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une

2 프랭크 허버트의 소설 듄(DUNE)

듄 시리즈의 첫 작품. 듄(소설) 항목 참고. 유래는 당연히 모래 언덕을 뜻하는 DUNE.

3 유럽의 레이브 그룹

이름의 유래는 프랭크 허버트의 듄.
자세한 것은 Dune(가수)문서 참조.

4 EBS

EBS를 한글로 놓고 쳤을 때 나오는 오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한때 검색어 1위도 한적이 있었다.(입시철) 아예 EBS도 이걸 인정하고 자기네 방송에 대한 별칭으로 쓰는 듯. EBSi는 아예 대놓고 '듀냐'라고 쓴다.(...)
같은 예로 EBSlang은 듀니뭏, EBS math는 듀늠소, EBS English는 듄두히ㅑ노등으로 쓰인다.(...)
네이버에서 2번의 듄을 검색하려고 하면 EBS가 나온다.

5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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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ゥーン
헌터X헌터의 등장인물. 그리드 아일랜드의 게임 마스터 중 한 사람. Greed Island의 알파벳 D. 넨 능력은 불명. 성우는 이데 랏쿄(井手らっきょ).

리메이로 마을 G・I성에 거주중.

진 프릭스의 예전 동료로서 모든 카드를 다 모은 뒤 발생한 퀴즈 이벤트에서 87점의 고득점을 얻은 곤에게 '지배자의 축복'카드를 주었다.

몹시 지저분한 성격으로 머리는 이리저리 엉켜있는데다 수염은 듬성듬성. ~~짱구 아빠를 닮았다.~~ 방은 그야말로 쓰레기장(=오타쿠의 방)을 방불케한다. 실은 여기서 이 인물과 방의 모티브를 바로 알 수 있다. 그 방에서 퀴즈 우승자에게 주는 상품을 물건 몇개만 치워서 찾아내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다.

곤에게 "여기에 진이 있을 줄 알았지? 사실은 없어. 정곡을 찔렀지? 물러, 무르다고!!"라고 한다던가 있지도 않은 곤 전용 엔딩과 일반 엔딩 사이에서 뭘 보겠느냐는 식의 이상한 심술을 부린다.

막나가는 누구네 아버지때문에 운명이 바뀌어버린 인물이다. 그리드 아일랜드의 개발 과정 도중 진 프릭스는 개발자들의 이름에서 이니셜을 따 게임 이름을 GREED ISLAND로 짓게 되고, 듄이 "내 이름은 WDWUNE이라서 이니셜이 D가 아니다"라고 하자 "그래? 그럼 네 이름은 이제부터 DWUN이야!"라고 한 다음 1분만에 법적으로 이름을 바꿔버렸다(...). 하지만 W만이 아니라 E까지 빼먹었다. ~~이 책의 번역가 같다.~~ 그 일을 아직도 마음에 두고 있는 모양이지만 결과적으로 개명한 덕분에 운복이 틔였다고 한다. 몸이 좋아지고 복권도 잘 맞고 여자친구도 생겼다고. 만약 바뀌지 않았다면 그리드 아일랜드 완성 후 얼마 안 가 급살맞을 운세였다고...

제 13회 헌터협회 회장선거에 모습을 보여 헌터라는 것이 밝혀졌다. 넨 능력자인건 확실한듯 그리드 아일랜드 자체가 넨으로 만들어낸 게임이니. 324화에서 동료인 리스트와 함께 곤의 병실 앞에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저분하긴 해도 막장 아버지 진보다는 좋은 사람인듯.

6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최종 보스

사막의 왕. 듄(하트 캐치 프리큐어!) 참고.

7 네이버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의 등장 인물

듄(이런 영웅은 싫어) 참고.

한글	듄	유니코드	B4C4	완성형 수록 여부	O
구성	ㄷ+ㅠ+ㄴ	두벌식–QWERTY	ebs	세벌식 최종–QWERTY	u5s

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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