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야 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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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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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

鈴屋什造 / ジューゾー / レイ.[1][2]

1 프로필

이름스즈야 쥬조
성별없음
나이19세(1부) -> 22세(2부)
생일6월 8일
신장160cm
체중47kg(1부) -> 48kg(2부)
혈액형AB형
소속CCG S2반, 스즈야반
계급삼등 수사관(1부) -> 이등 수사관 ->
상등 수사관(외전) ->
준특등 수사관(2부) -> 특등 수사관
성우쿠기미야 리에[3] / 맥시 화이트헤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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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천사 같은 존재가 하늘에서 떨어져 이 세계에서 살아간다면 나쁜 짓도 많이 할 거라 생각한다. 너무 순수해서 어떤 색으로도 물들어버리지 않을까…."[5]

도쿄 구울의 등장인물. 본명은 '스즈야 레이'.[6] 아카데미(구울 수사관 양성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이름으로 개명한 듯 하다.

마도 쿠레오 사후, 새롭게 등장한 CCG의 구울 수사관 중 한 명으로 외모는 실 피어싱을 해서 꺼림직한 느낌을 주고 나이에 비해 키도 작으며 동안이다. 다른 수사관과 비교해 윤리관이나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어 이질적인 느낌을 준다. 머리엔 머리핀 5개를 로마숫자 13 모양으로 꽂고 다닌다.

1부 시점에선 이등 수사관이었으나, 2부 시점에서는 준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했다.[7] 그리고 :re 32화에서 옥션 소탕전의 SS레이트 구울 빅마담 구축으로 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한다.[8]

2부 :re 시점에서 훈장으로는 용길장[9]과 백쌍익장[10]과 금목서장[11]과 기간우수반[12]....etc(등)을 수상하였다.

3 작중 행적

3.1 도쿄 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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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기준 5권에서 주인공인 카네키 켄의 지갑을 소매치기 좋아 자연스러웠어 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한다.[13]

카네키의 지갑을 훔친 후, 자신에게 덤비던 구울을 죽이다가 경찰서에 잡혀가고 만다. 복장이 수사관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오해를 받았던 것. 시노하라아몬이 와서 쥬조가 구울수사관이란 사실을 밝혀줬으나, 경찰관이 자기도 잘못했는데 너도 잘못했다는 식으로 나오자 혀를 이용해 경찰의 눈과 고막을 입으로 뽑아내며 폭행한다.소름

사실 구울 수사관들이 쥬조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는 이유는 쥬조는 CCG 산하 아카데미 출신이 아니라 와슈 총의장의 추천으로 특채된 것이라 그렇다. 게다가 과거사까지 얽혀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엉망인 것. 제대로 수사관에 임명되기 전에 아리마 키쇼와 함께 활동했던 적이 있다고 나온다[14]. 이때 아몬 코타로의 친구이자 동기는 목숨을 잃었는데, 청소년이었을 쥬조가 멀쩡히 살아남은 것을 보면 이때부터 이미 싹수를 보이고 있었다.

평소 계급이 낮아서 소형 쿠인케를 지급받은 데 불만을 갖고 있었으나, 아오기리 섬멸전에서 CCG를 애먹이던 스코프의 구울 사격대를 마루데의 오토바이를 이용하여 저격장소에 도달하여 순식간에 전멸시키고 홀로 돌아다니면서 카네키에게 쓰러져 있던 야모리를 발견해 순식간에 죽인 후 시신을 끌고 갔다.[15] 이후 바보임에도 큼지막한 쿠인케를 지급받겠다는 일념만으로 시험에 합격, 이등수사관이 된 뒤 야모리를 재료로 만든 대형 낫 모양의 쿠인케를 지급받는다.[16] 이때 이름을 "13's 제이슨"[17]으로 명명.

나중에 밝혀진 과거에 따르면, 빅마담이란 구울의 손에 의해 길러진 스크래퍼 였단게 밝혀진다. 여기서 쥬조의 괴물같은 신체능력이 밝혀지는데, 빅마담이라는 구울은 서커스를 운영했고 쥬조는 서커스에서 아크로배틱 같은 일을 자주 했던 것. 예를 들어 줄 위에서 뛰어다니면서 구울들이 던지는 나이프를 피해야 했다. 더불어 변성기 없이 영원히 예쁜 여자로 남길 원하는 빅마담에게 망치로 고환을 파괴당했다으어어얽... 이후 CCG에서 구출되어 보호된다.

