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레드덕 |
유통 | 한게임 |
플랫폼 | 온라인 게임 |
장르 | FPS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본격 온라인 FPS계의 듀크 뉴켐 포에버 듀크 뉴켐 포에버는 출시하고 끝났지만 이건 정식 출시도 못하고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도시닦이 메컨닦이
2015년 정식출시 한다고 밝혔으나, 2016년, 심지어 서비스 종료 직전까지도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지 않았다.
이젠 아예 한게임 홈페이지에서 뒤져보면, 메트로 컨플릭트란 게임은 찾아 볼 수 없다.
홈페이지가 사라지기 전에는 COMING IN 2015(2015년 출시예정)이라고 써있었다.
메트로 컨플릭트 = 거대 도시(Metro) 간의 마찰(Conflict) 메트로 유니버스 온라인 게임이 아니다
레드덕이 제작하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 게임. 줄여서 '메컨'이라고도 한다. 초창기엔 지하철이라고 불리기도 했었다. 예로 메컨 오픈=지하철 개통이라는 말이 아바 자유 게시판에서 자주 쓰였었다. 게시판 관리자가 메컨이라는 글자만 보이면 바로 글을 지웠기 때문.
개발이 처음으로 언급된 것은 아바에서 프리즌 브레이크 중 '생존'이 공개될 즈음이었고, 지스타 2009때 공개를 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하지만 지스타 2009에서 이 작품은 공개되지 않았고 오히려 아바쪽에서 '지스타의 난'이라는 엄청난 병크를 터트려 실망만 준채 결국 2010년 지스타에서 공개되었다.
당시 스샷은 물론 이름도 공개되지 않았으나 초창기 아바 제작진들이 개발 중이라는 소문 덕분에 아바 유저들 사이에서 꾸준히 기대를 모아왔었다.
북미에서 2015년 6월 22일 오픈 베타를 실시했다. 유통은 해외 대항해시대 온라인과 라테일을 유통하고 있는 OG Planet(오지 행성).
지금은 스팀에도 올라 와 있었지만 서비스 종료와 함께 내려간 상태.
1.1 개발 비화
개발이 언급된 시기로부터 약 일년 반년 전 즈음 부터 레드덕이 신입사원 모집을 했었고 그 이후부터 '개발자에게 묻는다' 항목에 더이상 개발진들의 답변이 달리지 않은 점, 라이징 더스트, 해머 블로우 같은 초창기의 넓고 사실적인 맵의 업데이트가 버닝 템플 이후 사실상 없다는 점 등 때문에 이 소문은 거의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뿐만 아니라 이 시기는 메컨의 개발이 시작된 시기가 2009년 초라는 점에서 완전히 맞아 떨어진다.
결국 2010년 3월 5일 한게임 EX 2010에서 영상을 공개. 이름도 메트로 컨플릭트로 확정되었다. 퍼블리셔가 한게임인 덕분에 FPS 유저들 사이에서는 얼마 만에 아바와 같은길(개념운영→막장운영)을 걸을지 한동안 떡밥이 존재했었고 이것은 현재진행중. 은 개뿔 이제 아예 한게임 자체에서 사라짐.
2 특징
아바의 병과 시스템을 계승해 4개의 병과가 존재한다. 아바의 포인트맨을 계승한듯한-수색요원(리콘), 라이플맨을 계승한-돌격요원(어설트), 스나이퍼는 그대로 스나이퍼 였으나, 이후 '저격요원'으로 변경되었다. 네번째로는 초기 아바 계획에 있었으나 여러 문제로 인해 정식 버전에서는 삭제되었던 중화기 병과로 '타격요원(거너)'이 등장한다.
배경은 2020년대.[1] 게임 배경은 지금으로부터 그리 먼 미래가 아니라서 총기 자체는 현재 등장하는 총기 모습에서 약간이게 어딜봐서 약간이야 달라진 정도로 등장한다. 그런데 게임 개발 얼마 전에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레밍턴사의 MSR(모듈러 스나이퍼 라이플)이 라이센스를 받아 출현한다. 존나좋군?
아바에서도 나왔던 TDI 벡터(Kriss Super V)도 어김없이 출현.
영상에서 파워 슈트 비스무리한 것을 입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여러가지 액션이 추가적으로 가능하다. 이를테면 영상에서 공개된 '높은 벽을 타고 올라가는 모션'은 당연히 추가되고 그외 뒤에서 칼로 목을 따는 모션도 추가되었다. B모 게임이 생각나는 기능이지만, 아쉽게도(?) 인식표는 뺏지 못하는 모양.
