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명세빈(明世彬) |
출생 | 1975년 4월 10일, 서울특별시 용산구 동빙고동[1][2] |
본관 | 연안 명씨 |
신체 | 168cm, 46kg, A형 |
종교 | 개신교 |
가족 | 1남 1녀 중 둘째 |
학력 | 학동초등학교 언북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의상학 학사 |
데뷔 | 1996년 뮤직비디오 '신승훈 - 내 방식대로의 사랑' |
수상 | 1998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2011년 제1회 SBS 희망내일 나눔인상 |
1 개요
1996년 백화점에서 평소 팬으로서 좋아하던 신승훈에게 사인을 받다가, 이를 본 당시 신승훈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다. CF 모델과 TV 등에서 활동하며 청순한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캔커피 레쓰비 CF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로 CF계에서 길이남을 희대의 명대사를 남겼다. 류시원과는 KBS 2TV 드라마 3개((순수(1998), 종이학(1998), 웨딩(2005))에서 같이 출연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중견배우 양금석과는 두차례((순수(1998), 나는 그녀가 좋다(2000)) 모녀관계로 출연하기도 한다.
2007년 12세 연상의 변호사와 결혼하면서 연기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만에 이혼하였다.[3] 그리고 2010년 SBS 일일 드라마 세자매로 복귀하였다.
아울러, 한국일보 2세와의 스캔들이 있었고(2003년) 그 탓인지 KBS 2TV 보디가드, 진주 목걸이, MBC 대장금 등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으나 모두 거절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했었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하다.
2 주요 출연작
2.1 드라마
- 다시, 첫사랑 - 이하진역
- 킬미, 힐미 - 민서연 역
- 제왕의 딸 수백향 - 채화 역
- 아들 녀석들 - 성인옥 역
- 세자매 - 김은영 역
- 궁S - 여황제 화인 역
- 내 인생의 스페셜 - 윤혜라 역
- 웨딩 - 신윤수 역
- 결혼하고 싶은 여자 - 이신영 역
- 태양 속으로 - 전혜린 역
- 내사랑 누굴까 - 김고은 역
- 그래도 사랑해 - 오순미 역
- 뜨거운 것이 좋아 - 현미래 역
- 나는 그녀가 좋다 - 정경란 역
- 고스트(드라마) - 윤선영 / 서재영 역(1인 2역)
- 종이학 - 조나현 역
- 순수 - 윤혜진 역
2.2 영화
- 북경반점 - 한미래 역
- 남자의 향기 - 신은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