빅마담에게서 구출된 후, CCG가 데려가서 다른 고아들과 함께 길러졌다. 구울에게서 길러진터라 도덕성이 완전히 결여된 모습을 보여줬는데, 동료가 죽었음에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았다. "죽었을 '뿐'이잖아, 밥을 먹거나 놀거나 하는 것과 뭐가 다르지?" 라며 죽음을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넘겨버렸다. 기관 내에서 개 10마리, 고양이 40마리, 기타 작은 동물 등등 살육을 저지르며 즐긴 것으로 소문이 있었는데, 시로, 쿠로 쌍둥이도 이 소문을 믿었다.[18][19]. 이에 대해 레이의 관찰자 시점인 시로, 쿠로 쌍둥이는 "레이는 0[20]였다. 텅 비어있었다." 라는 말을 남겼다.

카노우 교수의 연구실에서 쿠로, 시로 자매와 대결하게 되었고, 한 방 먹어서 쿠인케를 놓치고 내장이 흘러내리는 등 패배하는 듯 싶었으나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예전에 쓰던 쿠인케 나이프 '사소리'를 순식간에 던져 쿠로의 눈에 꽂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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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하면 된다고 말하는 쿠로에게 "시간을 맞출수 있을까요?"라고 말하며 방금 던진 쿠인케 나이프 '사소리'는 사실 56개가 한 세트인 쿠인케 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쿠로의 전신에 56개의 나이프 전부를 순식간에 꽂아넣고 비카쿠 쿠인케는 린카쿠에게 카운터라고 말했던 시노하라의 말을 떠올리며 말한다. 56개의 사소리를 모두 쿠로에게 꽂아넣은 후사실 52개다. 시로 꼬리에 3개 마지막에 돌리는거 1개 합쳐서 56개 '쿠로의 가장 소중한 것을 부수겠다'라 말하고 이에 격분해 달려든 시로를 제이슨으로 베어버려 중상을 입힌 뒤 시로를 구하기 위해 쿠로가 시로의 손을 잡으려고하자 시로의 손을 잘라버린다. 이후 도주하는 쿠로와 시로를 추격하려다가 자신의 내장이 삐져나온 것을 눈치채고는 배를 스스로 봉합해서 집어넣는다! 베어 그릴스보다 강려크한 생존왕 이후 아몬을 도와서 카네키를 몰아붙이는데 아몬에게 동료가 죽어도 후회 안 한다는 말을 하다가 멱살을 잡힌다.

이후 벌어진 올빼미 토벌전에서 후반에 1번대에 합류, 올빼미와 전투한다. 틈을 노려 올빼미(스포주의)의 왼팔을 잘라내는데 성공하나 그 대신 자신의 오른쪽 다리도 잘린다. 수사관의 협공으로 올빼미를 쓰러트리는 데 성공하지만 그 때 기습적으로 척안의 올빼미가 난입, 상등 수사관 모두를 무력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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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를 농락하며 죽이려는 척안의 올빼미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지만, 잘린 다리 때문에 움직일 수 없었고 처음으로 감정을 보이며 절규한다.[21] [22] 이후 외다리로 낫의 자루 부분을 잘린 다리 대신 짚으며 올빼미와 싸우는 기염을 토하지만, 역부족으로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2번대와 3번대의 생존자들이 도착해서 다시 혈전을 이어가고 그들마저 힘이 다했을 무렵 드디어 아리마 키쇼가 현장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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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끝난 후 과다출혈로 식물인간이 된 시노하라를 문병가다 그의 부인을 만나 시노하라가 자식처럼 진심어린 애정을 준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고, 이후 병상에 누워있는 시노하라의 얼굴을 만지는 장면은 후속작에서 인간성을 되찾는(레이였을 때의 인격을 되찾는) 가장 큰 계기가 되었다.

여담이지만 쥬조가 등장하고 얼마 안 되어서 소름끼치는 장면이 있다. 마루데 특등이 쥬조의 가녀린 모습을 보고 "그건 제대로 달려있냐?"라고 경박하게 묻는데, 그때 소름끼치는 눈빛을 보였다. 장대한 오토바이 스틸의 서막 다행히 아몬 코타로 빼고 아무도 그 눈빛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11번지 토벌 작전을 듣고 나서 쿠인케를 얻을 기회라며 "레이"에게 대화하듯이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착한 아이로 남아 있지 않으면 마마한테 혼난다."라고 말하는데 눈빛이 상당히 무서우며, "마마"와 관련된 안 좋은 과거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복선이 되었다.

3.2 외전 Joker

외전 Joker에서는 머리가 흑발이 되어 1부에 비해 상당히 정상인처럼 보이며, 치한 당하는 여성을 구해주는 의외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근데 구해준 여성이 구울이었고 쥬조는 처음부터 그녀가 구울인 것을 눈치채고 있었다.

