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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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을 땅에 딛고 나서 생기는 흔적

beach-footprints2.jpg
Footprint

예전에는 발자이라고 썼으나 비표준어.[1] 당연하지만 무게(=중력)가 많이 나갈수록 깊게 파이며, 특히 표면이 무른 곳에서 잘 생긴다. 동물의 생태를 연구하는 동물학 연구자특정 부위 선호자들에게는 꽤나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길거리 시멘트에 동물[2]이나 사람의 발자국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처음에 하루 정도 굳히는 기간이 필요한데 그 때 누가 밟은 것이다.

2 관련 문서

  1. 북한에서는 여전히 '발자욱'을 쓴다.
  2. 특히 의 발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