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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RPG 검은사막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 |||||||||||
소서러 | 레인저 | 자이언트 | 워리어 | 무사 | 금수랑 | 발키리 | 매화 | 위자드 | 쿠노이치 | 닌자 |
1 개요
MMORPG 검은사막에서 플레이 가능한 인간 여성 소환사. 주 무기는 소검, 보조 무기는 노리개. 2015년 1월 20일에 여섯시간의 점검 끝에 출시되었다.
2016년 현재, 위치와 함께 무덤속의 고인신세.....였지만
현재 9월8일 위치마저 각성으로 상당히 강해지면서 언급조차 되지 않는 발키리를 제외하면 결국 게임내 최약캐로 남고 말았다.(...) 아이고 맙소사 우린 이제 다 죽었어
2 기술
- 낙엽 베기〔좌클릭 또는 ↑+좌클릭〕 : 평타 스킬.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평타의 피해력, 적중력, 공격 범위, 공격 속도가 증가한다. 물론 이것은 평타에만 부여되는 능력치로 다른 스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PVP 스킬 트리일 경우 스킬 싸움이다 보니 찍지 않지만 PVE 스킬 트리에서는 마스터를 권장하고 있다.
- 흑랑 : 채찍 휘두르기〔우클릭〕: 빠른 채찍 공격을 가한다. 주 쓰임새는 극딜용 내지 평캔용으로 많이 쓰인다. 금수랑의 평타 낙엽 베기는 마지막 타격 이후 다시 첫번째 타격이 나가는게 아니라 벽력장이 이어진다. 이처럼 벽력장을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거나 낙엽 베기 위주로 딜을 넣을 시엔 채찍 휘두르기로 캔슬한다. 과거 꽤나 상당한 딜을 지녔지만 15년 9월 패치떄 너프로 아주 미미한 데미지만 들어간다.
- 흑랑 소환〔기술슬롯 등록〕 : 20lv 이후에 배울수있는 스킬. 소환수인 흑랑을 소환한다. 흑랑은 소환되는 즉시 가장 가까이 있는 적을 자동으로 공격한다. 몇몇 스킬중에는 시전할때에 흑랑과 같이 시전하는 스킬들도 있다. 공격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스킬은 필수적으로 찍어두는것이 권장된다. 부가적으로 특정 적을 공격하거나 기다려! 등의 명령도 내릴수 있으니 재주껏 사용하면 유용하다. 기본적으로는 자동사냥이기 때문에 어린 오크, 어린 쿠로토 처럼 주변에서 달려드는 잡몹들을 귀찮게 일일이 처리할 필요가 없다. 가끔 플레이어 자신은 가만히 있었는데도 혼자 어디서 몹을 잡아서 지식을 얻게오는 경우도있다.
잘했어 라이코스흑랑은 기본적으로 플레이어를 따라 쫒아다니는데 물가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사라진다. 글리시 늪지에서 나가나 포건을 상대하는데 혼자서 싸워야되는 상황이 생긴다. 과거 루팅키와 탈것 탑승키가 같은탓에 몹 사냥 후 루팅중 플레이어를 지속적으로 따라오는 흑랑에 탑승하게 되는심각하게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이후 흑랑에게 기다려를 한 후에 탑승 가능하게 바뀌어 해결되었다. 하지만 15년 9월 대량 너프 사태로 흑랑은 흑랑 흡수의 매개체 이상의 가치밖에 안가지게 되었다.괜찮아 김대일님이 알아서 해주실거야
- 벽력장〔Shift+좌클릭〕 : 낙엽 베기 중 기를 모아 발사하여 적을 기절시킨다. 딜링하기에 그럭저럭한 스킬인데, 이 스킬의 진가는 바로 아래 후술하는 스킬에 있다.
- 붕격〔벽력장 사용 후 Shift+좌클릭〕: 벽력장 시전 이후에
크고 아름다운강력한 일격을 날린다. 시전속도가 비교적 느려서 한방을 노려야하는 스킬이지만, 소모되는 정신력에 비해서 딜링하는데 이만한 스킬이 없다. 전방에 적이 여럿 몰려있을때 그 효과는 빛을 발한다. 타격당한 적이 바닥에 쓰러지는것은 보너스. 마지막에 극 : 벽력장과 더불어서 극 : 붕격에 스킬포인트를 찍어주면 느린 시전속도도 어느 정도 개선된다. 필수적으로 스킬포인트를 투자하는것을 권장. 단점은 적중력이 시망이라는점.... 단일 적을 상대로 시전할때 매우 답답한 행태를 보여준다.