구울을 만나면 아무것도 못해서 자신이 수사관에 "별로" 안맞는다고 책망하는 아바라 한베에게 구울 수사관으로써 "전혀" 맞지 않는다고 일침한다. 그 와중에 스컬 마스크에게 팔을 잘린 치한범을 발견하고, 직후 구울들에게 포위당하게 되는데 혼자서 사소리로 맞서던 중 스컬 마스크가 꺼낸 카구네를 제이슨으로 막고 이후 무쌍을 펼친다. 스컬 마스크의 공격에 일부러 제이슨을 튕겨나가게해 빈틈을 만들어 한베가 스컬 마스크를 죽일수있게 기회를 준다.[23] 무사히 구울 퇴치에 성공한 한베에게 "별로" 구울 수사관에 맞지 않는다고 칭찬(?)해준다.

외전에서 말하길,가끔 지하철같은 곳에서 성추행을(...) 당한다고 한다.

3.3 도쿄 구울:re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 아마 자신을 아버지처럼 돌봐준 시노하라가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의 몫까지 해내겠다 생각하여 성격 개선을 한 것 같다. 계급이 올라가 집단의 리더가 된 영향도 있을 것이다. 똘끼가 줄고 비교적 사람다워졌다(..) 도쿄구울을 보지 않고 re만 본 사람일 경우 그냥 아이같은 모습이 조금 남아있는 평범한 성격이라고 생각할 정도. 아쉽게도 귀여움도 많이 줄었다(..)

또한 머리카락이 검게 변했다.[24] 얼굴도 1부때에 비해 꽤나 생기있는 얼굴이 되었다.

그리고 분량도 많이 줄었다.. 도쿄구울이 카네키 켄, 아몬 코타로라는 두 인물을 중심으로 구울과 ccg를 비교적 균형있게 그렸다면 re는 ccg의 수많은 등장인물들로 축이 쏠려서..

토르소의 수사에서 배제된 쿠인쿠스 반이 새롭게 배정된 구울, 너트크래커[25]의 수사를 먼저 맡고 있는 관계로 이름이 언급되었다. 사사키 하이세의 회상에 의하면 처음 만났을 때 돌려준다면서 대뜸 돈을 줬다는데... [26]사사키의 정체를 알아본 모양. 사실 전편 무렵 아오기리 나무의 아지트 소탕작전 때에도 먼 빛으로 를 보고는 바로 자신이 소매치기한 카네야마 어쩌구라는 대학생이라고 눈치챈 것으로 보아 감이 매우 좋은 듯하다. 그 거리에서 얼굴을 바라보고 알아채는 쥬조의 시력

또한 22살이 되었고 준특등 수사관이 되었다. 하이세와 다시 만나는데 서로를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보아 많이 친한 듯. 포옹하려는 듯이 달려가더니만 대뜸 하이세의 주머니에 손을 넣어 하이세가 넣어두고 있었던 과자를 기뻐하면서 가져간다.[27] 이바라 한베의 증언으로 미루어보아 예전부터 줄곧 하던 짓인 것 같다(...).[28]

평소 하는 짓은 팔을 벌리고 뛰어가거나 수사 회의 중에 과자를 먹거나 하는 천연 그 자체지만, 불과 3년 남짓한 시간에 삼등 수사관에서 준특등으로 뛰어오른 실력은 모두에게 인정을 받는지 스즈야반의 수사관들은 반장에게 깍듯이 대한다. 빅마담에 관한 브리핑을 하자 평소와 달리 묵묵히 집중한다.

옥션 소탕 작전 회의를 할 때, 와슈 마츠리한테 사사키를 신경써서 쿠인쿠스반이 옥션날짜를 알아낸데에 보고하며 무츠키를 옥션에 잠입시키려는 마츠리에게 자신도 변장을하여 잠입하겠다고 말하며 걱정하는 사사키를 안심시켜준다[29]. 예전에 비하면 거의 타인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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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츠키에게 나이프 사용법을 알려주며[30][31] 사사키의 폭주로 자신도 폭주할것을 두려워하는 무츠키를 안심시켜준다. 이후 미친 퀄리티의 여장을하고 무츠키와 함께 너트크래커를 만난다.

이후 :re 4권 부록 4컷 만화를 보면 무츠키와도 꽤나 죽이 잘 맞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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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소탕 작전 당일, 여장을 하고 상품으로서 잠입한 쥬조를 우타가 가격을 매기려는 찰나 잘렸던 다리의 의족이 열리면서 그 안에 있던 쿠인케 사소리를 사용, 우타의 얼굴을 가격한다[32]. 쿠인케를 가지고 있던걸 안들킨 것도 이 덕분. 이후는 알다시피 구울들을 도살하다 빅마담과 마주친다. 그리고 구울들이 바로 알아보는 것으로 보아 2부로 넘어오는 동안 상당히 날뛴 듯. 그러니까 히라코 타케보다는 명성이 높다.

