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인줄 알았으나 이후 이형섭이 은퇴를 번복하며 다시 GSTL이나 WCS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3.10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
Prime 소속 선수로 출전하게 된 첫 팀리그. 2라운드부터 출전했으나 기량의 차이를 드러내면서 김민철, 김준호, 김기현 어째 전부 김씨에게 내리 격파당하며 3전 전패. 결국 부진한 탓인지 4라운드부터는 아예 로스터에서 말소되었다.
3.11 2014 WCS Korea Season 2·HOT6 GSL Season 2
예선에서 김성대를 잡고 승자전에 진출, 승자전에서는 같은 팀 소속이었던 삼성 갤럭시 칸의 남기웅을 키잡하면서] 잡고 코드 A에 진출 성공했다. 장현우, 이정훈 모두 예선 탈락한 가운데 프라임에서 유일하게 코드 A에 진출 성공했기에 더욱 주목되는 부분. 참고로 이번 진출이 9시즌 만의 코드 A 진출이다. 더욱이 분신(?) 신대근 또한 무소속으로 코드 A를 뚫으면서 영혼의 듀오임을 몸소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2014년 4월 17일 코드 A에서 방태수에게 2대1, 전태양에게 2대0으로 압도적 기량차이를 보이며 탈락한다.
3.12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
MVP의 감독으로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1~2라운드 모두 아깝게 플레이오프에 진출 실패했는데 스막화되는 이정훈이 플레이오프 실패의 1등공신이지만, 어쨌든 엔트리는 감독이 짜는 것이기에 이형섭 감독을 성토하는 팬들이 많다.
미디어데이때 2014시즌의 KT 롤스터의 우승을 보고 우승을 확신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결국 모든 라운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당연히 최종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도 실패.
3.13 SSL 2016 Season 1
뜬금없이 예선에 참가했다. 예선 16강에서 아마를 잡아내더니 8강에서 조중혁에게 지긴 했지만 1세트를 따내며 충격을 선사했다.그리고 그 충격인지 조중혁은 그 이후 4연패 광탈 이후 예선전 중계에 객원해설로 참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본인의 종족인 프로토스에 대해서는 해설 퀄리티도 훌륭하고 예측도 잘하는 등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저그를 쩌그라고 발음한다
3.14 2016 GSL Season 1
스타리그에 이어 GSL도 참가하여 코드 A 예선을 통과했다. 코드 A에서 만날 상대는 MVP에서 kt로 이적한 황강호. 결과는 이형섭의 0:3 패배.
4 흑역사
스2계 비호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특히 그 계기는 GSL 래더 점수 어뷰징 사건으로, 이때문에 박서용 이상으로 까이며, 당시 불렸던 별명은 감맘보토스.
GSL 래더 점수 어뷰징 사건의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형섭이 도덕적으로 잘못을 한 것은 사실이고, 이 때문에 GSTL 에 1회 참여하지 못했다. 스2갤에서는 '이런 팀전 불참보다는 그냥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에 불참시켜야 한다' 는 목소리도 높았었다.
거기에 이전에도 하필 스투갤의 아이돌이자 안티가 거의 없는 게이머 조나단 월시를 이기고 '아 X발 이겼다, 이겼다고' 라고 중얼거리는 게 카메라에 잡혀 까이기도 했다. 조나단 월시의 팬이 아니라면 화가 안 날 수도 있는 일이긴 하지만 GSL 챙겨보는 사람치고 조나단 응원 안 하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결과적으로 스2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의 다 까였다.
2세대 인텔 코어 GSL Mar. 때 인터뷰도 살짝 도발적이었는데, 다른 도발적인 인터뷰를 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사람이 사람인지라 인터뷰 좀 도발적이었다고 까이기까지. 지못미.
이후로는 별 일 없었지만 2015년에 이미지를 손상시킬 일이 다시 나오고 만다. 2015 프로리그에서 거듭되는 엔트리 삽질과 그로 인해 부진한 성적을 비판하는 의견이 높아지자 트위터로 꼬우면 네가 감독하던가를 시전, 얼마 후에 바로 지우긴 했으나 덕분에 본인은 물론 MVP까지 비호감 팀으로 확 기울었다. 거기에 6월 16일 프로리그 경기 후[5] 매우 성의없게 인사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6]
여담으로 치킨마루의 네이밍 스폰의 조건중 하나가 이형섭감독의 SNS금지다. 이후 이형섭 감독의 끝없는 트윗질이 이어지고 난 후의 해명에 따르면 치킨마루의 네이밍 스폰 조건이 단순히 SNS를 금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SNS에 올리는 발언의 수위를 지키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제 술취하고 스갤에 들리는 띠동님을 볼수가 없다. 팀 홍보 차원에서의 SNS는 허용한다고. 하지만 버릇은 고치기가 힘든 법. 남기웅 선수와의 대화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5 감독으로서의 재발견
2012년 GSTL 두개의 시즌에서 연속우승의 위엄을 달성해내며 감독으로서의 능력이 주목을 받으면서 각종 커뮤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덕분에 2012년 감독상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그냥 아무나 내다가 고병재와 이동녕을 내면 고병재가 갓모드 발동해 올킬하거나 이동녕이 마무리해준다
감독상을 수상한 후, 그동안 플레잉 감독으로서 겪어온 일들에 대해 인터뷰를 가지기도 했다.
