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연예 기획사
기업개요 | |
정식명칭 | (주) 드림티엔터테인먼트 |
영문명칭 | Dream T Entertainment Co.,Ltd. |
설립일 | 2009년 7월 28일 |
업종명 | 매니저업 |
상장여부 | 상장기업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상장시장 | 코넥스시장(2015년 ~) |
종목코드 | 220110 |
관련 링크 | 홈페이지 |
1 개요
2009년 이종석 대표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이다. 대표적인 소속 연예인으로 걸스데이가 있다.
웰메이드예당의 자회사로 2013년 12월 지분 100%를 11억원에 인수했으며, 그후 코넥스 상장을 위해서 2015년 지분 20%를 24억에 기관에 매각했으며 현재는 약 7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15년 현재 자본금은 11억원 2014년 매출은 66억원 영업이익은 21억원을 기록했으며, 걸스데이의 성공으로 2015년 11월 109억원을 들여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의 빌딩을 매입해서 본사를 이전했다.기사링크 이 빌딩에는 모회사인 웰메이드 예당도 함께 본사를 이전했다.
2015년 7월에는 에일리, 휘성, 신보라, 제시 등이 소속된 YMC엔터테인먼트의 회사 지분 41%와 경영권을 인수했다. (모회사인 웰메이드 예당은 39%의 지분을 인수)
2016년 현재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6월에는 KBS 드라마 여자의 비밀의 제작사 디케이이앤엠과 10억원 규모의 공동제작 계약을 맺으면서 드라마의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2 소속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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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 루이, 보이, 정이한[1] - 걸스데이 - 소진, 유라, 민아,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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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스 - 하나, 주리[2] - MAP6 - 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
- MC몽[3]
-
파티스트릿 - 김태범[4] - 지현우[5]
- 홍수아[6]
- 아임[7]
3 병크
세세한 병크까지 모아놓으면 문서가 너무 방대해질 것을 우려(...) 어떤 병크를 상상하든 그 이상의 병크들만 기록합니다.
3.1 폴라로이드 횡령 사건
경고. 이것은 대한민국에서 불법입니다.
본 문서가 다루고 있는 내용은 본인이나 타인의 신체적·정신적·재산적 피해를 야기하며 대한민국에서 범죄의 구성요건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정당한 사유없이 행할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 외에서도 불법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이와 같은 행위로 인해 외국에서 현지의 유사한 법령으로 처벌 받거나, 설령 외국에서 합법이라도 대한민국에 귀국 후 속인주의에 의해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문서에 고의적으로 모방범죄를 부추기는 서술은 금하며 그럴경우 법률상의 형벌조항에 따라 범죄 교사범 또는 방조범 또는 예비,음모죄로 처벌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술에 대해 법적인 모든 책임은 편집자에게 있으며 나무위키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 틀은 대한민국의 헌법, 법률, 대통령령, 조례 등의 문서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틀:법률과 함께 사용할 수 없습니다고심 끝에 DAI5Y를 해제하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
2015년 병크부터 정리하기 시작했는데 연말까지 꾸준히 병크를 터트려 주시는 꿈차님...
2015년 11월 24일에 유라의 V앱이 끝나고 갑자기 걼갤에 처음 보는 폴라로이드 사진이 다량으로 올라왔다.[8] 이에 갤러들은 정체를 밝히라며 혹시 매니저가 아닌가 의심했고 폴라를 찍은 사진의 EXIF 정보를 확인하니 매니저가 사용하는 핸드폰 기종과 일치해서 거의 명준찡으로 기정사실화되었다. 명준이 너두 드림티 보면 짜증나지. ??? : ㅇㅇ
그러나 다음 날 당사자가 정체를 밝혔고 사실은 갤러 중 한명이었다.## 걼레발친 갤러들 화끈화끈...
여기까진 그냥 흔한 걼레발 중 하나였겠지만...
저 희귀 폴라들의 출처에 대해 자신은 금전거래를 통해서 양도 받았고 저런 A급 폴라를 팔 수 있는건 관계자 밖에 없다는 의심이 든다는 말을 하였다. 그리고 더불어 중고나라에서 장당 몇만원씩 저런 희귀 폴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9] 말했고 거래 상대를 밝히라는 갤러들의 아우성에 아직 거래한 택배가 오지 않았으니 택배가 도착하면 정리해서 알려주겠다고 했다. 일단 폭로는 해도 물건은 받고 해야~
27일 새벽에 드디어 그 갤러가 폴라 거래 과정을 정리해서 올렸는데 해당 글 보기# ㄱㅎㅇ, ㅈㅈㅁ 이 두명의 의해서 폴라가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그 중 ㄱㅎㅇ은 현재 폴라를 찍고 있는 갤주 사진작가라는 사실과 ㄱㅎㅇ의 형이 드림티 관계자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당연히 갤은 난리가 나고 또 걼이그 특사를 가야하는 거냐며 밤새도록 대책을 강구하던 와중에 오후 2시. 공카에 DAI5Y의 공지 글이 올라왔다.
