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border: 1px solid gray; border-top: 5px solid gray;padding:12px;" {{{+1 여객을 취급하지 않는 역입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철도역은 현재 여객열차를 취급하지 않는 철도역으로, 화물열차만 취급하는 화물역, 신호장 및 신호소, 부정기 전세열차 전용역, 또는 현재 열차 운행이 중단된 구간에 속한 역일 수 있습니다. 이 철도역에서는 여객열차 승·하차가 불가능하니 이점 상기하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발생하는 피해는 우만위키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폐역 · 미개통 또는 정기 관광열차만 정차하는 철도역에는 이 틀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영동선 | |||||
영주 방면 미 로 | ← 3.6 km | 도경리 | → 7.5 km | 강릉 방면 동 해 |
桃京里驛 / Dogyeong-ri Station [1]
도경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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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 표기 | |
영어 | Dogyeong-ri |
한자 | 桃京里 |
중국어 | 桃京里 |
일본어 | トギョンニ |
주소 | |
강원도 삼척시 도경북길 121 (舊 도경동 182) | |
일반 철도 | |
운영기관 | 코레일 강원본부 |
영동선 개업일 | 1940년 8월 1일 |
역등급 | 신호장(동해역 관리) |
영동선의 철도역. 강원도 삼척시 도경북길 121 (舊 도경동 182번지)에 위치해 있다. 영주역 기점 141.0km. 도경리역 역사는 현존하는 영동선 역사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역이 개업하기도 전인 1939년 5월 15일에 역이 만들어졌기 때문. 역시 일제강점기 도경리역의 문화적 가치가 크다고 판단되어서 2006년에 등록문화재 제298호로 지정되었다.
1940년에는 보통역으로 역 업무를 시작했지만, 1988년 화물취급을 중단하더니 1997년 배치간이역으로 떨어지고, 2001년 신호장으로 떨어지더니 2007년부터 여객열차 통과역이 되었다. 지못미. 하지만 2001년에 신호장이 되고 2007년부터 여객열차가 통과했으니 2001년 ~ 2006년까지는 여객열차가 정차했다는 소리다.[2] 만약 삼척 시내까지 이르는 도로를 제대로 정비하고 '서삼척역'으로 만들면 어땠을까
여기서 가수 다비치의 노래 오늘따라 보고 싶어서 그래의 MV가 촬영됐다.
2011년 현재에는 한 번 리모델링을 거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