- 하늘차기 〔E〕 : 발차기를 시전하는데 기본적으로 잡기스킬이라.. 잡기가 가능한 적을 상대로만 스킬이 적용된다. 스킬이 적용되지 않는 상대 앞에서는 죽어라 눌러봐도 아무행동도 하지않는다.
시도도 하기 싫다는건가스킬포인트를 많이 소모하는데다가 잡기가 불가능한 덩치 큰 적을 사냥할때는 거의 써먹을 일이 없기 때문에 알아서 판단하자. 단, PVP 스킬 트리라면 마스터를 고려해보자.
- 공간벼락 〔Q〕: 일종의
AT필드보호막을 형성하면서 주변의 모든 적을 공격하는 기술이다. 준수한 데미지로 주변의 모든 적을 공격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사용하는 동안에는 방어상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적에게서 데미지가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소요되는데, 쿨타임이 완전히 차지않은 상태에서 스킬을 시전하면 공격력이 반감되고 방어상태도 적용되지 않는다. 흑랑이 소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협동 공격을 하는데, 흑랑이 몹을 빠르게 할퀴면서 무쌍난무를 벌인다. 이때 타격횟수가 많기 때문에 몹이 스턴상태 비슷하게 움직이지 못하는데, 잘 활용할것.
- 섬광 〔↓+좌클릭〕: 많은 적을 한꺼번에 베어버리는 기술. 타격횟수가 여러번 들어가고,아래에 서술할 봉찌르기로 콤보가 연결되는 점에서 벽력장-붕격과 커맨드가 비슷하다. 때문에 벽력장-붕격을 보조하는 역할로도 쓰인다.
- 섬광 : 봉찌르기 〔섬광 사용 후 ↓+좌클릭〕: 섬광에서 이어지는 기술로 붕격처럼 섬광에서 이어지는 일격을 가한다. 기술을 시전하면 타격당한 적은 뒤로 밀려난다.
- 섬광 : 자세 돌리기 〔섬광 : 봉찌르기 사용 시 자동으로 시전〕: 섬광 : 봉찌르기 기술을 사용하면 적이 뒤로 밀려나는데, 밀려난 적들을 다시 플레이어쪽으로 끌어오는 스킬. 뒤이어지는 연계기를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 흑랑 : 즈려밟기〔특정 기술 시전 후 스페이스바〕: 특정 기술이라 함은 기본공격 이외의 모든 기술을 말한다. 잘못됐을시 수정바람. 위에서 아래로 내려꽂는 모션을 취하며, 해당 스킬을 타격 당한 몹은 100% 바닥에 눕게된다.
- 흑랑 : 할퀴기〔← 또는 → + 우클릭〕: 회피공격〔← 또는 → + 좌클릭〕에서 데미지와 몸동작, 이동거리가 커진 형태로. 적을 스치듯이 할퀴는 기술. 적의 공격을 옆으로 회피하면서 적에게 타격을 주는데 유용하다. 회피하면서 공격하는것 치고 데미지가 좋은 편이라 초반에 주로 쓰일 뿐 아니라, 적에게 백어택을 할수있는 위치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소서러가 좌우로 회피하며 공격하는 기술과 유사한데, 그 움직임의 용도가 비슷할 뿐더러 타격 데미지는 훨씬 더 강하게 들어간다. 단점이라면 정신력 소모가 약간 많다는점.
치고 빠지기가 유일한 장점이던 소서러는 웁니다
금수랑은 빠른 공격 및 연계, 흑랑 소환 및 체력흡수를 바탕으로 플레이하게 된다. 보통 좌클릭을 통한 공격은 마나소모 없이 마나수급이 가능한 공격이며, 우클릭 공격은 마나를 소모하는 대신 체력수급이 가능한 공격이다. 각각 체력즉회와 마나즉회를 달면 어떤 공격을 하든 체력과 마나가 계속 회복되는(즉, 물약이 필요없는) 플레이도 가능하게 된다. 이쯤되면 자이언트의 체력즉회로 각성한 몰아치는 벼락급이 된다. 다만, 금수랑의 컨셉 자체가 평타와 스킬들을 연계해서 사냥하는 것이라서 자이언트처럼 한가지 스킬만 쓰면서 사냥하진 않는다.[1]
하지만 15년 9월 너프 이후로 채찍 휘두르기를 시작으로 흑랑 흡수, CC기술들과 소검 스킬 모두 데미지 감소 등등 너프됨에 따라 이것을 키우느니 소서리스나 레인저 같은 타 클래스를 추천하는게 대다수다. 현재 금수랑 유저는 거의 없어졌다. 오죽하면 금수랑 각성무기가 타 클래스 일반 무기보다 사냥속도가 느리니 말 다했다.
3 각성 무기
금수랑, 흑랑의 진정한 주인이 되다!
