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문서 : 대성학원
목차
1 개요
최초의 대성학원이자 대성학원 계열사들 역사의 총본산, 흔히 대성학원 광고지나 대성초이스 교재 등에 쓰인 '5X년 전통의 대성[1]'이라는 문구는 노량진대성학원의 역사이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에서 번 돈으로 강대, 송대, 대성교육출판 등의 계열사들이 차려지기도 하였고 정작 원조는 여기인데 다들 강대가 본원인 줄 안다 대성출판문화사, 대성교육출판, 대성톱클래스 등의 계열사들도[2] 이 곳 노량진대성학원의 별관에 위치하고 있다.
흔히들 노량진 대성학원이라 부르지만, 정식 명칭은 그냥 대성학원이다. 자체적으로는 강남대성과의 구분을 위해 '대성학원(노량진)'으로 표기한다.
2 역사
2.1 전성기
1965년 종로구에 개원하였고, 1975년 정부의 사교육 규제로 노량진에 새 건물을 지어서 이사온 뒤 2013년 현재까지도 그 건물을 사용중이다(...).[3]
강남대성학원의 등장이후 많이 무시하고 있는데, 강남대성학원 이전의 대성학원 톱은 노량진대성학원이었다. #1 #2 #3 그러니 지금도 잘하는 학생들은 충분히 잘한다.[4] 지역 특성상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이 매우 많다.
노량진 대성의 괴수(…)로는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석 채희동, 2008학년도 전과목 1등급이 아닌 550점(제 2외국어를 치뤘다고 한다.)김동현등이 있고, 2015학년도 수능에서는 문과 만점자가 나오기도 했다. 또한 월례고사 전체 1등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근데 월례고사1등이나 모의평가 1등이 수능을 못봐서 강대에게 1등을 내준다.
2.2 위기
2000년대 중반까지도 노량진의 대성학원의 대표주자를 달렸으나 2006년 노량진에 메가스터디와 이투스가 입성하며, 위기가 찾아오는데. 두 학원이 노량진로 및 수도권 전철 1호선에서 대성학원 건물을 제대로 가려주는 위치에 신축된 아이비빌딩의 8~10층, 3~5층에 각각 입주하였고.[5][6][7] 대성의 톱 강사들도 쏙쏙 빼간 덕분에 대성학원의 위기감이 더해갔다.
이 무렵 대성학원은 30년 넘은 건물에 4000여명의 학생들이 부대끼며 수업을 하고 있었는데[8] 시설이 매우 낙후되어서 여기저기 삐걱거리고 낡은 상태였고,[9] 사실 낙후된 시설보다도 가장 큰 문제는 엄청난 인구밀도 였는데, 지상7층 건물에 4000명이 북닥거리다보니 한 강의실에 81명을[10] 콩나물시루처럼 최대한 다닥다닥 앉힌채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4000명이 사용하는 7층 건물에 메인계단 1개와 동쪽 비상계단 하나뿐이라 등하교 시간이나 점심시간이 되면 계단이 미어터지기 일수였다.[11] 화장실 또한 매우좁고 3, 4, 5층은 그나마 강의실을 일부줄이고 화장실 확장공사가 진행되었지만 6, 7층의 화장실은 매우 좁아서 모의고사라도 보는 날에는 쉬는 시간마다 여자화장실 가는 줄이 같은층 복도 절반을 지나 메인계단까지 올 정도로 북적거렸다. 사물함 또한 그 좁은 복도에 있었는데 2~3에 한번씩 교실 이동이 있는 날에는 그 사물함에서 짐을 꺼내 옮기는 사람과 복도로 책을 나르는 사람. 지나가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 등으로 인해 각층 복도 및 계단은 신도림역 뺨치는 헬게이트가 열리곤 하였다. 하지만 그 사물함도 매우 작아서 학생들은 그 좁아터진 81명이 앉아있는 강의실에 A4박스 등으로 책을 쌓아놓았다.[12]
2.3 리모델링
이런 와중에 이투스와 메가스터디의 입성으로 인한 노량진 재수학원의 춘추전국시대가 예상되자 2006년 여름방학때 결국 220V승압공사를 하였고[13] 2006년 겨울에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1층 교수실자리에 시청각실을 마련하고 각 강의실의 칸막이 재편공사를 진행하여 한 반의 인원을 줄여 수업환경을 개선하였다.[14] 리모델링이 진행되지 않은 강의실들도 있었지만 2007년에는 전 반의 인원 60명선으로 조정하였기 때문에 다음해에 리모델링이 진행되지 않은 강의실을 쓰는 반 학생들은 80명에 맞춰진 굉장히 널널한 환경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카더라.