킬 캠을 제공해준다. 사망하면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 적의 시점에서 차근차근 열영상으로 보여준다. 킬 캠으로 자신의 실수나 미흡한 부분을 점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칼에 맞아 죽었다면 모욕감이 들것이다.
'스톰 시스템'이라는 독자적인 시스템이 등장한다. 점수를 쌓아서 시전한다. 각 병과마다 최소 3점, 많게는 8점 정도를 채울 경우, 별도의 전술 지원 스킬을 시전할 수 있게된다. 스킬이지만 아이템 취급을 받기 때문에 장비창에서 미리 장착(?)해야 한다. 실전에서는 하나의 스톰만을 사용할 수 있다.(2차 클베 기준으로 수정 바람)
스톰 포인트는 죽더라도 사라지지 않고 유지된다. 즉, 써야지만 없어지며, 아군이 수세에 몰려있다면 그냥 제공해주기도 한다.
2차 클베 기준으로 1차 클베와 달리 스톰 스킬을 사용하면 바로 쓸 수 없고 라운드가 바뀌어야 쓸 수 있어진 스킬이 몇개 있다.
돌격요원은 듀얼웨폰과 진압 방패를 사용 가능하다. 진압 방패의 경우 FPS 최강 장비 전설 콜오브 듀티와는 달리 주무기와 함께 장착하게 된다. 잠깐, 그럼 더 끔찍한 거 아니야? 대신 내구도가 있어서 몇발 막다보면 가드가 방패가 내려간다. 그리고 끼고 있다고 해서 100% 막히는것도 아니고 방패를 '들어야' [2] 100%(?) 방어가 가능하다. 다만 풀가드모드 상태에서 나오는 방패 윗유리는 스나이퍼들과 타격요원의 M-134P에게 뚫리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하체(발 제외)는 방패를 작동하지 않더라도 늘 방패가 방어해준다.
적보다 높은 위치에 있을 때는 확실히 유리하다. 다만 방패들고 있다고 하더라도 타격요원들이 퍼붓는 유탄 세례나 수류탄 앞에서는 위험하며, 그 놈의 끔찍한 다탄두 미사일도 카운터다. 상대를 확인하고 사용하는 습관을 길러두고, 뒷통수를 반드시 조심할 것.
듀얼웨폰은 주무기를 두개 들게 되는데, 돌격요원이라면 어썰트 라이플 두 정을 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Gunzerker!! 남자는 견착 따윈 필요없다!! 적에게 미친듯한 폭딜이 퍼부을 수 있다, 다만 점사가 아닌 난사를 하는 순간 뽀헤가 안뜨면 킬캠 볼 준비를 하면 된다.
사용자는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폭딜 혹은 싱글웨폰의 탄약 x2 정도로 생각하는 정도다.
정찰요원은 일정시간 동안 IRNV근거리 실시간 스캔을 사용해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맵 컨트롤이 뛰어난 플레이어라면 가히 닌자로 만들어주는 스킬이다. 하지만 2차 CBT에서는 스캔을 사용하면 그 주변에서 "뚜뚜" 소리가 나기 때문에 알아차리기 매우 쉽다.
듀얼 웨폰 또한 사용 가능한데, 돌격요원의 듀얼 웨폰과 똑같다. 차이가 있다면 무장의 차이. 탄약 소모가 많은 SMG 특성상 정찰요원과 궁합이 좋다. 샷건을 쌍으로 들고 다니는 마초스러운 플레이도 가능한데, 한 방을 놓치면 고자가 되어버리는 샷건의 단점을 보완해준다. 두 발 씩 쏴대는 샷건은 이미 샷건이 아니라 탄막 발사기, 정찰요원을 근접 전투의 최강자로 만들어 주는 조합.[3]
저격요원은 UAV일정 시간 동안 주기적으로 전체 맵 정찰이 스톰 스킬이었지만 2차에서는 타격요원보다 범위가 작지만 딜이 빠른 미사일이, 타격요원은 목표지점에 다탄두 미사일 공격내전 맞아?! 뭐 어때, 천조국이잖아[4] 불리했던 전황도 뒤엎을 수 있는 강력한 광역 스킬이다. 킬을 확실히 보장하며, 3명 이상 죽는 순간, 그 판은 역전된다. 섬멸전에서 활용도가 높다. 다탄두 미사일 + 유탄 발사기 조합이면 당신도 이미 훌륭한 데모맨!!
