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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 데미시즈 (OR, AR)
- 2 에너맥스 (OR, AR)
- 3 시즈 (OR, AR)
- 4 파워맥스 (OR, AR)
- 5 발칸 (OR, AR)
- 6 쇼크웨이브 (OR, AR)
- 7 팔랑스 (OR, AR)
- 8 헤비시즈 (OR,AR)
- 9 사라만다 (OR, AR)
- 10 바실리스크 (OR, AR)
- 11 이지스 (OR, AR)
- 12 네메시즈 (OR,AR)
- 13 호크아이 (OR, AR)
- 14 슈팅스타 (OR, AR)
- 15 스콜피오 (OR, AR)
- 16 서먼 (OR, AR)
- 17 버닝소울 (OR, AR)
- 18 프리징소울 (OR, AR)
- 19 립타리온 (AR)
- 20 아포칼립스 (AR)
- 21 파운드건 (OR)
탑형 AP의 소개와 목록을 서술한 항목.
1 데미시즈 (OR, AR)
파일:PO0Q2AC.gif | 파일:PhRATJ3.gif |
부품명 | 데미시즈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 |
무게 | 35 |
공격 | 35 |
연사 | 200 |
사정거리 | 7-25 |
타입 | 지상 |
watt | 12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없음 |
시즈에 비하면 빈약하지만 기본적으로 지급되었던 무기로 N템과 물량돌격형 조합으로 서비스말기때 쇼크웨이브 불닭과함께 충격과 공포를 선사한 무기.
참고로 초창기 베타시절. 그것도 아라마루 독자서비스하던 베타 시절의 초창기 당시에는 렙제가 시즈보다 한단계 높은 티어 무기 취급을 받았다. 나중에 패치로 티어가 낮아진 것이다.
1.1 데미시즈 N (OR, AR)
파일:BhGh2Bm.gif | 파일:IeKikob.gif |
부품명 | 데미시즈N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 |
무게 | 35 |
공격 | 35 |
연사 | 200 |
사정거리 | 7-25 |
타입 | 지상 |
watt | 12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적 유닛의 방어력 30을 무시합니다 |
양산형 탑형 무기인 데미시즈에 특이하게 방무뎀이 붙혀져있어,
시즈랑 다른 운영이 가능하다.
2 에너맥스 (OR, AR)
파일:0oDlsIE.gif | 파일:Rdzo82J.gif |
부품명 | 애너맥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7 |
무게 | 10 |
공격 | 0 |
연사 | 100 |
사정거리 | 7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10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조립 시 체력 50% 상승 특수기술(키보드C)버튼을 눌러 선택된 범위 안의 지상 유닛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
한마디로 메딕. 퀘스트의 '메딕 구하기'에 구출하라고 나오는 그 메딕이다.
특수능력으로 와트100소비 해서 체력 채워주는 능력이 있으며, 색놀이격으로 공격력을 올려주는 파워맥스, 일정 지역에 방어력을 올려주는 배리어를 생성하는 이지스, 아군 유닛을 소환할수 있는 서먼이 있다.
참고로 에너맥스, 파워맥스, 이지스, 서먼은 오리지널에서는 다 똑같이 생겼고 색깔만 다르지만[1] AR에서는 다 다르게 생겼다.
조립한 로봇 체력50%+ 특능이 있기 때문에 5분 버티기 할 때 꼭 필요한 메딕. (참고로 에너맥스 특능은 기지에도 통하니까 기지 체력달면 기지체력 스킬보다는 이걸로 잘 꼼수를 써보자)
타워링 조합시 공격을 하지 않는 대신 주변 자신의 유닛을 일정시간마다 자동치료 해주는 효과가 있다.
꼼수이기도 하지만 C버튼(특수능력)이 그대로 먹히므로(툴팁에만 안 나와있다) 해당 키로 기존 애너맥스 굴리듯이 쓸 수도 있다.
별 의미는 없지만, 갤로퍼N+커맨더+애너맥스+타워링을 쓰고,
타워링을 할시 체력이 무려 17000(!!!)이 넘어가는 애너맥스 타워가 만들어진다.
와트는 600선 정도.
3 시즈 (OR, AR)
파일:52Z1Up3.gif | 파일:U1iONBk.gif |
부품명 | 시즈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9 |
무게 | 40 |
공격 | 70 |
연사 | 250 |
사정거리 | 15-31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20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없음 |
탑형 무기로 스플래시와 긴 사정거리, 그리고 느린 연사속도와 높은 무게를 가진 전형적인 대포다. 스펙만 보면 상위호환이지만 정작 뜯어보면 하위호환인 헤비시즈, 네메시즈 등이 존재.
공격력이나 사정거리 등의 스펙은 헤비시즈, 네메시즈보다 떨어지지만, 데미지가 즉발로 들어간다는 특징이 있다. 즉 탄이 공중에 머무르지 않고 발사하자마자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적이 피하는 것이 아예 불가능하다. 따라서 컨트롤이 좋으면 치고 빠지기로 쓰면서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고정포격도 가능하고, 사거리도 길고, 스플래시 범위도 대포 특성상 넓고 해서 이래저래 좋다.
탑형이라 체력을 30% 올려주는 쿼터덱과 궁합이 좋은 편이다. 자주 쓰이는 조합은 '워커+쿼터덱+시즈'. 여기서 무슨 N템을 쓰느냐, 액세서리를 뭘 끼우느냐, 서브코어를 뭘 장착하느냐에 따라 몇가지 나뉘는데,
첫번째는 '강화부품 대여' 를 이용한 초보 전용 조합이다. 조합법은 '워커(Ta)+쿼터덱((Ta)+시즈(Ta)+와트120'. 쿼터덱을 사용하기 때문에 최대한 효율을 뽑기 위해 서브코어는 타우리움을 장착하는 것이 좋다. 세 부품 모두 옵션이 60/60/60정도로 균형잡히게 걸렸다면 와트는 230정도, 체력은 750정도, 공격력은 85정도를 맞출 수 있다.