2013년 수능이 끝나고 2012년 겨울부터 2013년 초까지는 당시 상담학과장이던 김모 강사의 주도하에 정말 제대로 공사를 벌였다. 삐그덕거리던 창호와 샤시도 교체하고 천정에 달려있던 크고 아름다운 냉난방기도 제대로된 시스템에어컨으로 교체[15]하였다. 또한 지하에 조리실도 추가하고 복도 계단의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되어 학원을 방문한 졸업생(?)들마저 여기가 우리가 다녔던 학원 맞냐고 의아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일부는 삼수를 고려했다는 소문이있다. 음!? 겨우 그거 때문에?)
3 커리큘럼
주말자습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9시~12시, 13시~18시, 19시~22시 이렇게 6T(Time)중 4T를 채우는 것이 기본규칙. 보면 알겠지만 토요일에 최대 3T밖에 못채워 나머지 1T를 채우기 위해 일요일에도 등원해야 한다. 일주일내내 학원에 오게 하기위한 계락(...) 하지만 6T를 채워야 한다는 담임, 4T를 못채워도 별 신경안쓰는 담임 등 방칙은 담임마다 다르다.
타 학원에 비해 방학이 10여일로 길고 공식적인 보충수업도 없다.(다만 출강하시는 과목선생님의 재량으로 보충수업을 잡을 수도 있다.) 이 때 탐구영역 단기완성 강의가 깔린다.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한 과목당 일주일에 4시간이 배정되어있는데 2명의 강사가 2시간씩 강의한다. 한국사 같은 경우 한 명은 전근대, 한 명은 근현대사 이런식으로 나누어 강의하기도 하지만 일부 과목의 경우 그냥 각자 처음부터 나간다.(...) 국영수도 아니고 탐구영역에서 2사람의 커리큘럼을 타는 상황. 한 강사를 포기하고 그 시간에 기출, EBS연계교재를 푸는 융통성을 발휘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4 급식 및 도시락
급식의 질도 매우 개선돼 점심은 기호식과 한식 중 선택해서 먹는 제도를 운영중이고 한 달에 한 번 뷔페식 특식이 제공된다.[16] 3층/4,5층이 월별로 돌아가면서 먼저 식사를 한다.(3월은 3층이 먼저, 4월은 4, 5층이 먼저 이런식으로) 생활지도부에서 나와 관리를하니 새치기나 편법[17]은 금물. 나중에 식사를 할 경우 10~15분정도 교실에서 자습을 하다가 나오면 적절하다.
도시락을 먹으면 식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2층 식당 옆 휴게실(교실을 개량)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데 도시락 먹는 인원이 적어 줄을 안서고 바로 식사를 하고 교실로 돌아갈 수 있다. 학사의 경우 휴게실 앞 교실(인원이 많은 탐구과목 수업이 열리는 교실)에서 배급을한다.
5 시설
A4박스(...)를 고려하여 교실내에도 책장 형태의 사물함을 하나 더 제공한다.
더불어 복사실, 교재구입처, 신한은행 ATM, 생활지도실...[18] 이동수업 교실 등 시설적인 면에서도 거대한 규모의 경제를 보여준다.(뭐든지 크면...).
대성학원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흡연 구역(!)이 있었다. 옥상에 흡연 구역이 있기 때문에 63빌딩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울 수 있다. 때문에 담배와 라이터가 흔하게 보이곤 했다.[19]
하지만 2015년부터 흡연관리가 더 엄격해져서 옥상에서도 흡연이 금지됐다. 당연히 2015년부터 옥상에서도 흡연하면 징계를 먹는다.갱생한 노량진 대성학원
화장실은 다른 대성학원, 메가 통틀어서 가장 낫다. 아이비 빌딩과 다른 빌딩 틈새로 우뚝 솟아있는 63빌딩을 화장실 창문에서만 볼 수 있다. 야간 자습 1파트 끝나고 쉬는 시간에 용변 보고 63빌딩 바라보면 언젠가는 입신양명하여 저런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거나, 좌절감이 느껴져서 들어가서 다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친다 카더라.서울세계불꽃축제 때엔 그야말로 희망고문의 절정
홀수층(3,5)은 남자화장실 기준 소변기 10개 좌변기 7-8개 세면대 3개
짝수층(4,6)은 남자화장실 기준 소변기 20개 좌변기 8-9개 세면대 6개로 병목현상은 적으며
2013년 현재 좌변기의 40%정도 비데가 설치되어있다.
학생들의 불만사항을 잘 받아주는편으로 시설이나 강의실환경에 대한 컴플레인은 빠르게 해결해주는 편이다.
특이사항이라면 각 층마다 3사 통신사 와이파이가 전부 설치되어있다.
물론 이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위한 장비로서 학습목적 이외로 쓰다 발각시담임에 따라 퇴원(...)도...[20]
6 교재
대성학원에서 쓰는 교재의 상당수가 QR코드를 부착, 스캔하면 해설, 해설강의, 변형문제등을 제공하며 영어듣기 교재에도 사용되며 영어단어장 또한 스마트폰어플로 제공된다.(교재의 코드를 어플에 입력하면 사용가능하며 단어장 대체나 발음, 간단테스트 등을 제공한다.)
