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방송

일본의 지상파 방송사에 대해서는 마이니치 방송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정식명칭주식회사 매일방송
영문명칭Maeil Broadcasting Network
설립일1993년 9월 23일
개국일1995년 3월 1일(매일경제TV MBN)
2011년 12월 1일 (MBN 매일방송)
폐국일2011년 11월 30일(매일경제TV MBN)
업종명방송업
상장여부비상장기업
기업규모대기업
홈페이지

대한민국케이블방송 채널 사용 사업자. 매일경제신문의 자회사이다. 사실 매일경제신문의 매일방송 지분율은 12.6%에 그치고 888명의 소액주주가 대부분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비상장사라서 주식 매매가 쉽지 않아 매일경제신문의 최대주주 지위에는 영향이 없어 경영권은 매일경제신문이 가지고 있다.

원래 매일경제TV라는 법인명으로 케이블방송을 하여 MBN을 운영하였으나, MBN종합편성채널로 바뀌면서 매일방송이라는 이름으로 법인명을 변경하였다. MBN이 보도전문채널에서 종합편성채널로 바뀌면서 자회사 MBN미디어를 설립하고 주식관련 채널을 따로 창설하였는데, 이것이 Mmoney(현 매일경제TV). Mmoney의 개국에 대해 한국경제TV서울경제TV, 머니투데이MTN 쪽에서 방송통신위원회가 매일경제신문에 특혜를 줬다며 엄청난 반발을 샀다.

MBN이 보도전문채널에서 종합편성채널로 바뀌자, 매일방송의 당기순손실은 연 10억원 수준이라 매일경제신문측 이익으로 상쇄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연 300억원 수준으로 폭증하였다. 지못미(...) 종합편성채널을 하면서 든 비용이 워낙 컸기 때문이라고.

운영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