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의 역사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리투아니아(제2공화국)
북유럽의 국가 및 지역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올란드 제도
(핀란드)

핀란드

페로 제도
(덴마크)

덴마크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구 소련 구성 국가의 목록
러시아우크라이나벨라루스리투아니아라트비아
에스토니아몰도바조지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유럽연합의 회원국
그리스네덜란드덴마크독일라트비아루마니아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몰타벨기에불가리아스웨덴스페인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아일랜드에스토니아영국*오스트리아이탈리아체코
크로아티아키프로스포르투갈폴란드프랑스핀란드헝가리
* 영국의 경우 유럽연합 탈퇴 국민 투표에서 과반수가 찬성하였으며 이에 따라 2017년 3월 29일 탈퇴를 규정한 리스본 조약 50조를 발동했다.
* 부속 규정에 의거하여 영국은 유럽연합과의 탈퇴 협상을 시작하며, 2년이 지난 2019년 3월 29일까지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연합에 가입한 27개 회원국들 중 한 나라라도 협상 연장을 거부할 경우, 2019년 3월 29일부로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자동 확정된다.
* 탈퇴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은 유럽연합 회원국으로서의 지위는 유지된다. 다만 영국이 희망하면 유예기간 내에도 탈퇴는 가능하다.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http://uman.tcatmon.com/image/파일:attachment/ALB_Flag.jpg_?width=50
알바니아

룩셈부르크

불가리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체코

덴마크

에스토니아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캐나다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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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의 정보[1]
인구2,884,433명(2015)
GDP(PPP)789억 달러(2014 추정;약 78조원)
명목 GDP487억 달러(2014 추정;약 48조원)
1인당 GDP(PPP)26,700 달러(2014 추정)
국가별 1인당 GDP 순위(명목)16,476 달러(2014 추정)
면적65,300km²
Laisvė, vienybė, gerovė
자유, 연합, 번영

1 개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와 함께 발트 3국 중의 한 나라. 수도는 빌뉴스(Vilnius). 러시아어 문헌에는 리트바(Литва)로 종종 표기된다. 리투아니아어로는' 리애투바(Lietuva)', 정식 국명은 '리애투보스 래스푸블리카(Lietuvos Respublika, 리투아니아 공화국)'라고 한다.[2]

주요 도시는 수도 빌뉴스와 제2의 도시 카우나스(Kaunas). 특이하게도 번화한 도시에 있는 중앙로의 이름이 빌냐우스(Vilniaus)다. 수도 빌뉴스에도 있고, 카우나스에도 있고. 수도 빌뉴스에는 각 도시의 이름을 딴 거리가 있다. 예를 들어 카우나스 거리라던지 혹은 클라이페다 거리라던지...


2 지리

발트 3국 중에서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3] 3국 중에서 국토가 가장 넓고 인구도 인천광역시와 비슷한 288만[4]으로 가장 많다.

더불어 발트 3국 중에서 가장 유명한 국가.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가 1917년에 비로소 나라가 생긴데 비해 이쪽은 고대부터 국가가 있었다. 다만 그 상대가 독일, 폴란드, 러시아였다는게 안습.


3 역사

리투아니아의 역사
Lietuvos istorija
고대중세 ~ 근세근대현대
발트족폴란드 왕국폴란드-리투아니아폴란드 분할러시아 제국독일 제국근대 왕국제1공화국소비에트소비에트
공화국
제2공화국
중세
대공국
나치 독일


4 대외 관계

4.1 러시아

러시아와는 역사적인 이유와 소련의 공화국으로 강제 편입된 역사로 인해 갈등이 존재하고 있다. 독립 이후 친서방정책으로 러시아와 갈등이 있으며 2004년에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2008년에 남오세티야 전쟁에는 조지아를 지지하면서 러시아와 갈등이 있었다. 반면 라트비아에스토니아와는 달리 러시아인은 비율이 적은데다가 러시아와도 직접적인 국경을 접하지 않아[5] 국경분쟁의 소지도 없어서 독립 직후에 러시아인들 대부분에게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주었기 때문에[6] 러시아인과의 갈등소지가 별로 없다. 강한 반러감정을 가진 나라에서 참 아이러니하다.