2013 GSTL Pre Season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이제는 감독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된 셈.은퇴하며 선수로서는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
2013 WCS Korea Season 1, MANGOSIX GSL 16강 조지명식에 드림핵때문에 불참한 고병재 대신 참가해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고 고병재의 적절한 배치를 위해 절실한 모습을 보여 평소에 깝치는 이미지때문에 싫어하던 사람들의 인식을 꽤 전환시켰다. 조지명식의 백미는 마지막 지명에 터진 가위바위보 드립[7] 또한 후에 나오는 선수 인터뷰 영상을 보면 고병재는 저그를 원했었다. 결국 3저그조에 들어가게 되어 절실함이 열매를 맺은 셈.
이제 고병재가 갓모드 발동만 하면 된다 하지만 신 판독기답게 챌린저리그 3라운드로 가버린 고병신
8월 7일, 위에 서술한대로 페이스북에 은퇴를 번복한다고 선언했고, 플레잉감독이 아닌 선수로 활동한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12월에 fOu팀이 해체되자 입대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14년 2월 20일 부로 Prime에 입단하면서 선수로서 프로리그에 출전하게 되었다. 허나 4라운드 로스터에서 말소, 이후 군입대 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2014년 7월 31일, MVP의 대규모 리빌딩 과정에서 임현석 감독을 대신하여 새로운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그럼 군입대는...
6 기타
- 이를 가지고 농담을 하기도 한다.[1]
- 신대근: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해요"
남 말 하고 있네상술했듯이 이형섭-신대근은 2014 HOT6 GSL Season 2 예선을 모두 뚫어내면서 이 둘이 영혼의 듀오임을 증명해 보였다. 더욱이 전자는 프로리그에서 3전 전패로 부진한 상황이었고, 후자는 무소속인 상황에서 순수히 래더 연습만으로 코드 A를 뚫었기에 더욱 주목되는 부분. 그러나 둘 다 사이좋게 코드 B로 내려갔다. 또한 MVP가 대규모 리빌딩을 진행하면서 이형섭이 MVP 감독이 되었는데, 정작 신대근의 행방이 묘연해져버렸다(...).
- MVP가 스베누 스타2 프로리그 3라운드에서 아쉬움끝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자 술을 마셨는데 그 술을 마시고 SNS에서 쓴 글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이형섭은 형종대왕이 되었다덤으로 스갤에 상주하는 토쟁이때문에 빡쳤는지 주작드립좀 그만치라고 글을 썼는데 스갤에 있던 순수 스타팬들이 화가났고 그걸 알았는지 바로 다음날 사과글을 쓰기도 했다.역삼으로 팬을 부른 누군가와는 다른 인성 사실 먼저 신나게 까여봐서라고 그렇다 카더라 - 이 당시에 쓴 띠발이 인상깊었는지 스갤에서는 그의 별명을 띠발감독, 띠동님이라 하였다.
MVP 팬덤은 띠발럼이라 카더라. - 7월 1일 공허의 유채꽃 2부에 출연해 고인규와 1:1 경기를 펼쳤지만 졌다..
- 스타크래프트2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하면서 MVP팀내 몇몇 선수가 수사 받으면서 고초를 겪었다.[8] 동시에 감독생활을 하면서 2억의 빚을 가지게 됐다는것이 알려져 진정한 스2열사 취급을 받고 있으며 부모님이 해결해 주었다는 고백에 금수저취급도 함께 받고 있다.
- 2016년 9월 6일자로 102보충대로 입대했다가 9월 9일 군의관의 명령에 의해 강제퇴소 당해서 재검을 받게 된다고 한다.
- ↑ 부스 안에서 긴장을 풀고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뭐라고 중얼거리는 장면이 많이 목격되면서 생긴 별명이다.
- ↑ 유래는 밑을 참조
- ↑ 2경기를 허무하게 내준 것이, 너무 화가 났는지 경기종료 이후 장비를 챙기는데 감정이 담겨 있듯이 상당히 거칠게 행동하는게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 ↑ 본래 프로토스가 벙커 라인을 뚫을 때에는 건설로봇의 리페어를 막기 위해 벙커 뒤에 역장을 친다. 벙커 앞에 역장을 치면...건설 로봇은 건설 로봇대로 수리하는 데에 아무 문제도 없고, 오히려 광전사는 벙커를 칠수가 없어 그야말로 자폭.
- ↑ 진에어 그린윙스를 상대로 0:3 패배
- ↑ 모두까기 디시 소속인 스갤이 이를 놓칠리 없었고 곧바로 오늘의 막장에 등극시킨다.
- ↑ 레더에서 가위바위보로 어뷰징하다가 시청자에게 걸려서 GSL에 한시즌 출전 금지당했다
- ↑ 다행이 팀내 주작러는 없는것으로 밝혀졌다.
대신 주작러를 감싸다가 엿먹은 분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