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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검은사막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
소서러 | 레인저 | 자이언트 | 워리어 | 무사 | 금수랑 | 발키리 | 매화 | 위자드 | 쿠노이치 | 닌자 |
1 개요
MMORPG 검은사막에서 플레이 가능한 인간 여성 전사. 워리어의 장검 및 방패를 공용한다.
발키리 이후에 나온 남/여 무기 공유 캐릭터들은 비슷한 스킬셋에 비슷한 조작방법이 요구되지만, 발키리는 워리어와 완벽하게 차별화된 조작 방식을 요구한다. 주력 딜링기가 방패를 던지는 기술인 것에서 부터... 발키리가 방어/보조형이라면, 워리어는 공격형에 속한다.
가장 큰 특징이라 하면 자신과 아군을 대상으로 하는 힐&버프의 존재. 팀의 체력을 책임...질 능력은 안된다... 검은사막의 직업 중 위자드/위치처럼 타인의 체력까지 회복시켜주는 기술이다. 하지만 이것만 믿고 물약을 챙기지 않는 것은...발키리 유저의 컨트롤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다지 추천할 만한 행동은 아니다.
커스터마이징에서는 항상 상위권에 속한다. 기본 몸매와 얼굴 자체가 레인저와 더불어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 장인 중에는 심심해서 발키리 커마를 만들어보러 왔다가 미모에 반해(...) 발키리를 키우게 된 사람도 더러 있다고.
발키리 추가 이후로 여러 캐릭터가 나왔기 때문에 유저가 없는 편이라는 말이 이전 버전의 문서에 적혀 있었지만, 그것보다는 현재 발키리의 성능이 PVE와 PVP 양쪽에서 모두 하위권이다 보니 유저가 적은 편이라는 것이 맞다.
2015년 8월 중순에 소폭의 상향을 받은 덕에 근거리 살상력은 좋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었으나, 일주일만에 방패 던지기의 데미지 하향과 더불어 계속된 시스템의 변화와 타 클래스들의 밸런스 변화 등의 이유로, 안정적인 사냥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나마 안정적이라는 사냥에서도 빠른 이동기의 부재로 경쟁자가 많은 사냥터에서는 홀대받기 일쑤. 발키리는 애정입니다. 그걸 몰라요.
2015년 11월 말에 이뤄진 "다운 판정 CC기" 시스템의 격변 때문에 쿠노이치/닌자와 함께 후반 사냥터에서 그 안정성 마저도 칼질당해 버렸고, PVP에서는 그냥 암덩어리 성기사인데 왜 암 따위를 치유하지 못하는 거니 ㅠㅠ 가 되어 관짝에 쳐박혔다는 게 현재 중론.
2016년 2월, 각성 직업으로 랜시아가 공개되었다. 컨셉은 랜스와 방패를 동시에 사용하는 여전사. 모두의 예상대로 창을 들게 되었다 무사와 매화도 창이다? 하지만 이쑤시개 수준으로 직선상 거리만 공격이 가능하여 쓰레기 같은 성능을 보유해 역시나 관짝신세중..
2 기술
- 발키리의 검술〔좌클릭〕 : 평타. 워리어의 검술이랑 똑같다.
취급은 더 안좋다?타격시 신성력 회복
- 전진 검술〔↑+좌클릭〕 : 워리어의 그 전진 검술. 하지만 극 전진 검술은 없다.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적중력이 감소되지만, 시전속도/공격범위/신성력 획득/공격력이 증가. 시전속도를 최대치로 맞추고 시전해보면 워리어의 그것보다 공격속도가 훨씬 빠르다.
- 질주 베기〔전력질주 중 좌클릭〕 :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스킬. 스킬 레벨을 올릴 시 시전속도 증가. 타격 마다 신성력 회복
- 좌우 베기〔←+좌클릭 or 좌클릭+→〕 : 좌우베기. 허나 워리어의 좌우 베기 4레벨 처럼 두번 연속 사용은 불가능하다. (3레벨 밖에. )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지구력 소비가 낮아진다. 이동기가 없는 발키리에게 좌우베기는 주로 이동용으로 많이 쓰인다. 타격 마다 신성력 회복
- 믿음의 서약〔Shift + 스페이스바〕 : 신성력 회복 기술. 시전 시 두 손모아 기도한다. 하지만 발키리들은 보통 방패 막기나 정의의 반격으로 신성력을 수급한다. 간혹가다 사용할 때도 있으므로 1은 찍어도 무방하다.
