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상 거상 중국 용병 | |||||||
짐꾼 | 화포수 | 수도승 | 무도가 | 모험가 | 도술사 | 장창무사 | 큰칼무사 |
천하제일상 거상의 용병 클래스의 하나
1 용병 모험가
파일:Gs old portrait 140.jpg | |
현 초상화 | 구 초상화 |
기초 스텟 | |
힘 : 26 | 민첩 : 25 |
생명력 : 15 | 지력 : 5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 |
전 모험이 제일 좋아요!(我最喜欢探险啦!)
신용등급 6 또는 레벨 12이상이면 고용이 가능하다. 고용시 6200냥이 들어간다. 조선의 유생과 포지션이 겹친다. 부채 종류의 무기를 장착할 수 있으며 46렙 이상의 고급 부채를 낄 경우 '포박술'의 사용이 가능하다. 신수 던전이 나오기 전에는 천년호에 서식하는 무녀나 샤오링의 후원에 있는 친위대가 가장 좋은 레벨업 몬스터라서 포박술의 활용도가 매우 높았던 시절이 있었다. 말 그대로 리즈 시절. 하지만 신수 던전이 나오고 부터는 청랑이라는 국민호구몹이 등장하면서 아무도 찾지 않는 용병이 되었다.
컨셉은 인도에서 코끼리를 타고왔다는 설정인데, 해당 두 가지 설정이 결합되어 추후 2차 전직인 가네샤[1]와 연관되어 이어지게 되었다. 음색과 말투, 그리고 외모 묘사를 미루어 보면 아무리 잘 봐줘도 여자임에도 어째서인지 일부 쇼타콘유저들에 의한 성별 논란이 조금 있는 용병. 물론 여태까지 1차 장수가 TS가 되었던 사례는 없었으므로 그냥 여자라고 보는 게 타당하다. 오히려 성별 논란은 과거에 세이쇼오에 대한 논란이 가장 뜨거웠었다.
- 마비
평타로 마법력 2를 소모해서 몬스터를 마비시킬 수 있다. 이 스킬 덕분에 정말 옛날에 해저왕이 한 부대에 3마리씩 나오던 시절에 3명이서 파티를 하고 각각 유생 한마리씩 들어서 해저왕 한마리에 유생 한마리씩 붙어서 잡는 방법도 존재했으나 모두 옛말.
- 추천스텟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유생과 모험가에게 힘은 무의미하다.[2] |
민첩성 | X | 여기서도 먹튀 스텟 |
생명력 | 전부 | 지력을 많이 찍어도 포박술을 한번에 많이 쓸 수 있다는 이점외에는 전무하므로 일정량의 마법력을 찍은 뒤에는 최대한 덜 죽으라고 체력을 올려주는게 좋다. |
지력 | 1000 | 포박술 한방당 마법력이 100씩 드는데 이동속도가 빠른 몬스터들은 한번 날린 포박술에 포박이 안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난사를 해줄 수 있는 마법력을 찍어놓는게 좋다. |
2 1차장수 축융
파일:Gs old portrait 156.jpg | |
현 초상화 | 구 초상화 |
기초 스텟 | |
힘 : 50 | 민첩 : 50 |
생명력 : 70 | 지력 : 20 |
타격저항력 : 0% | 마법저항력 : 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건드리지마!(别碰我!)
그래…? 내 명성은 들어봤느냐?
(是啊…? 没听说过我大名吗?)
모험가의 레벨 40부터 전직이 가능하다. 고용시 신용등급 45이상에 145만냥이 들어간다. 제갈공명과 마찬가지로 갑자기 1300년전 인물을 끼워넣었는데 아이디어가 떨어져서인지 그냥 삼국지연의광이어서 넣었는지는 불명이다.[3]
고유 스킬로 포박술이 있어서 과거 포박술이 각광받던 시절, 고급파초선의 가격이 비싼 것을 부담스러워한 사람들이 모험가를 사서 전직시켜서 쓰기도 하였다.[4]
- 마비
모험가의 마비와 똑같지만 장수의 어드밴티지인지 공중몹에도 마비를 걸 수 있다.
- 포박술
과거의 영광. 일정 등급 이하의 몬스터들을 광역으로 마비시킬 수 있다. 유명계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포박술에 걸리지 않는 몬스터는 없었고 그때 당시에는 무녀가 가장 레벨업을 하기 좋은 몬스터였다. 유명계가 나오고 포박술에 걸리지 않는 몬스터가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후에도 샤오링의 후원이라는 곳에서 친위대라는 체력과 경험치가 많은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2차장수를 만들기 위한 1순위 스킬로 꼽혔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점점 강력해진 몬스터들이 등장하고 그에 따라 장수들이나 본캐의 데미지도 강력해지면서 포박술 사냥은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완전히 사장되어버렸고,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만 추억팔이용으로 사냥해보는 스킬이 되었다.