그리고 마침내 격전이 시작되는데 쥬조의 상대는 SS레이트 '래빗' 키리시마 아야토. 둘 다 수사관과 구울 입장에서 무지막지하게 성장한 인물들이기에 나름 드림매치다. 제이슨이 없으면 힘들겠다고 생각하는 중.[33][34] 원거리에서 계속 교전하다가 몸을 숨기고 있던 중 아야토가 히나미에게서 나키가 위험하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마담을 호위해야 하기에 홀을 빠져 나온다. 래빗이 떠난후 쥬조도 마담을 쫓는 대신 사사키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토오루를 찾아 나서려한다. 이때 하이세와의 약속만 아니었다면 래빗과 끝장을 보고 싶었던 듯 하다.

토오루랑 우리에를 찾은 후 우리에와 같이 도망가려던 구울들을 학살하기 시작한다[35]. 이후 때맞춰 도착한 스즈야반 멤버들과 함께 제이슨을 들고 나타나 우리에와 토오루를 구하며 마담에게 "마마"라고하며 그녀에게 다가간다.

반 멤버들과 협동하여 빅마담을 쓰러뜨린 뒤 살려달라고 용서해달라고 구걸하는 그녀에게 자신은 한 번도 당신을 원망한 적이 없다는 대인배의 면모[36] 를 보여줬으나... 쥬조의 그런 태도에 오히려 열받은 빅마담이 엄청난 폭언[37]을 퍼붓는다. 물론 그와 동시에 빅마담은 반 멤버들에게 끔살. 그 와중에 이바라 한베는 그의 귀를 막아주는 상냥함을 발휘한다. 빅마담의 최후를 바라보며 씁쓸한 표정을 짓는 것으로 보아 정말로 부모로서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던 듯하다.[38] 여담으로 단 한 번도 당신을 원망한 적이 없다고 말하며 짓는 그의 미소는 이전엔 결코 볼 수 없었을만큼 인간미 넘치는 미소였다. 옥션토벌작전에서 경매장으로 잠입 및, SS레이트 구울 빅마담 구축등의 어마어마한 전공을 올리며 스즈야 쥬조의 반 전원이 특별 공로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옥션편에서 수사관으로서 실력은 물론, 인격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몇주 뒤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어 사사키가 주도한 저녁 만찬에 초대되어 한베와 함께 등장했다. 할로윈마냥 Trick or Treat를 외치며 과자를 달라고 했다.크리스마스인데(...) 여기서 순간적으로 할로윈 파티인 줄 안 사람은 없겠지 ...확인하러 다시 앞으로 돌아간 1人...

와슈 마츠리와 함께 특등 수사관으로 임명된다. 22살이라는 매우 젊은 나이에 특등까지 올라간건 아리마에 이어 두번째라고 한다.같은 얘기를 몇번을 하는거냐(....) 작중 등장했던 모든 전투마다 공적을 세웠다. 아오기리 아지트 공략전에선 오토바이 특공&S~레이트 구울인 야모리를 잡았다. 정보획득을 제외하면 CCG입장에선 소득도 피해도 없었던 카노우 박사 저택에서도 시로를 사살하는 공적을 세웠다. 안테이크 섬멸전에서도 특별공로자에 올랐으며 :re에서 벌어졌던 옥션 공략전에선 잡몹들을 상대로 무쌍을 펼쳤고 SS레이트인 빅마마를 잡았다.
루시마 섬의 아오기리 나무 섬멸전에 참전하게 된다, 깽판이 기대되는 인물중 하나.

re 67화에서 상륙 후 스즈야 반 혼자 명령을 무시하고 적진에 돌진하며 아오기리 구울들을 쓸어버린다.[39]

그 후 미자와 대치한다. 이후 77화에서 미자가 부상당한 채로 숨어있던 것을 보면 놓쳤지만 꽤나 날뛴 듯. 미자의 부하들을 대부분 썰어버렸다. 그 뒤 미자도 부관인 한베가 격파, 그러나 그 직후 단단히 열받은 옛 친구가 한베의 앞에 나타났다.

re 80화에서 한베가 쿠로에게 패배하자 쿠로의 배후에서 제이슨으로 기습한 뒤에 사소리로 쿠로의 얼굴과 목, 왼쪽 눈을 맞춘다.[40]

하지만 쿠로는 예전과 다르게 얼굴을 털어 사소리를 가볍게 떼어내며 재생한다. 쿠로는 만나서 기쁘다며 '레이'라고 부르지만 스즈야는 "괴물같이 되셨네요, 쿠로나."라며 외면한다. 스즈야반이 쥬조를 도우러와서 쿠로는 핀치에 몰렸음에도 오히려 레이가 고통스러워하는것 모습을 시로에게 보여줄 수 있겠다고 기뻐하자 쥬조는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시로? 그 배로 살아계셨던 겁니까?"라고 묻는데, 이에 쿠로는 배에 이식한듯한 '시로'라고 부르는 얼굴형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쥬조는 그딴 거에는 안 놀란다는 얼굴로 "오오.. 기분 나쁘네요."라고 말한다.