두번째는 '쿼터덱' 과 'H-올인원' 을 이용한 체력 몰빵 조합이다. 조합법은 '워커N(Ar)+쿼터덱(Ar)+시즈(Aq)+H-올인원'. 체력 옵션이 100%에 가까울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 부품 모두 체력이 95% 이상이라면 체력 1300정도의 괴물이 탄생한다.
세번째는 '쿼터덱N' 과 'P-올인원' 을 이용한 공격력 몰빵 조합이다. 조합법은 '워커+쿼터덱N+시즈+P-올인원'. 공격력 옵션이 100%에 가까울 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세 부품 모두 공격력이 95% 이상이라면 공격력 135정도의 괴물이 탄생한다. 서브코어는 굳이 타우리움을 장착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스콜피움이나 아쿠아리움을 적절히 섞어서 장착하는 것이 좋다. 하나에 몰빵해도 좋고.
참고할 점은 두번째와 세번째 조합에서 와트 역시 확실하게 줄여야 한다는 것이다. 올인원류를 쓰기 때문에 와트 -20은 보장되며, 강화로 줄일 경우 와트 300대 초반도 가능하고 세 부품 모두 와트가 95% 이상이라면 290대(!)까지 가능하다. 뭐 와트 1~2 차이라 큰 상관은 없지만.
저레벨 부품을 고레벨까지 들고 가는 흔치 않은 경우 중 하나다. 레벨 제한이 낮아서 초보들도 쓰기 좋다.
이걸 게릴라용으로 제대로 운용할 컨트롤이 받쳐주기 시작하면 바주카는 타워링 또는 몸빵의 용도로 전락한다.
대표적인 조합 : 워커N(Ta)+쿼터덱(Ta)+시즈(Ta)+W-올인원
4 파워맥스 (OR, AR)
파일:It8aLeS.gif | 파일:9Qhmnbo.gif |
부품명 | 파워맥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5 |
무게 | 10 |
공격 | 0 |
연사 | 150 |
사정거리 | 7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100 |
속도 | +1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조립 시 체력 50% 상승 특수기술(키보드C)버튼을 눌러 선택된 범위 안의 지상 유닛의 공격력을 올려줍니다. |
특수능력으로 와트를 일부 소비하여 유닛의 공격력을 증가시켜주는 버프를 거는 맥스계열 AP.
하지만 타 맥스 계열보다 더더욱 안 쓰이는 부품 중 하나.
타워링 시 주변 유닛의 공격력과 스피드를 일부 올려준다.
5 발칸 (OR, AR)
파일:2NPkcHI.gif | 파일:FhIyCPl.gif |
부품명 | 발칸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7 |
무게 | 30 |
공격 | 40 |
연사 | 150 |
사정거리 | 10-25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12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적 유닛 공격 시 적 유닛의 방어력을 1.5배로 인식합니다. |
렙 10~20대 쯤 극초반에 얻는 무기이며 탑형 중 드문 스플래쉬가 없고,방어력이 1.5배로 계산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전체적으로 팔랑스와 비슷하지만 발칸이 지상 과 공중을 모두 공격할 수 있는데에 반해, 팔랑스는 발칸보다 공격력도 높고 사정거리 길다.
보기엔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시즈처럼 뜯어보면 굉장한 무기인데, 1.5배 패널티를 빼고 본다면 공격력과 연사력, 사정거리가 평균 이상에다 와트가 매우 저렴해서 가성비가 뛰어나다. 연사력과 사거리를 보완해주는 스파이더와 갖가지 스펙을 향상 시키는 올인원 또는 초신성을 달면 몸도 튼튼하면서 지상 공중을 모두 작살내는 괴물이 된다.
다만 상기한 방어력 인식 문제로 방캔 같은 방어 유닛에 약하고 당연히 비슷하면서 지상 특화인 팔랑스에겐 지상전이 밀리고, 기동성이 낮아서 초장거리 공격을 하는 적에게 속수무책이니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조합을 짜야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 물론 대부분 4:4 경기에선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유닛들이 주류인만큼 단점이 크지 않다.
거기다 낮은 방어력을 가진 공중 블릿칸 계열 유닛들의 대표적인 카운터 부품에 속하기 때문에 코포칸에 달아 공중 전투기로 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다른 공중 어께형 ap와는 달리 당연히 기본 공속부터 빠른데다가 사거리도 길고 공격력도 출중한 녀석이 인스턴트 공격형식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정 수 이상 모이면 적 경장갑 공중유닛들을 뭘 할 할 틈도 없이 뭉게버릴 수 있다. 카운터라고 해봐야 방어 핸드캐넌(방캔), 방어 쇼크웨이브(방숔) 혹은 잘해봐야 아쿠아리움 3개 다바른 공중 스카이킬러 정도[2] 그 악명높던 포에도 미친 dps + 인스턴트 공격형태로 엔젤가드와 흡혈도 무시하고 녹여버린다.
다만 탑형 무기의 특성상 시야가 장님 수준이고 최소 사정거리가 존재 + A파나틱을 박은 전투기들에겐 스킬 없이는 좀 힘들기 때문에[3] 카운터 또한 생각보다 많은 편이라 별도의 준비 없이는 쓰기가 쉽지많은 않은 게 현실. 사실 지상 주 화력은 버닝소울에게 맡기고 공중스나 양산해서 좀비 + 샤뱅으로 시야밝히고 저어어어어 멀리서 방어력 관계없이 하나씩 공짜로 끊는 게 몇 배는 편한데다 운영 또한 효과적이라 결국 사장되었다.
