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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Game
1 개요
말 그대로 누군가를 죽이는 게임. 불가피한 상황에서 누군가를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게임이 열리는 경우가 이 장르의 일반적인 클리셰다. 게임에 참가한 서로를 죽여 최종적으로 살아남아야 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자고 일어났더니 초월적이고 미스테리한 누군가에 의해 방으로 끌려온 곳에서 눈을 떠 살인을 강요당하거나, 게임의 경우에는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 죽게 되며 모든 보스를 죽이는 것을 현실로 돌아가는 조건으로 걸기도 한다.
자극적이고 흥미로운 전개 덕분에 인기가 매우 많은 장르. 이 소재를 차용한 작품은 높은 확률로 스릴러/액션/미스터리 장르가 된다.
소아온이 워낙 뜬 탓에 데스게임을 차용할 경우 높은 확률로 저연령층 학생들에게 소아온을 표절했다는 태클을 받게 된다.
2 예시
- 가장 위험한 게임 - 사실상 이 항목의 선조. 인간 사냥 및 데스 게임 요소를 일관되게 정립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간츠
- 데스 레이스
- 러닝 맨
- 배틀로얄
- 미래일기
- 소드 아트 온라인
- 단간론파 시리즈
- 롤러볼
- 마법소녀 육성계획
- 먹고 기도하고 죽여라
- 뇌장작렬 걸 소설판
- 신이 말하는 대로
- 신체찾기
- 얼라이브
- 왕게임
- 임종의 나라의 앨리스
- 멋진 이 세계
-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중 살인 클럽
- 헝거 게임
- N의 등대-김규삼 편
더 있으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