2015년 현재 러시아에 대한 금수조치로 고통받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리투아니아는 러시아에 대해 큰 호감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아니지만 리투아니아 내에서 생산되는 유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그러나 금수조치로 인해 이를 수출하지 못하게 되면서 오히려 경제적인 타격을 유럽국가인 리투아니아가 받고 있는 셈이다.[7]

동부 우크라이나 위기 이후 러시아의 공세를 우려한 리투아니아 정부가 [징병제 부활]을 결정했다.


4.2 폴란드

중세 동유럽의 최대 강국인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이 폴란드와 함께 이 나라 손으로 세워졌다. 정확히는 폴란드의 여왕(야드비가)과 리투아니아의 왕(야기에우워, 리투아니아식 이름은 요가일라)이 결혼하여 자손이 통치하게 해서 세워진 거지만...[8] 아무튼 이 시기 폴란드인과 리투아니아인은 거의 동등한 시민으로 대우받았다. 그 시기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의 영토는 우크라이나 서부에서부터 핀란드-카렐리야까지였으니 말을 다한 셈.

다만 이후 폴란드라는 희대의 강국과 엮이게 되면서, 폴란드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 리투아니아 귀족이 폴란드 문화를 받아들이고,[9] 언어 또한 폴란드어의 단어와 문법과 거의 유사해졌다. 심지어 리투아니아의 도시인 빌뉴스는 1945년 소련이 지배하기 전까지 80%가 폴란드인이었다.[10]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 때 수도 빌뉴스를 국제도시로 성장시켜서 이렇게 된 건데, 되려 굴러온 돌들이 박힌 리투아니아인을 쫓아낸 셈.

이후 독일과 러시아가 성장하게 되자, 폴란드도 이 나라를 덤으로 취급한다. 그리고 폴란드가 독일과 러시아에게 분할이 되기 시작할 때는 거의 덤으로 취급된다.

현재도 러시아인이 최대 소수민족인 다른 발트 국가들과 달리 리투아니아 내 최대 소수민족은 폴란드인(6.6%)이며, 동남부에는 리투아니아인보다 폴란드인이 많은 지역도 있다. 리투아니아 폴란드인 선거운동(AWPL)이라는 정당이 국회 141석 중 8석을 갖고 있기도 하다.


5 경제

1987년 건설된 원자력 발전소가 있었지만, 하필이면 1년전에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나 동형기종인 RBMK를 보고 유럽국가들이 닫으라고 닫으라고 하다가 결국 닫았다. 닫기전에 이 이그날리아 원전에서 리투아니아 전력 80%를 생산하였다고...


6 사회

자살 문제가 매우 심각하며, 2012년 현재 10만명당 31.0명의 자살율로 세계 1위를 보이고 있다. 그나마 이 수치도 80~90년대[11]에 비하면 그나마 낮아진거다.#[12]


빌뉴스 시장이 불법주차된 벤츠를 장갑차로 깔아뭉개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이게 조작된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이 주장에 신빙성은 없다.[13] 그 뒤 시장은 2011년도 이그노벨상 평화상을 받았다(...).

드라슈스 케디스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7 문화

유럽에서 둘 뿐인 '년월일'로 날짜를 적는 나라 중 하나로, 다른 한 곳은 헝가리.[14][#]


7.1 종교

현재는 리투아니아 국민의 90% 이상이 가톨릭 신자이지만, 정작 리투아니아는 유럽 기독교 국가 중 마지막으로 기독교화 된 국가다.

리투아니아는 대공작 요가일라가 폴란드의 여왕 야드비가와 결혼해 동맹을 시작한 1389년에야 공식적으로 가톨릭을 받아들였다. 그 전에도 몇몇 귀족들이 세례를 받은 사실이 전해지긴 하지만 리투아니아 전체적으로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그전까지 리투아니아는 밀림처럼 울창한 숲속에서 듣도 보도 못한 이방신을 섬기면서 사는 신비로운 민족으로 서유럽 사람들에게 인식이 되어왔고, 여기에는 언제나 '이교도'라는 명칭이 동반되었다. 하지만 가톨릭 기독교화 직후, 숲 속의 이교도 제사를 지내는 사원과 제단들은 모두 파괴되고 그 자리에 웅장한 성당들이 들어섰다.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는 유럽 내에서 가톨릭 전통을 가장 잘 이어가고 있는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리투아니아가 경제발전보다 먼저 신경 썼던 게 인물화 박물관, 음악학교, 무신론 박물관으로 사용됐던 성당들의 대대적인 복원 공사였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해 준다.