추가 체력은 타격요원과 돌격요원[5]에게 힘쎄고 강한 맷집을 제공하는데, 일반적으로 죽을 상황에서 0.7~1초 정도 더 버티게 해준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1:1 상황에서 선제 공격을 받아도 안 죽고 버틴다!! 타격요원을 역관광 스페셜리스트로 만들어주는 스킬. 빈약빈약한 무기로 시비거는 적들에게 무다무다를 외치며 타격요원의 우월한 화력으로 역관광을 보여주자. 킬을 원했던 상대방에게 돌아가는 것은 킬캠 뿐이다.
2차에서는 밸런스 문제로 제공되지 않았다.
한편, 나이프가 기본 장비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티저 사이트에 타입 B 병사의 장비 중 '나이프'가 있기 때문이었으나, GStar 2010의 시연버전에서는 모든 병과에 나이프가 지급되어 있다. 루머가 무서운 이유다 이는 2011 버전에서도 마찬가지.
이후 테스트에서도 지속적으로 기본 장비로 지원되었으며 오픈시까지 별 다른 변화없이 기본 장비가 될 것이라 본다.
병사들 중 일부의 얼굴에 바코드 문신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정확한 사항은 아직 불명. 신체 일부의 바코드 문신 때문에 혹시나 본작이 대대적인 인기를 얻는다면 기독교 단체등에서 항의를 할지도 모른다는 웃지못할 얘기도 있다.
아바보다 최적화에 훨씬 노력을 기울여 지포스 7000대 정도의 사양으로도 적절하게 옵션을 주면서 원활한 게임이 가능하는 것이 목표이며하지만 가장 최근에 테스트된 중국 메컨의 사양으로 볼 때 그 목표는 포기 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면은 언리얼 3 엔진의 기능을 충분히 끌어낼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아바보다 훨씬 많은 모션을 보여주며, 폭격시스템 등 아바에서 계획만 하고 실제로 작품에 등장하지 못했던 요소들을 집어넣은, 아바의 진정한 후속작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발자들은 아바의 후속작 소리를 듣는 것을 싫어한다.이해한다
지스타에서 체험 가능했던 플레이 모드 말고도 동영상 속에서 보여준 화려한 추격전 장면으로 인하여 추격전 모드(시나리오,싱글)의 존재 여부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유저들도 있다.
지스타에서 해본 사람들 말로는 그래픽은 아바보다 텍스쳐의 세밀함이 부족한 점을 제외한 모든면에서 좋다고 한다. 결국 아바만 불쌍해졌다. 지못미. 뭐 좋다고는 딱 단정지을 수 없는게 아바말고도 여러 게임 해본 사람들이 아바 홈피에선 또 뭐 같다고 깐다.
아래를 보면 자신의 발이 보인다. 별것 아닌 거 같지만 국산 FPS, 아니 해외에서 발매된 패키지 FPS 게임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밖에 안 보이는 특성이다. 또한, 조금만 쏴도 팔다리가 날아가는 배터리에 대한 반감인지 신체훼손은 그렇게 심하지 않다고 한다.
2차 CBT에선 총기가 기간제다. 1차 CBT 때는 영구제였었고, 지스타 때는 어땠는지 추가바람. 가장 최근에 테스트된 중국버전에서도 기간제였다.
3 역사 및 사건
3.1 2010년
원래는 클로즈베타를 실시할 예정이었는데 아바의 흑역사급 버그의 재발을 막기 위해 프로그래밍 오류로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다시 짜는 바람에 완성이 늦어졌다.
트레일러에 타이거 JK가 나오는데 이유는 음원 작업에 참여 + 홍보대사. 메트로 컨플릭트 미투데이 중 '요나'의 글에 의하면 윤미래도 참여할 가능성이 있었다고 한다.
프로모션 비디오 마지막에 메트로 컨플릭트를 외치는것도 타이거 JK 이다.
3.1.1 6월 17~ 6월 18일
메트로 컨플릭트 미투데이의 정보에 따르면 '직접 탈 수 있는 병기'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샷건의 출연도 있을 예정이라고.
3.1.2 11월 4일
티저 사이트가 변했다.
3.1.3 11월 18일 ~ 11월 21일
G-STAR 2010에 대표 공개 신작으로 선정되어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정면에서 봤을때 한게임 부스 가장 왼쪽이 메트로 컨플릭트 전시관이었으며,블리자드 부스의 디아블로3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상당히 비교될줄 알았으나 의외로 디아블로에 뒤지지 않는 큰 인기를 끌었다.
못 해도 레이저 골리아투스 마우스패드에서 잘하면 아이패드2까지 받을수 있던 경품이 큰 역할을 했을듯.
