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영어 형용사
Nameless
ネームレス
영어로 '이름이 없는' 이란 뜻을 가진 형용사.
비영어권의 창작물에서는 종종 네임리스라는 단어를 이름으로 쓰는 등장인물이 등장하는데, 네임리스의 의미를 생각하면 이름이 "이름없음"인 것이 되어 이상해진다(...).
관련 항목 : 네임리스 원
2 KOF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
네임리스(KOF) 항목 참고.
3 전장의 발큐리아3에 등장하는 부대명
전장의 발큐리아3에 등장하는 갈리아 공국 특수징벌부대 네임리스. 자세한 내용은 항목을 참조.
4 아머드 코어 3 사일런트 라인의 등장인물
ACSL에서 등장하는 레이븐으로 아레나에서만 등장하며 랭크는 E-21로 최하위 랭커지만 실력은 최상위다.[1][2] 실은 처음부터 등장하는 레이븐은 아니고 미션 클리어를 하다보면 추가되는 히든 랭커. 2대 2로 싸우는 엑스트라 아레나에서는 2위 랭커이자 전 1위 랭커인 뫼비우스 링과 팀을 짠다.
무장은 오른손에는 핑거[3], 왼손엔 300머신건, 어깨에는 경량 리니어건과 레이저 케논을 소유하고 있다. 머신건이 대세인 사일런트 라인이여서[4] 양손 머신건이 위협적이다. 거리를 벌려서 싸우는 게 좋지만 OB코어를 쓰고 있어서 속도도 빠른 편. 하지만 3~SL에선 압도적인 800머신건을 장착하거나 인절미어셈을 짜고 싸우면 쉬운 편이다.
여담으로 그의 어깨 무기는 ACLR의 에반제의 AC인 오라클의 무기와 같으며 다리까지 같은 파트를 쓴다.
5 강철전기 C21의 등장 로봇
"후후후후후후... 나의 움직임을 따라올 수 있을까?"
포인 행성의 히라타이 평원에 등장하는 적으로 레어 긴급 미션의 주목표이다. 네임리스 수배 퀘스트 및 이벤트의 타겟이기도 하다.
총잡이를 모티브로 한 듯한 외관과 특이한 언행, 경이적인 빠☆와와 생존력으로 한 번 목격한 로봇에게 영원히 그 인상을 각인시키는 괴한 존재. 쓰러뜨리면 도망쳐 버려서 전 세계 누구도 아직까지 체포한 적 없다. 쫓아내는 것만으로 수배 퀘스트는 완료이니 안심하길.
- 라이플 - 위력은 300 정도. 견제 무장.
- 스톰프 - 위력은 1000 정도, 슬로우 효과가 걸릴 수 있으며 사거리가 짧다.
- 줄행랑 - 웬만한 공전 기체 공중대쉬보다 빠르게 튄다
- 레☆이☆저 - 포즈를 잡고 잠시 후 꽤나 굵은 레이저 빔 발사. 맞으면 사실상 즉사
하여튼 히라타이 평원은 PVP와 이녀석 때문에 언제나 위험구역이다...
6 한국 여성향 노멀 게임
체리츠의 두번째 여성향 비주얼 노벨을 찾는 분은 네임리스 프로젝트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