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메시스

(네메시즈에서 넘어옴)

1 원형/신화

Nemesi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복수여신. 닉스의 딸이지만 제우스의 딸이라는 설도 있다. 또다른 이름은 '람누스(네메시스의 성지)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람누시아', '피할 수 없는'이라는 뜻의 '아드라스테이아'이다.

요즘은 여기에서 파생된 '숙적'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복수여신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다양한 매체에서 상징적인 고유명사로 사용된다. 정의로운 복수, 정당한 복수만을 관장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동이 떳떳하다면 무서운 여신은 아니다.

그러나 그 '정의'나 '정당'은 신의 입장에서 보는 정의이고 정당이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에 따른 불의가 무엇인지를 생각하면 대단히 무서워지는 관념인데, 네메시스가 용서하지 않는 불의에는 인간이 지나치게 복을 누리는 것도 포함된다. 그리스 신화의 관점에서 인간은 어디까지나 인간인데 지나치게 복을 누리면 오만(휴브리스)에 빠져 신의 영역을 넘보게 되기 때문이다. 네메시스가 관장하는 의분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두 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 한 백발노인이 양지쪽에서 해바라기를 하고 있었다. 지나가던 나그네가 나이를 묻자 노인은 귓속말로 "백 두 살"이라고 대답했다. "왜 그것을 귓속말로 말하십니까?" 하고 나그네가 묻자 노인이 말했다. "네메시스가 들어."
  • 사모스의 군주 폴뤼크라테스는 나가면 백전백승하고 들어오면 태평성대를 누리는 나날을 보내다가, 이것이 인간에게는 과분한 행복이 아닌가 생각하고 가장 아끼는 반지를 제물로 바다에 던졌다. 며칠 후 어부가 물고기 뱃속에서 찾았다며 그 반지를 가져왔고 대체 나라가 얼마나 작았던 걸까- 사모스는 에게 해에 있는 작은 섬이다. 폴뤼크라테스는 "네메시스가 제물을 흠향하지 않았으니 이제 나는 끝났다."라고 탄식했다. 얼마 후 반란이 일어나 폴뤼크라테스는 목숨을 잃었다. 다시 던져 멍청아

염치의 여신 아이도스와 함께 다니는데 둘이 지상을 떠나면 인간은 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즉 이 둘이 인간들을 신들에게 도전하지 못하게 만드는 일종의 리미터 역할을 하는 듯 하다.

2 인명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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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esis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2.2.1 마크 밀러의 코믹북의 제목이자 주인공

원제는 Millar & McNiven's Nemesis.

배트맨이 조커와 같으면 어떨까라는 컨셉의 캐릭터이므로 히어로가 아닌 악당이다.

2.2.2 마블 코믹스에서의 네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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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로 칭해지는 존재로 인피니티 젬을 창조했으며 이를 통솔하는 에고젬을 창조 및 소유하고 있다. 하지만 원 어보브 올과 동급으로 놓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능력은 전지전능 급이지만 일단 어벤저스와 울트라 포스(다른 평행우주의 어벤저스)의 공격에 패배했고 결정적으로 약점도 존재하기 때문에 진정한 전지전능이라고는 볼 수 없다. 게다가 그의 힘이 담긴 인피니티 건틀렛은 얼핏 전지전능해 보이지만 멀티우주 여러 곳에 존재하며, 해당 우주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리빙 트리뷰널은 이걸 부수기도 했고. 다른 세계의 리드 리처드들이 서로 만나 여러 가지 연구를 하다 우주의 균형을 깨트린 일로 셀레스티얼들에게 공격당했을 때, 리드 리처드들이 인피니티 건들릿을 두 개나 소유하고 있었지만 바로 끔살 당했다. 그러나 주인공 리드가 건들릿을 낀 채로 해당 우주와 연결하여 바로 관광보냈다.

2.2.3 스톤에이지의 네메시스

1을 모티브로 한 클래스. 영웅에 대응하는 빌런 진영. 화산섬 에레보스까지 깨야 시작이 가능하다. 보상펫은 로데오(역시 천계보다 떨어진 기계문명)이며, 네메시스를 클리어한 캐릭터만 포획할 수 있는 펫으로 파이톤이 있다.

저주계 주술임에도 기계문명까지 같이 받아들였다는것이 특이하다.기계교냐?! 아제로스에서 에레보스로 통하는 포탈이 뚫리면 레이드 당할 기세

2.2.4 이르크의 페이크 최종보스

동인슈팅게임 이르크의 STAGE 4의 보스.

