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WIZ HOLDINGS | |
NEOWIZ GAMES | |
▲ 현재 로고 | |
▲ 구 로고 (~2011)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네오위즈게임즈 |
영문 명칭 | NEOWIZ Games Corp. |
설립일 | 2007년 4월 26일 |
업종명 | 온라인·모바일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상장 유무 | 상장 (코스닥/2007~) |
종목 코드 | 095660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2007년에 네오위즈가 지주회사가 되면서 실질적으로 게임 제작사 네오위즈라고 하면 이쪽을 가리킨다. 모회사보다 자회사가 규모도 더 크고.
게임포털 피망#을 통해 자사나 자회사들의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EA와의 게임 공동개발 하는 쪽도 모회사가 아니라 이쪽.
네오위즈게임즈 독자적으로 개발하는 게임은 없고, EA의 게임을 온라인화하기 위해 공동개발하거나, 자회사의 게임 타이틀 퍼블리싱과 제작지원을 맡고 있었다. 최근에는 자회사들을 통폐합하고 내부 스튜디오화하여 조직을 개편하고 있는 중.[1]
이 때문에 성장동력이 없다느니 내실이 없다느니 하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블레스(MMORPG)라는 대규모 인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 역시 2013년부로 블레스스튜디오라는 자회사로 독립했으므로 네오위즈게임즈 개발이라고 하기 어렵게 됐다.
2011년 1분기(1~3월) 실적이 엔씨소프트를 추월했다고 한다. 잘 좀 해라 엔씨. 넥슨이랑 네오위즈 둘 다 한테 까이게 생겼잖아
2011년 6월, 아예 PC방 사업도 할 작정인지 PC방 소프트웨어 관리업체를 인수했다. 요즘들어서 약간 기세가 주춤한 게토골드(getto) 운영사라고. 이제 네오위즈 게임과 연동되어 피씨방을 장악하겠지
2011년 7월 18일, 지주회사 네오위즈한테서 808억원어치 사옥을 매입했다. 문제는 이게 다른 사옥이 아니라 이미 쓰고 있는 사옥을 지주회사로부터 사들인 것. 벌써부터 나성균개새끼 해봐 회장이 자회사 돈을 삥땅치는 거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참고기사
2012년 10월 12일, 네오위즈인터넷과 합병하려고 했으나 이후매수청구권 행사가 너무 많아 무산되었다.
2대주주가 EA(15%)였지만 피파 온라인 3의 운영사가 넥슨으로 바뀜에 따라 관계 정리차원인지 2012년 12월 5일 전량을 매도했다. 덕분에 주가는 모기업 네오위즈와 함깨 시작하자마자 하한가를 맞았다.
윤상규 대표가 박근혜 정부 인수위원회 청년특별위원이 되었다. 이 소식이 뜨고 얼마 안 되어 하도급업체 불공정거래 의혹이 일었다. 위 사옥매각도 그렇지만 기업구조가 재벌이 되가더니 운영방식도 재벌이 되어가는 듯.#
2013년부터는 리눅스 민트 등 일부 오픈소스 프로그램의 다운로드 미러링을 시작했다. 무슨 약을 하셨어요? 참고 FTP 사이트[2]
펜타비전 및 DJMAX 시리즈 팬덤에게는 그야말로 답이 안나오는 회사. 거의 천하의 개쌍놈 취급을 받는다 국내에서 게임 IP 소유권 논란을 불붙인(...) 회사다.
펜타비전을 강제로 해체 및 퇴사시켜놓은건 언제고 2015년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에 진출한다고 발표해 빈축을 사고있다.
2014년 4월에 발매도 안한 모바일 게임 신작 '소울하츠'가 바닐라웨어의 오보로 무라마사를 표절 + 소스 도용으로 인해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까이고 있는데, 이 와중에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영감을 받았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혀서 표절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를 보여 더욱 까이고있다.
2 서비스 게임 목록
취소선은 서비스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