- 빛 가르기〔좌클릭+우클릭〕 : 워리어 강타의 발키리 버전.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타격 횟수가 증가한다. 강타와 차이점은 1레벨부터 타격시 회복이 있다. 피격당하는 몹의 수에 상관없이 일정량을 회복한다. 극 빛 가르기를 배우면 빛가르기 시전 중에 커맨드를 입력하여 사용하면 100% 치명타에 다운 어택 이다. 방던/천창/단죄에 밀려 사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편.
- 엘리언의 숨결〔쉬프트+E〕 : 검은사막에서 오로지 발키리만이 보유한 힐 기술.
인간 성기사 뿌뿌뿡시전자의 최대 체력이 비례하여 체력이 회복되며,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퍼센테이지가 늘어난다. 시전자는 체력과 신성력을 회복하고 10초간 이동속도 증가 버프를 받으며, 근처에 있는 아군들도 체력이 회복된다. (쿨이 60->50->40초. 버프가 너무 짧다)
- 단죄의 검〔↓+우클릭〕 : 워리어의 회전 가르기 발키리 버전. 발키리의 주력기 중 하나이다. 특징이라 하면 총 세번 연속 사용 가능하고, 마지막 3타에서 적을 내리치며 피격당한 적들은 다운된다. 사실상 3타가 핵심적인 딜.
옆동네 아마란스 킥을 사용하는 모 여전사가 떠오른다그래서 3타를 끌어 내기 위해서 히든 커맨드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히든 커맨드로는 - 질주베기 + 평타 + 단죄3타
- 2.천상의 창(극 배워야 함) + 단죄3타
- 3.날카로운 빛 + 단죄3타
- 4. 정의로운 돌진 + 단죄 3타
- 등이 존재하며, 몇가지 더 있는 것으로 아는데 추가바람. 또한 전진 검술 이후에도 단죄 2, 3타로 연결되는 커맨드를 사용할 수도 있다.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시전속도가 증가하며, 시전속도 최대치를 맞출 경우 시전속도 차이가 확연하게 난다. 단죄3타에서는 넉다운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데미지 자체는 강력하다. 극 : 단죄의 검을 찍을 경우, 3타 이후 발동 커맨드를 한번 더 누르거나 계속 누르고 있으면 1번의 추가 타격이 들어간다.
- 방어 태세〔Q〕 : 워리어와 같은 방어기술. 시전 시 약간의 준비동작 이후 방어자세가 되는데, 이 상태에서는 후방 공격을 제외한 모든 공격을 막을 수 있다. Q를 눌러서 발동시키지 않더라도 적이 공격할 때 뒤로 이동버튼을 누르면 뒤로 움직이면서 자동으로 방어자세가 된다. 공격을 막아낼 경우 'Block'이란 메세지가 뜨며, 피해를 입지 않는다.
- 방어자세를 취하는 동안 캐릭터 좌측에 초록색 방패 모양이 생성되는데, 이것은 방어막 게이지이다. 피해를 입을 때 마다 조금씩 깎이고, 0이 되면 방어자세가 풀린다. 비슷한 레벨대의 몬스터들을 잡을 경우에는 게이지가 0이 되어 방어가 깨질 경우는 거의 없지만, 정예 몬스터나 보스 몬스터, 대인전의 경우엔 자주 깨지는 편.
- 워리어는 방어자세에서 앞뒤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양옆으로 이동 시 방어자세가 풀리고, 이동 시 지구력이 소모된다. 발키리는
방패가 작아서 그런가이동 시 지구력 소모가 없으며, 방어자세가 깨지거나 스스로 해제하지 않는 이상 어느 방향으로든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 이에 대한 패널티인지는 몰라도 답답한 준비동작이 있...었으나 패치로 준비동작이 짧아졌다. 특정 상황에서는 딜레이 없이 바로 방어를 한다.
- 방패 치기〔우클릭〕 : 신성력을 소모하지만 타격시에 신성력 회복.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 방패 밀치기〔쉬프트+우클릭〕 : 워리어는 이 기술을 차지해서 날리면 스턴을 먹이지만, 발키리는 즉시시전이지만 그냥 밀치기만 한다. 왜 있는지 의문.
- 방패 반격〔방어 태세 상태 중 타격 받을 시 우클릭 〕 : 방어자세에서 적이 공격했을 경우 방패로 반격하여 스턴을 건다. 찍어서 나쁠 건 없지만 사냥에서는 거의 안쓰인다고 봐도 무방.
