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Flowerwall이란 요네즈 켄시 싱글 3집《Flowerwall》에 수록된 요네즈 켄시의 노래를 지칭한다.
2 상세
2015년 1월 6일, 싱글 3집 《Flowerwall》의 발매일 약 1주일 전에 MV가 공개되었다.
싱글 《MAD HEAD LOVE / ポッピンアパシー》 이후 약 1년 3개월만의 새로운 싱글이다
이 곡은 니콘 D5500 CM송으로 사용되었다.#
3 영상
4 가사
あの日君に出会えたその時から 아노 히 키미니 데아에타 소노 토키카라 그날 너와 만났던 그 때부터 透明の血が僕ら二人に通い 토우메이노 치가 보쿠라 후타리니 카요이 투명한 피가 우리 두사람을 통해 悲しみも優しさも希望もまた絶望も 카나시미모 야사시사모 키보오모 마타 제츠보오모 슬픔도 상냥함도, 희망도 절망도 分け合えるようになった 와케아에루요오니 낫타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 知りたいことがいくつもあるというのに 시리타이 코토가 이쿠츠모 아루토유우노니 알고 싶은 게 이렇게나 많은데도 僕らの時間はあまりに短く 보쿠라노 지칸와 아마리니 미지카쿠 우리의 시간은 너무나도 짧아서 あとどれほどだろうか 君と過ごす時間は 아토 도레호도다로오카 키미토 스고스 지칸와 앞으로 얼마나 남았으려나 너와 함께 지낼 시간은 灯りが切れるのは 아카리가 키레루노와 등불이 꺼져버리는 것은 君のその声が 優しく響いた 키미노 소노 코에가 야사시쿠 히비이타 너의 그 목소리가 상냥하게 울렸지 こんな憂いも 吹いて飛ばすように 콘나 우레이모 후이테 토바스요오니 이런 근심도 불어 날려버리듯이 そうFlowerwall 소오 Flowerwall 그래 Flowerwall 目の前に 色とりどりの花でできた 메노 마에니 이로토리도리노 하나데 데키타 눈 앞에 색색의 꽃들로 피어난 壁が今立ち塞がる 카베가 이마 타치 후사가루 벽이 지금 가로막아 僕らを 拒むのか 何かから守るためなのか 보쿠라오 코바무노카 나니카카라 마모루타메나노카 우리를 거부하는 걸까 무언가로부터 지키기 위한 걸까 解らずに立ち竦んでる 와카라즈니 타치스쿤데루 알지도 못한 채 멈춰 서있어 それを僕らは運命と呼びながら 소레오 보쿠라와 운메이토 요비나가라 그걸 우리는 운명이라 부르면서 いつまでも手を繋いでいた 이츠마데모 테오 츠나이데이타 언제까지고 손을 맞잡고 있었지 このあまりに広い世界で僕たちは 코노 아마리니 히로이 세카이데 보쿠타치와 이 넓은 세상에서 우리들은 意味もなく同じ場所に立っていたのに 이미모나쿠 온나지 바쇼니 탓테이타노니 의미도 없이 같은 곳에 서있었을 텐데 僕の欠けたところと君の欠けたところを 보쿠노 카케타 토코로토 키미노 카케타 토코로오 나의 빠져버린 조각과 너의 빠져버린 조각을 何故かお互いに持っていた 나제카 오타가이니 못테이타 어째선지 서로 가지고 있었어 どうして僕らは巡り会えたのか 도오시테 보쿠라와 메구리 아에타노카 어째서 우리는 서로 만난걸까 その為だけに 生まれ来た様な 소노 타메다케니 우마레 키타요오나 그것만을 위해 태어난 것 같네 そうFlowerwall 소오 Flowerwall 그래 Flowerwall 一人では片付けられないものだろうと 히토리데와 카타즈케라레나이 모노다로오토 혼자서는 정리할 수 없을 거라고 君がいてくれたら ほら 키미가 이테쿠레타라 호라 네가 있어줬다면, 그래 限りない絶望も 答えが出せない問いも全部 카기리나이 제츠보오모 코타에가 다세나이 토이모 젠부 끝없는 절망도 답을 낼 수 없을 물음도 전부 ひとつずつ色づいていく 히토츠즈츠 이로즈이테쿠 하나 하나 색색으로 물들어가 離せないんだ もしも手を離せば 하나세나인다 모시모 테오 하나세바 놓을 수 없어, 혹시라도 손을 놓아버리면 二度と掴めないような気がして 니도토 츠카메나이요오나 키가시테 두번 다시 잡지 못할 듯한 느낌이 들어서 誰も知らない見たことのない 다레모 시라나이 미타코토노 나이 그 누구도 모르는 본 적도 없는 物ならば今 僕らで名前をつけよう 모노나라바 이마 보쿠라테 나마에오 츠케요오 것이라면 지금, 우리들이라고 이름을 붙이자 ここが地獄か天国か決めるのはそう 코코가 지고쿠카 텐고쿠카 키메루노와 소오 여기가 지옥인지 천국인지 정하는건 그래 二人が選んだ道次第 후타리가 에란다 미치 시다이 둘이 선택한 길에 달렸어 そうFlowerwall 소오 Flowerwall 그래 Flowerwall 目の前に 色とりどりの花でできた 메노 마에니 이로토리도리노 하나데 데키타 눈 앞에 색색의 꽃들로 피어난 壁が今立ち塞がる 카베가 이마 타치 후사가루 벽이 지금 가로막아 僕らを 拒むのか 何かから守るためなのか 보쿠라오 코바무노카 나니카카라 마모루타메나노카 우리를 거부하는 걸까 무언가로부터 지키기 위한 걸까 解らずに立ち竦んでる 와카라즈니 타치스쿤데루 알지도 못한채 멈춰 서있어 それでも 嬉しいのさ 소레데모 우레시이노사 그런데도 기쁜 거야 君と道に迷えることが 키미토 미치니 마요에루 코토가 너와 함께 이 길에서 헤메이는 것이 たくさんを分け合えるのが 타쿠산오 와케아에루노가 이렇게나 많은 걸 서로 나눌 수 있는 것이 そうFlowerwall 소오 Flowerwall 그래 Flowerwall 僕らは今二人で生きていくことを 보쿠라와 이마 후타리데 이키테 유쿠 코토오 우리는 지금 둘이서 함께 살아가는 걸 やめられず 笑い合うんだ 야메라레즈 와라이 아운다 그만두지 못하고 함께 웃는 거야 それを僕らは運命と呼びながら 소레오 보쿠라와 운메이토 요비나가라 그걸 우리는 운명이라 부르면서 いつまでも手を繋いでいた 이츠마데모 테오 츠나이데이타 언제까지고 손을 맞잡고 있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