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요네즈 켄시의 싱글 2집 《MAD HEAD LOVE / ポッピンアパシー》의 수록곡. 싱글 발매 약 한 달 전에 같은 앨범 수록곡인 MAD HEAD LOVE와 함께 니코동에 MV를 선공개했다.
2 영상
3 가사
簡単なことすらもう覚えてない 칸탄나 코토스라 모오 오보에테나이 간단한 것조차 이젠 기억이안나 今どうしようもないほど間違いでいっぱい 이마 도오 시요 모오 나이호도 마치가이데 이파이 지금은 구제할 길이 없을 정도로 실수투성이 頭の中ペンキ溢してしまったのさ 아타마노 나카 펜키토 보시테 시마타노 사 머릿속의 페인트를 그만 흘려버렸지뭐야 明確な意志もなかったなら 메카쿠나 이시 모오 나카타나라 명확한 의지도 없었다고한다면 今感情もなにもが信用にならん 이마 칸죠모 나니 모 가 시요니 나라 지금 감정이든 뭐든 믿을 수가 없어 ここがどこかさえわからないままでいる 코코가 도코 카 사에 와카라나이 마마데 이루 여기가 어디인지조차 모르는 채로 있는걸 教えてよねえ 言えないまま 飲み込んだ言葉の行方をさあ 오시에테요 네 이에나이 마마 노미콘다 코토바노 유쿠에노 사아 알려주지 않을래 말하지 못한 채 삼켜버린 말들의 행방을 어서 それはいつか血に流れては 体に溶け込むのだろうか 소레와 이츠카 치니 나가레테와 카라다니 토케쿠무 노다로우 카 그것은 언젠가 피에 흘러들어서 몸 속에 녹아버린 것일까 ずっと目を塞いでいた 즛-토 메오 후사이 데이타 계속 눈을 가리고 있었어 ずっと馬鹿馬鹿しいことばっかりやっきになって今 즛-토 바카바카시이 코토 바카리 야키 니 나테 이마 계속 바보같은 것들에만 기를쓰고 달려들어서 지금 やっと気がついたんだ 야토 키가 츠이탄다 겨우 깨달았지 やっぱ何処にもこうにも正解なんていないようだ 야파 도코니모 코우니모 세카이 난테 이나이 요우다 역시 어디에도 저기에도 정답 따윈 없는 모양이야 単純なことすらもうわからない 탄쥰나 코토스라 모오 와카라나이 단순한 것조차 이젠 알 수가 없어 今ぼんやり燻る澱の中で 이마 보야리 이부루 오리노 나카데 지금은 희미하게 그을린 침전물 속에서 頭が痛い鮮やかな色に塗れて 아타마 지타이 이자야카나 이로 니 누레테 머리가 아플정도로 선명한 색으로 칠해졌어 どうだっていいのさそんなこと 도오 닷 테 이이 노사 손나 코토 어찌되든 상관없어 그런 것따위 今望んでいたものが何かも知らずに 이마 노오존데 이타 모노가 나니카모 시라즈니 지금 바라고 있던 것이 무엇이었는가도 모르는 채 ただただペンキ零していくだけだ 타-다-타-다 펜키 니 보시테이쿠유 다케다 그저 그저 페인트를 흘려갈 뿐이야 教えてよねえ 選ばぬまま 過ぎ去った道のその行く末を 오시에테요 네에 에라바누 마마 스기사타 미치노 소노 유쿠스에 오 알려주지 않을래 선택하지 않고 지나가버린 길의 그 끝을 そこでいつか出会えた筈の 誰かの生きていた証を 소코데 이츠카 데아에타 하즈노 다레카노 이키테이타 카소오 그곳에서 언젠가 만났을 터인 누군가가 살았던 증거를 そんな目を塞いでいて 손나 메오 후사이 데이 테 그런 눈을 가리고있었어 どうもフラフラピンボケボンクラやっては大迷惑 도모 후라후라 핀 보케 본쿠라 야테 와 다이메이야쿠 아무래도 휘청 휘청 상식에서 벗어난 멍청이는 민폐덩어리일 뿐인가봐 こんな悲しいの中で 콘나 카나시이 노 나카데 이렇게 슬픈 와중에 勝手やっても泣いても全然だ もうどうしようか 카테 야테 모오 나이테 모오 젠젠다 모오 도오 시요우 카 제멋대로하던 울고불고하던 소용없어 이제 어찌해야하나 目を開け そうだ少なくとも 메오 히라 아케 소다 스쿠 나쿠토모 눈을 떠봐 그래 적어도 自分の塗った色くらいはわかるだろうが 지부운노 누타-이로 쿠라이와 와카루다로우카 자신에게 칠해진 색 정도는 알 수 있을테니 ずっと目を塞いでいた 즛-토 메오 후사이 데이타 계속 눈을 가리고 있었어 ずっと馬鹿馬鹿しいことばっかりやっきになって今 즛-토 바카바카시이 코토 바카리 야키 니 나테 이마 계속 바보같은 것들에만 기를쓰고 달려들어서 지금 やっと気がついたんだ 야토 키가 츠이탄다 겨우 깨달았지 やっぱ何処にもこうにも正解なんていないようだ 야파 도코니모 코우니모 세카이 난테 이나이 요우다 역시 어디에도 저기에도 정답 따윈 없는 모양이야 それがただ一つの正解だ 소레가타 히토츠 세카이다 그것이 단 하나의 정답인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