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도쿄 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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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이름리오
성별남성
생일6월 29일
신장163cm
체중53kg
카구네 타입우카쿠, 코카쿠 ,린카쿠 ,비카쿠중 하나[1][2]
혈액형???
좋아하는 것형, 줄무늬, 안테이크의 커피
성우오노 켄쇼

2 개요

도쿄 구울 게임 카니발과 시나리오 북 JAIL의 주인공. 녹색의 머리카락에 양쪽 구레나룻에 길고 검은 브릿지가 되어있는게 특징이다. 작중에서는 매우 순한 눈매를 가졌다고 평해지는데, 반죠의 언급에 따르면 카네키 급으로 잘생겼다(...)고 한다.반죠에겐 최고의 칭찬 구울임에도 매우 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리오는 숫기가 없으며, 기가 센 사람에게 약하고 본인 역시 하는 일이 막히면 울상짓기도 하는 매우 소시민적인 인물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인간들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아서 안테이크에서의 알바에 매우 힘겨워 한다. 또한 형을 매우 좋아하는데 형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곧바로 기분이 좋아지는걸 볼수있다.

매우 평범하고 소시민적인 인물상 이어서 작중에서 잘 평가하기 힘들었던 카네키의 나쁜 면 역시 객관적으로 평가하는데, 인간을 먹기 싫다며 먹지 않으면서 구울들은 먹어도 좋다는 식으로 동족포식을 하는 카네키에게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기도 하며, 그럼에도 마치 죽음을 바라는듯한 카네키의 행적을 걱정하여 일부러 쫒아와주기도 한다. 그 외에도 인간들을 무서워 하지만 한편으로는 동경하고 있어서 구울 수사관들과 쉽게 친해진다. 하필 친해지는 인간이 수사관인게 문제지만 특히 쥬조에 경우 쥬조가 직접 다가와서 자신과 똑같이 몸에 그림을 그려준다는 제안[3]까지 할정도로 친해질수 있다.

또한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 치고는 의외로 전투에 익숙하다고 하는데 리오 본인도 어째서 자신이 전투에 익숙한지 의아해한다. 그 외에도 후각이 일반적인 구울들 이상으로 좋다.[4]

3 작중 행적

리오가 처음 눈을 뜬 장소는 코쿠리아 어딘가에 수감실로 여기가 어딘이지도 자신이 누구인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그저 자신에게 매우 소중한 형이 있으며, 자신의 이름이 리오라는 것 뿐이었다. 그런 리오에게 키지마 시키라는 구울 수사관이 찾아오는데, 키지마는 과거에 jail이라는 구울에게 귀와 코를 포함해서 각종 신체 부위가 절단당하여 인간이라고 보기 힘든 흉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이 jail이라는 구울은 과거에 많은 수사관을 잔혹하게 살해한 구울로 혁안을 나타내면 구울 특유의 혁안 주위의 핏줄이 감옥 모양으로 얼굴 사방에 퍼지기 때문에 "JAIL(감옥)"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키지마에게 리오는 자신의 이름은 리오이며 jail따위 모른다고 말하지만 키지마는 매일같이 찾아와 리오를 고문하며, 리오에게 자신이 jail이라고 인정하라고 매일같이 고문을 가한다.

리오는 고문에 굴하지 않고 계속 저항하지만 어느날 키지마는 핏덩이가 든 봉투를 들고오는데, 키지마는 그 안에 리오의 형의 귀가 들어있다고 말한다. 그 말에 리오는 절규하지만, 키지마는 리오에게 자신이 jail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그 봉투안에 곧 형이 전부 들어갈 것이라고 협박한다. 이에 리오는 절망하지만 키지마가 돌아간 이후에 갑자기 코쿠리아의 방문이 열리게되고 리오는 영문을 모른채로 밖으로 나와서 형을 찾아야 한다고 다급해하지만 그럴 여유가 없다는것을 깨닫고 일단 코쿠리아에서 나간다.

코쿠리아에서 탈주한 리오는 힘겹게 걷다가 지쳐 쓰러지게 되고, 이때 요모 렌지에게 주워져서 안테이크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 후에 요시무라에게 권유받아 안테이크에서 일하게 된다. 또한 우타에게 마스크를 제작하는데, 플레이어가 선택한 카구네 타입에 따라서 마스크의 외견이 달라진다.

이후부터는 카네키와 만나고, 자신과 형의 누명을 벗기 위해서 대량 수사관 살인자인 jail을 쫒기 시작한다.

