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논 베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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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격투 스타일마술+중국권법
출신지미국
생일2월 13일
신장157cm
체중45kg
혈액형AB형
좋아하는 것덤벙대는 언니
싫어하는 것설교하는 언니
중요한 것할머니로부터 받은 인형
취미악마 소환, 저주 걸기
특기언니 괴롭히기

2 개요

KOF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츠카 준.

미논 베아르의 동생으로 아이돌 스타일의 언니와는 달리 냉소가이다. 마법을 그냥 힘이라 생각해 제멋대로 쓰는 것에 전혀 망설임이 없다고.

인형 같은 외모에 고스로리라서 모에 요소가 넘쳐난다. 무언가 부정적이고 오글거리는 반응이 많은 언니 미뇽에 비해 저쪽은 냉소적이고 모던한 이미지라 인기가 언니보단 있는 편. 다만 게임에서의 성능은... 노리고 만든 캐릭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최하위 랭크의 약캐릭터.

언니가 백마법이면 이쪽은 반대인 흑마법이다. 기술도 하나하나가 신화틱하다.

언니와의 사이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듯. 철없고 덤벙대는 언니의 모습을 보며 한심하다고 하면서도 딱히 싫어하는 투를 내지는 않는다.

KOF MI2네오지오 랜드 전용 개인 테마곡은 KOF 98 불꽃 크리스의 BGM인 Mad Fantasy.

2.1 필살기

  • 데미우르고스의 뇌광
기탄을 쏘는 니논의 장풍기
  • 아라디아의 한숨
자신 주변으로 회오리를 발생시킨다.
  • 메르크리우스의 한탄
아라디아의 한숨 전방 버전.
  • 살라만다의 포옹
아무리 봐도 고우키의 작열파동권. 대단히 감사합니다
  • 리리스의 유혹
순간이동기이다.
  • 데미우르고스의 분노
"봤어, 언니? 이것이 나의 힘이야!"
거대 뇌광구를 만들고 전방으로 쏜다. 뇌광구를 내릴 때 타격 판정이 있어 근접해서 쓰면 좋다.
  • 헤카테의 검은 달
"자자스, 자자스, 나사타나라, 자자스!"[1]
운석으로 적을 폭격하는 게이지 3줄짜리 초필살기.

2.2 이벤트

  • VS 여성 캐릭터
"당신, 누군가 저주하고 싶은 상대라든가 없어? 내가 저주해줄 텐데."
"우와아... 인형 같아." - 쿨라
"너야말로 인형 같은데." - 니논
"피를 피로 씻는 자매 대결... 우후훗." - 미뇽
"하아... 바보 같아." - 니논
"당신, 나의 마법으로 소멸시켜줄 텐데."
"당신, 엄청 내 타입인데. 우후훗..."[2]
"나 같은 레이디를 동경해도 좋다구~" - 제닛
"별로, 부럽지 않다고..."[3] - 니논
  1. 뜻은 "열려라, 열려라, 지옥문, 열려라!"
  2. 이에 락이 흠칫한다.
  3. 이후 '쳇!' 이라는 것만 같은 짜증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