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의 마법 카드.
- 상위항목 : 유희왕/OCG
| 한글판 명칭 | 데인저러스 머신 TYPE-6 | |||
| 일어판 명칭 | デンジャラスマシン ＴＹＰＥ－６ | |||
| 영어판 명칭 | Dangerous Machine Type-6 | |||
| 지속 마법 | ||||
| 자신의 스텐바이 페이즈 때마다 주사위를 한번 던진다. 나온 숫자에 맞춰 효과를 발동한다. 1: 자신은 패를 1장 버린다. 2: 상대는 패를 1장 버린다. 3: 자신은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4: 상대는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5: 상대 필드 위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6: 이 카드를 파괴한다. | ||||
죠노우치 갬블 그 결정판.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무작위로 효과가 발동한다. 뭐가 나올지는 다이스 갓밖에 모른다.
디메리트를 최소한으로 완화시키려면 역시 암흑계나 마굉신과 같이 써야 한다. 일단 편승과 강제 접수를 발동시킬 트리거가 되어줄 수는 있다. 한편 엉터리와 함께 사용되면 디메리트 효과만 발동된다.
원작 사용자는 도박왕 죠노우치. KC 그랑프리 8강전 지크 로이드와의 듀얼에서 사용해 덱에서 카드를 2번이나 드로우했다.
더 밸류어블 북 6 동봉 출신 카드 3장 중에서 맥시멈 식스, 훨 배 쓸만한 제육감을 제치고 유일하게 정발판으로 나와 있는 카드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복각판 어둠의 유산 교환권 이벤트 | LOD-KRPR1 | 시크릿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더 밸류어블 북 6 동봉 | VB6-002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Light of Destruction | LODT-EN096 | 울트라 레어 | 미국 | 북미 최초 수록 |
| Duelist League 3 참가 카드 | DL3-EN016 | 레어 | 미국 | |
| Legendary Collection 4 Mega-Pack | LCJW-EN072 | 노멀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