서브코어 구성은 레오늄(Le) or 사지타리움(Sg)중에서 선택. 사거리작을 한 어께형 공중 유닛들과 비슷하게만 사거리를 맞춰 놓으면(약간의 사거리 차이는 인스턴트 공격형태 때문에 별로 체감도 되지 않기 때문.) 짤이든 맞다이든 질 일은 없고, 정 급할 땐 스킬로 풀공속을 만들면 그만이기 때문에 올 사지타리움작도 있었고 올 레오늄작과 사지+레오 등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었다.
대표적인 조합 1 : 스파이더(Le)+캡티널(Le)+발칸(Le)+초신성or올인원
대표적인 조합 2 : 프리깃(Le or Sg)+코포칸(Le or Sg)+발칸(Le or Sg)+하트류or튜브
6 쇼크웨이브 (OR, AR)
파일:KDoIPm4.gif | 파일:QDVA9wj.gif |
부품명 | 쇼크웨이브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20 |
무게 | 20 |
공격 | 15 |
연사 | 100 |
사정거리 | 18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150 |
가격 | 1000 |
특수능력 | 적 유닛의 최대 체력의 2%만큼 추가 데미지를 줍니다. 적 유닛의 방어력 20을 무시합니다. |
20레벨부터 사용가능한 탑형 무기.
일명 숔, 닭[4]
공격력은 12로 상당히 낮은 편이고, 연사도 100으로 그저 그렇고, 무게는 20이나 되며, 와트도 많이 드는 편이지만 특수 능력으로 공격 시 상대 최대 체력의 2%만큼의 추가 데미지를 주는 옵션이 있어서 연사를 50까지 낮추거나 값싸게 조립하여 고급 유닛을 학살하는 데 사용한다. 깨알같은 방어력 무시도 가지고 있다.
비슷한 무기로 스핏파이어나 인센디어리가 있는데, 체력 데미지는 더 높지만 연사가 너무 느리고 공중 공격이 되지 않아 쇼크웨이브보다 덜 범용적이다. 인센디어리는 미사일 패턴+지속딜 단점이 더해져서 매치에서는 보이지 않으며, 스핏파이어는 공중 공격이 안되는 대신 속도 옵션이 붙어서 용도가 약간 다르다. 이마저도 너프로 사라졌지만.
뱀발로 주로 방어력을 올린 방숔과 체력을 올린 체숔을 쓰는데, 둘이 맞짱뜨면 방숔이 이긴다. 방숔에 기본 데미지가 막혀 추가 데미지 밖에 주지 못하는 반면, 기본 대미지는 물론이고 커진 체력통만큼 커진 체력 비례 대미지도 고스란히 받기 때문. 물론 현실은 좀비 + 버닝 + 스나였기때문에 체력이 그야말로 조루였던 방쇽은 영........
보통 연사력을 극단적으로 올려놓은 물량형으로 쓰기 때문에 이론상 붙기만 하면 모든 유닛을 녹여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게 쉬워야 말이지(...) 사거리가 짧둥하기 때문에 프리즈 맞으면 그냥 표적이 된다.[5] 이후 지상숔은 레디&시즈에 끔살. 공중숔은 카킬에게 끔살당하기 십상이다. 여기에 체력데미지 2%를 없애버려 대놓고 쇼크웨이브를 저격하는 듯한 공격다운 저주도 쇼크웨이브에게는 악몽이다.
16년 1월 기준으로 용도는 돌격형 방체빨 유닛이 접근을 시도할 때 막아내기 위해 본대에 호위용으로 한두기 붙여주는 정도.[6] 물론 돌격하여 적 유닛을 잡아먹기도 하지만, 적 개념유저중 한명만 여유 약간 있으면 그냥 막혀버린다.[7] 적 유닛을 잡아먹는 돌격용으로 쓴다면 정말 확실하게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일 때 쓸 것.
대표적인 조합 : 로드런너(Le)+쿼터덱N(Le)+쇼크웨이브(Le)+W-트라이
7 팔랑스 (OR, AR)
파일:EIFxWE3.gif | 파일:PmDOiJu.gif |
부품명 | 팔랑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27 |
무게 | 35 |
공격 | 60 |
연사 | 150 |
사정거리 | 13-28 |
타입 | 지상 |
watt | 170 |
가격 | 5000 |
특수능력 | 적 유닛 공격 시 적 유닛의 방어력을 2배로 인식합니다. |
렙 10~20대 쯤 극초반에 얻는 무기이며 발칸과 비슷하게 탑형 중 드문 스플래쉬가 없고,방어력이 2배로 계산된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스펙을 보면 발칸의 지상 특화 버전.
하지만 발칸 이상으로 뛰어난 스펙을 보유한 무기다. 발칸과 마찬가지로 스파이더에 올인원 같은 악세서리를 채용하면 지상을 다 때려부수는 괴물이 된다. 그러나 발칸과 달리 공중 공격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치명적인 약점이므로 반드시 비행유닛을 잡아줄 수 있는 스카이킬러나 아누아이를 대동하는 것이 좋다. 보조해 주는 그러한 로봇들을 잃은 경우에는 느린 발로 괜히 도망가려 하지말고 리싸이클 스킬을 써서 과감히 포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대표적인 조합 : 스파이더(Le)+캡티널(Le)+팔랑스(Le)+초신성or올인원
7.1 팔랑스 G (OR, AR)
파일:G3KLTAy.gif | 파일:0jmVJ0S.gif |
부품명 | 팔랑스G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27 |
무게 | 35 |
공격 | 60 |
연사 | 150 |
사정거리 | 13-28 |
타입 | 지상 |
watt | 170 |
가격 | 5000 |
특수능력 | 적 유닛 공격 시 적 유닛의 방어력을 2배로 인식합니다. |
팔랑스의 색깔만 금색인 색놀이 무기.
