リビングデッド・ユース
1 개요
리빙 데드 유스(リビングデッド・ユース)란 요네즈 켄시 정규 앨범 2집《YANKEE》에 수록된 요네즈 켄시의 노래를 지칭한다.
2 상세
2014년 3월 14일, 요네즈 켄시가 정규 2집 앨범 수록곡인 리빙 데드 유스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동시 투고하였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노래 가사가 지적장애를 은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있으나, 정확하지는 않다.
요네즈 켄시 본인은 자신이 쓰는 가사에 정해진 이야기가 자신의 머릿속에 짜여 있지만, 그걸 그다지 일일이 설명하려 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여담으로, 영상에 등장하는 외국인의 이름은 Bob씨라고 한다.
3 영상
4 가사
さあ 目を閉じたまま歩き疲れた 사아 메오토지타마마 아루키츠카레타 자 눈을 감은 채로 걷다 지쳐버렸다 この廃墟をまたどこへ行こう 코노 하이쿄오 마타 도코에 이코오 이 폐허 다음은 어디로 갈까 そう 僕らは未だ大人になれず 소오 보쿠라와이마다 오토나니나레즈 그래 우리들은 아직도 어른이 되지 못하고 彷徨ってまた間違って 사마욧테 마타 마치갓테 방황하고 또 실수하고 こんな悲しみと痛みさえ 콘나 카나시미토 이타미사에 이런 슬픔과 아픔마저도 どうせ手放せないのならば 도오세 테바나세나이노나라바 어차피 놓아버릴 수 없는 거라면 全部この手で抱きしめては 젠부 코노테데 다키시메테와 전부 이 손으로 끌어안고는 情動遊ばせて笑えるさ 죠오도오 아소바세테 와라에루사 정신을 놓고서는 웃어넘기자 さあ 呪われたまま笑い疲れた 사아 노로와레타마마 와라이츠카레타 자 저주 받은 채로 웃다 지쳐버렸다 この現世をまたどこへ行こう 코노겐세오 마타 도코에 이코오 이 현세 다음은 어디로 갈까 もう 息も続かない 喉も震えない 모오 이키모 츠즈카나이 노도모 후루에나이 이제 숨도 쉬어지지 않아 목도 떨리지 않아 失ってまた躊躇って 우시낫테 마타 타메랏테 잃어버리고 다시 망설이고 「嫌い」を吊し上げ帰りの会 「키라이」오 츠루시아게 카에리노카이 「싫은 녀석」을 비난하는 종례시간 どうせ負けてしまうのならば 도오세 마케테시마우노나라바 어차피 져버리고 말 거라면 弱いまま逃げてしまえたらいい 요와이마마 니게테시마에타라이이 약한 채로 도망쳐 버리면 좋겠어 消して消えない灯りの先へ 케시테 키에나이 아카리노 사키에 절대로 꺼지지 않는 빛의 방향으로 シクシク存在証明 시쿠시쿠 손자이쇼메 seek seek 존재증명 願望や絶望に泣いて歌う 감보야 제츠보오니 나이테 우타우 원망이나 절망에 울면서 노래해 迷走[1]エスオーエスの向こうに 메에소오 에스오에스노 무코오니 미주 SOS의 너머에 救命はないのを知っていたって 큐메에와나이노오 시테이탓테 구명은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 精々生きていこうとしたいんだ 세에제에 이키테이코오토시타인다 겨우 살아가려고 하고 있어 運命も偶然も必要ない 운메모 구젠모 히츠요나이 운명도 우연도 필요 없어 遊ぼうぜ 明けぬ夜でも火を焚いて今 아소보제 아케누 요루데모 히오 타이테 이마 놀아보자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라도 불을 피우고는 지금 そんなそんな歌を歌う 손나 손나 우타오 우타우 그런 그런 노래를 부르자 さあ 笑われたまま願い疲れた 사아 와라와레타마마 네가이츠카레타 자 비웃음당하면서 바라다가 지쳤다 この隘路をまたどこへ行こう 코노 아이로오 마타 도코에 이코오 이 험한 길 다음은 어디로 갈까 どうにも日々は無常 頓智気やれば非道 도우니모 히비와 무죠 톤치키야레바 히도오 아무래도 나날은 무상 얼간이짓을 하면 지독하게 貶されてまた傷ついて 케나사레테 마타 키즈츠이테 욕을 먹고 또 상처받고 死球を見逃したアンパイア 시큐우오 미노가시타 암파이야 사구를 놓친 야구 심판 どうせ公正じゃないのならば 도오세 코오세쟈나이노나라바 어차피 공정하지 않다면 僕はせめて味方でありたい 보쿠와 세메테 미카타데아리타이 나는 적어도 아군이고 싶어 信じられないならそれでもいい 신지라레나이나라 소레데모이이 믿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ドクドク精神胎動 도쿠도쿠 세에신타이도오 두근두근 정신태동 欠乏も飽満も見過ごして 케츠보모 호오만모 미스고시테 결핍도 포만도 못 본 척하고 劣等身体もう維持限界 렛토신타이 모오 이지겐카이 열등신체 이젠 유지한계 散々呪いを受け取ったって 산잔 노로이오 우케톳탓테 잔뜩 저주를 받더라도 精々生きていこうとしたいんだ 세에제에 이키테이코오토시타인다 겨우 살아가려고 하고 있어 慢心も謙遜も必要ない 만신모 켄손모 히츠요나이 자만심도 겸손도 필요 없어 許したいんだ 消せぬ過去から這い出すような 유루시타인다 케세누 카코카라 하이다스 요우나 용서하고 싶어 지워지지 않는 과거에서 기어 나온 듯한 そんなそんな痛みを 손나 손나 이타미오 그런 그런 아픔을 痛みで眠れないまま 이타미데 네무레나이마마 아픔으로 잠들지 못한 채로 彷徨い歩く僕らは 사마요이 아루쿠 보쿠라와 방황하며 걷는 우리들은 死にながら生きるような姿をしていた 시니나가라 이키루요우나 스가타오 시테이타 죽은 채로 살아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思うように愛せない 오모우 요우니 아이세나이 생각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この世界で生きる為 코노 세카이데 이키루타메 이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 血まみれのまま 泥沼の中 치마미레노마마 도로누마노 나카 피투성이가 된 채 진흙탕 속 僕らは願い また歩いて行こうとする 보쿠라와 네가이 마타아루이테이코토스루 우리들은 기원해 다시 걸어가려고 해 シクシク存在証明 시쿠시쿠 손자이쇼메 seek seek 존재증명 願望や絶望に泣いて歌う 감보야 제츠보오니 나이테 우타우 원망이나 절망에 울면서 노래해 迷走エスオーエスの向こうに 메에소오 에스오에스노 무코오니 미주 SOS의 너머에 救命はないのを知っていたって 큐메에와나이노오 시테이탓테 구명은 없다는걸 알고 있는데 精々生きていこうとしたいんだ 세에제에 이키테이코오토시타인다 겨우 살아가려고 하고 있어 運命も偶然も必要ない 운메모 구젠모 히츠요나이 운명도 우연도 필요 없어 遊ぼうぜ 明けぬ夜でも火を焚いて今 아소보제 아케누 요루데모 히오 타이테 이마 놀아보자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이라도 불을 피우고는 지금 そんなそんな歌を歌う 손나 손나 우타오 우타우 그런 그런 노래를 부르자 |
5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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