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록밴드 도어즈의 보컬 짐 모리슨
2 프로레슬러 존 모리슨
3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의 등장 캐릭터
여기서 지칭하는 모리슨이란 성으로서 판타지아에 등장하는 모리슨은 총 3명이 있다 과거편의 에드워드 D 모리슨 현대의 트리크니스 D 모리슨 미래의 하롤드 D 모리슨 총 3명이 등장하며 여기서는 이 3명을 모두 설명한다
참고로 3명다 성우는 동일 SFC판은 이노우에 카즈히코 PS판은 이시즈카 운쇼.
3.1 에드워드 D 모리슨
트리니크스의 선조로서 역사에는 발할라 전역에서 다오스를 퇴치한 인물로서 엘프의 피가 흐르고 있으며 크레스들이 등장후에는 전역전에 다오스의 부하인 제스토나로부터 크레스들을 지키기 위해 일정범위내를 폭파시키는 자폭마법을 사용한후 제스토나를 길동무로 사망.
그의 말인 "이 세계에 악이있다면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다"는 SFC판과 GBA판에서는 서두의 오프닝에 흘러져 나온다. 다만 PS판에서는 다오스가 먼저 말한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다만 실제로는 뒤에 문장이 더 붙어서 자기내면의 악에게 이기는 것이야말로 중요하다는 말이 된다. 모리슨은 '그리고 선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나리키리 던전에서는 다오스가 그리고 '가장 두려운 것. 이기지 않으면 안되는 적, 그것은 자기의 마음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리고 또한 오프닝에서 다오스와 싸우던 4인조중 한명으로서 주문영창을 하고 있던 사람이 바로 이사람으로서 마술인 인디그네이션을 발동시켜 다오스를 쫒아내는데 성공 다른 삼인중 2명은 트리니크스의 말에 따르면 크레스와 민트의 선조이다 (나머지 한명은 위노나 빅포드)
소설인 이야기되어지지 않은 역사에서는 본편에 덕지덕지 추가설정을 붙여서 이 부분을 보강하게 된다.
작중에는 맹목적인 학자로서 그려지나 라이젠에 이어 다오스가 마왕이 된 이유를 만든 인물중 하나기도 하다. 다오스의 존재를 보장한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는 자기의 연구욕을(다오스의 신체적인 특징이나 시공전이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채우기 위해서 실험체로서 생각했다 이후 그의 삼인동료인 크레스의 선조안 아란 알베인 민트의 선조인 캬롤 아드네드와 이야기되어지지 않은 역사의 주인공인 위노나 빅포드와 함께 마족 그리고 다오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다만 소설작품자체가 다오스를 주인공 삼아서 미화하기 위해서 쓰여진 것이므로 인류측을 무척 악하게 묘사하는 경향이 있으니 가려들을 필요가 있다. 소설자체도 말이 좋아서 공인이지 각편마다 작가도 다르기 때문에 내용에 통일성도 없는 내용으로 작가의 개인적인 성향이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당장 이야기되어지지 않은 역사의 주인공인 위노나는 그 이름을 위노나 라이더에서 따왔고 다른 인물들도 소설 오리지널 캐릭터는 영화배우에서 대충 따와서 이름을 짓는 등 작가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반영되어있다. 애초에 당시에는 그렇게 설정을 복잡하게 짜지도 않았기 때문에 설정되어있지 않은 부분을 작가에게 마음대로 해도 좋다고 위임한 것이라고 추측된다.
3.2 트리니크스 D 모리슨
크레스의 아버지인 미겔 크레스의 어머니인 마리아 그리고 민트의 어머니인 메릴과 함께 다오스를 봉인한 법술사 크레스와 민트를 부활한 다오스로부터 구하기 위해 마술로 과거로 보낸다. 이후 다오스에게 목이 잘릴뻔 하지만 과거에서 다시 돌아온 크레스 일행이 다오스를 개발살내면서 목숨을 건진다. 이후 다오스가 쓰러졌다고 안심했지만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자 크레스 일행에게 미래세계에 대한 조언을 해준다.
플스판 오프닝에서도 등장하며 엘프의 피가 흐르고 있어 실제 연령보다는 비교적 젊어보이는축이라고 한다....라지만 설정상의 연령이 몇살인지 모르기 때문에 이미 훌륭한 중년의 모습
그의 시공전이는 다오스에 비하면 한없이 불완전한것으로 자신은 전이하는것이 불가능한듯하다. 또한 미래의 자손으로서 하롤드 D 모리슨이 등장하지만 엘프의 피가 이미 거의 사라져 마법도 쓰지 못하고 스토리상으로도 잠시 나오고 말기 때문에 여기 설명에서는 그 설명을 생략하도록 하겠다.
4 데빌 메이 크라이의 모리슨
엔조 페리노의 뒤를 이은 단테의 중개인. 애니판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