8 헤비시즈 (OR,AR)
파일:Kt0sGDH.gif | 파일:6wvN5Ey.gif |
부품명 | 헤비시즈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37 |
무게 | 30 |
공격 | 80 |
연사 | 300 |
사정거리 | 16-34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250 |
가격 | 5000 |
특수능력 | 없음 |
시즈 계열의 3번째 무기로, 가벼운 무게와 빠른 탄속이 특징, 주로 공중형으로 만들어 사용하지만 다른 시즈들에 비해 존재감도 별로 없다. 시즈에 비해 사정거리가 길지만 즉발식이고 아니고 스플래쉬 범위도 별로 넓지 않아 잘 쓰이지 않는다. 그리고 괴상하게 '헤비'시즈인데 시즈보다 가볍다.
대표적인 조합 : 코벳+스파덱N+헤비시즈+데빌하트
9 사라만다 (OR, AR)
파일:XIcCgd0.gif | 파일:IzO83d9.gif |
부품명 | 사라만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40 |
무게 | 10 |
공격 | 35 |
연사 | 200 |
사정거리 | 6-25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120 |
속도 | +5 |
가격 | 5000 |
특수능력 | 없음 |
레이저와 함께 상향의 덕을 톡톡히 본 무기
아니 레이저보단 이게 몇배는 더 심하지?
오리지널에서는 크루저+캡티널+사라만다+P트라이의 '피사'라고 불리는 조합으로 널리 애용됐다. 사거리도 쓸만하고 피트라이에 의해 공격력도 좋으며 캡티널을 달아서 체력, 방어력도 높고 게다가 리젠까지 되는 그야말로 만능 조합이었다.
그리고 AR에서는 신나는 하향을 받아 써먹지도 못할 무기가 되었다. 쏘는 즉시 터지는 방식이 착탄 방식으로 바뀌었다. 스탯을 보면 좋아 보이지만 실상 써보면 절대로 그렇지 않다라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무기. 그래도 엄청나게 가벼운 무게 덕분에 적은 와트로 강한 공격력이나 높은 체력을 뽑아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쓰이긴 했으나...
그러나 위의 내용도 다 옛말이 되었다.
공격력이 40이 된 덕분에 저렴한 와트에 상당한 위력을 갖추게 되었다. 왓은 200 근처를 맴도는 녀석이 50대의 공격력의 700대의 체력을 갖추게 되었다. 덕분에 기존 공중을 잡던 프롤릭스는 거의 사라졌고, 스카이킬러도 빈사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저 둘과 정면으로 그냥 싸우는 것은 자살 행위고 대부분의 사라만다 유저들은 많은 머릿수의 장점을 이용해서 한 무리로 다른 유닛의 시선을 끌고 후방에 침투해 저격유닛이나 포격유닛을 요격하고 적이 몰려오면 퇴각하는 게릴라 전술을 사용한다.
현재 서비스 중인 버전의 노바 1492 AR에선 한 동안 공격력이 30이었다 35로 올라갔다.
대표적인 조합 : 패트롤(Sc)+스파덱N(Sc)+사라만다(Sc)+W트라이
10 바실리스크 (OR, AR)
파일:AiqYshh.gif | 파일:C3U6KWd.gif |
부품명 | 바실리스크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47 |
무게 | 45 |
공격 | 130 |
연사 | 350 |
사정거리 | 10-25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300 |
속도 | +1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적 유닛의 방어력 30을 무시합니다. |
능력치가 치고 째 전략에 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저격계열 유닛이 그렇듯, 프리즈를 당하거나 적 유닛이 달라붙으면 답이 없다.
10.1 바실리스크 N (OR, AR)
파일:Wofl4te.gif | 파일:FEIJxPW.gif |
부품명 | 바실리스크N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47 |
무게 | 40 |
공격 | 130 |
연사 | 350 |
사정거리 | 10-25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300 |
속도 | +10 |
가격 | 30000 |
특수능력 | 적 유닛의 방어력 60을 무시합니다. 최종조립 후 공격력 +10% |
현재 공방의 다양성을 해하는 최악의 주적[8]
바실리스크 보다 방어력 무시 데미지가 30 높다.
대중적으로 포퍼스+쿼터덱+바실리스크N+R파 또는 S파나틱을 많이 사용했다.
현재는 크루저+쿼터덱/플러시덱+바실리스크 N 장착이 많은 편.
11 이지스 (OR, AR)
파일:YBiyFkd.gif | 파일:Jh6V23I.gif |
부품명 | 이지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49 |
무게 | 10 |
공격 | 0 |
연사 | 500 |
사정거리 | 7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100 |
속도 | +1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조립 시 체력 50% 상승 특수기술(키보드C)버튼을 눌러 방어막을 생성합니다 |
능력 사용시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올려준다.
어찌보면 스타크래프트 2의 파수기랑 비슷한 역할을 하는 셈.
타워링 조합시 주변 유닛의 방어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12 네메시즈 (OR,AR)
파일:W0GL1dB.gif | 파일:GgKDvGu.gif |
부품명 | 네메시즈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57 |
무게 | 50 |
공격 | 150 |
연사 | 250 |
사정거리 | 18-42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40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없음 |
노바 1492의 모든 무기 중 사거리가 가장 길다.
스펙만 보면 긴 사거리에 높은 데미지, 괜찮은 연사를 가지고 있어 많이 쓰일 것 같지만 문제는 탄이 날아가는 속도에 있다. 발사된 뒤 목표에 도달하는데 시간이 3초 정도 걸려 움직이는 적 유닛은 고정 포격을 하지 않는 한 타격이 불가능하다.
약점이라면 범위가 좁은편이라 적중하지않는이상 데미지표시는 꿈이나 다름없어 컨트롤이 많이 들어간다.
그냥 적 기지나 타워를 부수는 공성포 용도로만 가끔씩 사용되는 편
간단하게 시즈류끼리 비교하면 이렇게 볼수 있다. 쓰기 나름.
