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검은사막)

MMORPG 검은사막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소서러레인저자이언트워리어무사금수랑발키리매화위자드쿠노이치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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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MORPG검은사막》에서 플레이 가능한 한국형 남성 캐릭터. 주 무기는 도검이며 보조 무기는 간지 각궁이다. 참고로, 레인저의 장궁과는 당연히 별개의 장비이므로 호환되지 않는다.

펄 의상인 풍사 세트를 입고 바람을 뿌리고 다니면 진짜 리그 오브 레전드야스오가 된 기분을 준다. 깨알같이 술병도 달려 있다. 이쪽은 술과 풍류에 취해 다니는 검사라는 흔한 클리셰를 공유한것이니 표절같은건 아닌듯 하다.

개마무사 등 많은 펄의상들이 한국적이다. 의상에 따라 고구려 무장 같기도, 고려시대 무사 같기도, 조선시대 무관 같기도 하다. 인게임 방어구들 역시 그런 느낌.

2차무기 컨셉아트가 공개됐는데 월도

2016년 4월 21일 각성 패치가 예정되었다. 무기의 외형은 언월도이며 공식명칭은 무신도.

2 기술

무사의 커맨드는 다른 직업을 키워본 이들도 더럽다고 하는 정도. 대부분의 PVP 주력기가 겹치고 겹쳐 있어 손 꼬임이 잦았으나,
2016년 하반기 패치로 커맨드 잠금 기능이 생겨 커맨드로 쓸 기술은 커맨드로, 퀵슬롯으로 쓸 기술은 퀵슬롯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장님찌르기를 쓰려다 후퇴베기를 쓰는 등의 억울한 상황이 줄어들어 그나마 용이해졌다.
  • 본검 〔좌클릭〕 : 일반 공격. 레벨 상승과 함께 자동으로 본검 스킬이 찍히게 패치가 되어 스킬 포인트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다. 딜링은 크게 기대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PVP로 흑정령 게이지를 채우는데 유용하게 쓰는 등 여러모로 쓸만한 편. 실은 일반공격이다보니 어찌 됐건 쓰게는 된다.
  • 장님 찌르기 〔일반 공격 중 스페이스바〕 : 장찌 라고도 한다. 스킬 사용 시 뒤로 돌아 옆구리 사이로 칼을 찔러 넣는다. 100% 치명타로 발동하며 타격시마다 투지를 회복. 스킬 사용 시 10초 동안 자신의 치명타 확률 약 30% 증가하므로 무사 콤보의 척추가 된다. 쿨타임이 아닐 때 전방키를 입력하며 사용하면 단독 발동이 가능하며[1], 칼을 앞으로 내밀고 쑥 나가면서 찌르는데 충돌판정이 매우 작아지므로 비켜나가기가 쉽다. 전진 장님 찌르기 후에는 가름 3타, 혹은 격풍 스킬이 쿨타임이 아닌 경우 마우스 좌클릭 + 우클릭으로 격풍 3타가 즉시 발동한다. 커맨드 꼬임의 주범. 장찌 시전 후 우클릭을 하면 한번 더 찌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여기서의 장님은 자토이치를 말하는 듯 한데, 무사는 한국 컨셉 캐릭터 아니었나...
  • 옹추 가르기 〔장님 찌르기 이후 스페이스바〕 : 장님 찌르기 이후 적을 크게 벤다. 데미지도 쏠쏠하고 무엇보다 극 : 옹추 가르기를 찍으면 회오리를 생성해 띄우기와 함께 체력 회복을 한다. 이 체력 회복이야 말로 극 옹추의 존재 의의. 참고로 앞장찌 이후에 옹추를 사용하려 하면 바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번 찌르고 그 다음 옹추 가르기가 시전된다.