2016년 2월 18일 금수랑의 각성무기가 공개되었다. 명칭은 '하늘봉'
"망국의 공주, 신수의 힘을 갈망하다" 먼 동방의 끝, 우거진 산림 속에 맹수가 도사리는 거대한 섬, 그래서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해모섬에 갓난아기를 품에 안은한 여인이 찾아왔다. 심한 상처를 입은 그녀는 결국 숲에서 숨을 거두었고, 그 아기는 우연히 근처를 지나던 짐승이 거두었다. 처음엔 한 번도 보지 못 했던 생물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이었다. 그 짐승은 시간이 지나며 한없이 맑은 심성의 아기가 점점 마음에 들었고 어느새 자신의 다른 새끼들과 함께 키우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아기는 소녀로 자라났고, 길을 떠났던 해모섬의 신선 휘사가 그의 신수, 흑랑과 함께 섬을 다시 찾았다. 신선은 후계자를 찾다 실패하고 휴식을 위해 해모섬에 돌아온 것이었다. 그리곤 들짐승과 다름없이 자라던 소녀를 보고 기이하게 여겨, 제자로 거두었다. 어려서부터 짐승과 함께 자란 소녀는, 흑랑의 매서운 생김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곧 친구처럼 지냈다. 그리고 신선의 가르침을 빠르게 받아들여 나갔다. 소녀는 들짐승이 아닌, 인간으로 점점 성장하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에 대해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단서는 하나, 갓난아기였던 자신을 품은 한 여인이 해모섬에 들어섰다는 것뿐이었다. 그래서 소녀는 스승 몰래 인간 세상에 발을 들여놓았다. 몇 년이 걸려, 마침내 소녀는 자신의 정체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 결과가 그리 반가운 것은 아니었다. 오래 전부터 이어져온 내전, 소용돌이의 한가운데에 자신이 있었다. 쇠락해가는 왕국에 반정이 일어나 왕가가 몰살당했다. 왕비의 시녀 중 하나가 가까스로 갓 태어난 막내 공주였던 소녀를 데리고 궁을 빠져나갈 수 있었고 추적자들을 피해 금지된 구역인 해모섬까지 접어들었던 것이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소녀가 해모섬에 돌아왔을 때, 그 곳엔 이미 피비린내가 진동하고 있었다. 소녀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온 나라를 헤집고 돌아다닌 탓에 권력자의 귀에 이 사실이 들어갔기 때문이리라. 소녀는 스승 휘사의 죽음을 슬퍼하며 상을 치르는 한편, 이 나라에서 더는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먼 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그리고 떠나기 전, 휘사의 무덤에 그녀가 가장 아끼던 ‘하늘봉’을 걸어두었다. 산자락을 벗어나려던 무렵, 검고 부슬거리는 그림자 하나가 소녀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떠난 어미 흑랑이 세상에 남긴 새끼였다. 아직 힘이 미약한 새끼지만, 홀로 여정을 견디는 것보다 나으리라 생각한 소녀는 새끼 흑랑과 함께 서쪽을 향해 길을 나섰다. 서방으로의 여행은 순탄하지 않았다. 자신의 가족과 소중한 스승 휘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내전의 한가운데서 소용돌이쳤던 검은기운과도 마주쳤다.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나서야 소녀는 어릴 적 휘사가 해주었던 말을 떠올렸다. “흑랑의 진정한 주인이 된 자, 하늘을 뒤흔드는 힘이 따르리라.” |
없던 캐릭터 스토리가 갑자기 생겨났다
옆동네 유연국에서 온 공주님이 생각나지만 신경쓰지 말자
기다란 봉을정작 쥘 때는 가운데를 쥔 탓에 사실상 리치는 '곤'봉인 들고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봉술을 구사하게 되었다. 흑랑도 역시 업그레이드 되어 전투를 병행하게 되었다.화려하게 등장했지만 그동안 각종 하향으로 여러모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금수랑 유저들이 영상을 보고 금수랑에게도 호쾌한 액션을 기대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재 각성무기가 공개된 이후에도 비판은 계속 되고 있다. 이유인 즉슨 각성 초반 공격력이 약하다는 것이다
기본 공격력에 각성 데미지가 더해지는 것이 아니라 각성 무기인 하늘봉의 공격력만 판정되어 각성이후의 공격력이 비각성시 기본 무기나 채찍 흡수보다도 약하다. 각성스킬이 강력해서 이를 보정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그저 무기 하나가 더 생긴 것일 뿐이라는 말과 함께 혹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각성무기인 하늘봉을 들더라도 바로 더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를 더 강화해야 하는 형편이고 각성 스킬도 초반에는 불완전해 봉을 레벨 56에 들게 된다면 레벨 58정도 되어야 성능이 비로소 드러난다는 것이 총평이다. 고로 인내심을 가지고 육성해야 한다 PVP는 그냥 포기하자 애초에 타 클래스의 기본 무기에 딸리는 수준이면...