첫 플레이시 어느 난이도로 가든 무조건 이 녀석이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에 최종보스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 녀석 뒤에 숨겨진 보스가 4명이나 된다.[1]

사실 이런 탄막슈팅 게임류에서 4번째 스테이지에 벌써최종보스가 나온다면 너무 이른거 아닌가 의심도 가기 마련이지만, 웬만해선 대부분 낚이게 된다. 왜냐? 페이크 최종보스치고 너무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하며, 이는 뒤의 숨겨진 보스들마저 능가할 정도이기 때문.

우선 졸개들이 겨우 몇 마리만 나오고 스테이지 제목이 뜨며, 제목이 사라지는 순간 바로 공간을 잘라버리면서 등장한다. 그리고 바로 보스전이 개시된다.

여기서 3가지 패턴을 격파하면 비로소 BGM이 바뀌면서 본 게임인 2차전이 시작된다. 우선 난이도부터가 이 앞의 보스들과 차원을 달리하며, 특히 4번째 패턴인 '심창이 열리는 순간'은 에비게 리히트로 도전할 경우 아예 형광쇼를 보는 듯 하다.

하지만, 5가지 패턴을 격파하면 또다시 BGM이 바뀌면서 3차전까지 치루게 된다. 참고로 마지막 진 최종보스를 제외하면 발악모드 BGM까지 존재하는 보스는 네메시스뿐이다. 게다가 네메시스의 최후의 프래그먼트인 '영겁회귀의 황혼'은 난이도에 상관없이 무조건 발동되며, 버티기 패턴.[2]

처음의 필드전의 비중이 굉장히 낮기 때문에 STAGE 4의 BGM은 사실상 네메시스 보스전의 첫번째 테마곡이라 봐도 무방하며, 이 점을 고려하면 네메시스는 전용 BGM을 무려 3개나 갖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게다가 각 BGM들도 본 게임 내에서 질이 수준급. 그야말로 페이크 최종보스치고 너무 존재감이 강력하다고 볼 수 있는 케이스.

배틀 가레가블랙 하트 시리즈같은 경우와 달리 난이도 면에선 뒤의 보스들보단 딸리는 편.[3] STAGE 6의 보스인 W.A.O.는 카리스마는 네메시스보다 조금 떨어질지언정 월등히 강력하다. 근데 이 W.A.O.도 STAGE 5의 보스들보단 약하다. 어?

2.2.5 투 러브 트러블 다크니스의 네메시스

항목 참고

3 동음이의어

3.1 가상 천체 네메시스

네메시스 가설 참고.

생물체의 대량 멸종은 주기성이 있으며 이러한 주기성을 가지는 대량 멸종은 지구 내부의 원인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며 지구 밖에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로써 탄생한 것이 이론상의 항성 네메시스다. 네메시스가 공전을 하면서 태양에 접근해 오르트 구름(Oort Clouds)을 지나갈 때, 오르트 구름을 교란시켜 주위 행성에 '혜성 소나기'를 내려 생물들의 멸종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아직까지 이론상으로만 존재하며, 실재 존재가 증명된 바는 없다.

3.2 노바 1492형 무기

해당 항목 참조

3.3 DOS바둑 게임 소프트웨어

16색의 심플한 그래픽을 이용하는 바둑 소프트웨어이다. 한 자리에서 둘이 두기, 혼자 두기(컴퓨터와 대국), 컴퓨터 대국 관전을 할 수 있고, 기보를 저장해 놓고 계속 하거나 다 둔 기보를 감상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일본식과 중국식 룰 설정, 바둑판 크기 조절(19줄, 13줄, 9줄), 접바둑 설정 등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 수준은 그저 그런 편.

아마도 매니 페이시즈 오브 고와 함께 DOS용 인공지능 바둑 소프트웨어로 잘 알려진 양대 소프트웨어 중 하나인 듯.

3.4 동방자연유의 BGM ネメシス

3.5 사일런트 뫼비우스의 네메시스

루시퍼 호크가 살고 잇는 이차원(異次元)의 세계이다. 대마도사 기겔프 리큐르에 의해 현실세계와의 통로가 열렸으나 완전하지 않아 요마들은 제한적으로만 이 세계에서 나올 수 있다.

3.6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의 네메시스

게임판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러 새로운 도전자'에 나오는 뉴 아스라다의 동형기. 성우는 오오츠카 호우츄(男)/타나카 아츠코(女).