지스타에서 공개된 정보로는 4개의 병과(어설트/리콘/스나이퍼/거너), 특정 수의 적을 사살할때마다 사용 가능한 스톰 시스템, 땅에 떨어진 주무기를 들어 두개의 총을 들고 사격하는 듀얼웨폰 시스템 등이 공개되었다.
또한 현장에서 클랜 초청전을 벌였으며, 우승팀(일섬 클랜)에게 그 자리에 있는 최신 컴퓨터를 팀원(6명) 전원 증정(+클랜 지원금 30만원)하는 실로 대인배적인 상품을 주기도 했다.
3.1.4 11월 23일
2010년 11월 23일 레드덕의 유튜브 채널을 이용해 시나리오 모드를 공개했다.[6]
반응은 대체로 "존나 좋군!"
마치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느낌이 나는 연출과 온라인 게임이 맞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래픽과 부분적이지만 지형파괴같은 효과 역시 호평.하지만 중국버전의 C4 폭발이펙트와 지형훼손은 굉장히 실망스럽다
다만 바퀴 달린 의자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일어나니 의자가 그냥 넘어지거나(상식적으로 쭉 미끄러져야...), 다소 어색한 모션 같은 아쉬운 부분도 있다.
그래도 단지 'A.I와의 전투'가 아닌, 패키지 게임처럼 시나리오에 따라서 이벤트와 대사를 가지는 모드라는, 국내 FPS 게임 중에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도전으로 기대치를 매우 높히는 중이다.
군사 소설가 김경진이 참여했다고 한다.#
하지만 1차와 FGT 테스트를 거치면서 시나리오모드 대폭 축소설이(튜토리얼로 한정) 계속 나오고 있지만 사실은 정식 오픈 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3.2 2011년
3.2.1 11월 9일
홈페이지가 새롭게 개편되었다. 이전 티저사이트에 공개되었던 것보다 더 많은 정보가 공개되었고, 맵과 게임 시스템, 병과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소개되었다.
그 밖에 자유게시판이 새롭게 창설되고, 전체적으로 티저 사이트에서 홈페이지로 전환한 모양. CBT 홈페이지라고 부르고, 콜사인 선점 등을 하는 것으로 보아, 클로즈베타가 멀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바는 그저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다
3.2.2 12월 5일 ~ 12월 12일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들을 모집했다.
3.3 2012년
3.3.1 12월 12일 ~ 12월 18일
6시~11시까지 2차 CBT를 실시하였다.
2차 CBT의 진행 결과 유저들의 평은 매우 좋지 않았다. 대부분의 의견은 1차 CBT에 비교하여 퇴화했다는 의견이 대세.
스프린트를 삭제하고 기본속도를 올려 어떤 유저는 마치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느낌이 들었다 카더라 멀쩡하던 스프린트를 왜 삭제했냐고 비난을 받고 있고, 총기간의 밸런스가 붕괴되는 등 총체적 난국을 맞이하고 있는 상황.
어느 1차 CBT 유저의 평에 따르면 "1년 간의 기다림 끝에 나온것은 정조준 되고[7] 그래픽이 좋아진 서든어택이었다"라는 혹평을 쏟아냈고, 다른 FPS 게임 유저들도 그리 좋은 반응을 보이지 못했다.
물론 CBT라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이대로 오픈 베타를 한다면 수많은 비난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나마 건진 것은 1년전 1차 CBT에 비교하면 괄목할 정도의 그래픽 최적화라는 점. 중국판은 최적화도 갖다 버린 듯하다
3.4 2013년
3.4.1 6월
지금까지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꾸준히 댓글을 달아주던 GM도 활동을 중지한 상태이다. 설마 퇴사? 답이 없다.
3.4.2 9월
2012년 연말의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마지막으로 대형 게임 쇼등에서도 전혀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채 잊혀져버렸다.
또한 NHN엔터로 분리되면서 메트로 컨플릭트는 신작 라인업에 들어있지 않으며 내부 허들도 못 넘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
3.4.3 12월
12월 24일, 내부 테스터를 채용하고 있다는 글이 한 유저에 의해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다. 그 유저의 의견으로는 한 두달 이내로 다시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말을 믿은 유저들의 기대는 무참히 짓밟혔다.결국 메컨 기획자를 채용 공고를 냈고 꾸준히 QA와 테스터를 모집했다.
1차, 2차 CBT 이후 베타테스터 중 추첨을 통해 뽑은 소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유저 간담회를 열었는데, 1차와 2차 모두 서울과 부산에서 열렸다.