카네키팀과 합류하여 행동할 경우 1부 후반부에 있던 이벤트에 리오가 끼어들게 되는데, 츠키야마나키마도 아키라를 상대로 공동전선을 펼칠 때라던가 카네키가 지네로 각성할때 등 리오의 시점에서 보게되어 제 3자의 입장에서 그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볼수 있다. 여담으로 지네 상태의 카네키에게 잘못 다가갈 경우 반죠가 당했던거 처럼 가슴을 꿰뚫려서 데드 엔딩을 본다. 주인공 보정 그딴건 도쿄구울에서 없습니다

또한 카네키의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을 객관적으로 보고 평가하는데, 카네키 개인의 인간성과 성격등은 매우 편하지만 동시에 그의 행적과 사상에 관해서는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카네키 스스로 망가져가는 것을 보고 걱정하기도 하며 최종적으로는 카네키에 대해서 우정을 느끼게 되고 지쳐있는 카네키에게 어깨 동무를 하여 돌아가는등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다. 이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카네키에게 죽은 데드엔딩도 있지만 넘어가자

그 외에도 구울이면서 수사관들과 친분을 쌓는 비범한 행동도 보여주는데, 아몬의 경우 수사관의 표본같은 인물이라 꽤 무서워하지만 아몬의 간식 리스트에 적힌 도넛 천지를 보고 얼빠지는 표정을 짓기도 하고, 쥬조의 경우는 외견을 보고 쫄기는 했지만 편견을 갖지 않는 리오에게 호감을 느꼈는지 친근하게 대하기도 한다. 물론 구울인거 밝혀지면 그딴거 없고 둘중 하나는 죽는다

3.1 Jail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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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JAIL은 리오였다.

리오는 모종의 이유로 자신이 JAIL인걸 잊어버린 상태로 키지마를 그렇게 만든것도, 수사관을 대량으로 살해한것 역시 리오였다. 자세한 건 추가 바람

3.2 엔딩

이후 엔딩에 따라서 리오 본인이 JAIL인걸 모르고 끝날수도, 자신이 JAIL인걸 받아들이고 끝날수도 있는데, 여러 개의 배드 엔딩과 데드 엔딩, 그리고 하나의 트루 엔딩이 있다. 해피 엔딩 따위는 없다 분기에 따라서는 키지마에게 걸려서 갈려 죽거나, 수사관들에게 구울임을 들켜서 죽거나, 다른 구울들에게 패배하여 죽거나, 리오 자신이 누군가를 죽이고 절망하거나 미쳐버리는 베드 엔딩을 맞기도 한다.[5]

최종적으로 1부 마지막에 있었던 안테이크 섬멸전에 참가하게 된다. 이때 선택지에 따라서 분기가 갈리는데 아몬과 전투한 직후의 사라진 카네키를 쫒으면 자연스럽게 v14로 향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코를 찌르는 냄새와 피의 바다, 그리고 그 피의 바다 끝에 서있는 사신과 그 밑에 쓰러져 있는 카네키를 보게 된다. 그리고 죽는다. 가차없는 구울 죽음직행티켓 아리마

카네키를 쫒아가지 않으면 다시한번 키지마와 만나게 되는데, 키자마는 리오에게 하나의 피투성이 봉투를 던지고 키지마는 그 안에 리오의 형이 들어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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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리오는 자신이 JAIL인것을 받아들이고 동시에 기존의 카구네가 훨씬더 진화하여 키지마를 죽이게 된다.[6] 만약 리오가 이 상태에서 지금까지 안테이크와 많은 추억을 쌓지 않았다면 완전히 jail로 돌아가며, 조금 더 많은 수사관을 죽여야 형이 나를 자랑스러워 할거라며 폭주하며 그대로 미쳐버린 상태로 배드 엔딩 "JAIL"로 끝난다.

만약 안테이크에서의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면 리오는 카지마를 죽인 이후에는 더이상 아무도 자신들을 괴롭히지 않는다며 형을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가게로 데려간다. 직후에 안테이크에서 커피를 두잔 따라 마신다. 그대로 형과 함께 커피를 마시며 트루 엔딩인 "두사람이 커피를"을 맞이하게 된다.[7][8]

3.3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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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다 스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

리오는 코쿠리아에서 키지마 시키라는 수사관에게 리오 자신이 jail라고 인정하라고 끊임없는 고문을 받고있다. 그 고문이 너무나 심해서 언제부터는 저항한다는 의지 자체를 잊어버리고 있다. 단지 리오에게는 코쿠리아 어딘가에 자신의 형이 있다는걸 알고 있고, 그 형에 대한 걱정을 계속 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코쿠리아에 아오기리가 습격하고 리오는 그 틈을 통해 밖으로 나온다. 수사관들에게 당한 상처와 형이 걱정되었지만 키지마의 발소리가 들리자[9] 그대로 혼비백산하여 필사적으로 밖을 향해 도망친다. 그렇게 발소리가 들리지 않을때 까지 도망치지만 결국 수사관들에게 당한 상처가 벌어져서 죽음의 발소리를 듣게된다.