- 방패 던지기〔↓+Q〕 :
캡틴 아메리카!발키리의 밥줄. 방패를 던지면 방패가 허공에서 회전하며 적들을 여러번 타격한다. 일반몹은 맞으면서 뒤로 밀려난다. 흐름 : 방패 던지기를 찍을 경우, 던지면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방패가 공중에서 조금 더 회전하면서 추가로 적을 타격한다. 발키리가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정말 잉여로운 스킬이었지만, 몇차례 상향된 후로 발키리들의 밥줄, 혹자는 발키리의 알파이자 오메가라고 까지 하는(...) 기술이 되었다.
- 방패 추격〔방어 태세 중 쉬프트+방향키〕 : 대쉬기로도 사용하고, 순간적으로 전장을 이탈하거나 도주하는 적을 추적할 때에도 사용이 가능하기에 발이 느린 발키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기술이다. 방어자세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어느 방향으로든 쓸 수 있다. 후방으로도 된다. 방어자세가 아닌경우에는 방패 치기+ shift + 방향키로 방패 추격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I, II, III, 모두 쿨타임이 따로 돌기 때문에 최대 세 번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 정의로운 반격〔방어 태세 중 ↑+좌클릭〕 : 방어자세에서 발동되는 찌르기 기술이다. 사냥 시에는 주로 신성력 수급용 기술. PvP에서는 카운터 판정 + 안정적인 공격이 가능하므로 상대의 공격을 끊어낼 때 자주 쓰인다. 흐름 : 날카로운 반격을 찍으면 찌르기가 두 번 나간다.
- 하늘 치기 〔질주 중 우클릭 또는 방어 태세중 스페이스바〕 : 잉여스킬. 스킬 자체도 발동시간이 조금 긴 편인데다 적중 보정도 없다. 단죄의 검 연계기로 가끔 쓰이지만, 방패 추격을 사용하려고 할 때 방해가 될 때도 있기에 대부분 찍지 않는다. 정의로운 돌진 시전 후 우클릭을 누르면 시전되며, 이 때 단죄의 검 커맨드를 입력하면 단죄3타가 나간다.
- 섬광 베기〔↓+좌클릭+우클릭〕 : 넓은 범위를 베는 광역 스킬로, 타격 시 적을 끌어온다. 빛 가르기와 커맨드가 일부 겹치는 데다가 데미지 역시 시원찮기에 봉인되는 기술이다.
- 날카로운 빛〔Shift+좌클릭〕 : 앞으로 찌르는 광역스킬, 타격시 적을 다운시킨다. 단죄의 검 3타로 연계 가능하며, 극: 날카로운 빛을 찍었을 떄에는 적을 끌어올 수 있다. 단죄 연계기로 많이 쓰이는 편.
- 연속 차기〔F〕 : 검은사막의 발차기 스킬들이 대개 그렇듯 잉여스킬. 찍어도 딱히 쓸 데가 없다. 어차피 자동 습득으로 하나가 찍혀 있으니 더 찍지는 말자. 예능용으로 아래의 날아차기와 겸용하여 춘리를 따라해볼 수는 있다.(...)
- 날아 차기〔↓+F〕 : 마찬가지 잉여스킬이지만, 후딜이 큰 스킬을 캔슬하는 데에 연계 커맨드로 주로 쓰이므로 실질적으로는 자주 튀어나오게 된다. 어차피 자동 습득으로 하나 찍혀있다. 더 찍을 필요는 없다.
- 징벌〔E〕 : 타겟의 멱살을 잡고 땅에다 냅다 던진다. 에어본 판정.
-내동댕이!- 이 때 주변에 있는 적들 최대 10개체가 데미지를 입는다. 잡히지 않는 대상일 경우, 발키리가꿍! 하고부딪혀서 스턴을 거는데, 보스몹들의 경우 잡기는 물론 스턴에도 면역이기에 보스몹 잡을 때에는 그냥 뎀딜스킬. 극 : 징벌을 찍을 경우, 다른 스킬을 쓰던 중이더라도 바로 징벌이 발동된다.
- 천상의 창〔↓+E〕 : 발키리의 진정한 밥줄 스킬. 시전즉시 하늘에서 창이 떨어져 꽂히며
궤도폭격적을 바운드+다운 시킨다. 시전후 5초간 크리티컬율 80퍼 증가라는 해괴한 버프가 달려있어 장검을 들던 랜시아를 들던 발키리 콤보의 첫 타자이기도하다. 사실 발키리 스킬에 추가 크리티컬 확률이나 확정타가 없어 천창 버프에 의존할수밖에 없는 기이한 스킬구조가 한몫한다. 극: 천상의 창을 익혔을시 창이 두발 떨어지는 즉시 단죄의 검 3타를 발동 시킬수 있으며 속결을 통해 바로 각성 스킬로 콤보를 이어갈수 있다.
