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논 베아르가 사용하는 기술의 커맨드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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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 격투 스타일 | 백마법+중국권법 |
| 출신지 | 미국 |
| 생일 | 2월 13일 |
| 신장 | 165cm |
| 체중 | 48kg |
| 혈액형 | B형 |
| 좋아하는 것 | 초콜릿 |
| 취미 | 마술서 찾기 |
| 중요한 것 | 할머니로부터 받은 보물상자(열쇠가 고장나 열 수 없다) |
| 싫어하는 것 | 송충이, 건방진 아이 |
2 소개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성우는 야스다 미와. 3인칭 캐릭터다. 아테나와의 이밴트 씬에서 드러난다.
백마법을 구사하는 마녀가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는 소녀. 재능은 별로지만 실력은 있다. 마법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마법으로 세계평화를 이룬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상당히 덤벙대며 실수가 많다. 상냥한 마음의 소유자이지만, 귀하게 자란 탓인지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고, 생각나는 대로 떠든다. 초면인 나가세가 바보 취급을 하기도 한다. 알바 메이라에게는 아이 취급 당한다. 아사미야 아테나를 멋대로 라이벌로 단정해 곤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실제로 둘이 만나면 미논이 당신의 사이코 파워기 위인지 나의 메지컬 파워가 위인지 진지하게 승부해보자고 한다. 루이제 마이링크의 힘을 보았을 때에는 대단한 마법이라고 마음대로 단정짓고는 혼자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떠든다. 여동생 니논 베아르는 언니를 꼴사나워하고 있다. 미논은 니논에게 재능이 없음을 지적당하면 말다툼을 할 때도 있지만, 대개 언니로서의 위엄은 전혀 없다. 하지만 의외로 마음 속으로는 가까운 자매. 니논의 프로필을 보면 좋아하는 것이 '덤벙대는 언니'고 싫어하는 것이 '설교하는 언니'일 정도다.
다만 Days of Memories ~순백의 천사들~에서는 전혀 덜렁대지 않는다.
인기가 없어서인지 리그베다 위키에서의 항목 작성이 매우 늦었다. KOF 맥시멈 임팩트 출시 10주년도 더 지난 후에야 빛을 보았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