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빌 메이 크라이

이 문서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첫 작품에 관한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게임의 시리즈에 대해서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제작,유통캡콤
플랫폼PS2,PS3,XBOX 360
장르스타일리쉬 액션
발매일[1]PS2 - 2001.8.23
HD 컬렉션(PS3,XBOX 360) - 2012.5.22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
본가 시리즈리부트
데빌 메이 크라이데빌 메이 크라이 2데빌 메이 크라이 3데빌 메이 크라이 4DmC : 데빌 메이 크라이


1 개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다. 본디 카미야 히데키가 기획하던 바이오하자드 4 계획에서 떨어져 나온 작품으로 초기엔 악마와 인간 사이에서 고민하는 진지한 작품이었으나 후에 '악마 형사 단테' 등등 여러 기획을 거쳐 현재의 악마와 인간의 혼혈, 그리고 쾌남아 주인공이 나오는 스타일리쉬 액션이 되었다.

디렉터인 카미야 히데키가 표현하고자 한 핵심적 테마는 "멋짐"으로, 때문에 데빌 메이 크라이의 모든 연출은 철저히 "멋있게 악마를 때려잡는 단테"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짜여져 있다.

또한 고전적이고 마계스러운 배경과 상반되는, 쌍권총을 난사하는 미국인 주인공이라든가 비전투 상황 시엔 바로크 풍 BGM이 흘러나오다가 전투 돌입 시 강렬한 하드락 BGM이 흘러나오는 등 상반된 이미지의 절묘한 조합 또한 카미야 히데키가 의도한 포인트다.

바이오하자드4의 기획 도중 탄생한 게임이라 그런지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어두운 분위기다.[2]

당시에는 총과 검을 동시에 사용하여 악마들을 날려버리는 액션이 굉장히 화제가 됐고 지금도 1편을 제일 찬양하는 유저들이 있다. 다만 1편은 고딕 분위기가 강해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을 베낀 거라는 소리를 들었었다. 실제로는 바이오하자드 후속작으로서 기획되던 당시의 공포 분위기가 짙게 깔려 있었던 탓이 크다. 아이러니하게도 이후 캐슬바니아는 데빌 메이 크라이를 베꼈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

또한 IGA 프로듀서도 N64용 악마성보다 데빌 메이 크라이가 더 3D화된 악마성 같다고 평했다. 현재까지 최고의 액션 어드벤쳐 게임에 꼽히는 작품이다. 보통 3편이 평이 더 좋다지만, 1편은 엑기스만 모아놓은 느낌이라 1편이 딱 좋았다는 사람들도 있다. 바이오의 흔적이 아직 남아 있는지 마리오넷, 신 시저스, 섀도우 등에 데드신이 존재한다. [살짝 혐오 주의]

여러모로 게임사를 다시 쓴 게임인데, 위키백과에서는 Extreme Combat이라는 서브장르의 시초로 여긴다[3] 또한 3D 게임에서 최초로 2D 액션 게임의 반사적이고 끊임없는 액션을 구현해낸 게임으로 평가받기도 한다. 다만 난이도가 너무 더럽고(...)[4] 카메라 시점이 문제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5]

2012년 HD 컬렉션에 포함되어 재발매되었다.


2 게임 관련 정보

2.1 등장인물

2.2 난이도

  • Easy Automatic: 노멀 모드에서 단테가 세 번 죽어서 미션에 실패하면 해금된다. 전체적으로 적이 덜 아프게 때리고, 일부 까다로운 적은 아예 나오지 않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조작도 좀 쉬워진다. 그러나, 후속작들과는 다르게 이 모드에서 얻은 것들은 다른 난이도로 계승시키는 것이 불가능해, 사실상 함정 카드.
  • Normal: 표준적 난이도. 적 공격력과 생명력은 이 난이도를 기준으로 한다.
  • Hard: 평범하게 어려워진 난이도. 그러나, 후속작들과는 달리 이 난이도에서는 적이 공격력만 올라간다. 적 공격력 2.5배
  • Dante Must Die: 나가죽으라는 식의 난이도 작명의 시초이다. 괴이쩍게도, 이 때는 오히려 잡몹은 피가 낮은 난이도들에 비해 내려갔다. 그 대신, 단테가 피를 회복할 수단이 한정적이며, 적 마인화 메커니즘이 달랐기 때문에 꽤나 까다로운 난이도. 적 공격력 2.5배, 졸개의 생명력 0.9배, 보스 생명력 2.5배, 단테가 마인화로 생명력을 회복할 수 없음, 교전 시작 이후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필드 위의 모든 적이 마인화함 참고로 이 난이도 작명의 모티브는 이연걸 주연의 액션 영화 로미오 머스트 다이

유독 이 난이도에서만 S랭크 조건이 완화되므로 노멀,하드에 비해서 S랭크 받기는 더 쉬운편.
  1. 최초 발매일 기준
  2. 이 때문인지 실제로, 바하4의 주인공 레온.S.케네디는 단테의 초기 모티브가 되기도 한다.
  3. 익스트림 컴뱃이란 매우 강력한 주인공이 스타일리쉬하게 많은 적과 싸우는 것이라고. 그냥 스타일리쉬 액션이라고 하면 되겠지만 이쪽은 "주인공이 강력해야 된다"는 점이 게임 내에서 어필해야 된다. 이런 점에서 갓 오브 워나 닌자 가이덴등에서 그 모습을 볼수 있다. 데빌 메이 크라이 이후부터 이벤트나 액션으로 주인공이 강력하다는 것을 어필하려는 게임들이 더 눈에 띄이게 된다.
  4. 1편 당시엔 회복 아이템은 1개만 가지고 다닐 수 있는데다가 한번 쓰고 죽고 옐로 오브 써서 부활하면 사라졌다.
  5. 특히 카메라 시점 문제는 앞으로도 두고두고 데메크 시리즈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자리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