간담회 참여자들에게는 전원 기념품(1차때는 메컨 다이어리와 카드, G스타때와 같은 종의 마우스패드, 2차때는 우산이었다.)을 증정하고 즉석에서 대회를 열어
우승자에게 마우스와 키보드 등을 경품으로 줬다. 간담회 방식은 서울 지역의 경우 피시방에 모여서 테스트와 토너먼트 방식의 대회, 질의응답 등을 한 뒤, 건대 입구역 아웃백에서 밥을 먹으며
잡담개발진들과 대화시간을 가졌다. 일부 유저들은 따로 GM들과 뭉쳐서 바로 옆 엔젤리너스로 3차까지 갔다고...
3.5 2014년
3.5.1 5월 11일
11일날짜로 정체를 알 수 없는 유투버에 의해 업로드된 해당 영상은, 14일 루리웹 모 유저에 의해 발굴되었다.
이 영상은 사실 2여년전에 올라왔었던 영상#2으로 2012년 여름에 오픈할 예정이었지만 연기된 것 같다.눙물
3.5.2 7월
2014년 7월에 홈페이지 운영 종료(리뉴얼) 공지사항이 떴다.당시에 홈페이지 들어가보면 COMING 2015 라고 대문짝만 하게 문구가 올라와있다.
중국의 텐센트(Tencent)회사에서 게임을 사들였다는 소문이 있다.
벌써 중국에서는 여러번 클로즈 베타를 진행했다.
3.5.3 12월 4일
2014년 12월 4일부터 17일까지 대만 가레나측에서 클로즈 베타를 실시한다.#링크
대만 CBT 버전은 2012년 국내 2차 클로즈 베타 버전과 상당 부분 달라졌다.
- 폭파 모드 : 기본적으로 많이 보았던 그 C4설치와 수비를 하는 전형적인 폭파모드
- 섬멸 모드 : 100명이 죽을때까지 싸우는 팀데스매치모드
- 전초기지 방어 모드 : 기지 한가운데서 라운드마다 수비를 하여 버텨내는 모드이다. 기지에서 벗어나면 폭격세례를 받으니, 조심해야하며, 또한 적들에게 몸이 노출되면 그대로 벌집이 되니 조심해야하는 일종의 수비형 AI모드
그리고 대만 클로즈베타를 통해 몇가지 부분이 달라졌다는 걸 알 수 있다.
- 병과제도 폐기
- 과거 수색요원/돌격요원/저격요원/타격요원으로 나뉘어진 병과제도가 폐기 되었고 캐릭터별로 사용 총기가 정해졌다.
- 안나 (과거 수색 요원) - SMG/PDW/MAR
- 크리스 (과거 수색 요원) - 샷건
- 스트라이커 (과거 돌격 요원) - 라이플
- 호크아이 (과거 저격요원) - 스나이퍼
- 제프리 (과거 타격요원) - 유탄/중화기병
수색요원은 샷건/서브머신건 각각 캐릭터가 나뉘어졌다.
캐릭터는 구입해야 이용 할수가 있다. 예를들면 호크아이 캐릭터를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엔 스나이퍼 총기를 이용할수가 없다.
- 캐릭터
- 한 캐릭터를 꾸준히 이용하면 경험치를 얻어 레벨업을 할 수 있다. 레벨업을 할수록 상위등급 총기가 언락이 된다.
- 언락총기 뿐만 아니라, 상점에서 총기를 구매 할 수도 있다.
- 총기 시스템 변경
- 기존엔 총기를 가리지 않고, 양손에 총기를 들며 쏘는 듀얼웨폰(=아킴보) 시스템이 변경된다.
- 메트로 컨플릭트의 주요 홍보전략 중 하나였는데, 밸런스 타협점을 찾지 못한듯.
- SMG는 기본이 듀얼웨폰이다. 우클릭을 할시에 조준 모드가 변경되었다.
- 라이플/샷건은 듀얼웨폰 지원 하지 않는다.
- 스프린트 폐기
- 2012년 국내 2차 클베에서 폐기된 스프린트는 복구 예정이 없는걸로 결론이 난듯.
- 시나리오 미션에서도 스프린트 지원 하지 않는다.
- 기타
- 오브젝트를 올라갈때, 화면을 땅바닥으로 내렸을때 보였던 팔 다리들이 사라졌다. 최적화는 꽤 잘 되어 동사의 아바보다 훨씬 프레임 잘나온다.
3.6 2015년
3.6.1 5월 13일
새로운 여성 캐릭터 두 명의 시네마틱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신규 여성캐릭터들의 이름은 애나와 트리시이다.