발트 3국 내의 다른 나라들인 라트비아에스토니아가 소련 시절 전시장, 박물관으로 용도 변경됐던 성당들을 독립 이후에도 복원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보면 리투아니아의 종교적 신앙심은 매우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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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서 라트비아로 가는 길목에 있는 리투아니아 제4의 도시인 샤울레이에 '십자가 언덕'이 있는데 이 십자가 언덕은 매년 수만 명이 찾는 리투아니아의 대표적 명소 중 하나다.

십자가 언덕은 18세기에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에 의해 분할당했던 시절에 사람들이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한 것에 유래됐고, 소련 치하에 있던 시절에 민족의 성지로 꼽히기도 했다

작은 언덕에 크고 작은 십자가가 촘촘히 박혀있는 이곳은 몇 해 전 이문열이 펴낸 장편소설 <리투아니아 여인> 도입부에 등장하는 등 리투아니아를 대표하는 주요 상징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종교가 금지되었던 옛 소련 시절 십자가 언덕은 리투아니아 민족 정신의 상징인 가톨릭 신앙과 소련의 전제 정치가 맞서 싸우는 장소로 변했다. 십자가를 세우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 이 지역에선 밤낮으로 삼엄한 경비가 이뤄졌지만 모두 막을 순 없었다. 결국 밤에는 몰래 십자가를 세우고 낮엔 철거하는 일명 '십자가 전쟁'이 이어졌다.

리투아니아 독립 직후인 1993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을 방문하고 소련 시절 독립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십자가 언덕은 종교적 힘으로 정치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압제의 권력과 투쟁한 성스러운 장소로 여겨지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쳤다.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7.2 요리

러시아 요리 중 하나인 '한국 당근'[15]은 여기서도 유명하다. 스펀지에서도 방영된 적이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 때 특이하게도 양귀비를 찧고 만든 즙을 물에 타서 양귀비 우유라는 이름으로 마시며, 여기에 양귀비 씨앗을 넣고 만든 빵을 타서 먹는다. 옛날에는 마약성분 양귀비도 썼으나 지금은 마약성분이 없는 양귀비로 즐겨먹는다. 맛은 그냥 별 맛 없다고 한다...!

감자와 고기를 넣어 만든 '쩨펠리네' 라는 전통음식이 있다. 유럽권에서 감자와 고기로 식사를 하는 것은 비교적 흔하지만, 여기서는 감자 전분을 활용해 일종의 만두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다. 요거트 크림과 함께 먹는데 보통 식당에서 시키면 2덩이가 나온다. 1덩이면 충분히 배부르다. 아니 느끼해서 먹기가 어렵다.

까만 빵을 즐겨먹는다. 초코빵인 줄 알고 마구 집었다가는 다 던져버릴 것이다. 시큼한 맛이 나는데, 처음에는 분노하지만 먹다보면 익숙해진다. 리투아니아에선 이 빵을 안주로도 많이 먹는다. 이 빵을 튀겨 녹인 치즈에 찍어 먹으면 정말 좋은 안주가 된다. 정말 그 때 빼곤 맛있다는 생각을 가지긴 힘들 것이라 장담한다.

의외로 맥주가 맛있다. 특히 독일의 지배를 받았던 클라이페다 지역의 맥주가 유명하다. 슈비투리스 맥주가 클라이페다 지역에서 생산된다. 수도인 빌뉴스와 조금 떨어진 지역에서는 우테노스라는 맥주가 생산된다.