호중아 걼갤 하니?
물론 이 사건은 갤러리에서 파헤쳐진 일이라 공카만 하던 사람들은 뭔 소린지 알리가 없으니 공리둥절에 빠졌고 이내 상황을 파악한 몇몇 데이지들도 멘붕에 빠지며 분노했다. 아무리 데이지에 급식들이 많다고 해도 저런 허술한 공지를 믿을리가...
공지의 내용을 순차적으로 요약하자면
- ㄱㅎㅇ, ㅈㅈㅁ과 동거를 하는 제3자가 있었고
- ㄱㅎㅇ, ㅈㅈㅁ은 그 분에게 통장과 핸드폰을 임의 대여해 주었다.
- 그런데 그 사람이 명의를 도용해가며 폴라를 몰래 팔았다.
- 한두번 팔다가 내 물건까지 손대더라.[10]
- 아무튼 그 인간은 쫓아냈고 물품과 이익금은 몰수했으며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저 글이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내용의 글이 아닐 수가 없는데 저 제3자라는 사람은 폴라를 절도한 뒤 대포통장, 대포폰을 이용하고 네이버 아이디까지 도용해가며 팔아먹었다는 소리가 된다. 범죄 4관왕 축하드립니다. 그런데도 법적 절차를 밟지않고 쫓아내기만 했다고 한다. 또 이상한 점은 통장과 이메일을 절도 당한 사람의 명의로 사용했다는 것이다. 무슨 노숙자나 실종자도 아니고 멀쩡히 사회 생활하는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서 거래를 하다니 이건 나 좀 잡아가슈 하는 거랑 다를 게 없다. 더군다나 대포통장은 양도한 사람도 같이 처벌 받는다. 금감원에 신고하고 50만원 받자!
아무튼 저 공지로 인해서 더 큰 사건이 되어 버렸고 사실이든 거짓이든 어마어마한 병크가 되버렸다.
급기야 엔젤릭 스마일의 운영자는 아래와 같은 글을 올렸다.
공지올린분에게 이벤트용 구걸했다가 거절당해서 민아에게 부탁해서 겨우 얻었죠
저흰 저쪽서 매번 폴라없단소리밖에 못들었네요 ##
갤조공 때도 폴라가 없다고 하더니 팔아먹으려고 그랬구먼?
그리고 얼마 후 ㄱㅎㅇ은 자폭을 하고 마는데...
450px
인스타 답변에 의하면,
- 누군가의 도용으로 장사를 했고
- 법적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전 공지글과 하나도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다! 거기에 계정 삭제는 덤. 거짓말을 하려면 먼저 손발을 맞추자. 덕분에 저 제3자라는 누군가는 금융권과 통신사, 네이버를 손쉽게 해킹하는 능력자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인스타 비공개 상태.
이 사건을 폭로한 갤러의 두번째 폭로글에 의하면 디싱도 여러장 팔고 있다고 한다. 해당 글 보기 디지털 싱글은 비매품인 만큼 빼돌렸다는 게 빼박인 상황.[11] 또 ㄱㅎㅇ이 운영하는 가게의 사업자등록정보와 폭로글에 있는 전화번호가 일치하는 것이 확인되며 위 해명글이 거짓일 확률이 높아졌다. 설령 자신의 번호를 빌려준다해도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사업자 등록된 대표 번호를 빌려주겠는가?
게다가 한 갤러의 추적의 의해 공지글을 올렸던 ㄱㅎㅇ의 형 ㄱㅎㅈ도 이 사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해당 글 보기 공카지기까지 연루돼 있다니 막장 of 막장
폭로한 갤러가 공개한 전화번호의 카카오스토리에 들어가봤더니 ㄱㅎㅈ의 이름이 뜬 것. 이로써 ㄱㅎㅇ, ㄱㅎㅈ 둘 중에 하나가둘 다일 수도 팔아먹었다는 것은 확실해진 상황. 역시나 지금은 카스 탈퇴 상태.