  • 장님 가르기 〔뒤 + E〕 : 장님 찌르기와는 다르게 찌르지 않고 위로 올려벤다. CC기이도 하고 모션이 작아 다른 스킬을 캔슬할 때도 쓰인다. 다만, 그 외에는 그닥 쓰이지도 않으며 대게 스킬 찍는 순서에서 뒷 순위로 버려지는 편...
  • 가름 〔E〕 : 두번 번갈아 올려베는 닥돌 검법. 자신의 투지 최대량에 비례하여 타격마다 자신의 체력을 회복한다. 투지를 소모하는 스킬이며, 2타 입력 후 좌클릭시 내려베기(3타)가 나간다. 넉백이 붙어있고 데미지도 쓸만한 수준이고 마스터시 투지에 비례한 피흡량이 5%가 되어 건강 레벨 30 기준 400투지일 때 무려 타격당 20씩 회복한다. 사냥에서는 이렇게 유용한 스킬이지만 PVP에서는 모션이 크고 CC기가 붙어있지 않아서 스킬을 여유롭게 넣을 수 없는 무사 특성상 잘 쓰이지 않는다. 이는 매화도 마찬가지. 더군다나 잡아먹는 스포의 양이...
  • 돌개 베기 〔좌우 방향키 + 좌클릭〕 : 옆으로 이동하며 적을 벤다. 3타까지 쓸 수 있으며 돌개베기 : 약으로 방어력을 깎을 수도, 극 : 돌개 베기로 막타에 경직을 붙일 수도 있다. 다만 극 돌개의 경우 PvP에서 유용한 편은 아니라고. 참고로 돌개 베기 : 선풍은 찍지 않는 것이 좋다. 회오리를 일으키기는 하는데 데미지도 약하고 무엇보다 판정이 굉장히 이상하다. 돌개 베기와 용오름으로 매우 쉽고 빠른 사냥을 졸면서 할 수 있다. 돌개 베기를 찍을 수록 수급되는 투지의 양이 많이 늘어나기 때문. 딜링 면에서도 나름 쏠쏠하다.
  • 각수 〔Shift + 좌클릭〕 : 1타에서 강하게 전진하며 적을 띄운다. 타격시 투지를 회복하고 2타에는 에어어택이 붙는다. 각수 : 태풍을 배우면 3타까지 때릴 수 있지만 이 태풍이 제멋대로 나가는 버그가 있다는 것이 함정(...).
  • 파훼 태세 - 파훼 〔Q〕 : 무기막기. 성능이 쓸만하고 파훼로 적을 타격하면 100퍼센트 적중에 다운시킨다. 파훼 : 참수까지 찍으면 파훼 이후 간지나게 한번 더 적을 가를 수 있다. 다만 참수는 잘 쓰이지 않는다.
  • 용오름 〔뒤 + 좌클릭 + 우클릭 또는 Shift + Q〕 : 각성 이전 무사 딜의 진정한 알파이자 오메가. 약간의 모으는 동작 후에 주위에 칼바람을 일으킨다. 약간의 선딜레이를 제외하면 띄우기, 적절한 범위, 강한 데미지까지 매우 만족스러운 스킬. 그러나 투지 소모량이 매우 크고, 저 놈의 커맨드가 심심하면 역극 아니면 격풍과 꼬이는 더러운 스킬이다. 물론 이는 커맨드 잠금 기능이 나와 해소됐다. 기술슬롯에 등록하여 쓰면 동작 캔슬이 전혀 먹히지 않는 버그가 있어 선딜레이가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후딜은 어찌해도 크긴하지만 극:추격으로 바로 캔슬 가능하다. 커맨드 문제가 따라다니던 스킬이지만 쉬프트+Q 커맨드가 추가된 지금은 매우 편해졌다. 몹에게 시전시 몹을 회전시키기 때문에 마주보고 시전해도 백어택을 먹일 수 있다. 현재 각성 이전 무사의 사냥 주력기. 극 : 용오름을 찍으면 다른 스킬 시전 중 캔슬하고 용오름을 쓸 수 있으며 용오름 : 화를 찍으면 후속타로 거대한 불꽃 회오리 바람 기둥을 생성해 공격할 수 있다.
  • 선풍참 〔용오름 사용 후 좌클릭 + 우클릭 또는 기술 슬롯에 등록해 사용〕 : 검으로 회오리 바람을 일으켜 적에게 보낸다. 데미지는 있는듯 없는듯 하면서도 꽤 들어가는 편이며 띄우기 효과가 있고 사거리가 길기에 사냥에서 몹어그로 끄는 용으로 쓰거나 PvP에서 CC용으로 쓴다. 다만 투사체 속도는 기어가는 수준(...)[2] 용오름을 Shift + Q로 쓸 경우 저렇게 용오름을 시전하고 좌우클릭을 바로 누르고 있으면 된다. 모션 등 대비 데미지가 꽤나 쏠쏠하다.
