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걸그룹 노기자카46의 前 멤버, 현재는 모델
1 선발현황
2 활동
- 2011년 8월 21일 노기자카46 1기 오디션에 합격. 잠정선발멤버가 된다.
- 2012년 3월 노기도코 24회에서 2th 싱글 선발멤버 발표.
- 2013년 11월 17일 카시와 유키나와 함께 졸업. 모델로 활동하고 싶다는 이유.
- 2014년 2월 22일 노기자카공연 때 이와세 유미코와 함께 깜짝등장했다.
- 2014년 3월 28일 Little Tokyo Production에 가입하면서 모델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름도 '宮澤 成良'에서 '宮沢セイラ'로 변경. 발음은 같다.
3 인물
- 캐치프레이즈 : "치바현에서 왔습니다. 셋짱이라고 하는 미야자와 세이라입니다."
- 5인가족으로 부모님과 2남1녀. 아버지는 J리그 선수출신의 축구해설가 미야자와 미셸(宮澤ミシェ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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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와 미셸은 일본에서 나고 자랐지만 그가 어렸을 땐 지금과 달리 부계혈통만 인정하던 시대라서 20살이 될때까지 프랑스 국적이었다. 보기와 달리 일본말 밖에 못하는데도... 프랑스인 아코디언연주가인 셋짱의 할아버지, 즉 미셸의 부친은 일본에 살긴했어도 귀화는 하지 않았던 모양. 미야자와는 미셸의 외가쪽 성씨. 미야자와 미셸은 현재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동중. 오빠도 축구선수 미야자와 유키(宮澤勇樹). 그리고 3살 아래의 남동생. 아버지가 프랑스 혼혈(하프)이므로 셋짱도 프랑스 혼혈(쿼터).
- 가입 전인 2008년 치바현 우라야스시립 중앙도서관에서 에세이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적이 있다.
- 2009년 여름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홀로 모나코에 발레유학을 떠났다. 하지만 이듬해 발레리나에게는 치명적인 왼발목 부상으로 수술을 받고 귀국.
- 2001년 HARUTA GIRL CONTEST 2011 최종심사에 진출해서 모델 일을 하기도 했다.
- 노기자카 오디션을 보게 된 계기는 엄마의 권유.
- 모델 일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갖는 포부는 파리콜렉션에 서는 것.
- 노기자카46 멤버 중에서는 후카가와 마이, 하타나카 세이라, 에토 미사와 사이가 좋다.
- 붙임성있는 성격이어서 누구하고도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 집안 내력인지 체육과목에 강점. 축구시합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지만 정작 프로축구경기를 직접 본 적은 없다고.
- 프랑스 혈통 덕분인지 일본인 평균에 비해 몸매가 매우 빼어나다.
4 역대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