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명의 시대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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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문명의 시대 유럽 age of civilization europ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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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 Łukasz Jakowski[1] |
| 유통 | 구글 플레이 |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2] |
| 출시일 | 2014년 |
| 장르 |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
1 개요
2014년 본편 발매이후 이어발매한 유럽버전이다. 유럽대륙을 중심으로 확대하여 맵은 본편보다는 작지만 못할수준은 아니다. 유럽에서 놀고싶은분들은 이편을 사자. 한가지 흠이라면 이녀석이 본편과 같은 가격이라는 것.. 그래도 해볼만한 수작이니 이전 작품을 재밌게 즐긴분들은 사자.
2 상세
Łukasz Jakowski라는 개발자가 본편 문명의 시대를 히트친뒤 만든게임이다. 전작과 시스템이 같다. 이점에서 본편과 무슨차이가 있겠는가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에서 서술했듯 맵이 더 확대 되었다. 조금 이해를 돕기위해 예시이미지를 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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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명의 시대 본편의 유럽 | 문명의 시대 유럽의 유럽 |
이렇게 확대가 되어서 유럽쪽에서 전쟁을 벌일수있다. 여기에다가 냉전시대를 추가하여 유럽전쟁을 할수있다.. 지도는 234개의 영토가 있으며 본편보다는 확실히 모자란건 사실이다. 아이슬란드를 끼고있어 빈바다가 많다. 그리고시리아, 이라크, 이란을 비롯한 중동지역과 중앙아시아일부, 알제리, 튀니지를포함한 유럽맵이 되었다. 그린란드는 없다. 다만 문명의 시대 아메리카 에는 등장
3 게임방법 그리고 본편과 다른 점
게임방법은 전편과 동일하며 지원하는 언어목록도 똑같다.
본편과 다른 점은 맵이 다르고 그다음 냉전 시나리오가 추가된 것
4 시나리오
4.1 1914
<23문명, full> 독일제국, 오스만제국,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등이 나온다. 시작 시에 동맹관계나 전쟁관계는 구축되어있지 않다.
4.2 1936
<26문명, 32문명, full> 나치독일과 스페인 제2공화국이 나온다. 아직까지는 나치 영토가 작다. 역시나 외교관계 구축은 되어있지 않다.
4.3 1939
<full> 제2차대전 직전의 상태이다. 나치 독일이 1936 시나리오보다 커졌다. 흠좀무 여기서도 외교관계는 구축되지 않았다.
4.4 1941
- <full> 제2차대전 중의 상태이다. 비시 프랑스가 보이며 나치 독일이 유럽을 장악하고 소련과 싸우고 있다. 특이한 건 처음에 나치독일과 소련의 전쟁상태 빼고는 아무런 외교 관계가 없다.
비시 프랑스로 나치의 통수를 쳐도 된다!자유비시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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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냉전, Doomsday1945
냉전 <27문명, full>
냉전 Full버전에서는 나토와 바르샤바 조약기구 가맹국이 서로 동맹으로 나온다. 이 상태에선 비교적 공격을 받지 않는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스페인으로 하는것도 좋지만 노잼화될 확률이 매우 크므로 프랑스, 이탈리아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그리스, 핀란드, 터키 등은 비추천 대상이다. 공산진영의 경우엔 소련[3]을 추천한다.
나머지 국가들은 중립이다. 자유진영에서는 중립국 중 룩셈부르크(프랑스, 서독, 벨기에에게)와 아일랜드(영국 한정), 스위스(프랑스, 이탈리아, 서독에게), 스웨덴(노르웨이 한정)이, 공산진영에서는 유고슬라비아(소련 위성국들에게)와 핀란드(소련 한정)가 거슬린다.
체코, 헝가리같은 나라를 해보면 동쪽으로는 동맹국들이라 영토확장도 못하는데 서쪽에선 서유럽 연합군이 몰려오는(...) 아스트랄(...)한 상황이 심심치 않게 벌어진다
Doomsday 1945 <full>
1945년 나치 독일이 멸망한 후의 연합국의 독일과 오스트리아 분할이 나온다. 따라서 미국도 나온다.