스즈야반의 양동작전으로 쿠로나를 몰아붙이고, 막타를 치기 위해 달려들다가[41] 결국 쿠로의 카구네에 의해 쿠인케가 부서지고 카구네에 왼쪽 가슴 부근을 명중당하는 장면이 나오고 말았다. 아라타같은 것을 껴입고 있다는 반전이 있지 않는 한 어쩌면...[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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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83화에서 루시마 팀이었던 마루데 이츠키가 와슈 요시토키에게 사망 플래그를 세움으로써 생존할 확률이 커졌다. 당시 요시토키가 QS반에게 동굴 잠입을 지시 중, 마루데가 부하를 이끌고 요시토키를 구울로 추측해서 죽이려다 요시토키 자신이 구울임을 밝혔다.

그리고 와슈 마츠리가 마루데의 죽음[44]을 확인해줘서 살 확률이 높아졌다!

re 87화에서 살아있었다. 쿠로나에게 공격당했지만 "효율 좋게 기습해 봤습니다."라며 새로운 아라타 시리즈인 아라타 [조커]를 착용하고 쿠로나를 공격한다. [조커]는 기존 아라타의 방어력뿐만 아니라 공격도 가능해서 엄청난 파괴력을 갖고 쿠로나의 온몸을 썰며 가지고 놀았다. 이후 쿠로나가 도망치자 추적명령을 내리지 않고 호우지를 엄호하러 간다.하지만이미...

4 쿠인케

  • 사소리 1/56
비카쿠 Rate/B. 시노하라에게 건네받은 최초의 쿠인케로 소형 나이프 모양. 24번지(구)의 실습하는 기간에는 이것을 사용했다. 현재는 CCG의 창고에서 가지고 나와 현재 56개 전부 소지. 가지고 나오는 걸 허락받은 것도 아니고 슬쩍했다고 한다. 제이슨을 얻은 이후로는 주로 투척 용도로 사용하는데 이거만 던져도 어지간한 구울은 구축할 수 있는 듯하다.
  • 13's 제이슨(Destr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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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카쿠 Rate/S+. 13번지(구)의 흉악한 구울 제이슨으로부터 만든 낫 형태의 쿠인케. 칼날 부분의 카구네가 신축하여 공격적인 기믹을 탑재.[45] 여담으로 아오기리 멤버들은 이 쿠인케의 재료가 야모리라는 걸 알고 있는지 이 쿠인케를 야모리라고 부르고 있다.
동급 레이트 쿠인케 중에서는 파괴력이 엄청 강하며 SS레이트 구울인 빅마담을 단 한번에 날려버릴 정도이다. 그러나, 원본인 야모리똑같이 결국은 리제 카구네의 소유자에게 파괴되고 만다.
  • 아라타 [조커]
코카쿠. :re 87화에서 등장했으며 등장과 동시에 쿠로나를 박살내버린 쿠인케. 기존 아라타들은 방어만 가능한 '갑옷'이었지만 [조커]는 구울의 카쿠자 자체를 뜯어낸 듯한 모습으로 공격도 가능하며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기존의 아라타와는 달리 양팔에 자체적으로 칼날이 붙어있다. 평상시엔 집게 형태로 되어있고, 이 집게로도 플로피의 사지를 반으로 찢어버릴 정도의 강력함을 자랑하지만, 기동 시 단분자 커터와 흡사한 역할을 하는 휴지종잇장 칼날이 전개되어 공격을 할 수 있다. 플로피의 사지를 깔끔하게 도려내거나 찢어낼 정도로 강력하다. 보통 아라타 시리즈는 육중한 느낌을 주지만, 조커는 착용해도 기동성이 무너지지 않는 듯 하다. 단 그 어마어마한 성능의 반작용인지 이전 아라타 시리즈들은 착용자에게 부담을 가할지언정 강화를 위해 한계 이상의 신체를 먹이지만 않는다면 딱히 사용자에게 물리적 데미지를 가하는 묘사는 없는데[46] 아라타 조커는 특유의 기믹 발동을 위해서인지 착용 직후 신체 곳곳에서 피가 튀어나오는 등 거침없다는듯 쥬조의 신체를 뜯어먹는듯한 묘사가 보인다. 보통의 수사관이라면 온몸의 생살을 씹히는 듯한 고통으로 착용조차 무리일테고 그나마 고통에 아예 면역인 듯한 쥬조니 사용 가능한 쿠인케.