탄속 : 헤비시즈>네메시즈>>>시즈, 데미시즈 (이쪽은 즉발)
범위 : 헤비시즈>시즈>네메시즈>데미시즈 (단일에 가깝다)
사거리 : 네메시즈>>헤비시즈>시즈>데미시즈 (시즈류중 가장 짧다곤 해도 탑형은 대체로 사거리가 긴편이다)
무게 : 네메시즈>헤비시즈>시즈>데미시즈
그리스 복수의 여신인 '네메시스' 와 본 게임의 탑형무기인 '시즈'의 합성어이다.
12.1 네메시즈 S (OR, AR)
파일:QW9SOmT.gif | 파일:BttDB6S.gif |
부품명 | 네메시즈S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57 |
무게 | 50 |
공격 | 150 |
연사 | 250 |
사정거리 | 18-42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400 |
가격 | 비매품 |
특수능력 | 없음 |
네메시즈의 색놀이 무기.
13 호크아이 (OR, AR)
영상없음 | 파일:XJwR2ez.gif |
부품명 | 호크아이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59 |
무게 | 5 |
공격 | 0 |
연사 | 100 |
사정거리 | 127 |
타입 | 지상&공중 |
watt | 5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특수기술(키보드 C)버튼을 눌러 선택된 지역을 볼 수 있습니다. |
한마디로 스타크래프트2의 궤도 사령부 역할을 한다. 무슨 말인고 하니, 스캔 셔틀.
스킬 탑재 무기의 특성상 SP 소모 없이 스캔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만, 유닛을 20기만 뽑을 수 있는 노바의 특성 때문에 잘 안 쓰인다.
여담으로 호크아이의 사정거리(스캔 뿌릴수 있는 거리제한)이 127인데 타워링으로 만들면 사거리 147짜리 괴물타워가 만들어진다!! 타워로 만들어도 c를 누르면 스캔이 활용 가능하다[9]
혹은 자체 와트가 탑형 유닛중 가장 적다는 점을 살려서 정찰용 좀비 유닛을 만드는 데도 쓰이기도 한다.
14 슈팅스타 (OR, AR)
파일:KhkiMke.gif | 파일:YayR7HG.gif |
부품명 | 슈팅스타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60 |
무게 | 10 |
공격 | 20 |
연사 | 200 |
사정거리 | 6-16 |
타입 | 지상/범위[10] |
watt | 120 |
가격 | 10000 |
특수능력 | 없음 |
공격력은 겨우 20에 연사력은 200이나 되고 지상공격만 가능한 쓰레기...같아보이지만
기지 공격시 데미지가 9배로 들어간다는 정말 괴랄한 특성을 가진 부품[11]이거 뭐 기지를 씹어먹을 기세
거기에 와트도 싼데다 무게도 겨우 10이라 패트롤 + 스파덱 + 슈팅스타 + W/P트라이 + 올스콜작 이라는 미친조합이 가능하다. 전자는 와트가 200대 이하라 중렙때 퀘스트에서도 오버쓰면 5~6개씩 나오고 후자는 공격력이 60을 가볍게 넘긴다. 공격 기본만 써도 80을 넘기는 괴랄한 장면도 목격 가능ㅎㄷㄷ[12]
중렙때 배틀 안하고 돈 벌려면 슈팅을 이렇게 조합하고 적기4~5만 돌면 된다. 트라이 시리즈가 없다면 와트80으로 대체하도록 하자.
배틀에서는 낮은 공격력 때문에 테러용으로만 쓰이며, 한때 옵테릭스에 빅포암을 단 미친슈팅이 쓰이기도 했다. 데스페라+데블스피릿 걸고 5~6기 몰려오면 기지가 녹아내리는 신기한 체험도 가능. 하지만 클러스터N 출시 이후 망했어요 [13]
참고로 기지 타격시 데미지 뻥튀기 2위는 버닝소울로 5배[14] 하지만 얘는 네미시즈쓰듯이 보퉁 굴리는 유닛이니
15 스콜피오 (OR, AR)
파일:87UTVYL.gif | 파일:ZyigKJM.gif |
부품명 | 스콜피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67 |
무게 | 45 |
공격 | 150 |
연사 | 250 |
사정거리 | 21 |
타입 | 지상 |
watt | 300 |
가격 | 20000 |
특수능력 | 없음 |
150이라는 최상급의 공격력, 탑형치고는 굉장히 빠른 연사속도[15], 370이라는 고급무기치고는 중하 정도의 와트 등 여러가지 좋은 점을 많이 가진 무기. 그 덕에 OR/AR 가릴 것 없이 비교적 잘 쓰이는 무기지만... OR과 AR의 성능 차이가 너무 심각하다. 아니, OR에서는 시즈 이상의 필수 무기로 쓰였지만 AR에서는 그냥 쓰는 정도에 불과하다. 결국 수많은 스콜피오 빠돌이들은 ㅂㅂ2
우선, OR에서는 최소사거리가 없다.[16] 이것만으로도 일단 절반은 먹는다. 최소 공격력 150 어느정도 사거리 되는 고급형 무기가 돌진해 들어온다고 생각해보자... 만일 막을만한게 딱히 없다면 상황은 굉장히 암울해진다...아 앙대 버틸수가 없어
그리고 AR의 체인라이트닝 효과가 OR에는 없다는 것도 한 몫한다.[17] 보통 지상군은 좀비와 함께 쳐들어오기 때문에 체인 효과가 대부분 씹히기 때문. 그리고 자기가 멈추는 효과썬더볼트 마비효과도 굉장히 거슬린다.
AR로 오면서 유일하게 나아진 점이라면 OR은 그냥 번개속성의 탄환을 발사하는 거지만 AR은 아예 대놓고 번개줄기를 쏘는것으로 즉발형이라 적이 피할 염려가 없다는 건 다행이다.
그래도 성능이 뛰어난 만큼 보는것이 어렵지는 않다.하지만 OR에서는 어떨까?
