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일족 | |||||||||
천년백작 | 트라이드 | 조이드 | 데자이어스 | 와이즈리 | 피들러 | 마시마 | |||
로드 | 본덤 | 본덤 | 러스톨 | 마이트러 | 14번째 |
1 개요
ノアの一族 / Noah's Family
D.Gray-man 에 등장하는 최초의 인류.
보통 인간들과 달리, 제 1인류이어서 "노아의 메모리"를 가지고 평생 윤회하는 일족. 불사의 일족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완전한 불사는 아닌, 육체는 죽되[2][3]'노아의 메모리'만 윤회되는 것이기에, 한 번 죽게되면, 그 숙주때의 기억은 잊고, 오로지 자기가 노아의 일족이었다는 것만 인식하게 된다.
2 행적
현재 장기 기억을 갖고 있는 노아는 '장자'인 제 9 사도인 로드 카멜롯[4], 다른 노아들과 달리 예전 숙주의 기억까지 갖고 다시 윤회가 가능한 제 5사도인 와이즈리 가 있다. 원래 처음에는 AKUMA를 제조해낸 제 1사도, 천년백작을 합쳐서 총 13명의 사도가 있었다, 그러나.... 본디 '13명'이었을 터인 노아의 일족은,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한 명이 더 늘었던 것이다.[5]
그리고 14번째의 노아는 연주자의 자격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고, 천년백작과 노아들을 배신했다. 14번째는 어찌 된 이유에서인지 백작을 죽이려 했고, 그 때문에 노아들과도 대적하게 됐는데, 14번째와의 싸움 끝에 노아들은 로드를 빼고 모두 죽었고 이후 윤회하여 부활했다.
현재는 분노의 메모리를 가지고 새롭게 태어날 노아[6]와, 14번째의 메모리를 가진 사람을 자신들의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추적하고 있다.
3 해당 인물
- 제 1사도 천년백작
- ↑ 25권 기준 공석.
- ↑ 그래도 다른 평범한 인간과 다르게 회복력이 빠르다. 또한 AKUMA도 들어가지 못하지만, 노아의 일족은 데미지를 입히면서도 금새 회복이 가능해서 이노센스의 결계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 ↑ 노아의 일족을 일시적이지만 활동정지가 가능한 건 역시 엑소시스트밖에 없는 듯 하다. 칸다 유우가 스킨 볼릭을 처리한 예시에서 볼 수 있다. 그래도 몇 년 있다가 다른 몸으로 부활하겠지만.
- ↑ 다른 노아들은 35년 전 모두 죽었으나, 로드만은 35년 동안 현재 어린아이의 모습이 마음에 들다고 계속 유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장자'의 권한을 얻은 듯하다.
- ↑ 자세한 건 14번째 항목 참조
- ↑ 스킨 볼릭은 방주에서 칸다 유우와의 전투 중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