현재는 드림티로 편지를 보낸 상태. 그리고 12월 3일, 스탭이 예고한대로 피드백이 올라왔다. 5년만의 첫 피드백
안녕하세요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급격히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팬 여러분들 모두 몸 관리에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팬 카페내부에서 일어나는 Issue와, 향후 카페 운영 관련하여 지속해서 요청해 주신 내용을 정리하여 공개 드립니다.
1.물품 (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관련 件. )
상기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관련하여,
드림티엔터테이먼트에서 사고 경위조사 결과를 정리하여 드립니다.
회사에서는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자, 12월 03일 카페 내부에서 언급되고 있는
팬사이트관리직원A(이하 A)와 / 부정판매자B(이하 B)를 회사로 호출하여 자세한 내용을 조사 결과
A와 B는 현재 한 집에서 동거중에 있고 A가 관리하던 걸스데이
관련 물품을, 함께 동거중인 B씨는 개인의 이익창출 목적으로 A가 외출시는 물론, 자리를 비우는
틈을 이용하여 폴라로이드사진 및 음원CD 등 A가 팬카페 관리 목적으로 보관중인 물품을
절도하여 판매하였다고 진술 하였습니다.
현재 언급되고 있는 제3자는 A가 B를 보호하기위하여 서로 알리바이를 만들던 과정에서 발생한
가상의 인물임을 확인하였고 (포토그래퍼) C는 이번 폴라로이드 부정판매 사건과 일체 개입되어
있지 않음을 사측에서 확인 하였습니다.
관련하여, A와 B가 보유하고있는 일체의 관련 물품은 회사측에서 모두 압수조치 하였고.
A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12월 03일 부로 온/오프라인상의 모든 권한 및 직위를 박탈하고 퇴사처리 하였으며
B는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회사측에 선처를 요청하였고
사측에서는 이를 수렴하여 별도의 고발 조치는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사측에서도 비품관리 미흡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물품관리에 더욱 심혈를 기울여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건과 관계없는 내용 중략...
팬사이트를 관리하던분이 퇴사하게 됨에 따라, 앞으로의 카페 관리는 전적으로 회사에서 맡게 될 예정입니다.
카페STAFF 보강과 팬매니저 등 인원 보충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고전문인력이 소수인 관계로 채용에 어려움이 있으나
그동안의 비효율적이고 미흡한 부분들을 개선하여 팬카페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공지를 본 모든 데이지가 충격에 빠졌다. 걼갤은 두말할 것 없고 심지어 걸몽 걸식밖에 모르던 공카 까지도 "안타깝네요", "이 사건 다 잡고 넘어갈거죠" 등의 게시글이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까지도 자유공간을 장악하면서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정말 읽는이가 스탭이 아니고서야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 수 없는데, 요약하자면
- (ㄱㅎㅈ으로 추정되는)팬사이트관리직원A와 (ㅈㅈㅁ으로 추정되는)부정판매자B는 동거 중이다. 즉, 첫번째 공지는 동생을 팔아먹은 거짓.
- B가 몰래 A의 물품을 팔았는데, A는
3년동안이나본인의 소장품이 중고로 팔려나가는지 몰랐다. - 사건이 알려지자 A가 이걸 은폐하기위해 제 3자를 생성해냈다.
- (ㄱㅎㅇ로 추정되는)사진작가 C는 이 사건에 개입되어 있지않다.
- A는 모든 직위를 박탈하고 퇴사처리 하였다.
- B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회사측에 선처를 요청하길래 별도의 고발조치를 하지 않기로 하고 선처해 주었다.
아 씨바, 진짜로 할말을 잊었습니다 범죄자도 선처받는데 이분은...
이 공지조차도 도도새가 회의해서 썼는지 허점 투성이인데, 지금까지의 물증과 공지사항을 모두 통합하여 남은 의혹을 정리해 보자면
- A의 팬카페 관리목적으로 보관해야하는
그 어마어마한 물량의물품이 회사가 아니고 집에 있었다?! - B씨가 3년 내내 회사물건을 중고나라로 팔아넘겼는데 동거중인 A씨가 모를 수 있는지.
-
천재 해커가 아니고서야B씨는 어떻게 C씨의 명의로 된 휴대전화와 네이버 계정을 사용하였는지.#[12] - B씨는 드림티와 무슨 관계이길래
팬들은 되도않는 이유로 영정시키면서선처를 하였는가.