주요 조합법으로는
1.탱커+바이스로이+스콜피오+A파나틱/S파나틱(OR)
- 통칭 에콜. 전자는 70~80대의 방어력과 스콜피오 자체의 준수한 공격력으로 딜탱 역할을, 후자는 높은 기동성을 살린 치고빠지기 용도로 주로 사용한 OR의 필수품. 알딮, 피사, 지누랑 OR 매치에서 정말 더럽게 많이 보였다. 단점은 1000에 육박하는 고왓이지만... 그 성능이 워낙 흉악하다보니...[18]
2.카소와리+브리건딘+스콜피오+S파나틱(OR)
- 카소가 AR보다 자주 쓰이는 OR의 특성상[19] 간간히 등장하기도 한
괴상한조합이지만... 120의 무시무시한 속도+200대의 공격력+500대의 와트로 밀고 들어오는 물량은 전혀 무시할 수 없다. 그리고 OR은 기지를 띄울수 없다는 것 때문에 테러로도 쓰였다.
3.쿼더(Sg)+코포칸(Sg)+스콜피오(Sg)+R파나틱(AR)
- 보통 스콜은 자주 안쓰이고 사거리가 더 긴 엔콜이 주로 쓰인 조합. 스콜 자체의 공이 워낙 높은데다가 이렇게 사거리 작만 잘하면 거의 네메시즈급 사거리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조합이다.
어쨌든 사라만다/멀티샷건과 함께 AR로 오면서 버려진 무기지만, 그래도 저 둘보단 뛰어난 기본 성능 탓에 쓰이곤 했다. 하지만 많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참고로 무기의 어원은 당연히 전갈(Scolpion)
신노바에서 16년 1월 22일 패치로 와트 370 -> 300 , 무게 50 -> 45로 상향조정되었다. 분명 대폭상향이지만 엔템에 밀려 잘 쓰이진 않는다(...)
15.1 스콜피오 N (OR, AR)
파일:UMmntTG.gif | 파일:YwbAVp8.gif |
부품명 | 스콜피오N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67 |
무게 | 45 |
공격 | 150 |
연사 | 250 |
사정거리 | 3-24 |
타입 | 지상 |
watt | 270 |
가격 | 40000 |
특수능력 | 없음 |
위 스콜피온보다 경량화 되어있고 사거리가 좀 더 길고 와트가 싼 대신, 최소 사정거리가 존재한다.
신노바에서 16년 1월 22일 패치로 와트 300 -> 270으로 상향조정되었다.
이 패치로 스콜피오를 생산할 때 부담이 덜해지면서 꽤나 보이는 중이다. 특히 스파이더 연사 유닛에 골든볼 립타만은 못해도 어느정도 카운터가 되며, 패치 전까지 지상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하던 골립의 대항마로 꼽히는 중이다.
16 서먼 (OR, AR)
영상 없음 | 파일:ZrlAlp0.gif |
부품명 | 서먼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69 |
무게 | 10 |
공격 | 0 |
연사 | 0 |
사정거리 | 127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100 |
속도 | +10 |
가격 | 20000 |
특수능력 | 조립시 체력 50% 상승 특수기술(키보드C)버튼을 눌러 선택된 범위의 유닛을 자신에게 소환시킬 수 있습니다. |
한마디로 설명하자면 자기 유닛을 서먼이 있는 곳으로 워프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자신의 유닛을 적에게 급습하거나, 위급하거나 저주로 발이 묶인 유닛을 본진으로 귀환시킬때 요긴하게 쓰인다.
기지스킬인 트랜스와 비슷하지만 트랜스는 기지 주변 유닛을 워프시키지만 서먼은 유닛들이 어디에 있든 서먼이 있는 곳으로 옮길 수 있다. 다만 트랜스는 사정거리가 없지만 서먼은 사정거리가 있다. 또 트랜스는 와트 300을 소모하지만 서먼은 400을 소모한다. 다만 서먼은 SP 소모가 없다!
그래서 간혹 유닛모을때 섞어주는 유저들도 존재하는 편.
17 버닝소울 (OR, AR)
파일:KTe7tu0.gif | 파일:XnjLt8A.gif |
부품명 | 버닝소울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97 |
무게 | 60 |
공격 | 70 |
연사 | 300 |
사정거리 | 15-35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450 |
가격 | 40000 |
특수능력 | 적 유닛의 방어력 10을 무시합니다. |
화력은 네메시즈보다 밀리지만 범위는 노바탑형중 가장 넓게 공격이 가능[20]하며 범위를 지나며 감소되지않고 전체 100% 딜을 줄수있기때문에 많이쓰인다.
그점때문에 무기특성을 알고있는 유저들은 네메시즈 대신 버닝소울을 많이 이용하였고 특히 좀비유닛에게 몇안되는 천적중 하나이다. 게다가 오리지널, AR 포격계의 위아더월드 성능이지만 높은 와트와 착탄형 때문에 범위딜을 포기한대신 중저레벨의 물량포격, 직탄형 시즈랑 양대산맥으로 좋은 경쟁관계가 되었다. 워낙 중요한 유닛이다보니 다리는 범위데미지를 줄여주는 호버 + 회복의 캡티널에 자주 쓰였고 무난한 범용 액세서리인 제너러가 가장많이 쓰인 조합이었다.
대부분의 버닝소울은 서브코어 아쿠아리움과 조합되어 물량을 청소하는 (또는 고정포격으로 안보이게 기지테러를)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아포칼립스보다 데미지는 낮지만, 탄속도 빠르고 기지에도 피해를 주니 주의하자.
아포칼립스 못잖은 청소능력에 물량이 다 날아가 간혹 화를 내는 사람도 있다
노바 2에도 존재하며 노바 1492와 가장 괴리감이 큰 부품이다. 무려 말대가리로 마개조당했다.