- 거룩한 힘 〔Shift+F〕 : 검을 크게 휘둘러 내리찍는 광역 스킬. 다운 스매시 판정이며, 동시에 바운드 어택이 가능한 스킬이다. 하지만 시전 딜레이가 너무 크기에, 적을 다운시킨 후에 쓰는 콤보 연결 기술 이외에는 위험 부담이 큰 스킬이다.
- 천상의 울림 〔Shift+Q〕 : 자기 방어력을 증대시키면서 파티에게는 적중력을 추가시켜주는 버프 스킬. 몹들의 어그로를 끌 수도 있다. 다만 범위가 좁아서 사용하기가 어렵다. 그냥 자기 방어력 올리는 버프라고 생각하면 좋다. 마스터시 방어력 +20으로 꽤 쓸만하다.
- 정의로운 돌진〔↑+F〕 :
듀로타 멧돼지가 떠오른다발키리가 정면으로 돌진한다. 돌진선상에 타겟이 있을 경우, 칼을 푹 쑤신다. 타 직업처럼 연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동기가 없는 발키리에게 그나마 이동기로 쓸 수 있는 스킬. 그런데 커맨드가 발차기 2종류랑 겹쳐서 지구력이 바닥일 때 커맨드를 누르면 돌진하는 대신 발차기를 하거나, 돌진이 끝난 후에도 키보드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2종류의 발차기가 차례차례 나간다. 극 : 정의로운 돌진을 찍으면 돌진 찌르기 이후 신성력이 폭발한다. 시전 중 우클릭을 하고 있으면 하늘 치기가 나가며 이후 뒤+우클릭을 하면 단죄 3타가 연계된다.
- 빛의 심판〔기술슬롯에 등록하여 사용〕 : 흑정령의 분노를 100% 소비하는 스킬이다. 발키리 주변으로
궤도폭격같은 느낌의빛기둥 폭격이 쏟아진다. 흑정령의 분노 없이 평범하게 사용하면 임팩트와 이펙트 둘 다 조금 심심하지만, 흑정령 게이지를 채운 후 쓰면 범위부터 확 넓어지고, 빛기둥 폭격도 더 강렬해진다. 데미지는 말 할 것도 없고. 한마디로 줄이자면 주변에 다량의 폭탄이 떨어진 다음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는 느낌이다. 시전 직후부터 빛기둥이 떨어질 때 까지는 방어 판정이 있으나, 떨어진 이후에 딜레이가 존재하며 이때는 방어 상태가 아니다. 흑정령의 분노를 소비했을 때에는 시전 후 딜레이가 더욱 길어져, 슬로우 모션같이 캐릭터가 정지하며 이때는 적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가 된다. 사용에 주의해야 할 스킬 중에 하나. 이러한 위험부담에 비해 데미지 딜링은 생각보다 안 나오기 때문에 일부 발키리 유저는 빛의 심판 스킬 자체를 봉인하기도 한다.스포가 너무 압박
- 6월 25일 패치로 빛의 심판 사용시 떨어지는 빛기둥의 수가 2배로 늘었으며, 데미지 범위 역시 커졌다. 이제는 맞으면 몹이 잘 죽는다!
- 찬란한 빛의 돌진〔기술슬롯에 등록하여 사용〕 : 흑정령의 분노를 200% 소비하는 스킬. 신성력으로 몸을 감싼 발키리가 정의로운 돌진 비스무리(...)한 모습으로 연속 3번까지 돌진한다. 돌진을 할 때마다 꽤나 쏠쏠한 데미지가 들어간다.
잠깐, 3번이라고? 모 게임의 색기넘치는 구미호가 떠오른다모 MORPG의 검방 여전사도 떠오른다
- 엘리언의 가호〔기술슬롯에 등록하여 사용〕 : 주변 아군들과 자신에게 6초간 상태이상 저항력과 방어력을 대폭 상승시켜준다. 효과가 6초짜리라서 쓰기가 난감하지만, 상대의 큰 기술을 미리 예측하고 사용하면 꽤 쏠쏠하다. 발키리의 다른 버프스킬처럼 범위가 좁은것은 흠.
본래는 버그 때문에 파티에게 적용되지도 않았었다
- 체력 단련 : 발키리 패시브 스킬. 방어력과 체력을 올려주는 기본 중의 기본 스킬이다. 마스터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