그 외에도 구축해낸 SS레이트 빅마담의 쿠인케도 존재하지 않을까 추측중이다.어머니(아버지)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요그도 그럴게 제이슨이 부러지고 쥬죠의 주력 쿠인케가 날라가버렸다. 아무리 무감각의 쥬조라지만 피와 살을 뜯어먹는 아라타만을 쓴다면 흠좀무

5 전투력

아리마 키쇼 다음가는 수사관.

근력이 부족한 아리마 키쇼

CCG내에서도 아리마 키쇼에 가장 가깝다는 평을 들으며 독자들 사이에서도 아리마 다음으로 강한 수사관으로 인정받는다.가 있다. 도 있었다.

첫 등장한지 얼마 안 돼서 사소리 하나로 길거리에서 자신을 노린 구울들을 순삭시켰고 11번지에서 벌어진 3파전에서 CCG를 고전시킨 스코프의 저격부대를 오토바이 특공으로 전멸시키고 비록 카네키에게 크게 당해 정신이 오락가락하고 약해져있던 야모리였지만 S레이트 야모리를 구축해낸다.

또한 카노우 수색전에서는 시로, 쿠로 자매를 상대로 방심으로 인해 쿠인케 제이슨을 놓치고 배가 찢기는 부상을 입었지만 쿠인케 사소리 쿠로를 치명상을 입히고 분노해 달려든 시로 역시 제이슨으로 치명상을 입힌 뒤 왼손을 잘라 쌍으로 관광을 보낸다. 또한 찢긴 배를 자체 봉합하고 시노하라 유키노리를 격퇴하고 아몬 코타로를 비롯한 수사관들을 고전하게 만든 카네키를 상대로 제이슨의 기믹을 통해 일격을 먹이기도 한다.

안테이크 섬멸전에서는 그 요시무라를 상대로 선전하였으며 다리를 잘리긴 하였지만 본인도 요시무라의 팔을 잘라냈다.

외전에서는 스컬 마스크의 조직과 리더를 전멸시켰다.

re에서는 우타를 상대로 기습을 통해 얼굴에 사소리를 박아넣는 활약을 했으며 제이슨 없이 아야토를 잡아두고 결과적으로 반과 함께 SS레이트 빅마담을 구축하였다.

그리고 휘하 반인 스즈야반의 전투력도 상당해 아직까지 전사자가 한 명도 없을 뿐 아니라 스즈야, 부상당한 한베를 뺀 스즈야반 세 사람만으로 반카쿠자인 쿠로+시로를죽은척 하고 있었지만순식간에 털어버렸다

아리마 키쇼가 사망한 현재 CCG 최중요 전력이 되었다.