사회탐구과목 중 한국사 선택자의 비율이 높다. 1학기에 한국지리와 함께 투탑을 달렸을 정도.(생활과 윤리, 사회문화를 이기고(!)) 2학기들어 이탈자가 늘어나긴 하지만 여전히 일반교실이 아닌 큰 교실(많이 선택하는 탐구과목 강의를 위한)을 사용한다.
7 서울대특별반
노량진대성에도 마이맥강남대성, 양재대성, 송파대성에 있는 서울대특별반들과 같이 서울대특별반이 존재한다. 2014년 이전에는 다른 설특반들과는 달리 대성학원'본원'의 서울대특별반이기 때문에 새끼강대도 아니었으나, 2014년 이후에는 새끼강대 설특반에 편입되었다. 반 이름은 다른 학원의 설특반이 S반인 반면 SS반이라는 이름을 사용한다.
7.1 장학금
여타 대성학원들에 비해 노대의 설특반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장학금이다.
2014년 기준 국영수 등급합 4이내이면 전액, 등급합 5이내이면 반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2015년 기준 문과는 국영수 등급합 3, 이과는 등급합 4이내이면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이 장학금에 매력을 느껴 강대마저도 버리고 오는 학생들이 꽤 많기 때문에 반구성원의 대부분이 장학금 수혜자들인 SS1반의 경우 강대 윗반 뺨치는 성적대를 자랑한다. 실제로 2014년 노량진대성 인문SS1반이 가장 빌보드에 많이 오른 적도 있었다. (진학실적에서는 아니었지만..) 또한 자연SS1반이 9월 모의평가 평균성적 기준 대성학원 전체에서 4등을 하기도 했다.
8 입학전형
대성학원에 입학하려면 무시험전형과 유시험전형이 있는데[21] 학생들의 수준은 강남대성보다는 떨어지기는 하나 상위반의 경우 대부분 무시험으로 구성되며 학생들 수준도 괜찮은 편이고 강사들 라인업도 가장 빵빵한 강사들부터 상위반에 배정한다.[22] 일부 교사들은 선택과목에 따라 가른 것이지 수준은 전부 똑같으므로 꿀리지 말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지만 상위반 대부분이 무시험합격자들로 채워지는 것은 기분 탓일거야. 자연계의 경우 상위반에 들어가려면 입학성적도 좋아야 하지만 1반에 들어가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영역의 경우 가장 흔한 선택인 물화생1에 화2 조합을 선택하여야하였다. 그리고 대부분 상위반은 물화생1에 화2나 물화생1에 생2 혹은 화생지1에 화2 등의 조합이 차지하였고, 물생지1이나 물화지1 혹은 더블2나 물리2, 지구과학2같은 괴랄(?) 선택반같은 경우는 하위반이나 잡반에 배정될 확률이 높았다. 물리2의 경우는 초기에는 상위권에 물화생1에 물2 조합으로 2반씩 존재하였으나 나중에는 1반으로 줄어들더니 점점 잡반이 되어갔다고 강사들은 회고한다.[23] 수능제도가 계속 변화되어왔고, 노량진대성학원도 요즘은 서울대특별반등 반 체계가 복잡해졌다.
과거 노량진 대성의 괴수들 대부분 무시험 전형이었으며, 나이가 많은 장수생 + 나중에 의대를 가려는 사람들이다.
8.1 2015년 2월 개강 기준
강남대성학원의 확장개원으로 예년에 비해 입학 기준이 내려간 점이 없지않아 있다.
서울대 특별반
※ 2015학년도 수능 성적 기준 또는 2014년 평가원(6월,9월) 성적 기준
인문계
- 선착순: 2015 대입 수능 국어B, 수리A, 영어의 등급합이 6등급 이내
- 성적순: 2015 대입 수능 국어B, 수리A, 영어의 등급합이 8등급 이내
- 또는 2014 평가원 국어B, 수리A, 영어의 등급합이 6등급 이내
자연계
- 선착순: 2015 대입 수능 국어A, 수리B, 영어의 등급합이 7등급 이내
- 성적순: 2015 대입 수능 국어A, 수리B, 영어의 등급합이 9등급 이내
- 또는 2014 평가원 국어A, 수리B, 영어의 등급합이 7등급 이내
기타 무시험전형
※ 2015학년도 수능 성적 또는 2014년 평가원(6월,9월) 성적 기준
연·고대 반 인문계 : 국어B, 수리A, 영어의 등급합이 8등급 이내
자연계 : 국어A, 수리B, 영어의 등급합이 9등급 이내
무시험 반 인문계 : 국어B, 수리A, 영어 3개 영역 중 2개영역 등급합이 8등급 이내
자연계 : 국어A, 수리B, 영어 3개 영역 중 2개영역 등급합이 9등급 이내
원칙적으론 이렇지만 정규반 시작 전에 겨울 선행반이나 수학 클리닉반을 들은 학생은 마지막 시험 성적에 따라 +1단계 정도 월반할 수 있다.
