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 한글판 명칭 | 다크 네프티스 | |||
| 일어판 명칭 | ダーク・ネフティス | |||
| 영어판 명칭 | Dark Nephthys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8 | 어둠 | 비행야수족 | 2400 | 1600 |
| 자신의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3장 이상 존재할 경우, 그 중 2장을 게임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이 카드를 패에서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이 효과로 묘지에 보내졌을 경우, 다음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시에 이 카드를 묘지에서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마법 또는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한다. | ||||
네프티스의 봉황신의 다크화. 패소비 없이 상급 몬스터를 낼수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일단 난이도로는 다크 암드 드래곤이나 다크 네크로피어보다 쉽다.
다만, 타임래그가 운용하는데 독이 된다. 상대에게 확실히 읽혀 D.D 크로우나 죽은 자의 소생등으로 묘지가 당하면 답이 안나온다. 또한 마함파괴가 강제효과라 상대가 마함을 미리 다써버리면 자신에게 칼을 대게 될지도 모른다.
생환의 패가 현역이던 시절, 묘지로부터의 소생이기에 효과는 받지만, 자칫 잘못하다간 상대가 미리 자신필드위의 마함을 비워버리면(프리체인등) 생환의 패를 파괴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생겼다. 일단 파괴효과는 강제효과라서 반드시 체인1, 생환의 패의 효과는 그 다음인 체인2가 되므로 드로우 자체는 문제없이 가능하다.
마함 파괴효과는 비교적 높은 공격력을 통하게 해주는 수단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그 효과는 자체특수소환 뿐만아니라 몬스터 게이트나 인법 변신술등으로 소환했을 경우에도 발동한다. 강제효과인 점은 체인2 이후에도 발동가능한 장점으로 생각하고 사용하자. 타임러그도 잘만 이용하면 천마신 노레라스의 효과 뒤 후속타로 써먹을 수도 있다.
묘지 조정에 특화된 성능을 지녀 다크화 관련덱에 이따금씩 보인다. 블랙 페더의 대두로 종족과 속성을 공유하는게 가능하기에 나름 가치가 올라갔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환영의 어둠 | PTDN-KR018 | 슈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PHANTOM DARKNESS | PTDN-JP018 | 슈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Phantom Darkness | PTDN-EN018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