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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드와나·로라시아·로렌시아·모리티아·판게아 |
1 개요
곤드와나와 더불어 중생대의 쥐라기까지 존재했던 2개의 대륙 중 하나로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대륙, 그린란드, 시베리아 북동부 등을 포함한 지역이 뭉텅이로 합쳐진 상태의 대륙이다. 지각변동으로 인해서 판게아 대륙이 나뉘어지면서 형성되었다.
2 내용
비슷한 이름의 로렌시아는 이 대륙의 일부로, 현재 북아메리카를 구성하고 있다. 애초에 로라시아(Laurasia)라는 이름이 로렌시아(Laurentia)와 유라시아(Eurasia)를 합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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