애나는 단발 여전사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권총 두 정과 기관단총 두 정을 사용한다.
1분 16초부터 나오는 영상을 참고하면 능력은 빠른 질주인듯.
트릭시는 레게머리 여전사로 스나이퍼 라이플을 사용한다. 능력은 은신.
3.6.2 6월 22일
뜬금없이 Steam에 무료게임으로 출시되었다. 그런데...
3.6.3 7월 7일
★회사소개
- 레드덕 (http://www.redduck.com)
레드덕은 FPS온라인게임 전문개발사로 레드덕의 플래그쉽 타이틀 아바는 현재 한국, 일본 북미, 중국 유럽 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순항 중에 있으며, 2015년 서비스 개시 예정인 메트로컨플릭트도 순조롭게 개발중입니다.
★모집분야
- 모집분야 : QA테스터
- 업무내용 :
- 메트로컨플릭트 FPS 게임 실제 플레이후 테스트 분석을 통한 게임 환경 개선 업무(벨런스체크, 버그 확인등)
- 실제 플레이를 하면서 문제점을 발견하고 분석
- 경쟁 FPS게임 동향조사 - 경쟁 게임의 업데이트 동향 및 유저들의 반응을 체크
- 게임 아이디어 제안
- 플레이한 게임명 / 플레이 기간 / 게임 내 계급 이력서에 명시 바람
플레이한 게임 계급, 클랜계급등 스샷으로 첨부바랍니다.
- 유명회사에서 전문적으로 관련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 근무 환경이 매우 쾌적합니다.
★자격사항
- 고졸이상
- FPS게임 플레이 경험 많은분(FPS 2년 이상 플레이 또는 소령이상 계급 보유자)
- 프로게이머 출신이거나 아마추어 게이머로써 대회수상 경험이 있는 자
- 계급을 JPEG파일로 첨부 바랍니다.(미첨부시 미접수 됩니다.)
- 관련 게임 QA경력자 우대
★근무조건
- 근무시간 : 평일 주5일(월-금) - 10:00 ~ 19:00
- 급여조건 : 월 140만원(공제전)+ 퇴직금/연차별도 지급
- 근무 위치: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617(삼성동) / 9호선 봉은사역 도보 1분거리
- 유니에스 복리후생: 설, 추석 명절선물 지급, 경조비지원, 항공료할인, 사내콘도(한화리조트) 이용 등
- 채용형태 : 파견계약직 1년 파견계약직 => 평가후 1년 연장가능=>평가후 정규직 전환 가능
현재 QA테스터를 모집중이며 메트로 컴플릭스가 이에 언급된다! 회사소개는 과거에 있나보다
이 게임은 북미, 브라질, 유럽, 멕시코에서만 실행이 가능합니다. 다운 받아도 절대 실행 못합니다[8]This game only North America, Europe, Mexico and Brazil can Play. You never Get Started
평가는 복합적이며 이 게임을 매우 기대하고 3~5년을 기다리던 유저에게 엄청난 욕을 먹었다.
일단 국내에서는 서비스는 커녕 실행조차 할 수 없다! 3~5년 동안 출시를 기다렸는데 못하는 유저가 대부분이고, 개발기간부터 기다린 유저가 소수가 있는데 그 사람들까지 합치면 총 8년을(조금있으면 9년이다) 기다렸는데도 게임을 못하는 상황.
그렇다고 게임이 명작인가 하면 그렇지도 않다.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계속 쓸 수 있는 영구 무기가 없으며 전부 시간제 무기이다.
그리고 로딩이 꽤나 오래 걸리는데, 이 상황에서 게임 한 판하려면 60초 이상 또는 이하의 시간이 필요하며, 최악일 경우 120초 이상 또는 이하 정도 지나야 게임 한 판을 돌릴 수 있는 상태.
첫 게임 플레이가 공개되고 난 지 무려 8년이 지난 후에 보니 게임플레이가 처음에 공개혔던 영상과 매우 많이 달라져버려서 망해간다는 말이 들려왔다.
8년동안 기다린 유저들은 아예 등돌린 상태로. 쓰레기게임, 망겜 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렸다.
일부 소수 유저가 쉴드를 치고 있지만 "기간제도 아닌 X같은 시간제 무기와 과금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영구제가 없음" 이 몇마디에 쉴드 치는 유저들 마저도 등돌리고 다 떠나 버리고 말았다.
하반기가 지나고 steam에서 부정적 38000(더 높이 찍은 것으로 알고있음)을 찍고 무료게임 제일 뒷부터 뒤져보면 찾을 수 있었다.
