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 레벨

1 레벨 디자인 개념 및 기법

진행 자체가 나뉘는 분기점과 달리, 파고들기나 이스터 에그 차원에서 일반 진행에선 갈 수 없거나 존재조차 모르지만 숨겨진 특정 조건 등을 만족시키거나 그저 길을 잘못 들어도 왔다가 원래 진행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맵(레벨)이나 공간 등을 칭한다. 분량은 작은 골목부터 한 챕터[1] 까지 다양하다. 기존 게임 분위기가 여기에선 완전히 뒤집히거나 브루드워 저그 캠페인, 하프 라이프: 디케이의 경우처럼 기존에 진행하던 인물이나 진영과는 다른 시점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1.1 관련항목

추가바람
  1. ↑ 와리오 랜드의 샤베트 랜드.
  2. ↑ 요 게임이 난이도가 극악한 만큼 보너스 레벨에 가는 것도 무자비하게 힘들다. 9월드는 1~8월드까지 가는 중 워프존을 한 번도 타지 말아야지만 갈 수 있고(게다가 간다 하더라도 도돈파치 대왕생의 2주차처럼 잔기를 꼴랑 1개만 준다.) A~D월드는 게임을 8번 클리어해야(게임시작 화면 로고에 한 번 클리어할 때 마다 별이 1개씩 붙는다. 그럼 8번을 클리어하면 별 8개가 붙으니 그 때 갈 수 있다는 소리) 갈 수 있다.