  • 격풍 〔좌클릭 + 우클릭〕 : 자체로는 쓸일이 거의 없다. 각수와는 달리 투지마저 소모하기 때문에...그러나 전진 장님찌르기 후 격풍 3타가 즉시 발동되도록 패치된 뒤로는 선택하는 유저들이 늘었다. 특히 극:격풍은 최대 투지 비례 데미지가 있어 데미지가 매우 쏠쏠한 편. 그리고 모션이 상당히 호쾌해서 보기가 좋다.
  • 역극 〔뒤 + 좌클릭〕 : 나선의 힘을 모아 적을 강하게 찌른다. 흑정령의 기운을 100% 소모하여 사용할 수도 있으며, 이 때 데미지는 꽤 볼만하다. 과거에는 제법 무사 특유의 더러운 커맨드 후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듯 했으나, 현재는 커맨드 잠금 기능과 퀵슬롯 사용 등의 패치로 많이 편해졌다. 후속 스킬로는 역참과 역참의 범위를 넓혀주는 진역참, 그리고 3,4타를 추가시켜주는 단월이 있다. 다 맞추면 3타의 투지 비례 데미지 덕분에 꽤 쏠쏠한 편. 차징 스킬이라서 추격이나 후퇴 베기 이후 사용하는 등으로 선딜을 없애는 노력을 하며 사용했으나, 현재는 북미 밸런스 패치의 영향으로 선딜이 사라졌다. 북미 밸런스패치 한국적용 [3] 덕분에 빠른 역극 사용, 심지어 역극으로 빠르게 연속 전진도 가능해 졌었고[4], 흑정령의 기운 100% 이상에도 추격 이후 사용 시 일반 역극이 나갔던 것이 역극에 쿨타임이 생기고 즉발 사용되도록 변경되었다.
  • 추격 〔우클릭 및 방향키 + 우클릭 및 WW, 좌우로는 이동불가, 대각선은 가능〕 : 무사의 회피 겸 이동기. 투지를 소모하여 쓸 수 있다. 처음에는 무적시간이 없어 무사들의 불만이 매우 컸으나 추후 패치로 무적 -> 슈퍼아머 -> 일반으로 바뀌게 되었다. 조금이라도 경사가 급한 내리막에서 사용하면 무사가 윽! 하는 신음을 내며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모션이 나온다. 아무리 봐도 버그같아 보이는데 왜 안 고치는지는 의문.[5] 극 : 추격을 찍으면 추격을 포함한 다양한 스킬들을 캔슬하고 쓸 수 있다. 타리타스 세트 또는 보스 세트, 수정, 건강작[6] 등을 통해서 투지가 몇백을 넘나드는 무사들은 마을에서 말 대신 추격으로 돌아다닌다. 심지어 꼬불거리는 길이 많은 곳이나 좁은 곳이라면 말보다 진짜 더 낫다. 과거에는 무사기 소리의 원천이 되어 타 클래스에게 심심하면 까이는 스킬이었으나, 지금은 사용 시 지구력을 50 소모하도록 패치하여 예전처럼 무한히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무사의 암흑기 다만 현재는 사용 시 통짜 무적에, 쿨타임 중에는 통짜 슈퍼 아머가 붙어 조삼모사인 셈.
  • 편전 〔Shift + 우클릭〕 : 각궁을 꺼내어 활을 한 발 쏜다. 스킬을 올려가면서 트리에 따라 2연속 발사(편전 : 정진), 3연속 발사(편전 : 숙련), 모아 쏘기(특편전) 등이 가능하다. 몹 어그로 끄는 스킬로도 유용하다. 2015년 3월 12일자 패치로 편전에 경직이 붙었는데, 본래 쿨타임 중에는 경직이 적용되지 않아야 하나 편전 정진으로 발사되는 추가 발사까지 모두 쿨타임이고 나발이고 무조건 경직을 걸어버리는 버그가 있어(...) PvP 에서는 무사가 활만 쏘면 상대방은 아무 것도 못하고 죽어야 하는 수준. 레인저들이 특히 싫어한다 현재는 수정되었다. 아쉽다 참고로 회피 사격은 맞추기가 매우 힘들다.
