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이 주로 돌아다니는 헨돈마이어의 북쪽에 위치한 도시였었다.
그러나 전이의 영향으로 엄청난 전염병이 돌아 주민 대부분은 전멸하거나 대피하고 도시에 남은 것은 매드니스 도적단과 개들, 그리고 쥐 떼 뿐이다.
원래 피나비의 춤이라는 던전이 추가될 계획이었으나 계획만 잡혀있고 추가가 되지 않다가 2009년 12월 추가 확정되었다.
전염병은 아마도 사도 디레지에의 영향으로 추정되는데 지역의 최종보스인 피터 더 파이퍼가 사망할 때 "디레지에님!"이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볼 때 확실 한 듯 하다.
이곳에서 노이어페라 지방에 퍼진 전염병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라, 실은 인간도 똑같은 전염병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전쟁을 막기 위해 언더풋 입구로 향하는 계기가 된다.
등장 던전은 4개로 48~50레벨, 63~64 레벨, 그리고 68레벨 입장가능한 고대던전으로 각각 나뉘어져 있다.
고대던전에서는 디레지에가 본체로 나타난다. 그리고 디레지에도 로터스와 함께 ...
관련 던전: 타락한 도둑, 유혹의 마을 하멜른, 피나비의 춤, 의혹의 마을, 고통의 마을 레쉬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