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아 파라오


マウアー・ファラオ
Mouar Pharaoh

기동전사 Z건담의 등장인물. 성우는 하만 칸과 동일한 사카키바라 요시코. 극장판은 하야시 마리카.

티탄즈의 여성 장교로 계급은 소위. 자브로 탈출 때 사람들에게 떠밀려 낙오된 제리드 메사에게 손을 내밀어 도와준 것을 계기로 제리드와 함께 행동하게 되며, 팝티머스 시로코의 부하가 된 후에는 가변형 모빌슈트 RX-110 가브스레이에 탑승해 제리드와 함께 아가마를 공격한다.
성격은 냉정, 침착해서 다소 불같은 성격의 제리드를 옆에서 다독여주는 역할을 했으며, 제리드와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파일럿으로서의 실력도 우수했기에 마우아의 재능을 높이 산 시로코가 자신의 곁에 두고 싶어할 정도였지만 마우아는 끝까지 제리드와 함께 싸우는 것을 선택했고, 사이드 4 주역 전투에서 Z건담의 공격으로부터 제리드를 감싸며 사망한다.

유언은 "지켜주겠다고 했지? 제리드."

카미유의 공격으로 사망한 제리드의 연인 2호. 사실 제리드에게 있어 라이라는 친구 이상 연인 미만의 미묘한 관계로 제리드가 카미유와 싸울 때 라이라를 언급할 때 스승이라 생각한 관계였는데, 마우아는 키스까지 나눈 완전한 연인이었기에 제리드의 충격은 더욱 컸고, 마우아의 죽음을 기점으로 제리드는 완전히 맛이 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