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DDUCK | ||
 |  | width=100% |
| 정식명칭 | 주식회사 레드덕 |
| 영문명칭 | RED DUCK INC. |
| 설립일 | 1990년 2월[1], 2006년 2월 1일[2] |
| 업종명 | 게임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 |
| 상장유무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홈페이지 | |
1 개요
Hardcore Gaming 101이라는 외국 사이트에 이 회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다. 보러가기
대한민국의 게임 제조사. 전신은 1992년 정재영에 의해 설립된 타프 시스템. 타프 시스템은 낚시광으로 유명했던 게임 제작사이다. 이후 엔틱스소프트 등 회사가 복잡하게 갈라지고 인수되고 합병되는 과정을 거쳐서 레드덕이 되었다. 2005년까지 타프 시스템이었다가 2006년부터 레드덕으로 사명이 바뀌었다.
2003년에 루시아드를 서비스하면서 최대주주가 네오위즈로 바뀌었다. 그리고 2004년에 루시아드의 이름을 요구르팅으로 바꾸면서 회사명이 엔틱스 소프트가 되었다. 그리고 곧 회사 자체가 바이오 벤처 기업이 된다 이후 2006년 2월 게임 분야가 레드덕으로 독립, 네오위즈에 재인수되고 생물공학약품 제조 사업은 헤파호프코리아에 인수된다. 여러모로 복잡한 과거를 가진 회사.
작품으로는 낚시광, 요구르팅, 아바 등이 있으며 이 셋을 제외한 나머지는 인지도가 거의 없다. 안습 초기에는 여러 장르의 게임에 도전했으나 지금은 FPS에 집중하는듯 하다. 여력이 없는 것 아닐까
이 회사의 특징은 처음 오픈할땐 게임이 매우 개념차고 신선하나. 점점 패치하면서 게임의 개념을 말아먹는다는것.근데 요구르팅은 설정만 신선했는데 요구르팅과 아바가 그 예이다. 용두사미형 회사. 어쨌든 안정적인 길을 걸어가려는 한국 게임계 회사중에 드물게 모험심과 도전 정신이 살아있는 회사 임에는 틀림없다. 그치만 다 말아먹었다
최근 발매된 신작 메트로 컨플릭트도 처음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얻었으나 결국 또 말아먹었다. 2016년에는 사이트 접속도 안된다. 해당 항목 참조.
레드덕의 행보를 보여주는 짤. 결국 메트로 컨플릭트는 망했다..
2 작품 목록
출처는 한국어 위키백과.
<타프 시스템 시절>
<레드덕(현재)>
- 얼라이언스 오브 발리언트 암스 (AVA)
- 공박
- 찹스 온라인
- 메트로 컨플릭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