18 프리징소울 (OR, AR)
파일:I0DBPfF.gif | 파일:8z34SO1.gif |
부품명 | 프리징소울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00 |
무게 | 60 |
공격 | 20 |
연사 | 450 |
사정거리 | 15-34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500 |
속도 | +10 |
가격 | 50000 |
특수능력 | 공격 받은 적 유닛은 3초동안 이동 불가 상태가 됩니다. |
와트는 400 후반대를 자랑하는 무기로 프리즈 옵션으로 상대유닛을 빙결로 포박시키는 무기로
화력보단 보조위주로 전투를 담당한다. 연사력은 형제부품인 버닝소울과 비슷하지만 기본화력은 20. 게다가 기지나 타워에 피해를 주지 못한다. 절대로 공격용으로 써선 안 된다.
워낙 유닛뽑을때나 컨트롤할때도 애먹기때문에 팀전이 아닌이상 개인적에 써먹기 아까운 와트용량 때문에 답답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래도 형제부품인 버닝소울이나 시즈, 네메시즈, 바주카 등 포격보조만큼은 값할만한 컨트롤이 된다면 멋진무기이다. 특히나, 이 결박이라는 특성이랑 시너지랑 매우 좋은 무기이기도 하다.
탄속이 매우 느리지만, 맞추면 잭팟을 터트리는 무기인 아포칼립스랑 페어로 자주 사용된다.
서브코어인 아쿠아리움으로 공격범위는 넓어 지긴하는데 프리즈 범위는 넓어지지 않으니 유의하자
게임 10분이 지나서 데스매치가 시작될때 사정거리가 특화된 프리징 소울은 대단히 위험한 존재가 되는데 3기 이상이 계속 포격하면 빠져나올수가 없으며 프리징 소울의 공격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프리징 소울의 공격에 유닛들이 터져나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19 립타리온 (AR)
파일:Y8uz54r.gif | 파일:7Td4i2R.gif |
부품명 | 립타리온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05 |
무게 | 35 |
공격 | 90 |
연사 | 200 |
사정거리 | 13-28 |
타입 | 지상 |
watt | 250 |
가격 | 50000 |
특수능력 | 공격 받은 유닛의 연사를 2초간 50 늘려줍니다. |
스나이퍼의 삭제된 이동감소 능력을 대신 부여받은 무기지만 탑형 특성상 중거리 컨트롤이 필요했다.
이펙트는 실탄미사일에 옥색 줄기가 나가기 때문에 탑형계의 레이저. 심지어 발사소리도 레이저랑 동일하다
차이는 착탄형과 범위따위없는 지상.
공격력이 매우 높고 연사 디버프가 있어 스파이더를 주축으로 한 유닛들의 하드카운터로 사용되었고, 급기야 하이로더N(Cn)+캡티널(Cn)+립타리온(Cn)+골든볼 이라는 희대의 돈지랄 고렙템 조합이 나왔다. 체젠 10%에 방어력이 40에 육박하고 사거리도 31이나 되는지라[21] 일종의 스나이퍼와 비슷하게 운용되면서 지상을 학살할 수 있다. 기존 스파이더 유닛은 높은 방어력+디버프때문에 딜이 안박히고, 시즈나 버닝소울로 포격해봤자 체젠+방어력 때문에 별 효과 보기 힘들다.[22] 그나마 견제되던 연핏이 하향당하고 난 뒤 이걸 뭘로 잡냐는 아우성이 가득했지만, 스핏이 하향당한 날 스콜이 상향되며 스콜이 카운터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발견되고 어느정도 논란이 수그러들었다.
와중에 하향되어 최소사거리가 13으로 늘었다. 하지만 좀비와 샤뱅 없이 싸우는 부품이 아니었으니만큼 큰 타격은 아니다.
20 아포칼립스 (AR)
파일:MeV0cgR.gif | 파일:Zg6zQEn.gif |
부품명 | 아포칼립스 |
부품형태 | 탑형 |
레벨 제한 | 107 |
무게 | 65 |
공격 | 500 |
연사 | 1500 |
사정거리 | 30-40 |
타입 | 지상/범위 |
watt | 550 |
가격 | 50000 |
특수능력 | 타워링 악세서리와 조립 불가능 기지 데미지 0 몸통 부품 무게 30이상만 조립가능 |
능력치가 상당히 괴악한데
일단, 게임상의 모든 부품들 중 제한이 가장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무기를 쓰는 이유는, 엄청나게 넓은 스플래쉬 데미지와, 괴랄하게 강한 공격력이다.
ACP로 자이킹끼고 공격관련으로 다 때려박으면 900대까지 뻥튀기 되는 기적도 볼 수 있다.[23] 때문에, 적 지상 물량 유닛이 모여있을때 아포칼립스 한발을 날려주면 적 유닛 한부대가 순식간에 산화되는 장관이 연출된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이 유닛의 포탄의 속도가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느리다! 평균 유닛의 속도보다 느릴 정도. 덕분에 적 유닛한테 공격을 하면 이미 적은 저어~기 멀리 도망가 있고, 포탄은 아무도 없는데 터져서 아까운 연사 15초만 날리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때문에 이 유닛을 쓰는 방법은 두가지다. 하나는 스킬로 적 유닛의 이동을 묶고는 그곳에다 쏴 주든가, 아니면 초월적인 통찰력으로 적의 경로를 예측해 그곳에서 포탄을 쏘든가.
전자는 스킬을 남발하기에는 SP가 아깝고, 그나마 스킬을 사용해도 포탄이 날라오는게 눈에 빤히 보이기 때문에 기지소환으로 무효화 당하기 일쑤며, 후자는 그 정도 통찰력이면 다른 유닛 가지고 컨트롤을 하는게 훨씬 효율이 좋다. 혹은 프리징소울과 페어로 쓰는 방법이나 코포럴, 크롤러, 마이저 조합으로 쪽수를 늘려 한번에 여러 방향에 쏘는 방법도 있긴 한다.
답은 하나다. 안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21 파운드건 (OR)
연사력은 무난하지만 출시되었을때 지상만 공격해서 한때 버림받았던 부품이다.