내장 A.I와 머신이 둘 다 네메시스라는 이름으로 드라이버는 주인공인 '시바 세이치로'. FICCY에서 주최한 '익스트림 스피드'에 출전. 초반엔 동형기라곤 해도 드라이버인 시바 본인의 능력은 물론 네메시스의 성능도 뉴 아스라다에 비해 부족한 감이 있었지만 레이스를 거듭하면서 점차 발전되어, 마지막엔 뉴 아스라다와 동급의 성능이 된다. 최종전 마지막엔 카자미 하야토의 아스라다를 추월하여 승리했으나 네메시스의 부스터 폭발로 인해 시바 세이치로는 잠시동안 의식을 잃었다.

처음 나왔을 때는 남성형과 여성형중 선택할 수 있었으나, 남성형에는 아스라다라는 대선배가 있었기에 이후 나올 때는 여성형으로 고정되었다. 명대사(?)는 "나는 차"

마지막에는 "다음 번에도 맡겨주세요!"라고 말 하는데 익스트림 스피드 우승 후에 세이치로가 아오이 ZIP으로 이적하면서 그 말은 실천되지 못 했다. 지못미 네메시스. 그후 누가 타고 있는가에 대해서 의문점이 있으나, 사이버 포뮬러 게임판에서는 시바 세이치로와 히로인 레나 외에는 버전이 없기에, 세이치로가 스고로 돌아올 때까지는 창고에서 클레어와 1대1 면담을 하고 있을 것 같다. 얘도 4차원 되는 겁니까?

뭐, 머신 자체는 뉴 아스라다와 동형기라 시스템을 아스라다로 교체한 다음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사이버 포뮬러 규정에 의하면 시스템을 제외한 다른 부속은 복수 생산이 가능하며, 실제로 뉴 아스라다도 아스라다라는 시스템을 제외하고는 머신 자체는 양산기다. 1차전에서 1호 머신을 사용하면, 2차전에는 다른 방식으로 튜닝된 2호 머신이 사용되는 방식. 물론 아스라다는 다음 차전 시작전에 1호 머신에서 2호 머신으로 미리 옮겨논다.

3.7 아이작 아시모프의 소설 네메시스

인류가 지구 궤도에 수십개의 인공 달을 만들어 거주하며, 초기 단계의 초광속 엔진을 사용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SF 소설.

태양계로부터 약 2광년 떨어진 곳에서 적색 왜성이 발견된다. 이를 처음 발견한 식민 위성 '로터'의 지도부는 지구와 다른 식민위성에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태양계에서 자취를 감추는데...

네메시스 가설에서 모티브를 얻어 쓰여진 소설로, 총 3권으로 번역 발매되었지만 홍보도 부족했고 별로 인기가 없었는지 서점에서 금방 자취를 감췄다. 도서관에서도 발견하기 힘들고 간혹 있어도 1권만 꼽혀있는 경우가 많다.

후일 파운데이션 시리즈에서 이 시리즈가 연동된다는 묘사가 있다. 초능력을 가진 인류의 기원으로 취급되는 듯.

3.8 아치 에너미의 네메시스

스웨덴의 멜로딕 데스메탈 밴드 아치 에너미(Arch Enemy)의 곡. 보컬이 여성인 '안젤라 고소우'로 바뀐 뒤의 곡이지만, 여성보컬인데도 불구하고 사악하게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곡.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남자 보컬의 그로울링으로 착각할수도 있는곡.

리듬게임에서는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V4에 판권곡으로 수록되었다. 드럼매니아에서는 8비트 베이스를 꾸준히 밟는 패턴이 상당히 어려운 곡이며, 기타프릭스에서는 Leaving All Behind와 함께 판권곡 최고 난이도를 찍은 문제의 곡이다.(...)

기타 히어로 6 WoR(모바일 게임)의 최종 보스곡. 게임 특성상 리듬 스트록 부분이 훨씬 치기 어렵기 때문에 멜로디 부분은 긴 노트만 눌러주면 돼서 편하다. 근데 보컬이 너무 무서워서 연주자(플레이어)와 보스 중 어느쪽이 악당인지 헷갈린다. 일정 점수를 달성하면 게임을 클리어.

이쪽도 최고숙적의 의미로 쓰이며 라이벌과는 다른 최고의 대립상대를 뜻한다.

3.9 이루나 전기의 스킬

일본의 아소비모 사의 이루나 전기의 직업인 비숍의 180레벨 스킬. 광속성,전(前)방향 광역스킬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주는 대 마법. 대상과 그 주변을 공격하고 동시에 여러 상태 이상으로 만든다. 보스에게는 발생률이 저하.
SLv1 MP120 퀘스트 [스킬 습득 시험】 (Lv180) 클리어
※ 상태 이상 추가는 범위권내에 있을 때에만 발동.
상태 이상의 종류 : 마비, 기절, 암흑, 염증
※ 데미지 계산 = {(MATK × 9.5 - 적 MDEF) + MATK × random (1,2,3,4,5,6,7,8,9) ÷ 100} × (1 + 특성 + 마법 위력 등)
※ 필요 스킬 딜레이 0 초 (DEX256) 필요 시전 시간 -? % (orDEX256?)