패치 후 현재는 무시무시한 순간딜링만 갖고 있는 캐릭터이다. 순간딜이 강력할 뿐, 이동기의 부재나 빈약한 지속딜 등으로 사냥 등의 파밍 컨텐츠에서 다른 각성캐릭터보다 느리다는 평가를 받고 pvp에서는 한번에 들어가 모든걸 쏟아붓고 상대가 죽으면 살고 아니면 장렬히 사망하면 된다.
4 기타
- 오픈베타 이후 처음으로 추가되는 캐릭터이며 동양인 캐릭터이다.
- 커스터마이징의 난이도가 엄청나다. 사실 동양인의 볼과 광대를 매우 잘 표현한 편이다. 단지 미관상 안 좋을 뿐...
- 위의 문제와는 별개로, 커스터마이징 상태에서의 모습과 인게임 모습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현상이 발생. 원인은 광원 오브젝트 관련 버그로 추정되며 또한, 일부 헤어에서도 문제가 발생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탈모현상이 발생한다. 헤어 자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인게임에서 머리숱이 적게 표현되는 문제다.
- 위의 두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이젠 인게임이랑 커마가 크게 차이나진 않는 정도.
하지만 아직도 완벽하진 않다...
- 키가 정말 작다. 키를 최소로 커스터마이징 할 경우 세계관 최단신 종족인 샤이와 똑같다. 최장신을 해봤자 머리 한두개 정도 차이일 정도. 게다가 아무리 커마를 나이들게(...) 해보려고 노력해봐도 엄청 어려보이는 동안이다. 이를 두고 각종 커뮤에서는 금수랑 어린이, 금린이, 금샤이,
금로리등 별명이 붙어지고 있다.
- 키를 가장 작게 하면
샤이족이 된다, 글리시 주변 늪지대나 메기맨 서식지 등 다른 캐릭터들이 걸어다니는 곳에서 헤엄치느라 전투가 불가능했었다(...)만, 이후 패치를 통해 이 점은 수정되었다.
- 타 클래스에 비해 정신력과 체력이 낮은 편이다. 그래서 체력을 많이 올려주는 헤베 세트가 거의 정석 장비로 인식되고 있다.
- 넉백, 바운드 스킬들이 많아서 PVE는 괜찮은 편이다. 하지만 흑랑의 체력이 낮은 편이고 접근기가 부족해 PVP는 어려운 편이다.
- 버그가 상당히 많았다. 흑랑이 몹을 막타로 잡을시 퀘스트 항목에 인정이 되지 않는 등, 만들다 말고 급하게 낸 거 같다는 의견이 다수. 이후 패치를 통해 대부분의 버그는 수정되었다.
- 처음 소개될때 소환물인 흑랑을 타고다닐수 있다는 점에서 자가용인 말을 대체할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흑랑 탑승도 레벨 49 이후에 흑랑소환 마지막 스킬을 찍어줘야만 가능한것으로 되어있다. 거기다 자가용으로 쓰기도 뭐한게, 달리기는 빠르지만 달릴때 캐릭터의 기력을 소모한다. 흑랑의 기력이 아니다! 캐릭터의 기력이다. 덕분에 길어봤자 3~4초밖에 못달린다(...)
- 흑랑의 자세하게 묘사된 풍성한 털(?) 때문에 가까운 앵글에서 바라보면 평범한 사양의 컴퓨터는 엄청난 프레임의 압박이 온다. 특히 흑정령을 소환할때 카메라 앵글이 흑랑 가까이에 맞춰져 있으면.. 그냥 esc 누르고 흑랑 안보이는데서 다시 불러주자
- 3월 19일 패치로, 전방 회피의 무적시간이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견되어 너프를 먹었다. 게시판은 초토화중.
남의 일같지가 않은 것이...이후의 3주간의 밸런스 패치끝에
금수랑은 결국 채찍도 빼앗기고 고인이되자 사람들은 흑랑을 죽이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 9월 10일 패치에서 다수의 스킬들이 데미지 하향 및 몇가지 추가하향을 받아 화려하게 관짝으로 직행해버렸다.(...)
- 2월 16일 오후 12시 31분 드디어 각성무기 하늘봉이 나왔다. 기다란 봉으로 호쾌한 봉술을 구사하게 되었다
- ↑ 하지만, 금수랑도 컨트롤은 쉬운 편이다. 컨트롤 난이도를 소서러가 5, 자이언트가 1이라면 금수랑은 1.5정도가 될 것이라고 제작진측에서 언급을 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