까마귀 고기를 즐겨먹던 역사가 있다. 소련 시절에는 소련 측이 리투아니아가 무지 가난해서 잡아먹었다고 비웃은 탓에 사람들이 굴욕적으로 여겨 지금은 많이 안 먹게 되었는데 사실 기록을 보면 귀족들이나 왕족까지 양고기와 비둘기고기가 가득한 곳간에 까마귀고기를 저장했다는 기록이 남아서 배가 고파 먹은 게 아니라 맛으로 먹었다는 게 정설이다. 즉 소련이 리투아니아를 비하하고자 왜곡했다는 것. 지금도 소수 까마귀 고기 매니아들이 까마귀를 잡아 먹는데 맛이 꽤 좋다고 한다. 이를 취재한 한국사람에게 이들은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이들이 있고 반대인 사람이 있는 것처럼 자기들도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했다. 잡아다가 훈제로 말려먹기도 하고 굽거나 각종 양념으로 먹는데 먹어본 한국인 증언으론 뭐 먹을만 했다는 평이다.

Šakotis라는 트리 모양으로 생긴 케익도 유명하다. 리투아니아 전통 과자라고 한다.

식재료의 경우, 지리적 표시제/유럽연합#s-7.14에 7개 품목이 등록되어있다.


7.3 스포츠

농구를 잘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옛 소련 시절 1982년 세계선수권대회 때 리투아니아 출신의 유럽 최강의 센터 아비다스 사보니스가 팀을 이끌어 결승에서 미국을 꺾고 우승했으며, 이 아비다스 사보니스는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도 소련 국가대표팀의 주축으로 데이비드 로빈슨을 압도하여 미국을 꺾고 금메달을 받은 주역멤버로 1996년 대표팀 은퇴할 때까지 유럽 최강의 센터로 맹활약했다. 이후 NBA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계약하여[16] NBA에 진출했으나[17] 이미 유럽 시절 양쪽 무릎 모두 수술을 하면서 운동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였고 느바 진출 당시 나이도 31세로 늦은나이다보니 88 올림픽 당시의 충격적인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부적인 농구 센스로 6시즌동안 포틀랜드의 주전센터로 활약했다. 사보니스 외에도 구 소련 농구 국가대표 중에는 항상 리투아니아의 선수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농구가 워낙 인기가 많고 실력도 좋다보니 리투아니아 학교들은 작은 규모라도 항상 농구 체육관을 갖추고 있다. 학교건물 맨 윗층을 체육관으로 쓰는 정도이며 농구에 대한 인기 및 투자도 당연히 엄청나다. 국제대회가 있을 때마다 리투아니아 거리 모습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 거리 모습이라고 하니 말 다했다. 2011년 리투아니아를 여행한 여행자의 증언에 의하면 바로 유로컵 바스켓을 개최하면서 2002 월드컵 당시 한국 길거리 모습을 똑같이 보여줬는데 4강 탈락하자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주저앉아 울고 있었단다. 국대농구도 강호이지만 자국 농구리그도 상당히 활성화되어서 2008~09 유로컵 바스켓 클럽 대회(다만 축구로 치자면 유로파 리그로 챔피언스 리그인 유로리그 바스켓보단 격이 떨어진다)에서 빌뉴스 례투보스 리타스가 러시아 클럽인 모스크바 힘키를 80-74로 제치고 우승했는데 리투아니아에선 열광의 도가니였다.

리투아니아 농구 리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팀은 카우나스에 연고를 둔 'BC 잘기리스'인데, 이 팀은 소련 시절인 1943년에 창단하여 창단 3년만에 리그를 제패하기 시작했는데, 사실 팀의 역사는 아비다스 사보니스에서 시작해 사보니스에서 끝난다. 1981년에 입단한 사보니스는 잘기리스를 유럽에 여러 크고 작은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1989년에 사보니스가 레알 마드리드 발론세스토로 건너간 뒤에 팀은 1994년에 요나스 카즐라우카스 감독이 부임한 이후 1998년 자포르타컵 우승, 1999년 유로리그 우승으로 사보니스 없이도 팀을 굴려나가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전력이 다소 약해져 유럽 대회에서는 두각을 별로 드러내지 못하다가 2013년에 잘기리스 팀의 지분 75%를 소유했던 러시아의 우키오 은행[18]이 파산하면서 재정에 큰 타격을 입기도 했다.

