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시절.
리버풀 FC 시절.
|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No. 11 | |
| 막시밀리아노 루벤 "막시" 로드리게스 (Maximiliano Rubén "Maxi" Rodríguez) | |
| 생년월일 | 1981년 1월 2일 |
| 국적 | 아르헨티나 |
| 출신지 | 로사리오 |
| 포지션 | 미드필더 |
| 신체 조건 | 180cm, 79kg |
| 주로 쓰는 발 | 오른발 |
| 등번호 | 11번 |
| 프로입단 | 1999년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
| 소속팀 |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1999~2002) 레알 오비에도 (2001)(임대) RCD 에스파뇰 (2002~200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005~2010) 리버풀 FC (2010~2012)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 (2012~ ) |
| 국가대표 | 64경기, 20골 |
| 별명 | La Fiera |
1 개요
야수
리오넬 메시 이전의 아르헨티나 에이스, 빠른 달리기와 정확한 슈팅능력으로 꾸준한 활약을 보여준 선수, 현재는 고향팀인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 있다.
2 클럽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레알 오비에도에 1년 임대해 있다가, 2002년에 에스파뇰로 이적하면서 스페인무대에 데뷔한다.
에스파뇰 마지막 시즌인 04/05시즌에는 38경기중 37경기에 출전하면서 15골을 기록,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다.
2005년에는 그 활약을 인정받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08/09시즌을 앞두고 그는 팀의 주장으로 임명되어 팀의 주축멤버로 활약한다.
2010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 계약으로 리버풀로 이적한다. 계약기간은 3년 6개월,
11/12시즌후 고향팀인 CA 뉴웰스 올드 보이스로 돌아갔다.
3 국가대표
2001년 U-20 대표로 7경기 출장 4골을 기록했다. 이때 U20 월드컵에도 출전하여 하비에르 사비올라, 파브리시오 콜로치니 등과 함께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03년부터는 성인대표팀에 합류했다.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한건 2006년 독일 월드컵이었다. 조별 예선에선 2골을 기록했고,
파일:HG04UMA.gif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후안 파블로 소린의 패스를 가슴 트래핑 후에 그대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기록한다. 이 골로 막시는 MOM을 받고, 이 골은 2006년 최고의 골로 기록되었다. 놀라운 점은 로드리게스는 오른발잡이다.
이후에는 주로 서브멤버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다.
4 기타
나름 클럽과 국가대표에서 활약을 많이 한 메이져급 선수지만, 나무위키에는 상당히 늦게 작성되었다.(...) 이렇게 된 데에는 이유가 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가 아르헨티나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성향을 갖고 있었고 실제로도 아리엘 오르테가 항목을 인신공격성 트롤링으로 아예 떡칠을 해 놓았다. 심지어는 프란치스코 교황 항목이나 막시마 소레기에타 항목도 단지 출신 국적이 아르헨티나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트롤링이 자행되어 있었다. 심지어 막시마 소레기에타 항목에는 소레기에타 본인의 행적이 아니라 아버지인 호르헤 소레기에타의 행적으로 저 년은 이런 놈의 딸이니까 똑같이 천하의 개쌍년이라는 식으로 트롤링되어 있었다. 물론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이를 정상적으로 바로 잡으면 차단당했다. 그 때문에 막시 로드리게스 항목은 이러한 악질 트롤링 때문에 막시 로드리게스에 대한 맹목적인 인신공격이 우려되어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영원히 작성될 수 없었고 나무위키가 개설되어서야 작성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