  • 이리오너라 〔편전 적중 후 space〕 : 모든 무사 유저들이 입을 모아 쓰레기라고 평가하는 스킬. 편전으로 화살을 맞춘 적에게 줄을 던진 뒤 날아가서 칼로 베는 기술이다. 희대의 쓰레기. 줄을 던지는 동작, 날아가는 동작 모두 딜레이가 있는 데다 추격 위치는 활을 맞았던 위치 기준이라 실제 사용하면 동네 몹 마저도 그냥 지나가 버릴 정도. 편전에 경직이 생긴 뒤에도 좋은 평은 못 듣고 있으며, 맞은 상대방을 당겨오던가 줄 당기는 딜레이라도 줄여주던가 무조건 현재 위치로 추적하게 해주던가 하라고 아우성인 스킬. 사실상 이 스킬 때문에 PvP에서 원거리 킬러 라는 컨셉을 준 것 같다고 유저들은 추측하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안 쓴다. 차라리 추격과 전진 장님 찌르기로 접근하는 편이 훨씬 낫다이게 더 빠르고 더 안전하다. 일부 유저들은 해상전에서는 해적처럼 사용하게 되지 않을까 하며 기대를 해봤으나...
  • 개화 〔Shift + 좌클릭 + 우클릭〕 : 사인검의 힘을 빌어 적을 베는 스킬. 그러나 실제 성능은 왠지 낮다. 데미지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버그가 2015년 3월 19일자 패치로 고쳐졌다고는 하나 여전히 표기 데미지에 비해서 별다른 위용을 보여주지 못하는 스킬. 쿨타임 30초짜리 스킬이 추가타 스킬(이하 설명할 개화 : 곡두)까지 다 합해야 용오름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니... 추가타 파생기인 개화 : 곡두가 있는데, 개화의 쿨타임은 30초인데 곡두의 쿨타임은 어째서인지 15초. 그렇다고 곡두가 다른 스킬 후에 발동이 된다거나 단독발동이 되지도 않는다. 일부 유저들은 곡두에 히든 커맨드가 있는것 아니냐고 추측하지만 다들 큰 관심은 없다. 안습... 거기다 사인검 중에 사용도 불가능하다. 앞추격, 뒷추격, 각수 사용 후 커맨드 사용 시 선딜 없이 즉시 시전이 가능하며(이때는 데미지가 반감된다.) 경직과 마나번이 붙어있어 PvP에서는 꽤 쓰이는 편. 다만 후딜이 길기 때문에 적절한 상황에 써야한다. 무신도 상태에서 커맨드 입력시 곡두만 나가며 도검으로 스왑된다.
  • 사인검 〔기술슬롯에 등록하여 사용〕 : 사인검을 불러내어 30초간 색다른 쌍검술을 펼치는 기술. 그러나 쿨타임이 2분 30초인데다, 사인검을 뽑으면 각수, 가름, 격풍, 역극 등 가장 기본적인 검술들 밖에 사용하지 못하고 주요 딜 소스인 장님찌르기, 용오름도 쓸 수가 없다. 사용할 수 있는 스킬들은 타수가 많아진다거나 해서 변화되긴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어디가진 않고, 지속시간 동안 각종 메즈나 CC기에 강한 내성을 갖게 되긴 하지만 고작 30초 뿐인데다 딜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당최 쓸모가 없다. 심지어 무적이 되긴 하지만 칼을 만드는 동작, 없어지는 동작 모두 딜레이가 매우 크다. 결론은 사냥에서도 pvp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스킬. 다만 일퀘나 주퀘 보스를 상대할 때는 얘기가 달라지는데, 단일 몹을 상대하는 보스 퀘스트 특성상 한 곳에 데미지를 집중해서 쏟을 수 있는 사인검은 보스 순삭에는 그만이다. 역극 사용 중 회전 역극을 사용하고 역참을 쓸 수 있는데, 역참의 데미지가 900퍼센트 x4 정도로 뻥튀기 되기 때문에 쿨마다 써주는게 좋다. 버그로 인해 사인검을 쓰고 무기를 뺐다가 다시 끼면 사인검으로 받은 버프가 그대로 유지되는데, 이때 사인검을 켰을 때 쓸 수 없는 스킬들(용오름, 장찌 등)을 쓸 수 있었다! 이는 8월 20일자 패치로 수정되었다.
  • 후퇴 베기 [뒤 + 스페이스바] : 뒤로 높이 뛰면서 전방을 크게 벤다. 스킬 레벨을 올릴 수록 베는 범위가 최대 50%까지 상승한다. 과거 CC 패치 이전에는 콤보의 일환으로도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사냥에서건 PvP에서건 버려진 수준...