3.7 2016년
2016년 2월 2일 기준으로 한게임의 공식 홈페이지가 삭제되었다. 그리고, 끝내 4월 25일을 끝으로 북미 서비스가 완전히 종료되었다.
초기에 발표했던 작품과는 너어어어무 다른 게임이 되버린 바람에, 수 년을 기다린 유저들에게 더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것이 폭망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한마디로 돈을 벌기 위해서 게임성을 원래 가지고 있던 게임성을 파괴 한 것이 그 대가가 아닐까......
2010 지스타에서 공개서부터 2016년까지 무려 6년이나 내심 잊으면서도 기다렸던 유저들은 정말로 게임이 잊혀버린것에 대한 배신감과 아쉬움이 남는듯.
아바개발 이후 후속작에 기대가 많이 갔으나, 국내에선 정말 소리소문없이 사그라지게 되었다.
4 등장 총기 및 장비
현재까지 등장 병기로 확정되거나 메트로 컨플릭트 미투데이에서 언급된 병기는 다음과 같다. 미투데이에서 언급되었다고 확실히 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나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어차피 오픈하면 2~4주 간격으로 많은 총기들이 쏟아져 나오겠다만.
2011년 11월 9일 경에 홈페이지가 리뉴얼되었는데, 초기 공개되었던 무기가 살짝 바뀌고, MK.46은 사라졌다. 배경이 배경인지라, 평소 익숙한 총기들이 생판 다른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하니, 같은 이름인데 완전 다르게 생겼다고 놀라지 말자.[9]
총기의 퀄리티 부분은 대부분 괜찮은 편이지만 무슨 농간인지 레일과 구멍이 전부 막혀있다! 개같은 놈들!홈페이지를 기준으로, 첫 공개 때부터 있던 무기는 ★, 리뉴얼 이후 변동사항이 있는 무기는 ☆, 리뉴얼 이후 홈페이지에 새로 공개된 무기는 ◇로 표기한다.
메트로 컨플릭트 설치 파일에 존재하는 무기는 확정적이라 보고 ©로 추가표기한다.
4.1 SMG/PDW/MAR
4.2 샷건
4.3 돌격소총/전투소총
- M4A1 ★©[12]
- M16A3 ©
- AK SOPMOD ◇©[13]
- AK47A1 ©[14]
- FAMAS G2 ◇©[15][16]
- SCAR-L © 대만 CBT 버전에서 추가 됨.
- SG556 © 대만 CBT 버전에서 추가 됨.
- HK417 © 대만 CBT 버전에서 추가 됨.[17]
- G3
- XM8
- XK11
- K2 자동소총
4.4 저격소총
- M24E1 ☆©[18]
- AWM © 중국버전에서 추가된 총기
- M14 EBR© 대만 CBT 버전에서 추가 됨. [19]
- HK417 © 대만 CBT 버전에서 추가 됨.[17]
- DTA SRS ◇© 대만 CBT 버전에서는 제외 됨
- TRG-42
- M40 A5 [20]
- PSG-1 ◇[21]
4.5 유탄발사기/분대지원화기
- MGL 140 ◇©
- XM25 ©
- XM134K ★©[22]
- ULTIMAX 100 ◇©[23]
- Mk.46 ☆[24]
4.6 보조무기
- ↑ 정확히는 미국 연방정부와 미국 남부 주들간의 내전
2차 남북전쟁 ㅎㄷㄷ... 링컨 대통령이 지하에서 울겠네.툭하면 용병, 갱스터 등등 우려먹는 거에 비하면 매우 신선한 소재다만……. - ↑ 단순히 장비하는게 아니다! 장착한 상태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 방패 윗부분을 셔터처럼 올려야 한다. 공격을 하려면 당연히 방패를 내려야한다.
- ↑ 2차 CBT에서 딜레이 하향을 먹었다
- ↑ 소형은 6점, 대형은 8점이나 지스타 2011에 나온바로는 폭탄설치/해체맵엔 차라리 많이 쓸수 있는 소형이 낫... 아니 어차피 섬멸전에서도 많이 쏘는게 장땡이므로 보통 작은걸 쓴다.
- ↑ 돌격요원은 100까지만 회복한다.
- ↑ 영상은 지워졌으나 2011년 1월 즈음부터 다시 인터넷을 통해 퍼지기 시작. 영상중 COD의 오마쥬로 보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표절 논란이 일어날것을 예상해서 지웠던 것 같다.