  1. 정발본에서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서 '주조'로 번역되었다가 다시 '쥬조'로 정정. 외래어표기법이 논란과 문제점들 때문에 원래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2. 레이는 CCG 아카데미 후보생 시절 쓰던 이름, 성은 동일하게 '스즈야'이다.
  3. 쿠기밍 보정이 있긴 하지만 영 방향성이 다르다. 매우 똘기 넘치는 캐릭터를 훌륭히 연출하고 있다. 특히 CCG의 아오기리의 나무 소탕전 때 보여준 모습은 가히 장관.
  4. 이 성우들은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알폰스 엘릭을 맡았다.
  5. 시노하라가 쥬조를 보며 했던 말. 물론 쥬조는 못 알아 들었다...
  6. 레이는 0이란 뜻이다. 참고로 지금이름인 쥬조는 13이라고 한다.
  7. 처음 등장할 때는 삼등 수사관이었으나 80화에서 이등 수사관으로 승진한다. 외전 'Joker'에서는 상등 수사관이다. 2부에서는 준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한다.
  8. 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했을때 나이는 22살이다. CCG의 사신이라고 부르는 아리마 키쇼 역시 22살때 특등 수사관으로 승진했다. 아리마는 22살 준특등일때 4번지 피에로 그룹을 소탕하고 그 해 특등으로 승진했다. 22살에 특등에 오른건 아리마 키쇼와 스즈야 쥬조뿐이라고 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아리마병이란 용어가 생길정도로 경의로운 실적과 승진가도를 달려 컴플렉스를 느끼게 한 왕년의 아리마에 버금가는 실적이라니 이정도면 스즈야병이라는 용어도 생길지 모른다.
  9. 위대한 공적을 세운 수사관에게 특별히 수여된다. 수여식은 CCG 최고권위자인 총의장에 의해 거행된다. 이 훈장은 수사관에게 최고의 명예이다.
  10. 백익장을 기준으로 특정 레이트의 구울을 구축했다던가, 또는 그 능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수사관에게 수여하는 훈장의 개념으로 CCG의 상징이며, 비둘기의 날개가 모티브이다. 백단익장은 (S레이트), 백쌍익장은 (SS레이트), 백용익장은 (SSS레이트).
  11. 백익장과 마찬가지로 훈장의 개념으로 목서장을 기준으로 연간 구울 토벌 기록 수에 따라 주어진다. 중앙의 열매는 상징인 올리브다. 목서장(연 30체 토벌), 은목서장(연 50체 토벌), 금목서장(연 100체 토벌) 등이 있다.
  12. 스즈야반의 모든 수사관은 목서장과 은목서장을 받았으며, 단 한명도 사망하지 않은 걸 봐선 시노하라 유키노리 특등처럼 부하 수사관을 상당히 잘 훈련시킨 듯 하다.
  13. 후에 서술되지만 쥬조는 카네키에게 훔쳤던 돈을 몇 년 후 본인에게 돌려줬다.
  14. 도쿄 구울에서 아몬 코타로와 쥬조가 각각 상등, 이등으로 승진했을때 아리마가 축하해준다는 말을 한다. 이때 코타로는 아리마를 너무 편히 대하는 쥬조에게 주의를 주지만 아리마는 괜찮다듯이 쥬조와는 구면이라는 말을 한다.
  15. 이때 "우오오오오오!! 쿠인케!! 내 쿠인케에에에에에에!!"를 외치면서 사소리로 야모리를 난도질하는 장면이 실로 흠좀무하다.
  16. 시험대비는 시노하라가 찰싹 달라붙어서 열심히 지도해줬다. 쉽게 외우는 법을 알려주면서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모습은 보는 사람이 흐뭇해지는 장면.
  17. 13일의 금요일의 살인마 제이슨을 연상시키는 동시에 '13'은 쥬조로 읽을 수 있다.
  18. 사실 기관 내 다른 직원이 한 짓이었지만 상부에서 그에게 덮어씌운 것. 137화에서 시노하라에게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그런 눈'으로 봤다고 하며 본인은 꽤나 상처받았던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이 직원이 했던 행동이나 손가락을 꺾는 특이한 습관을 보면 야모리를 고문했던 심문관 .
  19. 사실 범인은 그 심문관도 아니라 이 사람...이라고 하지만 심문관이 했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또 아니다.
  20. 일본어의 '0'는 '레이'라고 발음.
  21. 회상을 보면, 자신을 편견없이 대해준 시노하라에게 본인은 깨닫지 못 하고 있었지만 무척이나 특별한 감정을 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시노하라는 쥬조의 다리가 잘리자 흐느껴 울며 자신 탓을 하며, 미안하다고 연신 사과했고 쥬조는 이때까지 시노하라 특등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시노하라 특등이 당하고 나서야 그의 마음을 이해하고, '레이'였을때의 인격을 되찾는다. 찌통.
  22. 애니에선 전개가 달라져서 올빼미를 구축하는데 성공하나 이후 척안의 올빼미가 난입하여 쥬조를 공격하려 하는 걸 시노하라가 몸 던져 막아주고, 이에 당황한 쥬조를 척안의 올빼미가 날려버려 다리가 부러진다. 당연하게도 다리가 잘린 쥬조에게 연신 사과하는 시노하라의 장면은 안나온다.
  23. 아버지가 구울로부터 두 발을 잃으면서까지 자신을 구해주었다는 말을 듣고 누군가가 위기에 놓이면 한베 본인도 구해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24. 검은 머리카락이 자라기 시작한건지 염색한건지 모르겠는데 작품이 계속 진행하는 중에도 계속 검은 머리인 걸 보면 전자인가 보다.
  25. 남자의 영 좋지 못한 곳을 으깨버리는 데에서 붙은 코드네임(...).
  26. 위에서 서술되어 있지만 쥬조는 카네키의 지갑을 훔쳤었다.
  27. 1부에서 카네키의 지갑을 스틸한 것의 오마쥬인듯?
  28. 사사키는 쥬조를 위해 일부러 주머니에 과자를 넣고 다닌다고 한다.