국대에 대해 자세한 것은 리투아니아 농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이와 대조적으로 축구는 최약체급. 2012 유로컵 예선에서는 최약체 리히텐슈타인에 이어 조 4위를 차지했다.그나마도 유럽 최약체 리히텐슈타인의 1승 제물(원정 2:0 패,안방 0:0 무)이다. 그런데 반대로 만만치 않은 체코 원정에서 1:0으로 이기면서 1승을 거뒀고 이 패배 여파로 체코는 조 3위로 밀려나기도 했다가 막판 선전으로 겨우 스코틀랜드를 제치고 조 2위로 플레이오프까지 가서 2012 유로컵 진출에 나가게 되었다. 그 체코에게 1패를 안겨준(참고로 체코는 예선에서 3패를 당했는데 다른 2패는 최강인 스페인에게 당했다) 리투아니아는 정작 마지막까지 리히텐슈타인과 꼴찌 탈출 각축전(?)을 벌여 승점 1점차로 탈출에 성공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지역예선(유럽)/G조에 들어가 벌인 월드컵 예선은 뭐 당연히(...) 탈락이지만 라트비아리히텐슈타인를 제치고 조 4위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3위인 슬로바키아에겐 승점 2점차.

이 나라의 축구 국대에 대한 자세한 것은 리투아니아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7.4 작명 방법

리투아니아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성/여성명사처럼, 남자 이름은 무조건 -as/-is/-us/-ys 가 붙어야 하고, 여자이름은 -a/-ė가 붙어야 한다.
성씨도 이를 따라 남성형/여성형으로 나뉘는데, 여성형 성씨는 미혼형/기혼형으로 또 나뉜다.
남성형 성씨는 -as/-us으로 끝나고, 미혼형 여성 성씨는 -aitė/-utė/-ūtė, 기혼형 여성 성씨는 -ienė로 끝난다.

쉽게 말하자면, 카즐라우스카스(Kazlauskas)라는 성씨를 가진 리투아니아 남자가 있다고 치면, 아내의 성씨는 카즐라우스키에네(Kazlauskienė)이며, 딸의 성씨는 카즐라우스카이테(Kazlauskaitė)이다. 만약에 이 딸이 자라서 파울라우스카스(Paulauskas)라는 성씨를 가진 남자에게 시집을 간다면 남편의 성의 기혼여성형인 파울라우스키에네(Paulauskienė)로 변한다.

리투아니아의 대표적인 성씨들로 예를 들자면,

남성형(원형)(미혼)여성형(기혼)여성형
KazlauskasKazlauskaitėKazlauskienė
PetrauskasPetrauskaitėPetrauskienė
JankauskasJankauskaitėJankauskienė
StankevičiusStankevičiūtėStankevičiienė
VasiliauskasVasiliauskaitėVasiliauskienė
ŽukauskasŽukauskaitėŽukauskienė
ButkusButkutėButkienė
PaulauskasPaulauskaitėPaulauskienė
UrbonasUrbonaitėUrbonienė
KavaliauskasKavaliauskaitėKavaliauskienė


8 언어

리투아니아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19] 러시아어, 폴란드어, 벨라루스어, 영어, 독일어 등도 쓰이고 있다. 러시아어는 구소련의 영향으로 78% ~ 80%이상의 주민들이 알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폴란드어, 러시아어 등이 지역공식어로도 지정되어 있으며 사모기트어[20]라는 언어도 사용되고 있다.


9 출신 인물

헐리우드의 명배우였던 찰스 브론슨의 아버지가 이 나라 출신이다.

20세기 전반에 가장 영향력 높은 바이올리니스트였던 야샤 하이페츠는 수도 빌뉴스 태생.

뮤지컬 음악감독 박칼린 씨의 어머니도 리투아니아계 미국인이다.

2013년 NRW 트로피 아이스댄스 대회에서 주니어 부문 우승을 차지한 선수 김레베카의 출신 국가이다.

WWE 디바악사나 역시 리투아니아 출신이다.

유튜버 NISLT도 역시 리투아니아 출신이다.

10 창작물에서의 리투아니아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한니발 렉터가 이 나라 출신이다. 고로 한니발 라이징도 이 나라를 배경으로 쓰여진 셈. 또한 붉은 10월의 주인공 마르코 라미우스 함장도 리투아니아 출신이다. 또 미국의 소설가 업턴 싱클레어가 쓴 정글의 주인공인 유르기스 루트쿠스(Jurgis Rudkus)는 리투아니아계 미국 이민자이다.