3 각성 무기


2016.4.21 무사 각성 무기 무신도가 업데이트 되었다. 일러스트와는 달리 도검과 무신도를 동시에 사용할 수는 없었으나아쉽... 관우처럼 전장으로 달려가 휙휙 난도질을 하는 모습에 많은 유저들이 심쿵을 당했다. 다만 패치 이후에는 불 소리 밖에 들리지 않아 도검 사냥 때보다 써는 맛(?)이 나지 않는 다는 평이 있었다.

4 기타

  •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갑자기 무사 게시판이 등장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정작 무사는 출시되지 않았다. 결국 늘어난 것은 클래스별 분탕질...
  • 2월 27일에 오전 7시부터 실시된 3시간 + 연장 2+1시간으로 총 6시간만에 공개가 된다. 사실, 연장 전에는 정기적인 서비스 점검을 위해 서버를 닫은 것처럼 공지했었다.[7] 한차례 연장을 하면서 무사가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설레발이 돌았고, 결국 한시간을 추가연장을 하는 동시에, 플레이영상을 공지하고 공식적으로 무사 출시를 선언하였다.
  1. 줄여서 앞장찌 라고 한다.
  2. 이라고는 해도, 갑작스럽게 날아오는 선풍참은 나름 피하기가 껄끄럽다.
  3. 북미 출시엔 각성무기가 없으므로 클래식무기만 밸런스를 패치했다,
  4. 우클릭(추격) - 뒤 - 좌클릭(역극), 이 커맨드를 즉발 역극이라고 하여 역극 특유의 뒤도는 모션이 없이 바로 칼을 전방으로 찌른다.
  5. 지금은 상당히 개선되어 예전보다는 덜 볼 수 있다.
  6. 건강 레벨을 올리면 최대 체력과 최대 투지가 늘어난다. 올리는 방법은 음식 섭취
  7. 이때문에 무사 출시를 기달리는 유저들은 좌절하고 있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