3.10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가 지은 시

저자만 봐도 알 수 있겠지만, 여러모로 코즈믹 호러가 느껴지는 시. 같은 사람이 쓴 누가 블레이크를 죽였는가의 도입부에도 인용된다.

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I have whirled with the earth at the dawning,
When the sky was a vaporous flame;
I have seen the dark universe yawning
Where the black planets roll without aim,
Where they roll in their horror unheeded, without knowledge or lustre or name.

I had drifted o'er seas without ending,
Under sinister grey-clouded skies,
That the many-forked lightning is rending,
That resound with hysterical cries;
With the moans of invisible daemons, that out of the green waters rise.

I have plunged like a deer through the arches
Of the hoary primoridal grove,
Where the oaks feel the presence that marches,
And stalks on where no spirit dares rove,
And I flee from a thing that surrounds me, and leers through dead branches above.

I have stumbled by cave-ridden mountains
That rise barren and bleak from the plain,
I have drunk of the fog-foetid fountains
That ooze down to the marsh and the main;
And in hot cursed tarns I have seen things, I care not to gaze on again.

I have scanned the vast ivy-clad palace,
I have trod its untenanted hall,
Where the moon rising up from the valleys
Shows the tapestried things on the wall;
Strange figures discordantly woven, that I cannot endure to recall.

I have peered from the casements in wonder
At the mouldering meadows around,
At the many-roofed village laid under
The curse of a grave-girdled ground;
And from rows of white urn-carven marble, I listen intently for sound.

I have haunted the tombs of the ages,
I have flown on the pinions of fear,
Where the smoke-belching Erebus rages;
Where the jokulls loom snow-clad and drear:
And in realms where the sun of the desert consumes what it never can cheer.

I was old when the pharaohs first mounted
The jewel-decked throne by the Nile;
I was old in those epochs uncounted
When I, and I only, was vile;
And Man, yet untainted and happy, dwelt in bliss on the far Arctic isle.

Oh, great was the sin of my spirit,
And great is the reach of its doom;
Not the pity of Heaven can cheer it,
Nor can respite be found in the tomb:
Down the infinite aeons come beating the wings of unmerciful gloom.

Through the ghoul-guarded gateways of slumber,
Past the wan-mooned abysses of night,
I have lived o'er my lives without number,
I have sounded all things with my sight;
And I struggle and shriek ere the daybreak, being driven to madness with fright.

3.11 EVE 온라인의 함선


스텔스바머급 갈란테 프리깃이며, 배틀쉽급 무기인 토피도를 사용할수 있다, 또한 Bomb를 사용할 수 있다. 이와중에 레이붕은 오늘도 얻어터지고 있다(...)

3.12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다크템플러의 2차 각성명

3.13 사이퍼즈의 캐릭터의 성흔의 디아나의 궁극기 이름

3.14 페어리 테일(만화)에 등장하는 마법

마스터 하데스가 사용하는 제레프서의 마법.

3.15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등장하는 함선

디셉티콘의 함선. 여러 평행차원이 존재하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인 만큼 세계관 마다 여러 네메시스 함선이 나오지만 보통 리더인 메가트론이 타는 함선으로 나온다.

메가트론 본인이 타는 함선인 만큼 굉장히 강력한 함선으로 나오지만 G1에서 시작하자마자 지구에 추락하는 바람에 전통적으로 지구 근처(달이라던가)에 오면 추락하는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때문에 별다른 활약을 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 편.

비스트 워즈메가트론에 따르면 G1의 네메시스는 트랜스포머 역사상 디셉티콘 최강의 함선이라고 한다.

또한 함선과는 별개로 네메시스라는 이름을 가진 트랜스포머 또한 존재한다. 네메시스 프라임 항목 참고.

3.16 요 네스뵈의 소설 네메시스

항목 참조.
  1. 정확히 말해 이 중 1명은 플레이어에 따라 전혀 만나지도 않기 때문에 3명이 맞겠지만.
  2. 사실 그냥 체력을 깎아서 격파할 수도 있지만 시간 내에 끝까지 버텨서 깰 경우 점수를 더 많이 준다.
  3. 물론 마지막의 진 최종보스보단 어렵다. 아니, 마지막의 진 최종보스 놈이 밸런스 붕괴급으로 쉬운 거다.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