DAI5Y[13]가 작성한 최초의 공지사항은 삭제되고 올라온것도 모자라 이제와서 이전 공지는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라고 하고있으니...이뭐병 직원 관리를 참으로 잘하십니다 그려.. 그저 좋게 표현해서 의혹인것 뿐이지 결론은 본인이 팔았다 이다. 만일 이게 아니면 대포통장을 사용한 셈이 된다. 저 위에 설명한 의혹들은 기업의 입장에서나 덕심을 거르고 일반적인 인간의 입장에서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나도 함 빼돌려 봐?
병크가 여기서 끝난줄 알았더니...
[15.12.04] 회원제재 안내입니다.
회사 비방,비하,욕설 활동정지 - 걼...
...중략...
운영진, 타회원 비방 등하 - 올...
*회원등급은 위에 명시된대로 처리되며 중복된 등하와 활정이 중복된 회원들은 활정처리 됩니다. -[지니]
역시나 결말은 숙청. 이렇게 된 이상 숙청으로 간다. 훗, 그래야 내 공카답지.
강력하게 항의하던 회원들을 부털시켜 버렸다(...) 그리고 현재는 운영방식에 지쳐 탈퇴한다는 회원도 다수 속출하는 상황. 여긴 미친곳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근데 숙청까지 가면 드림티 병크와 스탭의 병크의 경계가 애매한거 아닌가?
숙청이라는게 꼭 잘못된 것만은 아니다. 연예인도 같이 보는 공간인 팬카페에서는 안좋은 내용의 게시글을 노출해서 좋을게 없다. 당연히 이는 팬들도 원하지 않는다. 또한 어그로는 반드시 뽑아야 하기때문에 관리자의 입장에서는 숙청이 더 확실한 관리방법일 수 있겠다. 그러나 풀리지 않는 각종 의혹에 대해 그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범죄자조차 살려두면서 이런 상식 밖의 행위에 대해 항의하는 선량한 네티즌을 무참히 짓밟아버리는 행태는 전혀 숙청의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그저 독재와 같을뿐이다.
이후 공카에서는 다수의 폴라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음?!
3.2 기업설명회(IR) PPT 자료
병크까진 아니지만 그나마 꿈차에게 희망을 붙잡고 있던 팬들까지 체념하게 만드는 일이었기 때문에 서술합니다.
어느날 갤러리에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올라온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기업설명회(IR) 자료가 올라왔다.
절때 초등학생이 만든거 아니다! 이거. 투자자들에게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PPT 자료다!
저 자료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 이하생략. 아아 우리가 꿈차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었구나.. 아 내가 잘못했네. 내가 큰 실수를 할 뻔 했어. 아 우리, 우리 꿈차 증말 대단하시네!
이후 저기에다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넣어서 몇몇 패러디물이 만들어졌으나 떡밥은 금방 식었다.
물론 프리젠테이션은 자료보다 발표자의 스킬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저런 허접한 PPT라도 발표자가 스티브 잡스 급으로 말을 잘하면 되기는 한다. 근데 오타는 애교에Tweeter 대충 훑어봐도 빼먹은 앨범이 보이고 잘못된 정보들까지 들어있다. 아니 소속사가 자기 가수 몇 번 1위 했는지도 모르는 게 말이 되나? 차라리 팬이 만든 게 더 정확할 듯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DAI5Y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4 관련항목
- ↑ 드림티 1호 연예인이지만 걸스데이 팬조차도 대부분 모른다.
- ↑ 홈페이지 개편 이후 아티스트 목록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아 해체한 듯하다...
- ↑ 본래 모회사인 웰메이드 예당 소속이고 매니지먼트만 드림티에서 담당하는 거였으나 2016년 초 드림티로 완전히 이적.
웰메가 이런 똥을... - ↑ 홈페이지 개편 이후에도 아티스트 목록에 남아 있었으나 현재 사라짐.
- ↑ 참고
- ↑ 5월 27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하였다. 기사
- ↑ 아이돌 그룹 탑독 출신 서궁. 2016년 10월에 드림티와 전속계약
- ↑ 아카이브. #, #, #, #, #, #, #, #
- ↑ 폴라 한장당 최대 13만원까지 거래해봤다고 한다.
- ↑ 참고로 글쓴이는 ㄱㅎㅇ의 형이다. 갑자기 형의 물건까지 손대다니 이게 뭔소리야.
뭔 소리긴 유체이탈 화법 구사하다가 실패한거지. - ↑ 위 해명글처럼 저것처럼 절도당한 것일 수도 있다.
- ↑ 박제본. 각각 휴대전화, 네이버 계정 사용 증거
- ↑ 본인이 직접 사진작가C의 친형이라고 밝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