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의 종류
코레일의 정거장 등급 | |||||
관리역 | |||||
보통역 | 운전간이역 | 배치간이역 | |||
간이역 | 무배치간이역 | 임시승강장 | |||
조차장 | |||||
신호장 | 신호소 |
信號所, signal box
신호소는 정거장이 아니고, 상치신호기 등 열차제어시스템을 조작 · 취급하기 위하여 설치한 장소이다.
정거장으로 분류되지 않는 이유는 신호소는 여객의 승하차, 화물의 적하, 열차의 교행 등을 위해서 만든 정거장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승강장, 화물 적하시설 등은 찾아볼 수 없다.
주로 본선 상에서의 분기점에 위치하고 있다. 국내에는 여섯 군데 존재하며, 이 중 진남역은 현재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다.
2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특수유닛[1]
Beacon
- 함대 신호소를 찾아오셨나요?
각 종족마다 두 종류씩 있는 건물로 종족마다 생김새는 다르다. 그렇지만 크기는 모두 2x3칸이고 그위엔 어떤 건물도 지을순 없지만 유닛은 전혀 방해 받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종족을 막론하고 이름답게 하늘빛으로 번쩍번쩍 하고 빛나는 부분 외엔 해당 플레이어 색깔의 빛이 있다. 자체에는 어떠한 기능도 없으며 무조건 무적으로 설정돼있어서 트리거를 이용하지 않는이상 파괴할 수 없으며 파괴해도 파괴되는 이펙트가 없다. 이쯤되면 제작 원리가 심히 궁금하다.
딱 봐도 알겠지만 유즈맵 전문 건물. 건물은 못짓지만 유닛은 지나다니고 관심이 끌리는 빛깔 때문에 입구나 출구, 텔레포트, 상점구입, 유닛 조합소나 스위치등 실로 다양한 곳에 쓰이며 그 어떤 것보다도 로케이션 표시에 적절한 건물. 물론 캠페인에서도 애용된다.
후속작인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그대로 계승되어 3x3 크기인 소형과 5x5 크기인 대형중에서도 고를 수 있다.[2] 전작과 달리 땅바닥에서 좀 떠있는 느낌이고 해당 플레이어 색깔이 표시되지 않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