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의 경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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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투아니아는 구소련 붕괴후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게된다. 초인플레이션은 리투아니아 경제를 심각한 나락으로 빠뜨린다. 한때 리투아니아는 1,000% 이상까지 물가가 상승하였다. 재정적자는 급증하고 경제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1994년 IMF는 리투아니아를 지원하였다. 이후 리투아니아의 경제는 안정권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 리투아니아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된다. 2003년 이후 평균 7~10% 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다.
2 산업 구조
2012년 리투아니아의 수출 구조, 초록색이 의류업, 파란색이 제조업, 노랑색이 농업, 흑색에 가까운 고동색은 석유-천연가스 관련 산업, 붉은색이 건설자재, 보라색이 의료-화학-플라스틱산업, 진한 갈색이 철강 등의 제철업, 연갈색은 식품업, 주황색에 가까운 갈색은 광산업, 회색은 기타 미분류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