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은하영웅전설의 코르넬리우스 루츠
1.1 프로야구 선수 잭 루츠
2 쿠베라(웹툰)의 등장인물
루츠 사이로페 항목 참조
3 한국의 구체관절인형 업체
- 상위 항목 : 구체관절인형
위의 사진은 꼬마델프(MSD급)의 보리 타입.
판매 라인은 총 10개(...)로 슈퍼 시니어 델프(하운드급, 70.5cm), 시니어65 델프(17세급, 65cm), 시니어 델프(SD13세급, 62.5cm), 델프(SD9세~13세급, 60.5cm), 꼬마 델프(MSD급, 42.5cm), 허니 델프(USD급, 26cm), 타이니20 델프(20cm), 타이니 델프(16cm), 주주 델프(일명 축생, 19cm), 미니미 주주 델프(축생, 11cm)가 있다.[1]
보크스와 더불어 2013년에 DD (돌피드림)을 출시하여 현재까지 판매중이다. 호칭은 돌피드림이 아닌 "시니어 델프애니." 보크스사의 돌피드림에서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다만, 재질은 소프트 비닐이 아닌 우레탄.
구체관절인형을 칭하는 '델프'라는 이름은 인형(doll)과 엘프(elf)의 합성어이며, 이전(정확한 시기 추가바람) 루츠에서 원형팀 켈베로스프로젝트[2]의 원형및 인형을 납품받아 판매했던 시기에 있었던 인형들은 실제로 눈이 크고 이목구비가 뚜렷해 엘프와 비슷한 이미지의 델프 라인이 강세였다. 이후 원형사가 바뀌면서 지금처럼 부드러운 인상의 인형들이 주류를 이루었다.
가동성이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인형의 타입 또한 꽤나 여러가지이기 때문에 국내 구체관절인형 업체 중 인지도가 높다. 몰드 자체도 주류에서 벗어나지 않는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스타일이 대다수. 회사의 규모도 크기 때문에 사후서비스나 친절도도 뛰어나다고는 하나 이는 평하는 사람에 따라 제각각이다.
다른 라인의 인형들이 인기가 없다고는 할 수 없으나 루츠 하면 꼬마델프가 떠오를 만큼 MSD 사이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위에서 상기하였듯 판매 사이즈가 매우 다양하며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도전정신이 상당한 회사로 추정된다. 그 예로 타이니 델프 라인에는 하품하는 몰드(...)[3]의 인형이 있으며 최근에는 꼬마 델프 라인에서 보크스의 DD처럼 애니메틱한 몰드의 구체관절인형도 발매되었다. 호칭은 '델프애니.'
아이돌스(구 커스텀하우스)사의 구체관절인형들을 인수하여, 현재 아이돌스사 구체관절인형들을 판매하고 있다.
4 일본의 만화가
ルーツ
일본의 남성 만화가. 데뷔전에는 니코니코동화에서 자신이 중2때 만든 자작게임[4]을 자신이 직접 게임실황을 한 것으로 유명했고, 2009년 스루메이카의 연재를 시작으로 만화가로 데뷔하면서 실황쪽은 2011년 경부터 활동중단.
또한, 스루메이카와 더불어 동인쪽으로도 활동범위를 넓힌 결과 팬이 늘어났고, 이 인기에 더불어 자신이 원안을 맡은 테-큐!가 애니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코믹 어스스타 뿐만 아니라 니코니코정화에서도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
입을 크게 벌린 굉장히 특이한 원형이기 때문에 바리에이션으로 먹는 장면, 노래하는 장면(...)등의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