그대로 죽음을 직감하고 나지막하게 형을 부르며 죽어가지만 그때 누군가가 리오에게 말을 건다. 경쾌하고 방울같은 목소리의 주인은 리오에게 살고싶냐고 물어보고, 리오는 살고싶다고 대답한다. 직후 그 목소리의 주인은 리오에게 손을 건네며 같이가면 형이랑 함께 있을수 있을것이라며 말을 하고 리오는 형이랑 함께 있을수 있다는 말에 반응하여 그 손을 잡는다.

나는 손을 잡았다.

부드럽고 가느다란 팔 끝에,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눈동자.

"너....는........-"

저 목소리의 주인은 십중팔구 에토로 추정되며 이후에 리오는 아오기리로 간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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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때의 일러스트에서 리오의 모습은 마치 시체를 연상시키는데 몸에는 여러개의 꿰맨 흔적과 상처가 보이고 목은 이상한 방향으로 뒤틀려 있다. 문제는 이 모습이 2부 re에서 나왔던 시코라에와 매우 흡사하다. 즉 리오는 시코라에다

위에서 서술한 루트와 엔딩은 애니매이션 판 도쿄구울 루트에이를 기반으로 한 외전격인 게임판 도쿄구울 카니발과 도쿄구울jail의 스토리로 외전격에 이야기이면, 에필로그의 리오는 말 그대로 본편인 도쿄구울에서의 리오의 이야기로 추정된다. 즉 위에서 설명한 리오의 행적은 외전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고, 원작에서의 리오는 적당할 시기에 탈출 못하고 그대로 키지마에게 고문당하고 아오기리가 코쿠리아를 습격할때 에토와 만나 아오기리로 들어간 것이다.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다 설마 위에서 안테이크에서 타죽는 트루 엔딩이 리오한테 가장 행복한 엔딩이라니 역시나 도쿄구울에서는 죽음이 구원이고 살아남으면 영원히 고통받는다

또한 시코라에에 관한 해석 역시 여러가지로 가능해지는데, 시코라에가 야모리 일가에 속하지 않았음에도 야모리 일가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며 매우 좋아라 따르는 모습은 위에서 에토가 말한 "형과 함께 할수 있을것이다"라는 말에 적합한 모습으로 야모리 일가를 자신의 형이라고 생각하고 따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치광이 모습인줄 알았더니 진실을 알고나니 눈물없이 볼수가 없다 또한 본편에서의 시코라에가 야모리 일가를 따르지만 실질적인 소속은 에토의 직속인것 역시 추측할수 있다. 노로가 당한거 생각하면 리오도 얄짤없이 죽을수 있다

4 카구네

공식적으로 리오의 카구네 타입은 미정이지만, 인 게임에서는 플레이어에 선택에 따라서 카구네 타입을 선택할수 있다. 카구호의 갯수는 카구네 타입에 따라 달라지는데, 우카쿠와 린카쿠의 경우 카구호가 2개지만, 코카쿠와 비카쿠는 1개다. 또한 시나리오 북 jail에서는 리오가 각성함에 따라서 카구호의 갯수가 최대 4개까지 늘어난다. 여담으로 카구네 디자인이 미묘하다고 까이는데 그나마 호평받는건 코카쿠 정도고 남은 카구네는 심하게 까인다. 또한 카구네에 타입에 따라서 리오의 마스크 디자인이 달라진다.

그 외에도 리오의 카구네는 평균적으로 강한 카구네라고 한다. 좋게 말하면 리오가 평균 이상으로 강하다는 뜻이고, 나쁘게 말하면 교과서에 실린 전형적인 예에 가까운 카구네라는 것. 그래서인지 유독 리오가 수사관들에게 약한데 카구네의 약점이 교과서에 실린 내용 그대로이기에 강한 수사관에게는 그 공략법이 분명하기 때문인듯.