  29. 구울들로 가득한 옥션장에 무츠키 혼자 덜렁 집어넣으면 아무 것도 못하고 살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와슈 마츠리는 평소부터 쓸모 없는 것은 가차없이 잘라내버리는 냉혹한 성격인데다 쿠인쿠스를 쓸모없다 여겼기에 무츠키를 사지로 몰아넣은 것. 그러나 쥬조가 동행을 자처하자 몹시 갈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마츠리가 버리기 아까워할 만큼 쥬조가 뛰어나다는 것을 반증하는 부분이다.
  30. 무츠키의 쿠인케인 이브크솔 이크래프트도 일단은 나이프다. 스즈야의 사소리와는 사용 용도가 극과 극을 달리지만(...)
  31. 여담으로 여기서 알려주는 나이프 사용법은 카노우의 비밀 연구소에서 야스히사 쌍둥이를 썰어버렸을 때 보여줬던 그거다(...)가르쳐줘도 참 좋은 거 가르쳐준다..
  32. 여담이지만 우타는 구울답게 회복했고, 이후 히라코와 대치할때 스즈야에게 돌려주라며 사소리로 히라코의 팔을 찌른다.
  33. 이 점에 대해서는 아야토도 동감했는지 나이프를 다 던진것으로 추정되는 스즈야와 대치 중 제이슨을 두고 온 게 화근이 되었다고 말했다.
  34. 제이슨은 부관인 한베에게 작전 시작 후 가져오라고 했는지 싸우면서도 한베를 기다리고 있었다.
  35. 이때 우리에에게 지원 요청을 해줄 것을 부탁하며 무리한 교전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며 철이 든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공적을 나누기 싫었던 우리에가 통신이 불가능하다는 거짓말을 하고, 숨어있던 구울들이 도망치려는 모습을 보이자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다."는 투의 말을 하며 행동에 들어간다.
  36. 하지만 살짝 의미심장한 것이, 쥬죠는 빅마담에게 '상처만이 당신에게서 받은 전부였습니다. 상처만이... 그립네요.' 라고 말한다.
  37. '빌어먹을 애송이가! 알려주지, 내가 너를 기른 건 어쩌다 생긴게 괜찮아서 였어 멍청이가! 착각하지 말라고!! 너같은 건 한번도 사랑한-' 까지 말한다. 그 후에는 뭐...
  38. 쥬조가 목숨을 구걸하는 빅마담을 보고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어렸을 적에는 무릎에 올려두고 기린에 관한 책을 읽어주고 칼이 꽂힌 곰인형이 있지만 장난감을 마련해주는 등 쥬조를 나름 아꼈던 것 같다. 그 전에 폭언을 하는 장면에서도 잘 보면 빅마담 입의 침으로 lie라고 써져있다.
  39. 이 때 쥬조의 눈 아래 바디스티치가 13(XIII)가 아닌 20(XX)으로 나온다. 타로카드에서 20의 의미는 부활, 위치의 변화, 경신, 결과. 응? 부활?
  40. 쿠로의 묘사를 보면 뛰어든 직후 사소리를 던졌음애도 정확도가 뛰어나 피할 수 없었다고 한다.
  41. 이 장면은 과거 안테이크 토벌전에서 스즈야가 불살의 올빼미와 대면했을 때, 팔을 잘라내기 위해 달려들던 장면과 상당히 흡사하다. 그렇게 팔을 잘라내고 난 등가교환으로 다리를 잃었듯이, 달려들던 시점 이후 뭔가를 잃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42. 쥬조가 죽게 된다면 현 CCG에서 전투력 1,2위로 불리는 아리마 키쇼, 스즈야 쥬조 둘이 나란히 패배하게 되는 셈이다. 아리마의 사망이 확정된 상황에서 쥬조까지 죽게된다면 CCG가 받게 될 타격은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가 된다. 이 후 스토리에 V조직이 결국 전면에 나설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되는 셈.
  43. 심장보단 약간 왼쪽에 공격을 받은 듯 하지만 조금이라도 부상이 생기면 명줄이 위험한 심장이다. 게다가 우리에가 "특등이 사망했다."라는 연락을 받은 것을 보면 쥬조의 사망 플래그가 걷어지는 것은 가능성이 낮을 듯 하다.호우지가 아라타를 착용했음으로 쥬조가 아라타를 착용했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아라타는 아몬,쿠로이와,시노하라급의 체력이 없으면 다루기 힘들고 아라타를 착용하면 속도를 낼 수 없기에 착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44. 마루데가 죽었다고 보고는 됐지만 마루데는 살아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마루데 이츠키의 작중 행적 항목 참조.
  45. 쥬조가 카네키와 맞붙었을 때 "기믹 온!"이라 외쳤을 때 그거다. 야모리의 카구네 공격처럼 여러 방향으로 갈라지는 Rc조직들이 한 곳으로 모여서 상대방을 뚫어버린다.
  46. 애초에 방어구가 신체에 부담을 가하는 동시에 갑옷 내부에 데미지까지 입힌다면 도저히 방어구로는 쓸수 없다.
도쿄구울 트럼프 및 해당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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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28910J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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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192101102JQ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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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PEJokerJokerJoker
JFEJokerJokerJo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