- ↑ 게다가 그 정조준을 해도 총알이 이상한 데로 날아가서, 어처구니없게도 지향 사격보다 명중률이 떨어지는 결과만 야기한다(...).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럴 거면 정조준은 왜 만들었냐"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 ↑ 꼭 하고싶었던 몇몇 사람들은 우회하여 플레이하는데 핑이 800을 찍게된다.
- ↑ 사실 매컨 속 총기류들 대부분이 실제로 가능한 개조다.
요즘엔 총가지고 레고놀이 하는 시대다 - ↑ 설정상 '듀얼 웨폰'에 가장 적합한 무기라는 평을 듣고 있다고(…).
- ↑ 작중에선 군용으로 쓰이다 퇴역한 것을 내전 중에 다시 꺼내서 쓰게 되었다는 설정. 전작의 M870과 FN TPS를 합쳐놓은 듯한 모습이다. 2013년 5월 기준, 게임내 유일한 산탄총. 뱀발로, 메컨 세계관 내에선 모스버그 사가 망했다.
뭔 지거리야 - ↑ VLTOR 사의 CASV-M 레일 총열덮개, Magpul UBR 개머리판 등, 그야말로 쇼미더머니 M4A1(…).
무기 설정 등으로 미루어보건데 양 진영의 기본화기가 될 듯.M16이 기본화기가 되었다. - ↑ 설정상 AK가 가진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SCAR와 M4 소총의 부품을 뜯어다 붙였다고. 따지고보면 이쪽도 쇼미더머니 무기(…).
누가 천조국 아니랄까봐 - ↑ 과거 레드덕측의 홍보로는 AK SOPMOD라는 총기가 AK-47의 포지션을 맡은거라고 설명해왔었는데, 대만 CBT 설치폴더에 AK-47이 새로이 추가 되었다. 아무래도 유저들에게 AK SOPMOD는 익숙한 생김새가 아니여서 AK-47을 다시 내놓으려나 보다. WP_RIF_AK47_A1.upk
- ↑ G2 모델이 등장. 전작과는 달리 옆에 총끈이 붙어있진 않지만, 여전히 모델링이 찰지다. 전작의 파마스와 한번 비교해보는 것도 좋겠다.
- ↑ 대만 CBT 버전에는 제외 됨.
- ↑ 17.0 17.1 WP_SN_HK417.upk, MC_Weapon_AR_HK417.upk 과거 국내 오베시절에는 SR로 분류 했었는데, 대만 CBT 에서는 AR로 분류한다. 대만 CBT에서도 사용가능 총기는 아니여서, 결국 정식서비스 되어 봐야 알수 있을듯.
- ↑ 원래는 MSR이란 명칭으로 등장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M24E1으로 바뀌었다. 물론, 같은 회사 제품인 만큼 성능이나 외관이나 큰 차이는 없으나, 100% 같은 화기는 아니다. 외형에서도 다소 차이가 있으며, MSR은 미 특수전에, M24E1(XM2010)은 미 육군 쪽에 납품할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굳이 비유하자면 USP와 MK.23 정도라고 보면 되겠다. 초기 공개 당시와 무기 색상은 바뀌었으나 모델링은 여전히 MSR이다. 옆에다 실제 총 사진 갖다 놓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알 수 있다(…).
- ↑ 전작 아바에서는 라이플맨 총기였는데, 메컨은 SR로 분류되었다.
- ↑ 본래 경찰용으로 공급되었지만 내전이 시작되자 경찰서가 털리면서(...) 군에 잔뜩 풀렸다고 한다.
- ↑ 다들 잘 아는 그것에 레일이 달렸다. 전작의 MSG90의 포지션에 놓일 듯.
- ↑ 미리 예열하지 않으면 사격할 수 없다지만, 대신에 화력하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홈페이지 무기 설명이 좀 애매한데, 1분당 4천발을 쏠 수 있는 건 '연사력'이지, '장탄수'가 아니다. 그러니까 실 게임에선 4000발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
- ↑ 자동소총인지 기관총인지 구분이 안되는 외형이 포인트(…). 화력은 미니건보다 떨어지지만 속도면에서 더 나은 스펙이다. 아마도 돌격형 지원화기 컨셉인 듯.
아무도 안쓴다 - ↑ 초기 공개 당시만해도 타격요원(거너)의 주무장으로 공개되었으나, 티저 사이트 리뉴얼 이후 미니건으로 교체되었고, 홈페이지 개편 이후 정보엔 아예 올라오지도 않았다. 개발 중에 무언가 잘못된 것이 있나보다. 라이센스 문제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