카구네에 따라 성향이 달라지는데(자세한 내용은 플레이 한 사람이 추가 바람)

코카쿠를 선택시 일편단심과 헌신적인 사랑

우카쿠를 선택시 쿨한 사랑 복수를 원하나 복수귀가 될 정도로 집착하지는 않음
린카쿠를 선택시 삐뚤어진 사랑
비카쿠를 선택시 균형잡힌 사랑

4.1 우카쿠

4.2 코카쿠

4.3 린카쿠

4.4 비카쿠

5 기타

스토리를 진행하다 알수 있는 사실이지만, 이성에 관해서 매우 약한듯 하다. 또한 의외의 사실로 키리시마 토우카를 좋아한다. 이유는 알수없지만 정황상 숫기없는 자신과 다르게 당당한 토우카에 모습에 반한듯. 특정 루트에 빠지면 리오가 토우카에게 고백하는 장면 역시 볼수 있는데 차인다. 그 후 말없이 토우카에게 먼저 들어가달라고 말한뒤에 전봇대에 기대서 축쳐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참고로 이떄 리오의 첫사랑이 완료된다.

외전 주인공의 특권으로 안테이크의 멤버들과 원작의 카네키팀의 멤버부터 구울 수사관에 아오기리 나무까지 작중 등장인물과 폭넓게 대화할수 있다.[10] 구울 수사관들의 경우는 리오의 인성이 좋고 소시민적인 인물상 때문에 전혀 의심을 사지 않기 때문임이 크다. 여담으로 아오기리의 구성원들 한테는 애니매이션 루트A를 기반으로 하였기에 리오가 카네키 직속 부하 내지는 카네키의 오른팔로 취급되고 있다. 여담으로 같이있는 반죠는 부하 취급조차 당하지 않는다

그 외에도 각성전에 리오의 전투력은 츠키야마보다 약한듯 하다.[11] 그렇다고 각성전 리오가 약한건 아니라서, 리오가 각오만 한다면 준특등인 키지마와 동귀어진이 가능하다. 각성할 경우 카구네가 진화하며 엄청나게 강해지는데, 키지마를 순삭한것을 보아 최소 S~레이트 이상은 되는듯 하다. 그냥 키지마가 약한걸지도 모른다

여담으로 도쿄구울:re 38화에서 사사키가 마스크 작전에 대해 설명할 때 리오의 린카쿠 마스크를 들고있다.
  1. 플레이어가 직접 4개중 하나를 선택할수 있다. 다만 공식적으로 리오가 사용하는 카구네 타입은 미정인듯.
  2. 정체를 생각하면 일단 정식적으로는 비카쿠와 우카쿠의 키메라인 듯.
  3.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몸에 그림은 쥬조의 몸에 있는 실꿰기이다(...). 즉 직접 몸을 꿰어준다는 것. 당연히 리오는 무서워서 거절한다.
  4. 한 예로 노로와 대면할 경우 노로에게서 시체 냄새를 맡고 기겁하며 물러난다. 2부에서 밝혀진 노로의 정체에 대해 생각하면 리오의 후각이 보통의 구울 이상이라는 것이다
  5. 심지어 쥬조를 죽이는 엔딩도 존재한다. 가히 충격과 공포
  6. 기존의 리오의 카구네는 어느 종류든 약간 밋밋한 형태였지만 진화한 카구네의 모양은 매우 디테일하고 위력적이게 변했다. 우카쿠의 경우 요시무라처럼 경질화 됐으며, 코카쿠는 팔의 위쪽만 덮었던 검이 팔과 어깨등 전체를 뒤덮으게 커졌고, 린카쿠는 카구네의 끝부분이 갈라진데다 갯수가 늘었으며, 비카쿠는 사치마냥 커졌다
  7. 이때 자세히 본다면 알겠지만 이미 리오의 형은 죽었기에, 환상 내지는 허공에 대화하기 이며, 안테이크 역시 일러스트에서 무너지고 있다. 루트a를 기반한 엔딩이기에 즉 안테이크는 불타고있다. 사실상 트루 엔딩에서의 리오는 불타는 안테이크에서 그대로 타죽었다 진짜로 꿈도 희망도 없다
  8. 다른 해석으로 리오가 환상을 보았다는 해석도 있다.
  9. 이때 그것이 환청인지 진짜인지 조차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
  10. 단 수사관들의 경우 리오가 구울임을 확인시킨 상태에서는 불가능하다
  11. 그렇다고 약한건 아니고 츠키야마가 강함 논란이 있기는 해도 S레이트에 구울이라는걸 감안하면 각성전의 리오의 전투력은 A+레이트 정도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