- ↑ 2015년 현재 51년
- ↑ 현재는 대성교육출판 빼고 모두다 통폐합되었다.
- ↑ 뭐 2013년 현재 1000명 정도 수용하고 있어도 별 문제없이 잘 굴러가기는 한다만, 역시 처음 찾아갈 때에는 새로지은 빌딩들이 시야 다가려서 찾기가 꽤 어려운게 문제..
- ↑ 2013년 인서울 대학 기준 700여명 합격시킴.
- ↑ 단과반이 IVY빌딩에 입주하고 종합반은 인근 타 건물로 갔다.
- ↑ 대성 강사 모 씨의 증언에 의하면 IVY빌딩이 올라갈 때부터 저건물 두어층을 아예 사들여서 현수막도 크게 걸고 대성별관처럼 쓰자고 하였으나 실현되지 않았다고 한다. 결국 메가와 이투스가 들어와버렸고, 얼마 못 가 비어있던 6, 7층도 두 학원이 확장해들어갔다.
- ↑ 현재는 메가스터디만 해당 건물 7~10층에 있으며, 이투스는 인근의 다른 건물로 이전했다. 참고로 이투스가 있었던 3~6층은 현재 KG패스원에서 사용 중.
- ↑ 지금은 1000여명 정도라고 강사가 밝히고 있다.
- ↑ 2006년까지 전등 및 TV 등등에 110V 전압을 사용하였으니 말 다 하였다.
- ↑ 2013 년 현재는 대략 60 에서 70명 선
- ↑ 거기다가 메인계단의 경우 계단 폭은 상당히 넓은데 계단참(계단방향을 바꾸거나 휴식 피난의 목적으로 넓게 만들어진 곳)이 매우 좁게 설계되어서 방향을 꺾을 때마다 병목현상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
- ↑ 당시는 야간자율학습이 의무가 아니었기 때문에 일찍 귀사하는 학사생들 짝꿍이 선호되었다카더라. 야자시간에 짝꿍자리까지 쓸 수 있기 때문에...
- ↑ 길지는 않지만 보통 7월말 즈음에 2주정도 방학이 있다,
- ↑ 그리고 그 만큼 수업료도 인상되었다.
- ↑ 이전에 달려있던 냉난방기는 병원 등에서 창가에 세워놓는 길쭉한 냉난방기 처럼 생겼는데 교실에 학생들 앉을 자리도 없기 때문에 그것을 천정에 걸어놓았다(...).
- ↑ 하지만 뷔페식이 나오는 날에는 접시가 작아진다.
- ↑ 엘리베이터로 1층으로 내려가 계단으로 2층 식당으로 올라가는 행동. 생활지도부에서 알고 있어 1층에서 2층 올라가는 계단에도 생활지도선생님이 서있다(!)
- ↑ 위반 사항 적발한 학생들 리스트에 올려서 관리하고 규제하는 곳
- ↑ 심지어 자신의 책장에 담배갑을 몇개씩 쌓아놓는 학생도 보인다.
- ↑ 2013년 5월 들어서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고사 시작을 앞두고 현재 휴대폰 규제를 엄격하게 하고 있다. 담당 관리자에 의하면 의심되는 학생 핸드폰을 받아서 카톡, 문자, 전화를 몇시에 했는지 보고 설령 지금 안했더라도 자습 시간 내에 한 게 확인되면 그대로 뺏어간다고 한다. 3번 걸리면 다시는 학원에 못가져가게 하고 일종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심심하면 한 번씩 해당 학생 소지품 뒤지러 온다.
강남대성은 규제같은거 없는데 - ↑ 유시험 전형에 관해서는 손도 못댈 정도로 개막장 상태의 학생이 아닌 이상은 그냥 어느 반에 넣어야 할지 확인하게 위해서 보는 측면이 더 강하다.
- ↑ 하지만 2013년 하위반인(...) 인문E반 수학영역의 경우 출강하는 수학강사 4명중 3명이 SS반(서울대특별반), YK반(연고대반)에도 출강하는 강사들인것을 보면 이는 확실하지 않다.
- ↑ 2006년 기준 물화생이나 화생지에 화2, 생2반이 1~5반을 차지하고 물화지1에 물2, 화2, 지2가 이동수업하는 잡반(?) 겨우 6반에 들었다. 2013년 현재는 물리2선택자 수가 지구과학2 선택자에게 추월당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