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문서 : 모게코, 모게코/캐릭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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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ers
이름의 유래는 부도덕, 악행을 뜻하는 바이스(Vices)에서 따왔다.
이름부터 대칭축의 저스팀와 대립 구조를 이루고 있다.
눈매가 무서워 주위 사람들이 두려워 한다지만 모게코가 밝힌 바로는 사실 겁이 많다고 한다.
바이서즈, 사타닉, 크칼브를 놓고 가장 강력한 마왕이 누구인가 라는 주제로 아주 작은 분쟁이 있는듯 하다.
각각의 주장을 보면, 바이서즈파는 저스팀이 가장 강력한 신이니 대칭축인 바이서즈도 가장 강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크칼브파는 안그래도 자신의 세계를 멸망시킬정도로 강한데, 회색정원사건 당시 이블리스의 힘을 거의 전부 흡수했기 때문에 가장 강할것이라고 하며, [2] 사타닉파는 당장 눈에 보이는 일러스트에서도 모든 마왕들중 가장 마왕 포스가 넘치며, 키도 가장 크고,[3] 무엇보다 그나대는 성격에 강하기라도 하지 않으면, 목숨 유지 못한다라고들 한다. 그럼 고쿠엔이랑은? 그건 헬러한테 작업걸다가 뒤치기당한거라는 주장이 있다. 물론 이러한 추측들은 어디까지나 팬들의 추측이니 맹신하면 안된다.
자세한건 추후의 작품에서 작가가 천천히 풀어나가길 기다리자. 근데 저스팀 바이서즈 차원에 대한 추후 작품이 아직까지 없다.
그러나 모게코 본인이 밝힌 바 저스팀은 신 중의 신이고, 바이서즈는 마왕중의 마왕이라고 단언해버려 이 논란은 사라졌다.
최근에 원작자가 캐릭터들을 분류별로 나열한 리스트[4]를 공개하였는데, 어째서인지 마왕 항목에 분류되지 않았다. 같은 대립관계인 저스팀 역시 신 항목에 분류되지 않았는데, 무언가 더 있는것으로 추정되고있다.
- ↑ 숙적보다는 공존은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한쪽만 존재할수도 없는 관계라고 한다.
- ↑ 혹시라도 까먹었을까봐 덧 붙이지만,이 때 당시의 이블리스는 꽤나 강했다.또한 태양의 주박당시 이블리스는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불길이 휩싸이는게 큰 날개까지 달려서 포스가 장난이 아니였고 그 당시보다도 흴씬 강해보였다.
지금은 그저...이블리스 팬은 웁니다 엉엉엉ㅜㅜㅜ - ↑ 아직 바이서즈의 키가 공개되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일러스트만 봐도 사타닉보다 크진 않을거라는 추측이 많다.
- ↑ 캐릭터 리스트 창 하단에 두 개의 버튼이 있는데, 그 중에서 크칼브가 에튜의 인형을 만지고있는(...) 버튼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 ↑ 등장 순서대로 정리하면 사타닉, 리피컬, 이블리스, 크칼브, 바이서즈, 로잘리야 팬텀로즈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