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씨)

한국의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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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본관은 서촉,연안이다. 시조 명옥진(明玉珍)의 아들 명승(明昇)은 1366년(고려 공민왕 16)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위를 계승하여 현군으로 선정을 베풀었으나 1371년(공민왕 20) 명(明)나라 태조 주원장의 세력에 굴복하고 이듬해 어머니 팽씨(彭氏)와 함께 가족 27명을 거느리고 고려에 귀화하였다. 그는 송도의 북부 이정리(흥국사 북쪽 산밑)에 정착하고 총랑 윤희종의 딸과 혼인하여 살면서 아들 4형제를 낳아 우리나라 명씨(明氏)의 시원을 이루었다.

명씨는 현재 국내에 약 25,000명 정도 살고있다. 대한민국 전 국민의 2,000명 중 1명이 명씨인 셈.

2 이 성을 쓰는 실존 인물

3 이 성을 쓰는 가상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