- 추천스텟
스탯 | 수치 | 해당 스탯에 관한 설명 |
힘 | X | 유생에게 힘은 무의미하다. |
민첩성 | X | 여기서도 먹튀 스텟 |
생명력 | 전부 | 지력을 많이 찍어도 포박술을 한번에 많이 쓸 수 있다는 이점외에는 전무하므로 일정량의 마법력을 찍은 뒤에는 최대한 덜 죽으라고 체력을 올려주는게 좋다. |
지력 | 1000 | 포박술 한방당 마법력이 100씩 드는데 이동속도가 빠른 몬스터들은 한번 날린 포박술에 포박이 안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러므로 어느정도 난사를 해줄 수 있는 마법력을 찍어놓는게 좋다. |
3 2차장수 가네샤
파일:YYQXZD0.jpg(전신 일러스트) 미간의 상태가?
기초 스텟 | |
힘 : 90 | 민첩 : 50 |
생명력 : 150 | 지력 : 160 |
타격저항력 : 40% | 마법저항력 : 40% |
보너스스텟 : 총스텟/5 |
가네샤라고 해요.[5]
2세대 2차장수. 축융의 레벨 80때부터 전직할 수 있다. 부채를 착용 가능하지만 포박술이 워낙 잉여스킬이 된지라(...) 큰 의미는 없다. 사실상 나왔을 때부터 크게 환영받지 못했고 지금도 그다지 좋은 대접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다.
- 연폭비접
무려 몬스터의 체력을 %로 깎아버리는 스킬. 소모 마법력은 60+3×레벨/2라는 매우 복잡한 공식이 있으며, 상해량은 타겟유닛 남은 체력×[3+레벨×0.2]%라는 더 복잡한 공식이다. 독 데미지도 있기는 하지만 큰 수치가 아니므로 무시해도 좋다. 몬스터에게 표식을 걸고 그 몬스터가 사망하면 표식이 폭발하면서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인데 이게 상당히 복잡하다. 하지만 혼자 피통이 높은 보스몹을 상대할 때는 유용한 스킬. 여담으로 그런 점 때문에 하향을 먹기도 했다.
- 유혹
미실의 매혹과는 이름만 비슷하지 전혀 다른 스킬. 매혹은 적 하나를 일정시간동안 아군으로 쓰는 것이지만, 유혹은 적 하나를 가네샤가 완전히 잡아두는 스킬이다. 대상과 가네샤의 머리 위에 표식이 뜨며 대상과 가네샤는 움직일 수 없다. 거기에 아군은 이 몬스터를 공격할 수도 없다! 하지만 보스몹한테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가네샤가 죽거나 해제를 할 대까지 지속이 되는데 보스몹한테 유혹을 사용하고 잡몹들을 처리한 다음, 보스몹을 레이드(?)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스킬 구성셋이 여러모로 보스몹잡기 좋은 보조스킬들이다.
- 추천스텟
- ↑ 코끼리의 모습을 한 인도의 지혜와 번영의 신.
- ↑ 다만 유생의 경우 기본 무게가 모험가 보다 낮아 간혹 아이템을 맞출 때 약간의 힘을 찍기도 한다.
- ↑ 2000년대 초 당시의 조이온은 거상의 대만 수출을 위하여, 너무 방대해서 한창 개발 중에 있었던 중국 지역과 캐릭터들을 추가하기도 전에
억지로대만을 먼저 추가하였는데, 이때 가상의 인물들을 일부 장수로 넣기 시작하기에 이른다. 거상은 임진록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인 만큼 초기 개발자들은 임진왜란이라는 배경 설정에 크게 집착하였으나, 대만의 추가와 개발자 교체, 컨셉 중복 방지 등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당면하고 거치면서 임진왜란이라는 배경 설정에서 점차 탈피하게 되어 현재의 중구난방한 시대구성의 영웅진들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왜란 때의 인물과 중국 삼국시대의 인물들이 혼재한 중국의 영웅진 추가 패치는 그 과도기적 단계였었다고 말할 수 있다. 순비연과 곽후 추가 이래로는 사실상 왜란이라는 설정틀에서 빠져나왔다고 봐도 무방하다. 1차 영웅진만이라도 왜란이라는 컨셉틀을 지킨 나라는 조선이 유일하다. - ↑ 고급파초선의 렙제가 46이어서 모험의 레벨의 최소값은 46이었고 모험가는 40레벨에 전직이 가능하다.
- ↑ 뜬금없이 한국말을 쓴다.
중국어 성우쓰는데 돈이 아까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