서독과 오스트리아가 프랑스, 영국, 미국에 분할되었다는 것만 빼면 냉전 시나리오와 판박이다.
냉전, Doomsday 의 Full시나리오는 난이도가 어려우면 동맹국들이 수시로 배신을 때린다. 그러므로 매 턴 외교창을 확인할 것
4.6 근현대 문명
<14문명, 30문명, 43문명, 48문명, 56문명, full>
참고로 56문명에서는 산마리노와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안도라 같은 작은 나라들도 나온다. 바티칸이랑 몰타는? 안나온다. 영국은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와 북아일랜드로 나뉘어서 영토 3인 아일랜드섬에는 2문명이, 영토 7인 브리튼 섬에는 3문명이 경쟁하게 된다.(보통 스코틀랜드가 브리튼섬을 장악한다) 혹시라도 56문명 시나리오에서 잉글랜드로 공략하고 싶다면 쉬움 난이도가 아닌 이상 첫 턴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넘겨라.
4.7 위대한 문명들
<15문명>
나오는 나라는 프랑스 제 1제국, 영국, 신성로마제국, 프로이센 왕국, 포르투갈, 스페인, 로마 제국, 그리스 왕국, 오스트리아,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만 제국, 러시아 제국, 폴란드가 나온다. 다들 한 때 유럽에서 한가닥 한 나라들이나 식민지를 많이 가졌던 나라들.
5 공략
Full버전에서는 영토가 많은 러시아(24개)하나가 칼리닌그라드라는건 함정와 프랑스(19개)하나가 코르시카라는건 함정가 유리하다. 프랑스는 초반에 불가침 조약을 잘 맺어주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부터 밀어붙이자. Full버전이 아닌 상태에서 유리한 나라는 프랑스, 폴란드, 핀란드 왜 다 ㅍ으로 시작하는데 포르투갈 거기는 초반부터 스페인이랑 싸워야 되는데다가 밑에서는 튀니지가 올라오고 위에서 아일랜드가 내려오기에 별로... 등이다. 프랑스는 초반에 룩셈부르크, 벨기에, 스위스와 불가침 맺고 이베리아 반도를 공략 한 후, 벨기에와 스위스, 이탈리아를 정리하고 그대로 동쪽으로 밀고나가면 된다. 폴란드는 초반에 독일과 불가침 맺고 남쪽과 동쪽으로 나가자. 핀란드는 발트 국가들을 정리한 다음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스웨덴과 노르웨이를 점령하고 동쪽에서 서쪽으로 뻗어나가자.
불리한 나라는 아이슬란드와 발칸반도의 국가들이다. 아이슬란드는 수도를 점령당하면 가장 가까운 스코틀랜드 북부나 스칸디나비아 서해안도 3턴 이상 걸리기 때문에 수도 점령당할시 망한다. 발칸반도의 국가들은 서로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불리하다. 덴마크도 독일 때문에 처음에 상당히 어려운 편.
자세한 사항은 참고
6 여담
이거하다가 본편인 문명의 시대를 하면 맵이 작아서익숙해지지 않는다... 조금 괴리감이드는건 사실이다
작은 맵 버전도 있는데, 여기서 Full버전을 하면 코르시카 섬이 스페인 것으로 나온다. 원래는 프랑스 것이므로 확실한 오류이다.
안도라나 모나코, 리히텐슈타인, 산마리노도 나오는데 바티칸은 그렇다 쳐도 몰타는 끝내 안나온다...
아무래도 바티칸은 로마 안에 있는데 로마가 이탈리아 수도이기 때문에 구현하기 힘들고 몰타는 영토가 섬에 있고, 섬이 워낙에 작다보니 안나올 수도... 사실은 몰타 섬이 지도상에 있긴 있는데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유럽 국가 중 몰타와 바티칸은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