대체역사물일 베티사드에서는 폴란드-리투아니아 동군연합이 현대까지 지속된다고 가정한 듯한 "두 왕관 공화국"이라는 나라가 존재한다. 이 나라에서 쓰이는 언어가 베네딕이라고 폴란드어와 리투아니아어를 합친듯한 언어. [베네딕어(한국어판 위키백과)] [IB 위키의 베네딕 설명]

imc게임즈 개발, 넥슨 퍼블리싱 RPG게임인 트리 오브 세이비어는 리투아니아 전통 신앙과 마을들을 배경으로 한다. 실제 지명이나 그곳에서 믿는 신들을 각색했다.


11 관련 문서


리투아니아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쵸유스의 동유럽]이 있다. 리투아니아에 대해 이런저런 사항이 자세히 나타나 있다.
  1. [[1]]
  2. 리투아니아어에서 e, ę는 /æ/(넓은 입모양의 "애") 발음이며 ė는 /e/(좁은 입모양의 "에") 발음이다.
  3. 발트 3국은 현대에는 주로 북유럽으로 분류되고 간혹 중앙유럽이나 동유럽으로도 분류되지만, 북유럽이나 중앙유럽으로 분류되는 빈도가 3국 다 동일한 게 아니라서, 최남단의 리투아니아는 중앙유럽으로도 자주 분류되는 편이라고 한다.
  4. 에스토니아가 134만이고, 라트비아가 221만.
  5. 칼리닌그라드와 접해있지만 일부 지역이 러시아 공화국으로 편입된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와는 다르게 칼리닌그라드에 별도로 편입된 지역이 없다.
  6. 반면에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는 1940년 이전에 자국 국적을 가진 주민과 그 후손들에게만 시민권을 자동부여하고 1940년대 이후에 이주해온 주민들에게 여러가지 제한을 두어서 시민권을 따기 힘들게 했다. 그래서 러시아계 주민들과 갈등이 몹시 심하다.
  7. 사실 리투아니아 뿐만 아니라 북유럽의 여러 축산 농가들이 금수조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 그러나 경제 규모가 작은 리투아니아가 그 피해 비중이 더 커보일 뿐이다.
  8. 정작 야드비가 왕비는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후유증으로 아이과 함께 죽었고, 이후 야기에우워는 재혼한다.
  9. 우크라이나의 카자크들도 비슷했다.
  10. 1920-39년 사이에는 아예 폴란드 영토였다.
  11. 구 소련이후 체제가 변화되는 과정에서 경제난이 발생하면서 자살률이 큰 폭으로 늘었다.
  12. 통계에는 그린란드가 1위로 나와 있지만, 그린란드를 독립 국가라 보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리투아니아가 1위라고 보는게 맞다.
  13. 어떤 영상이든 "이건 가짜야ㅋ(It's fake)"라고 가볍게 우기는 댓글들이 유튜브에 한때 유행했던적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일 수도 있다. 서구 유머감각으로 봐도 별로 재미가 없었는지 나중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마이너 개그가 됐지만.
  14. '년월일'방식은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 일본, 중화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터키, 헝가리가 쓰고 있으며 그 밖에 이들 나라 이민자들 한정으로 쓰인다. 그렇긴 해도 중국일본, 터키만 합쳐도 년월일을 쓰는 사람들은 전세계적으로 15억이 넘기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들에서 쓰이며 약 33억이 쓰는'일월년'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날짜 표기 방식이다.
  15. [러시아의 당근김치], [한국에 없는 한국요리 '한국당근']
  16. 포틀랜드는 1986년 1라운드 24번으로 사보니스를 지명했으나 냉전시기 소련 선수가 미국에 진출할리 만무했고 결국 10년만에 86년도의 신인 지명을 행사하게 된 셈.
  17. 사실 사보니스가 처음이 아니다. 1989년에 이미 사루나스 마르셜오니스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입단하여 처음으로 NBA 무대를 밟았다.
  18.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 FC의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가 운영하던 은행.
  19. 발트어족에 속한 언어이고 라트비아어와 사촌지간에 속한 언어이다.
  20. 발트어족에 속한 언어로 리투아니아어의 사투리로 취급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