더군다나 특수기능이나 범위도 없어서 암울했지만 패치로 대공능력까지 추가공격이
가능해지면서 견제무기로 각광받았으며 사라만다정도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방어무시 40으로 탑형무기중 방무뎀 수치가 가장 높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쓰였다.
하지만 이펙트가 레일건, 충격파와 비슷한 이펙트이며 실탄인지 빔인지 알수없는 무기지만
- ↑ 에너맥스 - 백색/파워맥스 - 주황색/이지스 - 파랑색/서먼 - 보라색
- ↑ 근데 이것도 올 사거리작하고 공속스킬바르고 시작하면 두 자릿수로 시작해도 두세대 때리고는 발칸에 죄다 녹아버린다. 혹여나 한 줄로 오면 그냥 때리지도 못하고 줄줄이 녹아버릴 정도.
- ↑ 방어력 30~40까지는 여전히 높은 dps로 이길 수 있지만 방어 서브코어에 A파나틱까지 박아 방어가 60이 넘어가면 별도의 스킬 없이는 데미지 자체가 들어가질 않게 된다.
- ↑ 닭의 경우 다리 부품을 로드런너로 할 경우 닭처럼 보여서 붙여졌다. 몸통을 쿼터덱N으로 할 경우 빨간 닭이라 불닭, 스파덱N으로 할 경우 보라색 닭이라 포도닭
또는 병든닭. - ↑ 이것때문에 지상숔의 경우 다리를 로드런너와 쿼터덱N을 채용한 불닭을 만들어 속도 120을 맞춰 순간적으로 거리를 좁히는데 특화시키기도 한다. 그래봤자 좀 하는 유저들이라면 좀비나 샤뱅으로 경로를 십중팔구 파악하며, 바로 얼을 때려버린다.
- ↑ 특히 핏샤의 횡포에 학을 떼고있는 유저라면 핏샤가 붙을 경우
아군스나,대공탓을 하지말고불닭이든 포도숔이든 하나만 뽑아서 핏샤에 붙여주자. 그 사악한 체력돼지가 도망가는걸 볼 수 있다. - ↑ 여기에 16년 기준 3.5템과 올인원류가 너무 풀려서 지상 화력이 지나치게 강력하다. 붙기도 전에 화력에 쓸려나간다. 이것때문에 지상숔은 생존력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사양되고 공중숔으로 맞추는게 대세다.
- ↑ 그냥 공바만 뽑으면 이기는 구도가 되었다.
- ↑ 노바에 존재하는 모든 단축키는 해당 유닛들에게 그 버튼이 없어도 활성화는 돼 있다. 에너맥스의 경우 타워링 후 c를 누르고 에너맥스 근방을 클릭하면 힐링스킬이 사용된다. 인센디어리 같은 경우엔 탄약이 명중후 남는 블레이징 효과가 c를 누르고 땅을 찍으면 즉발로 생성되어 보통 인센을 쓰면 c컨만 쓴다.
- ↑ 슈팅스타의 스플래쉬 데미지는 조금 이질적인데 3타입 스플래쉬라 기지에 무려 9배 데미지가 들어간다.
- ↑ 이렇게 계산되는 이유는 예전 OR에서 기지가 3x3범위에 존재했기 때문이다. 슈팅스타는 그 중 전 범위에 동일한 공격력을 주는 몇 안되는 부품.
- ↑ 보통 일반적으로 적기5에서 공격 기본은 무조건 쓰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조합하면 5~6기만으로도 기지 한타 데미지가 4000가량 나온다...
- ↑ N클은 지&공 범위. 즉 기지를 띄워도 테러가 가능
- ↑ N템 제외
- ↑ 시즈와 같다(!!)
- ↑ 수많은 탑형 무기 중에서 최소사거리가 없는 것은 스콜피오, 파운드건, 쇼크웨이브 뿐이다. 그마저도 AR에선 쇼크웨이브 뿐... 스콜피오는 AR에서 최소사거리가 생겼고 파운드건은 오리지널과 AR 분리 이후에 생긴 부품이라 오리지널에만 있다. 참고로 분리 이후 생긴 오리지널과 AR 공용부품은 세트로 나온 델피누스, 퀴러시어, 베베세 세트가 유일하다.
- ↑ 그냥 일반적인 스플래쉬 효과다.
- ↑ A파나틱 스콜도 체력 1000은 우습게 알고 공격력 200도 가뿐히 넘긴다. 심지어 4:4매치에서 3명이 에콜, 1명이 지누를 들고 와서 몰살시킨 적도 있다.
- ↑ OR에는 옵테릭스가 없다는 것을 기억하자
- ↑ AR은 아포칼립스에게 자리를 내주었다.
- ↑ 심지어 강화에 따라 공격력은 145에 체력은 1300을 넘기기도 한다. 16년 1월 신노바 기준 최종컨텐츠인 3.5템 기준이지만... 3천만 골드나 되는 골든볼을 구입할 수준인 헤비유저가 트레이드 시세 기준 골든볼의 1/6도 안되는 3.5템이 부족해서 못끼워줄리가...
- ↑ 물론 시즈나 버닝쪽이 머리수가 4배 넘게 많다면 골립을 못잡는건 아니고, 실제로 랜덤매치의 영향으로 팀빨을 영 못받는 골립을 시즈가 박살내는 굴욕이 나오기는 한다. 하지만 신노바 기준 취올시즈가 300대 초반, 골립이 700대 초중반쯤 된다. 서로 똑같이 뽑는다면 물량이 2배 차이밖에 안되어 보통 골립이 이긴다. 거기에 골립의 방어력과 리젠이 너무 높아서 확실히 못잡고 방생해버린다면 다 죽어서 시체같은 골립이 몇분 안되어 다시 쌩쌩해져 합류한다는게 문제.
- ↑ 이 상태로 매치배틀에서 10분을 넘기는 데스매치에서는 1500은 우습게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