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흉상어

백기흉상어
Whitetip tip reef shark이명 : 흰지느러미암초상어
Triaenodon obesus Rüppell, 1836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Chordata)
연골어강(Chondrichthyes)
아강판새아강(Elasmobranchii)
흉상어목(Carcharhiniformes)
흉상어과(Carcharhinidae)
백기흉상어속(Triaenodon)
백기흉상어(T. obesus)


흉상어목의 흉상어과에 속하는 상어의 일종. 인도-태평양에 걸쳐서 서식한다. '화이트팁 리프 샤크'라는 명칭답게 제1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상엽 끝에 흰색의 무늬가 있다.

몸길이는 평균 1.5m 정도로 소형이며, 그 때문에 주로 산호초의 비좁은 구역에서 볼 수 있다.[1] 원래 살던 서식지에서 크게 벗어나는 일이 없으며 조사 결과 원래 서식지로부터 3km 이상이나 벗어난 개체가 거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낮과 밤의 행동 범위도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낮의 행동 범위는 0.05제곱킬로미터로 거의 원래 서식지에서 니트 죽치고 있을 정도로(...) 행동 범위가 매우 좁아지지만 밤에는 행동 범위가 1제곱킬로미터로 넓어진다.

먹이로는 주로 장어류나 자리돔류, 비늘돔류과 같은 열대어, 그리고 연체동물갑각류 등을 섭취한다. 특히 행동 범위가 넓어지는 밤 시간대에 사냥 활동이 활발해진다.

사람과 같은 큰 동물을 사냥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을 해친 사례는 거의 없다.[2] 때문에 스쿠버 다이버들과 같이 헤엄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일본 오키나와 현에서는 백기흉상어의 습성을 이용한 전통 사냥법이 존재하는데, 낮에 산호초 등지에서 잠자고 있는 백기흉상어의 꼬리에다 줄을 묶어 낚아올리는 방식이다.

헝그리 샤크 월드에서 플래이 가능한 캐릭터로 나온다.[3]

흑화하면 흑기흉상어가 된다 카더라
  1. 가끔 모래땅이나 초호에서 보이는 경우도 있다.
  2. 백기흉상어가 사람을 문 사례가 딱 하나 있는데, 그것도 작살로 백기흉상어가 사냥하던 먹잇감을 가로채면서 생긴 일이다.
  3. 그런데 막상 보면 장완흉상어다. 아마 두 종 다 이름에 whitetip이 들어가기에 혼동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